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jpg
작성자 4쩜5
번호 871232 출처 퍼온자료 추천 1296 반대 0 조회수 88,827
작성시간 2019-05-11 17:09:46 이동시간 2019-05-11 17: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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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두근두근문예부장님
군대간다고 뭐 준비하실까봐 부담주기 싫다고 그냥 갔구나...ㅠㅠ [3]
583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5-11
[17:10]
답글
베스트2
IlIlIlIIl
가정형편 어려운데도 자식 안비뚤어지고 바르게 잘키운게 대단하다 [3]
575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5-11
[17:10]
답글
베스트3
밍몽맹몽
실제로 내 친구 오빠가 말 없이 군대가고 말 없이 휴가 나오고 말 없이 제대하고 말 없이 서울 올라가서 말 없이 경찰 합격함. 그리고 간간히 통장에 큰 돈이 들어와있어서 물어보면 용돈으로 쓰라고 준 거라고 대답한다 함 ㅋ 수료하는 날에도 됐다고 오지 말라고 했다는데, 친구는 이러다가 말 없이 결혼해서 선출산 후상견례 하지 않을까 걱정 중임. [6]
168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5-11
[17:25]
카카오티비PAKA
원래 그런 남자들이 가족한텐 말 잘 없고 안하는데 자기 친구들이나 여자친구한텐 말 개많음ㅋㅋㅋㅋㅋ
18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17:48:56
답글
베스트
웃자
빅와이
뭐야 가난한분인줄 알았는데 부자였잖아? 자식농사 풍년
50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5-11
[18:19]
두근두근문예부장님
군대간다고 뭐 준비하실까봐 부담주기 싫다고 그냥 갔구나...ㅠㅠ
58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7:10:50
프로그렘
그래도 인사는 드리지ㅠㅠㅠㅠ 부모님이 혹시나 자기 때문에 그러는가 싶어서 속상할거 같은데ㅠㅠㅠ
2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18:51:10
난나나나난난나나나아
편지에 잘 적었을거에요 ^^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09:51:17
쓸모없는사람
지때문이지
12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1:31:50
IlIlIlIIl
가정형편 어려운데도 자식 안비뚤어지고 바르게 잘키운게 대단하다
57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7:10:57
정개릭
좋은부모님이신고같음 멋진아들이고 세삼존경스러움
3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18:43:40
gamjagajoa
ㄴ근데 부모님이 신고를 왜 하심?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06:10:15
페브리즈허브향
맞아. 전입신고는 아들이 해야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6:24:51
딩동빌런
4.6님 힘내세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7:11:09
4쩜5
ㄱㅅㄱㅅ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17:12:44
행복한아싸
너 오랜만인듯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17:14:08
딩동빌런
그런듯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17:47:30
쿠우라기갑전대사우저
대단하다.. 멋있네 건강하게 군생활하시길..
2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7:11:34
만물전파사
8년 전 글이니 지금은 어찌 살고 있으려나
3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7:13:55
세상모든여잔내꺼
어찌 살고 있습니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2:29:39
카페인타발
글쓴 날짜로 보아하니 대략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니까 아들분 훌륭하게 성장하셨을듯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7:14:12
밍몽맹몽
실제로 내 친구 오빠가 말 없이 군대가고 말 없이 휴가 나오고 말 없이 제대하고 말 없이 서울 올라가서 말 없이 경찰 합격함. 그리고 간간히 통장에 큰 돈이 들어와있어서 물어보면 용돈으로 쓰라고 준 거라고 대답한다 함 ㅋ 수료하는 날에도 됐다고 오지 말라고 했다는데, 친구는 이러다가 말 없이 결혼해서 선출산 후상견례 하지 않을까 걱정 중임.
16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7:25:32
줄비
ㄴㅓ무한 거 같다...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17:48:53
카카오티비PAKA
원래 그런 남자들이 가족한텐 말 잘 없고 안하는데 자기 친구들이나 여자친구한텐 말 개많음ㅋㅋㅋㅋㅋ
18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17:48:56
바나나초코파이
충분히 그럴 수 있음. 근데 그 정도로 혼자 알아서 부모 도움 안받고 장성하고 자립했으면, 결혼상대도 혼자 정하고 부모 연락 없이 부부생활 해도 된다고 생각함. 내 주변 사례를 보면 연락 없는 아들일수록 며느리한테 "새아가 너라도 나한테 우리아들 근황을 보고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휘어잡으려다가 아들하고 싸우는 경우 많이 봄.
6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18:00:37
메르시안줌날림
부모님이 되려 자식한테 심적으로 의지하거나 자식에게부모로서 안정감을 주지 못할 경우에 이런 일이 생김.. 그게 딱 나임ㅠ 살면서 보모님한테 고민거리라던가 상담을 한다던가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한다던가 경조사에 대해 대화 나눈 적이 거의 없음. 어릴때부터 의지해본 적이 없고 혼자 결정내리는게 익숙해져서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해야되나 친구들만봐도 부모님하고 1~10까지 다 대화하고 결정하는 거 보면 부럽지만서도 어차피 부모님은 그때랑 똑같으실거야 하고 그냥 혼자 모든 걸 결정해버림
3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22:15:52
청양고추파스타
절대 너무한게 아닌데… 아마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정신적으로 독립한 경우겠지. 물론 아들이 그 계기가 뭔지 부모한테 말은 안하겠지만 부모님 잘못이 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위에 댓글처럼 부모님이 별로 안정감을 주지 못했다든가. 부모말고 친구든 선배든 여자친구든 다른 정신적 안정을 주는 존재가 있을듯. 혼자서 자기앞길 저정도로 잘 찾아서 먹고사는데 부모건 남이건 뭐라고 할건 아니라고 봄. 부모한테 의지만하고 자기스스로 결정도 못하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멋있기만 하다.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4:06:01
뉴뽕맞은새끼
뭐 울형은 다른경우인데 마찬가지로 군대가서 월급 한푼도 안쓰고 전부 모아나옴 나는 형하고 사이안좋음 울형은 말이심각하게없는데다가 신경질적임 지 친구들 만나면 입에 모터달고 항상 웃은 그런모습에 어이 개털렸음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5:39:45
크앙우워어엉나는곰
지금은 꼭 잘살았으면 좋겠당..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7:35:55
   게시물이 39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9-05-11 17:09:46 / 이동: 2019-05-11 17:49:09 / 어시스트: 오빠나몰라 )
세금맨
어시스틸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7:51:05
초썰렁펭귄
아들 잘키우셨네요. 그래도 건강히 잘 다녀올테니 울지마시고, 나오면 맛난거라도 해주세요 글쓴이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8:03:58
로보로브스키
뭔데 이짧은 글로 눈물나냐.... 쿳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8:05:49
제3외국어
사랑이 느껴진다 짠하네 배려하는 가족 ㅠ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8:08:06
빅와이
뭐야 가난한분인줄 알았는데 부자였잖아? 자식농사 풍년
5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8:19:07
하수라발발타
나도아무말안하고 입대했는대 ㅎㅎ 훈련소수료하고 다들 부모님오셔서 나가는대 나랑몇몇신세비슷한애들은 조교가담배주고 그랬었는대ㅋ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8:23:11
딸바보아들바보
다들 나보고 군대입대날 새벽알바하고 군대가냐고 왜그러냐고 했는데...금수저가아니라 그지같이살면서 악착같이 버는집 아들이어서 용돈없이 중딩때부터 알바해서 별 생각도안하고 알바하다가 간건디..성인되서 첫월급때는 중1여동생 책가방사주고 그리고 내가 금수저인걸 일병휴가때 알았어..아...집에왔는데 우리집사라지고 왠 건물이 떡하니 있더라고 아빠가 건물주고..빨리말해주지...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8:32:34
품사론
아버지의 진짜 인생교육ㄷㄷ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3:05:05
yim20001
이 나라에서는 남자로 태어난거 자체가 부모한테도 마이너스임 똑같은 인성의 딸이었어바 군복무 시간만큼 알바하면 도대체 얼마를 벌수 있냐 최소 몇천아니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8:33:38
전립선염
아들 눈물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8:38:42
Deko
흥흐규ㅜ 감동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9:06:23
직지신체요절단
뭔가 좀 기특하기도 하고 슬프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9:08:27
k3211334
셋째줄 까지 읽고 쳐웃다가 넷째줄부터 울었네 씨abc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9:52:07
인기맨
애세끼 대학까지.못보내줄거면 낳질.말아야함
12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9:52:55
도덕적인놈
경제적 능력 안 되면 낳지를 말라고 하는데..저분들 사정 어찌 알고 그렇게 말씀들 하시나요.. 멀쩡히 잘 살다가 망하는 집안들도 많고, 가족분들 편찮아서 병원비 대다가 스러지는 집안도 많습니다. 미리 다 알고 낳지를 말아야하나요. 말씀 너무 쉽게 하지 마세요... 물론 사랑 없는 아이들...원나잇 아이들... 그런 아이들은 정말 안타깝고..낳아야할지 말아아할지 고민해야하는거 이해합니다만...사정 정확히 알지도 못 하는 분들께 쉽게 말씀하진 말아주세요..ㅠ
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9:59:05
도덕적인놈
저도 힘들게 자랐기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부모님께서 저 낳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괜히 욱했네요. 죄송합니다..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20:01:27
산토리니7
이런친구는 크게 될꺼야 아무리 세상이 돈벌려면 편법 불법을 써야 한다지만 아직 인성을 우선으로 보는 회사도 많아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20:25:05
쫀득쫄깃한보
자기딴에는 부모님 배려한답시고 저렇게 효자짓한건데 실제로는 저건 불효임. 부모님이 아들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심적으로 고통을 받겠냐 하다못해 삼겹살이라도 구워서 마지막날에 잘갔다오라고 환송이라도 할 수 가 있는데 저건 진짜 불효자식이다 부모가 마지막까지 일만하다가 입대한 아들을 보면서 '아이고 우리아들 효자네~' 하실거같나? 아마 피눈물 흘리실거다. 저건 불효자새끼다
406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20:31:25
삼성병원
난 부모님이 멀리까지 차타고 마중나오실게 뻔해서 당일날 아침에 군대 갔다온다하고 포옹한번하고 나감 ㅋㅋ 근데 나중에 휴가를 너무 자주 나오니까 다른애들 휴가좀 나눠주라고 타박하심..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20:47:36
프랑스프렁프렁
저 사람 속사정까지 본인은 어떻게 알고? 타인의 인생에 대해 쉽게 평가하지 말아라, 그런 행동이 너한태 똑같이 돌아온다.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09:22:56
sowiqdkw
불효? 부모님한테 효도한다는 생각자체가 잘못됐다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집도 가난한 무책임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저정도면 충분히 도리는했다곷본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09:41:48
스벅
남의 가정사를 이렇게 자기 잣대로 함부로 판단하는건 굉장히 성급하고 무례한 짓인것 같다 거기에 도를 넘은 비방까지...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1:00:25
쓸모없는사람
불효는 ㅈㄹ 연 안끊은게 용하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1:38:44
쫀득쫄깃한보
sowiqdkw// 무책임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충분히 도리를 했다고 본다고? '우리 부모가 나한테 아무것도 안해줬지만 나는 아들로서 도리는 다했다' 라는 말로 해석해도 되는거 맞지? 그럼 저 아들은 부모에 대한 원망이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고 한다면 저 행동은 너네가 판단처럼 속 깊고 효심깊은 행동이 아니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5:40:14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쫀득쫄깃한보
내가 비록 순간의 감정으로 저 아들을 비방하고 폭언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분명한건 저런식으로 떠나는 것은 부모님가슴에 대못박는 일이라는 것이다. 부모님이 평소 자기 아들에 대해 얼마나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겠냐? 마지막 군대 입대하는 아들에게 따뜻한 밥한끼도 대접못하고 건강히 잘다녀오라고 포옹한번 못해보고 아들이 아침에 저렇게 편지남기고 돈 남기고 떠난날. 부모님은 아마 편히 주무시지 못했을 것이다. 아들의 저러한 행동은 아들을 향한 부모님의 죄의식과 죄책감만 더 깊어질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들이 참 생각짧은 불효자새끼라고 표현한것이고 저 아들이 내 댓글을 본다면 다시는 그런짓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아들을 인간적으로 미워하는 마음은 없지만 저 행동은 분명 잘못됐다 진짜. 진짜.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5:47:05
오리무
아들이 바르게 자란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건 알겠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21:23:44
커피안마셔요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 어떻게 이렇게 바르게 자랄수 있었는지. 나도 좀 알고싶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21:46:07
메모잘하는아이
성숙하다 멋지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00:42:50
만학생
광고 뭐냨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06:58:08
개나리가들어왔다
군대 가기 전 맛있는 거 = 논산 훈련소 앞 닭갈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09:18:27
Zz웃대짱짱zZ
불효아니냐.. 나라지키러가는데 그래도 부모님입장에선 맛있는거해먹이고 들어가는모습 보고싶어했을텐데.. 혼자들어가는 아들은 무슨생각이들었을까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09:36:51
sowiqdkw
돈 없는데 애 낳아서 민폐네 진짜 돈없으면 애낳지를 말아야지
55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09:39:35
김정은저꼭지
와 진짜 요즘 웃대 왜이러냐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0:30:50
monkkiller
민폐? 그래서 저 친구 부모가 너나 다른사람들한테 피해 준거라도 있음? 어이가 없네 ㅎㅎ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0:47:32
인사성바른사람
그러니까 니를왜낳앗을까 싶다나는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0:53:40
sowiqdkw
불교에서 사는것은 고통이라 했고 실제로 자기가 원하는데로 사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대부분 결혼할나이면 그걸 알텐데 돈도 없으면서 자기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겠다고 애를 낳는 것은 이기적인 행위 아닐까요? 왤캐 효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1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5:20:46
까도되는까도남
가정사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갑자기 큰병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여러가지 일들로 집안이 기울릴수 있어요. 저희집도 아버지가 사업하셨는데 imf 망해서 빚도 생기고 10년 넘게 힘들게 살았어요. 물론 저희 부모님은 힘들어도 저를 바르게 키우려고 노력하셨고 희망을 잃지 않으면서 사셨어요. 저도 그런 부모님 밑에서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았고. 저 군대간 청년도 집안이 어떻게 어려워졌는지 알 수 없음. 그런 당신은 그걸 본인 뇌피셜로 단정하고 애를 왜낳냐 그러면 만약 이 글을 당사자가 보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 생각 안하시나요? 그냥 당신 글을 당신 부모님께 당당히 보여드릴 수 있나요? 그러면 절대 이런 댓글 못달아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7:46:51
김정은저꼭지
그래도 이야기하고 갓으면 좋겠다. 부모님은 못챙겨준게 평생 기억에 남으실것.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0:30:25
플레이어님
자식생각해서 내가 더 올바르게 살아야지 하게끔하는 자식이네 이자식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0:49:57
원성대마왕
나도 저랬는데ㅋㅋ 그 땐 뭐도 아니고 쿨병걸려서 그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0:55:48
청소년기
헬조선 패치 꼭 저런아이는 군대에서 다치고 망트리타는 안타까움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1:32:05
아사이베리
본인이 선택한거고 본인이 만족하고 좋으니 그랬을텐데 조금 더 본인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자신한테 투자하고.. 동생 뒷바라지에 나라에 강제로 징병되는데 여유도없이 일하다가 부모님께 부담될까 용돈까지 드리고 간다니. 부모님도 아마 그렇게 생각하시겠지 젊은 나이인데 아들 자기 인생을 더 느끼면서 살아가길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1:34:29
아사이베리
가족 생각을 많이하는구나 생각은 하지만 멋있다는 생각은 안든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1:36:59
일기를쓰자
남의가족일에 오지랖들떠네ㅋㅋ 걍 기특하다 한마디면 되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3:02:09
소타고말타고
와..순간 내 이야긴줄 알았네. 우리집 형편 ㅆㅎㅌㅊ 일때라서..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는 병걸리고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그 몸으로 아르바이트 나가시고.. 나도 휴학하고 알바하다가 군대 감. 군대갈때 100만원 뽑아서 엄마 드림. 한겨울에 집안 실내온도 10도 하인 바람 숭숭 들어오는 죠낸 오래된 다세대 주택 월세 살던 시절임. 집 안에서도 파카입고 등산양말 신고 생활햇지. 잘때도 파카입고 잠. 베란다 유리창도 깨져거 칼바람 다 들어오고.아무튼.. 입대날 어머니가 극구 보충대까지 같이 간다고 하셔서 둘이서 의정부까지 감. 보충대 앞에서 밥 먹고, 연병장에 대기하는데 엄마가 끝까지 들어가는거 다 보시려고 기다리시더라? 그래서 도저희 못 참겠어서 그냥 먼저 가시라고 했어. 그런데 계속 고집 부리시네? 난 참을수 없어서 반 강제로 어머니를 돌려 보냈어. 와.... 한동안 담배 못 필거 알기에 막담배 하나 하려는데 엄마 죽어도 안가시려는거 보내느라 힘들었다. 가시자마자 바로 막담배 피고, 입대함 ^O^ 꺄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3:15:52
소타고말타고
엄마는 아직도 그때 내가 찌질이라 눈물 흘리는거 보이기 싫어서, 먼저 가라고 한 줄 앎.ㅋㅋㅋㅋ 아직도 차마 담배 때문이라곤 말씀 못 드림.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3:17:36
Porn팔이
우리아들 고마워 이러고 땡치면 위험함. 연애든 결혼이든 집을 구할때든 나한테 돈이 정말 필요한 시기가 올때 현타 오지게 올 수 있는데, 그때 도움을 줄수있냐 없냐가 정말 뭔가 갈림길이 됨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3:24:59
ldh3001
간간히 쓰레기답글 보이는거 보면 베1충이들 유입 심각하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5:51:41
먀린
자격증따서 산업체가지.. 3년으로 군복무 늘어나긴하지만 돈버는게 낫지않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6:04:19
먀린
나도 집이 그렇게 부유하지 않아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자격증공부해서 산업체감 복무끝나면서 4천정도 모아서 나옴 집도 도우면서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2 16:09:15
아프니까초원
나도 말없이 군대갔는데 비슷한입장이네 괜히 군대간다 그러면 걱정할까봐~ 그냥 조용히 입대하고 군대에서 연골 찢어졌을때도 부모님한테는 말안함. 그래서 면회 한번 못오고 외박도 안나감 그래서 동생 군대갈땐 아주 호들갑을..... 무슨 잔치벌이는줄 휴가나와서도 그렇고 그래서 부모님이 아직도 말하는게 나는 낳아났더니 지혼자 컸데ㅋ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6:19:02
유네에
남의 가정사를 인터넷 글 하나만 보고 단정짓고 까는 사람이 왜케 많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2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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