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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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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08 친가랑 인연끊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셨어요.. [5]
모르것당
2021-06-15 19:05 185 1 0  
37907 탈모 때문에 힘들다.. [12]
당감동절단기
2021-06-15 17:45 194 1 0
37905 30대 남자 인데 곧휴가 클수가 있는건가? [1]
a플매력남
2021-06-15 11:06 198 2 0  
37903 물리적인 가슴이 아파여 [4]
뜨거운아아
2021-06-15 09:51 131 0 0  
37901 가족과 연을 끊었어요 길지만 읽어주시고 판단해주세요 제가 정말 잘못된걸까요 [3]
호들호들이
2021-06-14 07:39 791 17 0  
37898 웃대 20년차 아재의 고민 (feat. 돼지털 노마드) [5]
skqhrlrk
2021-06-13 19:55 206 1 0  
37897 시대에 뒤쳐지는 부모님때문에 심각한 고민 [1]
그러닝
2021-06-13 19:37 128 1 0  
37895 인간관계에서 내가 감정적으로 좀 더 쿨할 수 있으면 좋겠다
치킨타올닮은살걀
2021-06-13 18:58 88 0 0  
37893 엄마 퇴원하셨다 [3]
윤열이
2021-06-12 12:26 356 11 0  
37891 만화 그리는 공돌이 자기개발 만화.manhwa
정말죽이고싶다
2021-06-12 10:09 135 2 0
37889 도태된남자로 태어난게 너무 싫다 [3]
30대도태남
2021-06-11 15:39 407 1 0  
37887 자신의 존재 이유가 의심스러운 너에게 [3]
미니나귀
2021-06-10 23:12 910 18 0  
37886 여사친이 아프다고 하믄 보통 태워주러 갔다오시나여?? [9]
트란비
2021-06-10 13:17 310 6 0  
37878 아... 아래집때문에 울컥하는데 어카냐 이거? [2]
웃대눈팅2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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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끄무레
2021-06-09 01:04 27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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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왕뿡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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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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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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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시간
2021-06-07 12:28 174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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