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천지가 당신의 일상에 침투하는 법 vol.2 [38]
작성자 여기가아니고
번호 912798 출처 창작자료 추천 220 반대 1 답글 38 조회 29,747
작성시간 2019-11-07 01:30:36 이동시간 2019-11-07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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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대망의 다음날.

  기승전결에서 승 내지는 전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또 새로운 인물 홈쇼핑이 등장한다.

  큰 뜻은 없다.

  이름의 철자가 CJ이다. CJ 홈쇼핑 깔깔.

  

  이 친구는 알고 지낸 날짜가 그리 길지 않다.

  굳이 따지자면 카드년과 영화관년을 알게 된 시기와 맞물린다.

  이렇게 글로 쓰면 너무나도 의심 가는 만남이지만 내게는 이 모든 사람들이 별개의 인간 관계였다.

  

  셋이서 관련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당연한 거다.

  

  이 친구는 카톡을 고의로 내게 잘못 보냈다.

  

  - 헐 지은! 개방갑 나 오늘 너 봤어!

  

  이런 식이다.

  

  그래서 내가 정정했다.

  

  아니다. 난 누구누구다.

  잘못 연락한 것 같다.

  

  - 아 그래요?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연락하고 지내요 ㅎㅎ

  

  이렇게 그녀는 개뼉다귀 만큼도 안 먹힐 언변으로 23살 모솔아다를 포섭하는 데에 성공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카드는 22살이고 그 이후의 만남은 기묘하게도 모두 23살로 나와 동갑이다.

  아마 쉽게 친해지기 위해 동갑인 이성을 바람잡이로 꾸린 것 같다.

  

  그래서 이 홈쇼핑과는 연락을 주고 받다가 마침내 카페(지긋지긋하다. 또 카페다.)에서 얼굴 한번 보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 서술하는 사건이 그 당일날 벌어진 일이다.

  

  홈쇼핑과 나는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노가리를 까는데 덩치 큰 남성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최홍만인 줄 알았다.

  덩치 크고 생긴 것도 굉장히 다부지다고 해야할지.

  그분은 최홍만이 아니니까 솔직하게 말하겠다.

  대충 찰흙으로 빚어낸, 얼굴 형상을 띤 무언가처럼 생겼다.

  

  잡다한 얘기는 여기까지.

  자신을 타로마스터라고 소개하는 남성.

  

  나와 홈쇼핑에게서 너무 큰 기운이 느껴져서 확인을 하고 싶다고, 합석이 가능한지 물어본다.

  

  난 신기한 건 둘째 치고

  

  'ㅋ 보나마나 종교 관련해서 약이나 팔겠지.'

  

  같은 생각을 하며 나의 예리한 촉을 시험해보고 싶었다.

  

  타로마스터는 합석을 했고 우선 CJ의 관상을 본다.

  (타로를 못 가져와서 관상이라도 보겠다고 했다.)

  

  나는 이전에 CJ와 나눈 대화를 토대로 나 역시 그녀가 무슨 일을 하는지 가족 관계는 어떤지 얼추 알고 있는 상태였는데 타로마스터가 그녀의 일들을 맞혀서 적잖이 놀랐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웃기지도 않은 일이지만 여기서 내 판단력이 좀 흐려진 것 같다.

  

  그는 곧이어 길한 기운의 정체는 홈쇼핑이 아니고 나인 것 같다며 나를 살펴본다. 그리고 그 기운에 대해 서술해주었다.

  

  "와... 엄청 좋은 기운인데요? 복 중에 최고로 치는 복이 인복인데 누구누구씨는 그 복을 타고 났어요. 근데 그 복을 마다하려고 하시네요? 자꾸 밀어내려는 것 같은데?"

  

  그런 말을 듣고 내가 긴가민가해 하자 그는 결정타를 날렸다.

  

  "위로 누나 하나 있고 동생이 있네요. 누나가 동생을 많이 아껴주고. 또 뭐 해외? 갈려고 공부 중인 거 있죠? 그거 계속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덧붙였다.

  

  "음. 그리고 최근에 만나는 여성들 중 부부의 연을 맺을 사람은 없어보여요."

  

  난 이 말을 듣고 움찔했다.

  당시에는 와 여자 만나는 것까지 알아채다니, 진짠가? 싶었다.

  

  다만 지금 돌이켜보면?

  

  개씨발새끼가 날 우롱한 것이다.

  이래놓고 카드랑 홈쇼핑이랑 만나서 키득거렸을 생각하니 존나 빡친다.

  

  쨌든, 계속해서.

  

  "와 그나저나 인복이 진짜. 와.... 돈 줘서라도 사고 싶다 정말."

  

  나는 요즘 힘들었기 때문에 내게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그 말이 제법 달콤했다. 아직까지는 믿어도 손해볼 것 없는 장사이니, 계속 들어보자.

  

  그런 생각을 한 시점에서 이미 나는 이 대본 속에 보기 좋게 걸려들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너무 혹하진 말고 이성적으로 다시 한 번 재고해보자. 그런 생각을 되뇌었다.(진짜로.)

  

  얘기인즉슨 내게 귀인이 붙었고 그 귀인이 다른 귀인을 소개해줄 운명이다. 하지만 내가 너무 큰 복에 괴로워 오히려 그 복을 밀어내려 하고 있다.

  그런 이야기였다.

  그런 대본이었다.

  

  난 짚이는 점이 없다고 하자 타로마스터는 친절하게도 덧붙여 설명해줬다.

  

  "음... 카페... 카페가 보여요. 거기서 강연을 들으셨고."

  

  난 솔직히 이때 지렸다.

  동시에 이 인물이 강연을 주최한 측과 연관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신에게 기대고 싶을 정도로 난 요즘 힘들었다.

  의심은 한 켠에 접어두고 계속 듣기로 한다.

  

  "그분은 남성 분이시고,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이네요."

  

  이쯤하면 알아들었지?

  그런 환청이 들리는 기분이다.

  

  '아, 그 상담가!'

  

  귀인의 존재는 상담가를 암시하고 있었다.

  난 이때 정말로 홀린 기분이었다.

  

  공과 사가 분간이 안 되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한편으로는 울음을 터트릴 뻔했다.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위안을 받은 기분이었다.

  

  다만 그 뒤에 타로마스터는 뇌절을 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혹시 기독교나 천주교? 믿는 종교 있으신가요?"

  "아뇨. 무교입니다."

  "저도 의미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십자가...? 거대한 십자가가 누구씨의 등 뒤에 보여요."

  

  이 말을 듣고 나서도 크게 의심이 들지는 않았다.

  다만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 행동 방침을 세웠다.

  

  그 기준은 신적인 존재의 존재 여부.

  

  예를 들면 신비한 힘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고 이 모든 일이 사람에 의해 발생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가.

  

  우선 카드년이 이 타로마스터와 한패여야 하며 내 옆에 조곤조곤하고 귀여운 매력의 홈쇼핑 친구도 이들과 한패여야 한다.

  

  하지만 사람이란 게, 이런 말도 안 되는 시나리오를 쓰다보면 자신이 우스워져서 곧잘 그만두고 만다.

  나도 그랬다.

  

  에이, 설마ㅋ

  이러면서.

  

  그래도 가설은 하나 세웠다.

  

  귀인이 소개해준다는 귀인, 그리고 십자가가 보인다는 밑밥.

  상담가라는 사람이 종교인과 나를 이어주겠구나.

  

  그렇게 이 각본에 대해 조심스럽게 유추해낸 뒤 의식의 저 구석에 박아두었다.

  

  신이라... 제발 있어줬으면 좋겠네.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럼 저 타로마스터의 말대로 난 복 받을 테니까.

  

  하지만 어림도 없쥐 크크

  

  내 마음은 뒤숭숭한 채로 다음날이 되었다.

  여기서 영화관년이 다시 등장한다.

  

  핸드폰을 빌려줬던 그날 저녁 이 녀석은 내게 문자를 했었다.

  

  - 아... 오늘 영화관 앞에서 폰 빌렸던 사람이에요 ㅠㅠ 진짜 너무 고마웠어요.

  

  -아 네 ㅎㅎ

  

  그 뒤로 자잘한 대화를 나누다가 친해졌다.

  그리고 오늘 만나기로 한 것이다.

  

  역시나 카페에서.

  좆 같다.

  

  카드년, 그리고 홈쇼핑과는 달리 이 녀석은 비교적 자연스러운 만남이었기에 난 의심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직접 만나보니 애가 꽤 예뻤고(☆중요) 성격이 진짜 너무 잘 맞았다.

  

  해외 여행을 여태 딱 두 번 갔는데 그게 일본과 대만이었던 것.

  (이 시국에 간 거 아니다.)

  이 화두로 1시간 넘게 떠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 외에도 개를 키우는 점도 비슷했고 애초에 이날 만난 명분을 내가 제공했기 때문에 정말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종교에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런 음침한 역할극을 할 성격으로는 도저히 안 보였다.

  

  구구단의 김세정 같은 털털한 웃음과 입담이 정말 시원한 친구였다.

  

  씨발.

  나도 순정이 있는데....

  하... 사랑했다.

  

  쨌든 주접은 그만 떨고 웃대에 싸지른 글을 보면 난 패션고자다.

  그리고 이 친구는 잘 입고 다닌다.

  

  그래서 내가 옷 사는 걸 도와달라고 했고 이렇게 만났다.

  

  즐거운 대화가 오고갔다.

  옆에서 들으면 한 3년은 알고 지낸 친구의 대화였을 거다.

  서로 농담도 많이 했고.

  

  그래서 내가 신천지에 홀릴 뻔한 이유는 이 영화관년의 비중이 컸다.

  

  이때 불면증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터라 타이밍도 좋았다.

  그녀가 갑자기 생각났다며 꿈 이야기를 한다.

  

  "아 맞다. 누구누구야. 나 네 꿈 꿨다?"

  

  이 말 듣고 존나 설렜다.

  

  "네가 꿈에서 막 커다란 빛에 둘러싸였는데 괴롭다는 듯이 손으로 막 밀어내더라?"

  

  난 소름이 돋았다.

  

  아.

  

  어쩌면 이건.

  

  정말일지도 몰라.

  

  아니면 그냥 그렇게 믿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안 그러면 난 이 세 명에게 가지고 놀아진 것에 대한 상처를 감당할 자신이 없었거든.

  

  근 일주일 간 너무 즐거웠다.

  난 밖으로 잘 안 도는 성격인데 해당 일주일은 정말 활동적으로 다녔다. 미용실도 가고. 눈썹 정리도 하면서 깔끔해졌다.

 

  그래서 난 반쯤 믿기로 했다.

 

  그리고 상담사를 만났다.

  

  이 족속들은 성격은 또 어찌나 좋은지.

  

  정말.

  

  너무.

  

  배려심도 넘치고, 공감 잘 해주고.

  

  난 이 날 상담을 진행했다.

  저번에 미처 못 작성했던 상담지.

  

  2번 4번 6번 9번 유형이란 결과가 나왔는데

  2번과 4번은 긍정과 부정을 의미해서 같이 공존하면 안 된다고 했다.

  

  자아분열.

  

  지금 느끼는 거지만 아마 이 인물은 실제로 상담 쪽으로 공부한 인물인 것 같다.

  

  난 그에 격히 공감했고 상담가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날이 저물었다.

  

  이날 집으로 돌아와 설레서 못 잤던 기억이 있다.

  

  그간 만난 친구들.

  방에만 쳐박혀 있던 내겐 지금 이 인간 관계 자체가 구원이었다.

  그리고 초면인 타로마스터는 내게 큰 복이 있다고 했다.

  

  가엾은 내게 신이 손을 내밀어준 것이다.

  

  난 새벽 4시에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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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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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튜어트밀
조만간 씹천지 새끼들이 신고하러 개떼같이 몰려와서 글삭 당할수도 있겠네ㅎㅎ 신천지 새끼들이 악랄한게 호의 베푸는 선한 사람들만 골라서 조직적으로 등쳐먹는다면서? 이만희가 죽지 않는다나 뭐라나~~ㅋㅋ [1]
12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11-07
[03:07]
답글
베스트2
보더콜리
사이비가 괜히 사이비라고 불리겠냐.. 그냥 교회나 절이나 성당이야 가기싫으면 안가면 되고 가서 맘에안들면 나오면돼 근데 사이비년놈들 특히 신천지가 제일로 위험하지. 걔네한텐 법이 없어 최악의 경우 목숨을 위협받기도 하지. 멀쩡한 새 종교는 사이비라 안해 신흥종교라하지. 괜히 니네가 사이비라고 불리는지 아냐? 신천지놈들아. [1]
98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11-07
[18:34]
손오공과피콜로
저 필력에 호구라고?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01:35:31
여기가아니고
항상 비판적이며 냉철한 이성으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당해보니 ㅋㅋ 이건 뭐 답이 없음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01:36:55
손오공과피콜로
걍 동갑인 이성에서 끝난거같은데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01:38:12
여기가아니고
무슨 영화도 아니고 이렇게 사람 일상에 침투해서 모르는 척 능청 떨면 알아차리기 힘듬. 계속 조심하긴 했지만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01:39:26
와 진짜 철두철미하네 약간 멍청한 사람이 아니라 착하거나 순진한 사람이면 다 믿겠다 ㅎㅎ 이렇게 듣는거랑 실제로 마주하는거랑 어마어마하게 다르니까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02:20:04
여기가아니고
맞어..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02:34:12
존스튜어트밀
조만간 씹천지 새끼들이 신고하러 개떼같이 몰려와서 글삭 당할수도 있겠네ㅎㅎ 신천지 새끼들이 악랄한게 호의 베푸는 선한 사람들만 골라서 조직적으로 등쳐먹는다면서? 이만희가 죽지 않는다나 뭐라나~~ㅋㅋ
12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03:07:38
여기가아니고
난 매체에서나 신천지를 접했지 직접 당해보니까 사라져야할 애들임. 사람 마음을 유린함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03:14:17
바삭바사삭
천지야 나도 순정이 있다.. 근데 네가 내 순정을 무시하면 그땐 마 개천지가되는거야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12:10:07
보더콜리
사이비가 괜히 사이비라고 불리겠냐.. 그냥 교회나 절이나 성당이야 가기싫으면 안가면 되고 가서 맘에안들면 나오면돼 근데 사이비년놈들 특히 신천지가 제일로 위험하지. 걔네한텐 법이 없어 최악의 경우 목숨을 위협받기도 하지. 멀쩡한 새 종교는 사이비라 안해 신흥종교라하지. 괜히 니네가 사이비라고 불리는지 아냐? 신천지놈들아.
9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18:34:23
여기가아니고
난 낯선 사람과 관계하게 되면 사이비부터 의심하는데도 이 지경까지 왔음. 만만하게 볼 일이 아냐. 이렇게 신기한 일 겪고 다 갖다바치면 가정도 망가지는 거임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18:39:24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작네
나도 당한적있음 근데 난 신천지에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교리가 딱 신천지네 싶을 때 됐습니다 하니까 그 이후로는 안 붙던데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18:40:48
하렘마스터양소유
ㅎㄷㄷ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18:43:42
멘탈쿠크다스
헐 나랑 패턴 똑같네ㄷㄷ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19:17:32
   게시물이 18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9-11-07 01:30:36 / 이동: 2019-11-07 19:19:00 / 어시스트: 뽀실이 )
예쁜말만해요
신천지 가서 여신도들한테 고백하고 다니면 쫓겨남?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19:24:28
여기가아니고
막상 만나보면 사는 세계가 다름. 신천지들은 사육통에서 개미 키우는 기분일껄? 사육통을 톡톡 쳤을 뿐인데 개미는 지진인 줄 알잖아? 그렇게 전능감에 젖는 것 같음
1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19:26:16
확마씨
나도 카페에서 어떤 여자한테 고백 쪽지 받고 하루 종일 설레였는데 집에 와서 딸딸이 한 번 치고 나니까 내 얼굴에 그런 기적이 일어날 리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더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19:25:00
여기가아니고
현자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19:26:24
생탱감
나도 동창 중에 신천지있었는데 걔 신천진거ㅍ모르고 끌려가서 뭔 망할놈의 수업같은거 들었는데 쌉소리를 존나 당당하고 논리적인척 해대더라 대충 들으면 그런가 할법하게 말하던데 순진한애들은 넘어가기 딱 좋음.. 그 동창이 신천진거도 첨에 생각도 못했는데 돌이켜생각해보니 퍼즐처럼 딱딱맞더라 ㅋㅋㅋ무슨 복선찾기도 아니고;;; 요즘 신천지 대본 잘나오고 연기도 잘하드라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19:42:27
생탱감
첨에 무슨 그림심리테스트같은것도 했는데 누가 봐도 끼워맞추기.. 나도 할 수 있을듯ㅋㅋ그리고 내 성격이랑 1도 안맞아서 전혀 아니라고 했더니 내면에 그런 부분이 숨어있을수도있다 또는 내가 바라는 모습이 그거일거다 이딴 소리 해대고 ㅋㅋㅋㅋ 자꾸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대서 내가 반박하면 아 그것도 맞지만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지 할말함; 레파토리도 똑같네 내면을 가꿔야한다 ㅇㅈㄹ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19:46:39
순진한변태
그래서 작성자 신천지 할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19:42:36
아싸판독기
교묘하게 본래의 뜻을 가장 비틀수있게 교리를 정해둔게 성경같다 비튼 순간 기독교라 할수없는데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19:56:51
강력한무기
씨12벌 나 당했단거랑 개똑같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20:24:39
내밑으로들어오게
글 실력 보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20:25:56
내밑으로들어오게
사람을 믿는 종교면 그게 사이비지 미친것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20:27:00
내밑으로들어오게
사람 마음을 유린한다는점에서 진짜 악질임. 마약 도박급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20:29:21
에브리타임
ㅋㅋ 나랑 비슷하네 시12발 나는 1년 넘게 다니다가 나옴.. ㄹㅇ 사람 하나에 여러사람 붙으니까 조심해야됨.. 작성자를 의심 많은 성격이라 생각했나보네 꿈복에 타로복에 별에별거 다썻구만.. 고생했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20:27:55
내밑으로들어오게
고생했네... 1년동안 심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손해 컷겠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20:30:32
드립성공률1퍼
구리이단상담소 가서 상담 ㄱ http://www.antiscj.or.kr/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20:35:37
멘탈쿠크다스
난 삼산 카페에 있는데 어떤 마른 여자가 타로해준다하고 접근했었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20:45:44
여기가아니고
허어..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20:46:20
성불사
알마전에 서면 전포카페거리에서 이쁘고 잘생긴 여자남자가 종이나눠주면서 말걸더라. 난 종이나눠주는거 칼같이 거절하고 안받는성격인데 내가 혹 할만큼 이쁜애가 종이주면서 추수십만수확 뭐라뭐라하길래 종이받으려고보니깐. 신천지 10만 수확어쩌고 적혀있어서 정색하고안받았는데... 저런방법으러 십만이나 모았나보다 대단하다고해야하나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21:47:07
메딕제시카
이야 글잘쓰시넹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7 23:26:41
여기가아니고
부끄뷰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23:30:37
메딕제시카
하나 배워가요. 수법이 갈수록 치밀해지네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23:34:13
여기가아니고
조심하세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1-07 23:34:27
감탄하는사람
나도 의심 진짜 많은 성격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 한명이 날 찍었는지 공사를 진심 섬세하게 쳐놨더라....예를들면 접근하는 사람들이, A(나와 취미가 같음), B(내 직업과 같음),C(내가 하고 싶은 일과 같음) 등등 이런 식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관심분야니까 인맥상 말을 안 걸수가 없게 만드는?? 결론만 말하자면 난 진심 살면서 나보다 더 의심많은 사람을 못 봤다... 사이비한테 밥이랑 술 몇번 얻어먹고 바로 연락 끊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차도 얻어타고 다니면서 학교 다님;; ㅋㅋㅋㅋㅋㅋ 내가 지독한 무교라서 절대 안 넘어가겠단 확신이 있었어...운도 좋았지만;; 암튼 진짜 얘네 공사 되게 무섭게 치니까 살짝이라도 의심가면 바로 손절하길 ㅜ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1-08 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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