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414 - 1
작성자 율하현
번호 258844 출처 창작자료 추천 4 반대 0 조회수 122
IP 223.xxx.xxx.xxx 작성시간 2018-06-08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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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파심리상담센터 원장님과 상담을 나누면서 내 상태를 확인했을때 내 상태는 고도의 스트레스 쌓임과 바퀴벌레에 대한 노이로제가 걸린것 같다고 했다.

이또한 모든게 내 마음먹기 나름이고..
고도의 스트레스는 내가 남을 속으로 깔아뭉개면서

그래 너는 그거밖에 안되는 년 혹은 놈이니까
히면서 마치 하등동물 취급하듯이 생각하면 좀 나아지긴 하지만, 이또한 같은 평등한 사람인데 내가 뭐라고 그사람들을 그렇게 하대하듯 생각하고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한 자기성찰로 결국 스트레스를 받는쪽을 택하고

바퀴벌레는 이 집을 빠져나오는것 외엔 답이 없다..

그리고 교감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가 나에게 제일 큰 위안이자 스트레스 해소방법이라는데

쉬는날 하루종일 혼자있고 일하는날 하루종일 혼자인 나에게 교감은 마치.. 그런 느낌이다.

비유를 하면 음, 일반인이 이웃 행성 주민을 만나기 위해 버스편 같은 우주비행선을 타고 가는것.

나의 쌓여가는 스트레스는 해결과 해소보다 쌓이는것이 더 많기에

어제 전화를 받은 사람에게도 스트레스 및 신경질적으로 대한것 같아 자괴감이 제일먼저 들었다..

이는 곧 최근까지만 해도 자살을 생각할정도로 비관적이고 병신같은 어리석은 생각을 자주했지만

이제는 뜯어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죽고싶다는 생각은 더이상 들지 않는다 (!)

나 아직 하고싶은것도 많고, 해야할게 많은데..
하면서 나를 뜯어고치고싶은 욕구가 정말 크게 든다. 그걸로도 현재 만족하고 있고.. 예전의 나에 비해 큰 발전이라 생각한다. 죽고싶다고 생각하지 않는거만 해도 어디야 정말로... 하

여튼..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

교감말고 먹는거말고 뭔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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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는토끼
이렇게 웃대 와서 하소연하고 그러면 좀 나아지더라구 너무 깊게 빠지면 오히려 상처받지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6-09 04:22:59 124.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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