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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담아준다 하지 않았니
작성자 MARGARON
번호 258142 출처 창작자료 추천 4 반대 0 조회수 166
IP 210.xxx.xxx.xxx 작성시간 2017-05-17 0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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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품 안에서

쓸어담아 간직해준다고 하지 않았나요.

더 부서지지 않을 것 같던 조각들이

그대의 품을 벗어나자 더 잘게 쪼개지네요.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는 있으나

원래의, 아니 적어도 그대가 날 쓸어담을 적의 형태는 이제 영영 갖지 못하게 되었네요.

알아요, 모든건 내 욕심 때문이었다는 걸.

그 누구도 탓할 수 없었다는 걸.

내 잘못이고 내 욕심이고 내 이기심이 불러온 결과라는 걸.

날 아프게 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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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쭈
아픔을 승화시켜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합시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5-17 21:54:16 182.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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