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말 죄송합니다x100 정말 정말...
작성자 내얼굴꽃미남
번호 6666547 출처 퍼온자료 추천 6 반대 0 조회수 357
작성시간 2019-02-13 0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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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운전중에 일어난 일인데요....

차가 쫌 막힌 일차선도로 로 진입을 한후 스타렉스로 보이는 차량 뒤로 운전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차가 너무 천천히 가는 거예요...........

한숨을 쉬면서 10초가량을 천천히 가게끔 내버려 두었습니다....

이차로 인해서 뒤차들은 더 밀려났고 그 앞차에 앞은 빈 공간으로 쭉 길이 뚫려있었습니다

그러자 갈 수 있는 신호에도 못 가고 빨간불이 되자 멈추는 그차를 보니 화가 나더군요....

"아씨x 운전중에 딴청피우나"

혼잣말을 하고나서 크락션을 길게 울렸습니다.

빠앙!!!!!!!빵!빵!

(빨리좀가라 아쫌)속으로 외치고 난후 그제서야 그 차가 보였습니다..뒤에 장애인표시가 있었으며 그 차는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택시였던 거였습니다...

아차 싶어서 내려서 사과라도 해야 되나 아니다..오버하는 건가... 나로 인해서 저분들이 민폐라고 생각이 들어 죄송하다고 하면 어떡하지...

손톱을 물어뜯으며... 아... 저 차를 왜 제대로 못 봤지.. 하면서 속으로 아 왜 그랬지 왜 그랬지 하고 있던 중

앞차가 비상등을 깜빡이며 우회전으로 빠지더라고요.... 직진 신호여서 신호를 기다렸던 거 같은데

나 때문에 경로변경을 한거 같아 너무 죄송하고 정말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내 행동은 너무 매정했고 나쁜 짓을 한 거 같아

자꾸 마음속에 걸리네요... 죄책감에 자꾸 잠도 설칠 거 같아 글이라도 작성해봅니다..

죄송합니다.


-첨부된사진은 장애인택시차량이며 저 사진과 흡사한차량이였지만 실제론 저렇게 눈에뛸정도로 스티커 를 안붙여놨고 그냥봤을땐 일반차량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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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좋은저녁
양심있다 너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들던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2-13 01:33:37
주체의핵탄
오늘부터 양보 백번하셈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2-13 02:42:24
코코아닙스
너어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2-13 15: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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