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울어버린 남편.jpg [80]
작성자 초코맛된장
번호 918427 출처 퍼온자료 추천 783 반대 0 답글 80 조회 75,687
작성시간 2019-12-02 10:16:33 이동시간 2019-12-02 17: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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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콩깍지도 못이긴 맛없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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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매비없는매미쨩
ㅋㄲㅋㅋㅋㅋ 감동글인줄 [12]
12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12-02
[10:19]
아름답게장식하세
감동글
48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23:54
답글
베스트2
리딧
보통 자기가 먹어보면 맛없는지 알지 않나? [10]
4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12-02
[16:51]
망고마시쩡
미각이 많이 둔한 사람도 있더라
26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34:05
답글
베스트3
안녕하살법
남편이 울었다는게 엄청 파괴력있네. 고맙긴한데 더 못참겠고, 상처주고싶진 않은데 말은 해야겠고.....복잡한 심경이었을거같음 [2]
248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12-02
[17:42]
마술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0:18:05
큐베개객끼
그런사람 있더라...에어프라이어 200도가 아니면 못견디겠는 사람...
3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0:18:53
계속해보겠습니다
형님 아무래도 댓글을 잘못다신듯 합니다...
3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4:00:19
고수맛사탕
요리는 무조건 강불로.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8:05:45
매비없는매미쨩
ㅋㄲㅋㅋㅋㅋ 감동글인줄
12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0:19:33
아름답게장식하세
감동글
48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23:54
벚꽃삶은
아이씨 이게 뭐라고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32:58
아저씨방
와씨.. 진짜 동그랗네..
6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39:47
브로메테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51:26
얼음요구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8:05:39
말중간끊기
진짜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8:07:27
지랄댄스를하네
감동 글 / 감 동글 ... 한참 생각한 건 나 뿐이냐;;
5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8:09:27
발업불편러
나도 한참 고민했어. 감이 얼어서 감동글인가함....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8:12:05
먹거리주문하기
시1발 이게 웃길줄이야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8:47:51
개구리앞다리
ㅇㄷ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00:31:57
낫낱낯났낮낟낳
씨는 안보여서 동그랗게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09:46:56
육봉이네형
짤로 표현 못하는 글이 있기는 한거냐? 아 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14:27:39
리딧
보통 자기가 먹어보면 맛없는지 알지 않나?
4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6:51:20
망고마시쩡
미각이 많이 둔한 사람도 있더라
26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34:05
해방선
나도 엄청 둔한데 짜도 짠가보다.. 싱거우면 싱거운가보다 집에서 혼자 밥 계란 케찹 올리고 먹는데..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43:07
꽃케이주치의
너 영국 안와봤지?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8:42:33
채소나무
조미료 안쓰는 집안 반찬 먹어봤니.(심지어 소금조차 안쓴다) 와 내가 진짜 일하다가 굶주려 있는 상태였는데도 말은 못하겠고 맛은 진짜 없는데 맛있죠? 라고 하는데 아 이건 나랑 싸우자는건가 싶더라
2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9:08:45
배고픈리락쿠마
음.. 보통 어머니 음식 솜씨 따라가더라... 맛있는거 먹고 자란 애들은 미각이 더 개발되는 건지..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9:39:40
BOUJEE
내가 결혼을 해보니.. 집집마다 입맛이 다르다는게 엄청 크더라 ㅋㅋㅋ 울 시어머니 음식 본인은 막 맛있다면서 드시는데 나는 진짜 너무 맛이없음 ㅠㅠ;;;;;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20:04:01
랄세이
보통 뭐든 잘 먹는 사람일수록 요리실력은 떨어질 가능성이 많다더라고...자기 요리를 먹어보면서 뭐든 괜찮다고 느끼거든
1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20:17:11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honeyhue
내 친구 진짜 레시피만 들어도 그지같을 거 같아서 (파스타와 물과 케이퍼와 토마토소스 양파를 다같이 넣고 끓임) 헐;;; 했더니 본인은 맛있게 먹었대.... 자기가 요리를 안 해서 그렇지 하면 맛있다고 실력 좋은 줄 암 ㅠ ㅋㅋㅋ 그거 아냐...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01:24:25
까도되는까도남
나도 어릴때 우리 엄마 요리 맛있었는데 내가 대학교때 자취하면서 요리 개발하고 요리책이나 인터넷 유튜브 찾아보면서 요리의 기본적인 원리와 응용등을 배워서 내 해먹었음. 그리고 졸업하고 다시 부모님집에 들어와서 엄마밥 먹으니 못먹겠더라.. 내가 이걸 어릴때 어떻게 먹었지..그 음식에 익숙해지면 맛없는지 모름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09:27:41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rkgnl99
미각도 미각이지만 자기 엄마 맛에 길들여진 사람은 자기 엄마맛 찾게 되어 있음. 스타일이 다르달까? 그 쪽 식구끼리는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면서 난리 부르스 치면서 먹는데 내 입엔 기냥저냥, 또 반대인 경우도 종종있지. 김치찌개만해도 큼큼한 거 좋아하는 집하고 깔끔한거 좋아하는 집, 고기 넣는 집, 고기 넣으면 질색하고 멸치파인 집. 이게 많이 달라요. 그래서 우리에게 다시다가 있는거지. ㅋㅋㅋㅋ 다시다 넣고 해주던 거 먹던 애들은 그나마 비슷비슷하돠. 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15:22:34
때우닝
인터넷에 나온 레시피 그대로만 따라해도 어지간하면 먹을만 할텐데....
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24:58
동행큐브
요리 못하는사람들은 그게 안돼서 못하는거임
5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54:37
아디를뭐로하냐
요리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는게 아니라 자기 맘대로 어레인지를 하니 문제... 골목식당에서도 이대백반집아줌마나 이번에 수제돈까스집에서도 백선생레시피를 많이 참고했다고 하는데 자기 맘대로 어레인지하면서 백선생레시피라고 하니 백종웜씨가 자기가 언제 이렇게 했냐고 하면서 기막혀하심. 요리 못하는 사람은 그대로 따라한다고 생각하면서 매번 어레인지를 하니 문제임.
2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9:43:26
아디를뭐로하냐
설탕 세스푼? 많이 달거 같은데 두스푼만 넣자. 국간장? 국간장이랑 간장이랑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우리집에 있는(진)간장 대충 넣으면 되겠지. 물엿? 물엿없는데 설탕이랑 물 더 넣으면 되겠지. 팬을 달군다음에 넣으라고? 그냥 일단 때려넣고 불키고 달궈지기 전부터 달달 볶기 시작함. 데치라고? 그럼 일단 찬물부터 끓이고 끓으면 꺼내면 되겠지.... 이런식으로 요리 못하는 사람은 디테일하게 어레인지를 하는데 하는 말. "난 레시피대로 했는데..." 임
4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9:46:47
채소나무
상남자 특) 불조절따윈 없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20:04:54
현학자
지극정성으로 해주는데 맛없다고 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그런거 아닐까 아내는 심란하겠지만 남편이 졸귀임 ㅋㅋㅋㅋㅋㅋㅋ
3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33:03
   게시물이 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9-12-02 10:16:33 / 이동: 2019-12-02 17:36:24 / 어시스트: 오빠나몰라 )
오빠나몰라
맛있는 밥 ㅇㅅ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36:37
다른대화명을선택
.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37:52
오빠나몰라
ㄱㅅㄱㅅ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38:23
니가걔맛을알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36:48
아르크니언
엌ㅋㅋㅋㅋ 얼마나 맛없으면 말렸을꼬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38:49
갱찰스장
그와중에 토스트랑 시리얼은 아침으로 인정안해 ㅜㅜ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42:31
안녕하살법
남편이 울었다는게 엄청 파괴력있네. 고맙긴한데 더 못참겠고, 상처주고싶진 않은데 말은 해야겠고.....복잡한 심경이었을거같음
24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42:55
임페리우스o
와이프한테 미안해서 운거같은데 ㅠㅠ
6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48:39
민이스마일
그래도 남편 착한듯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12:28:11
앱도적인힘으로
ㅋㅋㅋㅋㅋ 차마 아내한테 맛없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맛없는 아침밥때매 사기저하 되는거 생각해보면 말은 해야겠고 ㅋㅋㅋㅋㅋㅋ
4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43:23
B급스파이
부인은 아침잠 줄여가면서 해주는데 그런걸 맛없다고 못참는 자기가 비참하기도 할거고 진짜 심경복잡했을듯
6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7:44:55
빨고당기기
그상황에서 요리학원 다닐지 고민하는 아내 심성이 ㄹㅈㄷ
3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43:38
Warak
ㄹㅈㄷ 가 머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16:31:46
점죄와의범쟁
라져댓이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17:09:19
Warak
아하 ㄳㄳ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17:10:01
배고픈리락쿠마
레전드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18:18:47
Warak
아 레전드구나... 나는 라져댓 이라길래 아내에게 ㅇㅋ 충성충성 한다는 뭐 그런 의미인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18:31:50
카페모카큰거주세요
남편도 착하고 아내도 챀하고 부럽따
2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50:21
화려한알감자
남편: 제발.. 토스트도 하지마...
2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55:11
빚가프리오
들어올땐 분명 울버린 이었는데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7:58:45
랩퍼이비아
다행이다...나만그런게 아니였구나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08:43:59
비타3000
가르치면 돼지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8:03:40
불경외운예수
남편분도 그렇고 저 아내분도 심성 진짜 이쁘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8:05:49
에공EGONG
남편분이나 아내분 둘다 너무 착하고 귀여워..후욱후욱..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8:13:02
어흠군
근데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뭐라못하겠닼ㅋㅋ
1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8:16:59
완전사랑해제제
그거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 5살애기도시락을 싸줬는데 맛있냐고 물어보니까 애가 맛있다고하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몇분있다 나와서 사실은 맛없었어요 거짓말해서죄송해요 하면서 펑펑울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8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8:19:15
똥침청부업자
이건 안당해 보면 모른다. 와이프는 음식 솜씨가 나쁘지 않은편인데 장모님이 요리고자임. 정말 상상 못할맛에 깜짝 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님. 처가집 갈때마다 "장모님 오랫만에 외식이나 하시죠" 해도 꼭 밥상 차려 주시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ㅠㅠ 예전에 생김에 간장으로만 밥 한그릇 먹었더니 김좋아한다고 김 잔뜩 싸주시더라 ㅋㅋ
2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8:27:57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먹거리주문하기
자기가 상처주고 있다는 생각에 울어버렸을거 아냐.. 남편 마음 너무 예쁘다 아내도 그렇고. 한편으론 대체 얼마나 맛이 없었길래 그런건지 궁금하기도...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8:49:58
닉넴이음슴
일단 경험자로서 이야기 하자면 남편이 운 이유는 정말 정말 힘들어서 울었을 수도 있어. 내가 요리 ㄱㅈ중에 상 ㄱㅈ인데 요리학원에서 환불받은 1인이얌. 첨에 결혼하고 주말부부라서 주말마다 맛난거 해줄라니까 계속 외식하자고 하더라고. 나는 요리학원도 다니고 문센도 가서 배운다고 주말마다 정말 열심히 요리했거든? 나는 고기를 못먹지만 남편은 고기를 좋아해서 한번은 찜닭을 해줬다? 근데 남편이 한입 먹고는 바로 신발... 이라고 하는겨. 울컥해서 왜 욕질이냐고 하니까 남편이 막 눈물 그렁해서 욕한건 정말 미안한데 평생 이런거 먹고 살아야 하냐고 그냥 햇반만 먹어도 되니까 제발 요리하지 말래. ㅡㅡ 하긴 아들도 내가 만든 이유식은 안먹었어.
3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9:17:26
로제파스타
아이고.. 욕 듣고 상처였겠구만..ㅠ 나도 요리를 정말 못해서 남 일 아닌 것 같아 같이 안타까워 해주고 간다..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23:30:21
삼모작
애도....걸르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11:23:08
dmhd강
맛이 없다를 세부적으로 설명해줄수 있는 사람? 난 간이 안맞다, 비리다 밖에 모르겠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9:26:14
미뮤미
말 그대로 '맛이 없다' 무의 경지임.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19:41:52
강알리김규봉
우리엄마 음식은... 맛이 나긴나는데 ...왜 여기서 이런맛이 나는거야???? 이런느낌임.. 우리가 음식을 보면 대충 기대하고 상상하는 맛이 있잖아 그 범주에서 아예 벗어나있음 도대체 왜 이맛이 나지? 뭘 어떻게 한거야??? 이런느낌임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21:23:09
숫토끼
우리 누나가 요리고자 시절에 만들었던 갈비찜이 좋은 예가 되겠군. 갈비찜은 고기삶은 육수에 양념을 넣고 오래 졸여서 만드는 음식이잖아? 그래야 물에 우러난 고기기름이랑 양념이 어우러지면서 걸쭉해지고 깊은 맛이 나니까. 근데 우리 누나는 고기를 삶은 다음 그 육수를 버리고 새로 맹물에다 고기랑 양념넣고 끓임ㅋㅋㅋㅋㅋ 모든 육즙을 다빨려서 아무 맛도 안나는 고깃덩어리를 물처럼 찰랑거리는 싱거운 간장에다가 담궈놓은 맛이었어. 감자는 또 너무 늦게 넣어서 거의 생감자고. 남친 먹일거 만든다고 나한테 시식시킨거였는데 한입 먹어보고 그냥 식당가라고 했음. 요알못의 요리는 단순히 짜다 싱겁다로 표현되는 맛이 아님ㅋㅋㅋㅋㅋ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3 01:58:25
dmhd강
ㄴ둘다 고맙다ㅎㅎ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4 01:42:40
나도고양이없다
건강식=맛없음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9:27:27
돌아보다
맛있음=건강하지 않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2-02 23:29:46
엽떡에치즈
저정도면 여자가 혀에 감각이 없거나 남자가 엄청 까다로운 미식가거나 둘중 하나일듯 ㄷㄷ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19:42:38
드립은봐가면서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20:35:44
퍼펙트블루
울엄마 요리해주면 걍 다 말함 ㅋㅋㅋ 맛없으면 맛없다 짜면 짜다 그러면 화내면서 먹지말라함 ㅋㅋㅋ 맛있을땐 먹으면서 계속말함 막 맛있다고 허겁지겁 먹음 ㅋㅋㅋ 그땐 엄청 좋아하심 ㅋㅋㅋ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20:55:00
이나영좋아해
그래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듯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22:35:17
트레이커
참...울지도 웃지도 못할 상황이네 ㅋ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2 23:34:14
때론부드럽게
본인은 맛있다고 먹은부분에서부터 요리는 글럿어...미각이 남다른분이야..,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3 01:34:21
스미스요원1
점점 전통적인 내조 같은거보단 자기 커리어나 미용에 더 신경을쓰니까 점점 여성평균 요리실력이 퇴화되는듯.... 내가아는 나랑 동갑인 94년생인 여성분은 자기보다 10년정도 나이많은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둘다 일하기도하고 요리실력도 좀 그렇다보니 그냥 맨날 반찬 주문해서 먹는다더라.... 결혼 1-2년차인데ㅋㅋ 요즘엔 라면도 못끓이는 애들 엄청 많은듯...부모님들도 이젠 남자들이 요리하는 시대라며 아들들한테 요리 하라고 시키는 추세인거 같고(뭔쌉소린진 모르겠지만)
0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3 04:54:04
유별랑
부부사이에 있어 훈훈한 일화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03 11:35:38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댓글이나 추천유도성 댓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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