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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크보 총 정리(2)-KIA,KT,NC [8]
작성자 앵무새o
번호 180418 출처 창작자료 추천 6 반대 0 답글 8 조회 72
작성시간 2019-11-04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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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1)-롯데,한화,삼성 http://huv.kr/pride180366

(기본적으로 내 주관적인 생각만 쓴것이므로 자팀 포함해 비난과 틀린점이 넘쳐 흐릅니다.

많은 비난과 태클 열심히 받습니다. 아 근데 욕설은 쵸큼;)

7위 KIA 타이거즈(62승 2무 80패 승률 0.437)

한줄 평-탈기태 매직을 믿습니다.

시즌 초반의 최악은 KIA가 아니였나 싶다.
믿었던 양현종의 패전(사실 첫등판 엘지전은 퀄스했음)후 부진(3~4월 평자 8.01) 김윤동의 부상(4월18일),나지완의 부진,헤즐베이커의 커피향 똥싸지르기 등등 보는 맛이 없었을거다 거기에 더해 17년 우승이후 점점 미쳐가는 김기태의 이상행동(문경찬 대타라던가)또한 KIA팬의 맘을 아프게 했을것이다.
그러나 돌기태 나가고 박흥식이 감대를 맡은 후 후반기.신이 되어버린 양현종과 복덩이 터커, 신인왕급 성적을 내준 이창진과 전상현.마무리등 리그 최저 평자를 문경찬등등. 선수 보는 재미는 쏠쏠했을거라 평한다.
다가오는 20년 새 감독 맷 윌리엄스가 again 2014(윌리엄스는 인생 처음 감독직을 워싱턴 내셔널스로 시작해 그 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시켰다)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베스트 플레이어 - 양현종(184.2이닝 16승8패 ERA2.29 WHIP1.07 WAR7.35)

양현종은 양현종이다.이 한마디로 정리할 만큼 올해도 잘해준 양현종이다. 사실 위에도 적었듯 3~4월 평자 8.01이라는 최악의 부진을 겪었기에 더욱더 놀랍다 볼 수 있다. 아마 3~4월쯤 KIA팬에게 "야 양현종 평자 1위 찍고 최동원상 유력 후보로 보이고있어"라고 하면 안믿었을듯싶다.(아냐 사실 양현종이면 그럴 수 있어 라고 생각들긴합니다..) 꾸준히 잘해주는 양현종이지만 내심 KIA팬들에겐 올해 성적이 가장 각인되지 않았나 싶은 드라마틱한 성적이였다 생각한다.
그러니 외국 보냅시다 2번 보냅시다 무서워요

워스트 플레이어 - 홍건희(81.2이닝 2승9패 ERA7.16 WHIP1.78 WAR-1.10)

올해의 베스트 선발 투수는 린드 아님 양현종으로 귀결된다면 워스트 선발 투수는 김민우와 홍건희 싸움이 아니였나싶다. 사실 홍건희 성적을 잘 몰랐어서 어느정도일까 하고 찾아봤는데.. 확실히 심하긴 했다.
어느하나 나은 지표가 없었다.많이 밀어줬는데 홈런 공장만 가동한다던 KIA팬의 한마디가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바이다.
내년에는 쓴다면 적어도 선발이아닌 롱릴리프로 쓰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6위 - KT wiz (71승 2무 71패 승률 0.500)

한마디 - 마법같이 행복했던 1년

신입감독 이강철을 선임해 다시한번 하위권 탈출에 대한 희망을 꿈꾼 KT. 그 선택은 옳았다는것을 증명하였다.
6위를 찍긴 하였지만 마지막까지 5위 다툼을 하며 저력을 보여준 모습은 많은 KT팬들로 하여금 행복을 주었다 볼 수 있다.
초반에는 부진한 이대은을 계속 선발로 쓰거나 유격황 실험등 욕을 먹었지만 팀 적응이 끝난 후 불안한 이대은을 마무리로 돌리는 등 적재적소로 선수들을 활용하여 창단 첫 60,70승,5할 승률을 맞추며 많은 이들로 하여금 KT를 이젠 약한 팀으로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또한 올해 1위 두산을 상대로 미친듯 잘한것도 평가가 높다 볼 수 있다.(엘지에게 무지 약한건 아쉽다고 볼 수 있다.)
동반 10승 쿠에바스 알칸타라,첫 한국인 10승 배제성. 이제는 없어선 안될 강백호,이게 노장이야 전성기선수야 싶을정도로 미친타격감 유한준 등등 선수단 또한 잘해주었다본다.
다가오는 20년 최강유망주 소형준을 필두로 새로운 신인들을 보는재미&첫 가을 야구를 갈지 모른다는 희망을 느낄 수 있길 기원한다.
(참고로 나는 올해의 감독상을 줄 수 있다면 장정석,이강철 둘 중 한명을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로 이강철을 높게 평가한다.)

베스트 플레이어 - 강백호 (타출장 0.336/.0417/0.492 wRC+157.4 WAR*4.74 WPA3.83)

슈퍼루키라는 말도 이젠 강백호에게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루키의 수준을 벗어난 괴물이다.
공인구 변경으로 인해 대부분 타격지표가 떨어진 KBO지만 오히려 OPS가 높아진 강백호다(단 6명만 작년대비 OPS가 높아졌다).
부상으로 인해 규정타석을 채우지못해 골글은 받지 못하겠지만(아쉽게도 1위 성적도 없다) 아마 골글 기준을 채웠으면 골글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싶다.
게다가 올해는 포수,계투(이벤트성이긴 했지만),1루등 여러 포지션도 경험해보며 팀을 위해 희생한 선수이기에 나를 포함한 타팀팬들 또한 호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김원중과의 사건은 좀 아쉬웠다.)내년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사실 성적보면 로하스이긴한데 좀 주관이 많이 섞임 ㅎ;)

워스트 플레이어 - 윤석민 (타출장 0.231/0.258/0.290 wRC+47.6 WAR*-0.67 WPA-1.35)

많이 나온건 아니다. (62경기에 180타석 정도니까) 하지만 나올때마다 민폐였다. 아마 엄상백과 윤석민 2명은 나올때마다 욕먹은 선수가 아닐까싶다.
1루 주전 자리를 뺏기며 문상철 오태곤등 다른 선수가 매꿨으며 강백호 로하스등의 선수도 1루를 본다는 썰도 있으므로 그의 자리는 더 없어진다고 보여진다.
이대형이랑 손잡고 은퇴해라,홍건희 받아오면 절먹이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이니 말 다했다.

5위 NC 다이노스 (73승 2무 69패 승률 0.514)

한줄평 - 이맛현 이맛현 신나는노래~

작년 충격의 창단 첫 10위를 달성한 NC. 125억이라는 거금을 들여 양의지를 FA로 대려오며 다가오는 19시즌을 준비했다.
S급 현질은 언제나 옳다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양의지는 리그를 초토화 시켰고. 김영규 박진우 김태진등 신인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루친스키 또한 리그를 대표하는 선발이 되어 NC의 선발을 책임져줬고(후반기 부진은 아쉽) 대체선수인 프리드릭의 예상외 호투는 팀에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농담삼아(말하는 사람은 농담이 아니였던거 같지만) 감독빼면 WAR이 더 올라갈거다라고 말할정도로 이동욱 감독이 잘하지는 못했다. 같은 초보 감독이였던 이강철과의 평가는 극과극이였다. 좌우놀이,얼척없는 작전,믿음의 야구등 괜히 물어봤다 분위기 안좋아질 정도로 좋지 않았음을 느꼈다.
그리고 별명만 늘어난 베탄코트,스몰린스키, 축구하다간 버틀러등 외국인 선수의 부진과 나성범의 부상으로 인한 조기 시즌 아웃은 NC로 하여금 더 높은곳을 가지 못함을 아쉬워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
20시즌 괴물같은 회복력을 보여주는 나성범과 여전히 건재한 박민우,양의지등 기대되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더 높은 곳을 희망할 수 있다고 본다.

베스트 플레이어 - 양의지(타출장0.354/0.438/0.574 wRC+179.8 WAR*6.69 WPA1.88)

이맛현.이 한마디로 정리 가능하다고 본다. 작년에 이어 두산산 S급 선수(18김현수 타격왕)의 위력은 어마어마함을 알 수 있었다.
포수로 경기를 뛰며 타출장 전부 1위를 달성하며 35년만에 포수 타격왕을 거머쥐었고 김영규 박진우등의 신인 투수들을 잘 다독이며 호성적을 낼 수 있게 해주었다.
꾸준히 성적을 내준다면 125억도 혜자로 보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그간 김태군이라는 war로보면 딱 대체급 선수를 주전으로 쓰며(예 저 김태군 싫어함다 NC 김태군 팬들 ㅈㅅ ㅎㅎ;) 포수난을 걱정하던 NC팬들은 양의지와 김형준의 등장으로 포수진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다.

워스트 플레이어 - 김성욱(타출장 0.230/0.303/0.387 wRC+80.5 WAR0.65 WPA-0.28)

사실 후반기 버닝의 모습이나 수비 등등을 생각하면 워스트라는건 너무한 처사라 볼 수 있다.나 또한 이상호에게 더 마음이 기울었고 실제로 이상호도 많이 나오면서 성적도 더 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욱을 준 이유는 주전이라서라는 평가가 커서이다.
이상호는 아무리 그래도 초반 박민우의 대체&백업급이였지만 김성욱은 주전이였기 때문에..
특히 전반기 최악의 부진은 거의 아웃자판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후반기 대버닝으로 이게 같은 사람인가 싶은 성적을 찍은 그이기에 내년엔 더 분발하여 내가 워스트를 준걸 쪽팔릴 정도로 잘해주길 바란다.
전체적으론 분발했음 좋겠어서 주는 워스트임을 밝힌다.

LG,키움,SK,두산은 다음시간에 계소끄(정규시즌 순위로 쓸게염)
(기대는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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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rock페
개인적으로 기아 워스트 플레이어는 터너 월랜드 이 두명이라고봄 기아가 상승세 찍으려고 하면 둘이 말아먹고 찍으려고하면 또그러고 작년 기아가 5강간것도 올스타전이후 기세타서 승수잘쌓아서 가능했다고 생각함 야구란게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기세나 흐름을 잘 타는게 중요한데 터너와 월랜드가 그역할을 너무못해줬음 ㅇㅇ 이닝도 못먹어서 불펜진 과부하 걸리게한 일등공신이고 홍건희를 워스트플레이어로 뽑는거야 이해는 가지만 쟤는 기대치가 없던애였고 터너와 월랜드는 양현종과 같이 적어도 10승 이상을 해주는 선발진역할을 해줄거라는 기대치가있음 홍건희가 성적은 더 안좋지만 기대치까지 따지고보면 터너 월랜드 ㅇㅇ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4 11:43:32
앵무새o
터너 월랜드랑도 고민하다 그래도 성적이지 하고 홍건희 했는데 ㄲㅂ..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4 12:15:49
기아rock페
홍건희 뽑은것도도 합리적인게 홍건희도 5선발로 점찍어놓고 기회준거니까 ㅇㅇ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4 12:36:04
앵무새o
고건맞음 ㅎㅎ 양현종은 성적 보면 볼수록 놀라움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4 12:53:46
기아rock페
양현종이 이렇게 반등할줄은 꿈에도모름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4 12:54:22
앵무새o
ㄹㅇ 대단함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4 14:35:07
바바예보
초반 김윤동 부상 모습은 넘 충격이었음 ㅜ 강철매직 내년에도 이어갔으면! nc도 작년 대비 상당히 선전했구 ㅋㅋㅋㅋ 다음 글 기대기대 ㅋㅋㅋ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4 14:17:47
앵무새o
크으 ㄱㅅㄱㅅ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4 14: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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