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세상에 전사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일 -프롤로그 겸 설정-

세계관: 이세계 배경
누구나 한번쯤 꿈꿀 마법이 가능한 이세계다.
그렇다고 마법만 가능한것이 한다면 전사,궁수,도적등 수많은직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굳이 몸을 단련하지않아도 마법이 가장 손쉽게 되는세상에서 전사,궁수,도적 과 같은 육체를 단련하는
것을 하지않게 되여 수백년동안 단련하는사람도 기록도없기에 이세계 사람들에게 육체단련이랑 환상과도 같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이 하려고 했을때 (최종보스)가 법으로 까지 금지 하여 할수없게되었다.




주인공:
이름:도도땡 성별:여자였다가 이세계에서 남자로 변경 나이:20대초중반 (마초스티일) 권능:(마력저항:최대95프로)
설정:현실과 비슷한세계에서 어느게임을 하던 전사(격투가,검사)만을 고집하며 실제 본인도 그렇게 되기위해 열심히 단련하여 근육질이됨
웬만한 운동선수 조폭들이나 깡패들은 순식간에 제압가능하다, 허나 역시 인간의한계로 총과 검등에 베이면 치명상 (피할순있음)
하늘에서 내려온 어떤존재에의해 이세계에 신의 권능을 하나 받을수 있는상태로 전생하게 된다.


히로인::
이름:디디땡(도도땡친구) 성별:남자였다가 이세계에서 여자로 변경 나이:도도땡과 동일 권능:인챈트(무기/ 타인에게 자신의 마법이나 버프 부여극대화)
버프 캐릭터(버퍼)를 좋아하고 언제나 멍청한 도도땡의 뒤치닥 거리를 한다 (사실좋아함)
하늘에서 내려온 어떤존재에의해 이세계에 신의 권능을 하나 받을수 있는상태로 전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