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로그인

회원가입

환경설정

웃대 스페셜: 월간 베스트; 답글 베스트

유머/웹툰: 웃긴 자료; 대기 자료; 웃긴 제목; 대기 제목; 웃대툰; 신예툰

창작/예술/친목: 공포; 사진; 그림낙서; 왁자지껄

인공 지능: 패션; 얼굴 인식; 웃파고

테마 게시판

웃대 서비스: 웃대 개념; 아이템 몰; 웹소설; 상사가 떳어요!

웹소설 > 게임판타지) 아스트로 마스터

MY 웹소설

작품홈

작가인사말

게임판타지) 아스트로 마스터

- 아르센 왕국 프로이센 백작령 프로이센성 수성전 中 -

"막아라! 성벽만은 지켜라! 성벽을 사수해라!"

필사적인 프로이센 변경백의 외침은 전장속에서 광기서린 함성소리와 병장기들이 부딫치는 소리에
묻혀질 뿐이었다.

프로이센의 성문 곳곳이 부숴지는것을 보던 리온왕국의 5대 대형길드 연합 '올림포스'의 수장이며 리온 5대길드중 하나인 로즈의 길드장 헤라가 나지막히 말했다.

"이제 거의 끝난거 같네요"

그러자 옆에있던 또다른 5대길드 중 하나인 로열나이츠 길드의 수장 알렉산더가 핀잔을 주듯이 말했다.

"마지막 까지 긴장풀지 말라고. 아직 성주는 살아있어"

"..."

"헤라? 뭘보는거지 아무리 전투가 막바지라고 한눈 팔지마"

알렉산더의 핀잔에도 헤라는 그저 한곳만 응시할 뿐이었다.

"...저게 뭐지?"

알렉산더는 헤라의 시선을 쫒아 하늘을 바라보았다. 잠시후 알렉산더의 얼굴에서는 아까의 비장한 표정따위는 찾으레야 찾아볼 수 없었다. 푸르기만 해야할 하늘에서 왠 붉은 화염에 휩싸인 거대한 운석이 눈에 들어온 것이다.

"...메..메테오? 이런 미친..."

"후퇴 명령을 내려 알렉!"

성급히 후퇴명령을 내리려했지만 재앙은 코앞까지 다가와있었다.

콰아아아아아앙!!

....

트와이스미나

| 판타지/SF | 최종 업데이트 2017-04-09 | ♥ 좋아요 2 | 글추천 5 | 글조회 65 |

고등학교 1학년 급식작가입니다.
말투가 오글거려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주1회 연재입니당 (금or토)

# 고등학생이라 시험기간에는 한주가량 휴재할수도 있습니다.
# 웃만대세

♡ 좋아요 (작품추천)

♡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합니다.

작품 추천되었습니다.

작품 단축 URL

재미있는 작품을 다른 분께 알려 주세요!

↑CTRL+C 로 복사하세요!

이미지

제목

가격/텍스트용량

등록일

조회

	cp.1 prologue [2]	무료 7.2KB	2017-04-09 23:27	6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