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면접 2연탈하고 이번에 지사트 점수가 높아서 아마 3번째 면접이 한달뒤에 예정이야.

지금 반도체 중견 다니고있는데
매일 야근하거든? 그럼에도 집에와서 내가 도전한 직무 공부하고 공부기록 블로그에 남기고 자는데

슬슬 면접 부담감이 느껴져 2번을 떨어져서그런가 이번엔 정말 붙고싶고 이겨내고싶은데 마음 한켠에 어차피 떨어질건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네..

왜 떨어졌는지는 이제까지 두번의 면접을 거치면서 많이 느끼고 고쳤어 전공지식부족이 가장 컸었던거같아서 공부를 꾸준히하고있고..

잘 해내고싶다. 면접볼때마다 웃대에서 응원받았는데 이번엔 정말 붙어서 웃대인들한테 치킨이라도 쏘러 오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