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8세 166cm 관종남 스펙써본다 [193]
작성자 단엘
번호 870142 출처 창작자료 추천 2177 반대 5 조회수 105,787
작성시간 2019-05-06 03:08:37 이동시간 2019-05-06 04: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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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바라보는 166cm/78kg 파오후다.

 

자기소개 시작한다.

 

 

 

 

 

현재 강사로 일하고 있고 

 

수입은 세후 120~180 남짓이다.

 

그나마 방학에는 학교계약이 다 끊겨서 반토막나지만

 

남는 시간으로 취미활동을 할 수 있다는 위안을

 

스스로 하고있다.

 

 

 

 

△ 수입이 적다보니 돈이 안드는 취미만 골라서 한다.

 

아? 생각해보니 색연필 생각보다 비쌈.

 

물론 비싸다는 것은 작성자 기준이고 

 

월 3만원정도 든다.

 

 

 

 

△ 주민등록초본 (2016년도)

 

아버지 직업상 이사를 자주 다녔고

 

전학도 한 손에 셀수가 없으니

 

홈타운이라고 할 만한 곳이 없다.

 

 

 

 

△ 그래도 어릴적 아버지가 잘 놀아주셨다.

 

지금도 이어지는 돈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취미로

 

 

 

 

 

 

△ 겨울마다 곤충채집을 다닌다.

 

봄부터 가을까지 멍멍이 몸에 진드기가 붙어서 

 

추워지는 11월부터 싹이 올라오는 3월까지만 다닌다.

 

택배포장이 귀찮아서 분양하는 일은 드물지만

 

사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정도는 충당되므로

 

정말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 부모님의 빚을 다 갚을 무렵부터

 

안양에서 자취를 시작했다.

 

내 소개가 끝났으니 스펙을 써보기로 한다.

 

 

 

 

 

 

 

 

△ 강사는 본업으로 시작한지 일년이 넘었다.

 

사실 뭔가를 꾸준히 해본적이 없어서

 

시작하면서 걱정을 좀 했는데

 

다행이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젊은꼰대고

 

내가 가르치는 종목도 11년째 제일 좋아하는 취미라서

 

어느덧 6개월 후면 강사일 2년차다ㅎ

 

 

 

 

△ 학생이 만들어준 내 캐릭터ㅎ

 

 

 

 

 

 

△ 내 분야에서의 경력은 화려한데

 

워낙에 이쪽 바닥이 좁다보니 

 

간단히 동춘서커스에서 재직했다는 것 정도만 스펙으로 넣어본다.

 

 

 

 

△ 우리는 삼백 만원짜리 중고차로 함께 어디든 다녔지~♪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에 나오는

 

300만원짜리 중고차를 타고다니는 차있는 남자다.

 

하지만 자취하는 동네는 항상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퇴근하고 집 근처 공원에도 못나가고 놀이터에서 산책하는

 

창살없는 감옥에 갇힌 남자다.

 

그리고 차량내부가 개털로 도배가 되어있어서 

 

강아지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차에 항상 알러지약을.. 잠깐 이건 스펙이 아니니 여기까지

 

 

 

 

△ 광고는 두 번 찍었고, 방송도 여러번 나온 관종남이다.

 

작년에도 광고랑 방송이 들어와서 

 

그나마 생활비가 올해보다는 덜 부족했다.

 

EBS만 나오면 공중파는 다 나오는 것이나

 

어자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 작년 집안 빚청산을 마치는 기념으로

 

부모님은 해외여행을 다녀오셨고

 

나는 빕스에 다녀온 빕스남이다.

 

 

 

 

△ 클론의 강원래부부가 함께탄 크루즈 해외여객선에서 누나랑..

 

경제적인 어려움은 있었지만,

 

유년기는 풍족하게 보냈다.

 

내 주민등록증의 인주가 말라가던 무렵,

 

부모님이 큰이모에게 보증서준 시기와

 

인하공대를 다니던 누나의 장례식은

 

미묘하게 겹쳤다.

 

사실 누나가 있었고 집안이 풍족했다면 

 

나는 지금까지도 취업을 해야한다는 생각조차

 

안했을지 모르겠다.

 

누나의 장례식에는 누나 친구만 700명이 조문했는데

 

"네가 누나 몫까지 살아야한다." 라는 그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누나가 느끼던 기대치와 책임감을 모르고 살았다.

 

 

 

 

△ 누나의 장례식으로 내 삶의 방향도 틀어졌고,

 

어찌어찌 119구조대에서 사회복무를 하게되었다. 

 

사실 동식물검역소에 가려고 차일피일 기다리다가

 

TO가 나서 생각없이 덥석 들어간 복무지였지만

 

정말 멋진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행운이 아니었나 싶다. 

 

그보다 저 사진은 볼때마다 락스냄새가 난다.

 

 

 

 

△ 참고로 나는 술을 전혀 안마신다.

 

나에게 일탈은 다이어트 콜라다.

 

하지만 일주일 전에 받은 채용신체검사에서

 

간수치가 좀 높게나온 간이 '나쁜남자' 다.

 

 

 

 

 

△ 집에 항상 중량운동 기구를 갖춘 근력운동남이다.

 

유산소운동은 안하니 운동남입니다 꼭지주세요 라고 하지는 않겠다.

 

 

 

 

△ 작년에 에어컨 구입했다.

 

자 여기까지 나온 내 재산: 에어컨, 붕붕이, 멍멍이, 덤벨, 수치가 높은 간

 

 

 

 

△ 침대도 구입했다.

 

덕분에 집이 너무 좁아졌지만

 

맨바닥에서 잘때처럼 허리가 안아프니

 

그럴 가치가 있다.

 

그런데 침대가 너무 꾸져가지고

 

이사갈때 버릴거다.

 

쓰면서 느낀건데 이거 스펙이랑 전혀 상관없잖아..

 

 

 

 

△ 사실 작년 한해동안 450만원밖에 모으지 못했다.

 

여전히 빚을 갚던 그 때의 소비습관으로 생활하지만


월세에 식대에 저축은 어렵다.

 

그래서 내 재산 1호는 나와 10년을 언제나 함께해준 이 멍멍이다.

 

이 녀석의 이름은 해머다.

 

 

 

↑ 인공지능에 의해 히든처리 되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려면 너굴맨을 클릭해 주세요.

 

 

△ 제작년 애견호텔에서 일할 때

 

맨날 댈구댕겼는데 카운터 위에서 잠든 해머.

 

중간에 불쾌한 사진이 있던 것 같지만 

 

그 것은 기분탓이다.

 

주인과는 다르게 이 녀석은 간수치 포함 혈액검사 모두 정상수치다.

 

 

 

 

△ 작성자가 이 전공을 선택하고

 

좋은 성적을 받았던 이유는

 

해머의 아비견, 곰이가 갖고있던 신부전 때문이다.

 

 

 

 

△ 당시 작성자의 보물 1호였던 곰이.

 

곰이는 해머가 태어나기 직전에

 

급성신부전으로 시한부판정을 받았고,

 

덕분에 작성자는 취미를 산행으로 바꿨다.

 

(이 것은 또한 곤충채집을 시작한 계기이기도 하다)

 

그 해를 넘기기 어렵다는 수의사 선생님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로부터 5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산행을 다녔고

 

셀 수 없이 많은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

 

그리고 2013년도 이맘 무렵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 추억을 곱씹어 본다.




△ 바보들..

주제에서 많이 벗어났으니 슬슬 마무리를 짓기로 한다.

(목록을 훑다가 사진부터 올리고 글을 쓰다보니 내용이 산으로 간다)




△ 어느덧 해머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동갑이 되어버렸다.

사실 내 전공이 멍멍이 간호사 (Veterinary Technician) 이고

신부전 댕댕이 간호경력 5년이지만

언제부터인가 해머에게 나타나는 노령화로 인한 증상들은

곰이때는 걱정도 안했으니.. 생소하다.

해머크기 (11.6kg) 댕댕이들의 평균수명은 15살 남짓이다.

 

그리 많이 남지않은 해머와의 시간을

 

후회없이 써야겠다.

 

//

 

이쯤에서 보면 본문하고 제목하고 미스매치가 되지만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스펙' 이라고 할 만한 것은

 

이 훌륭한 댕댕이들과 함께한 추억만큼

 

내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것은 또 없다.

 

그러니..

 

 

세줄요약

1. 말이 프리랜서지 계약직인 작성자는 28살의 파오후다.

2. 누구나 그렇듯 우여곡절을 겪는다.

3. 질척질척한 작성자는 주어진 시간이 짧은만큼 최선을 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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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띵또
진짜 정성글이다 ㅋㅋㅋㅋㅋ [3]
656 2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5-06
[03:16]
답글
베스트2
화려한알감자
이야.. 내가 아는 166중에 너가 제일 멋지다! [2]
526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5-06
[05:02]
답글
베스트3
Hair날수없는남자
멋진인생이다... 진짜 요즘현타너무오는데 많이도움됐어요 인생멘토해주셈 [2]
410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5-06
[03:35]
와리o
나 이분 티비에서 본적 있는거같음 ㅋㅋㅋㄱ
2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3:11:36
와리o
세상에 이런일이인가? 나오지않음?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03:12:16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야이거실화냐
아 딱풀남이 저분 이였어?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7 03:34:05
틱장애있는애
멋지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3:14:12
띵또
진짜 정성글이다 ㅋㅋㅋㅋㅋ
6562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3:16:44
류서아
최근 본 글중에 가장 보기좋은글이였어요. 곰이 사진보고 찡했습니다.
3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05:46:54
TimXiansol
컨텐츠가 이정도 정성은 있어야지ㅋㅋㅋㅋ 근래 추천 쌔운 글 잘 없었는데 기분좋게 추천 박고 감ㅋㅋㅋㅋㅋ
16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2:40:04
발정난구렁이
반대누구냐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8 07:46:02
적절한낚시
오 머야 멋잇다 갱얼쥐도 기엽다
2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3:17:58
뭐할게없냐
같은 92년생으로서 응원합니다
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3:24:53
부산작업치료사
님아 저랑 결혼하실?ㅎㅎ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3:30:49
Hair날수없는남자
멋진인생이다... 진짜 요즘현타너무오는데 많이도움됐어요 인생멘토해주셈
4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3:35:22
단엘
잠들기 전에 ㄸ치면 현타가 오기전에 잠드니, 현타를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맨정신에 현타가 온다면 정신줄을 살짝 놓으세요. 어자피 선명하게 보면 인생은 비극입니다. 멋진인생.. 을 위해서는 저도 갈 길이 머네요..
8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03:42:44
Hair날수없는남자
;답글을 하나 달아도 이렇게 멋지게 달아주시네요..; 오늘부터 행님덕질하겠십니더
2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03:52:05
공허맨
아니 파오후라며요 형 사랑해요 저랑 사겨요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3:58:41
줄비
강아지도 주인도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4:18:06
   게시물이 76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9-05-06 03:08:37 / 이동: 2019-05-06 04:24:20 / 어시스트: 김찰찰 )
Fromis9이나경
꼭지드렸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4:24:58
불교주식회사
ㅋㅋㅋ 막짤 강아지 간지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4:26:45
메뚜기월드
파오후 아닌데여??? 글 너모 재밌게 잘쓴다 ㅋㅋㅋㅋㅋ위트있어😋
1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4:35:18
양념치킨사줘
와고에선 유명하신분임 웃대로 넘어오신건가
1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4:43:24
떡인지학사
이게 진짜 스펙글이지 ..
2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4:48:49
대머리유권자
해머야 오래살아~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4:59:18
화려한알감자
이야.. 내가 아는 166중에 너가 제일 멋지다!
52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5:02:11
제드라인
아,맞다 제목 28세 166cm관종남 스펙써본다 였었지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3:10:47
ujuin
내가 본 댓글중에 제일 멋있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8:28:58
그거니냄새임
팔뚝 핥-짝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5:24:49
뭐든지잘하는사람
노란색머리여자 그림 누구 그리신거에여?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5:39:35
단엘
우크라이나의 슈퍼모델 Снежана Онопко 입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6:27:23
단엘
안 닮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8:43:14
o맹독스프o
뭔가 단단한 느낌이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5:39:38
갓킹지니
슨사람?;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3:02:03
vs놀이하는놈
드륵드륵 (움찔) 드르륵 들륵 들르르를륵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5:47:46
오피셜
정성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6:05:48
FC맨유
28 나도 작성자랑 친군데 나는 취준생에 키도165인데 작성자 너무 멋있게 살았고 마인드도 멋진거같다 화이팅!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6:09:06
은가이개지롤
여자친구없어!! 우리가 이겼다..하하..역시 웃대인..(눈물을 훔치며)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6:30:17
추천 잘 누르는편인데 정독하고 눌렀다. 이분 꽤 오래봐왔고 엘곰? 이란 닉으로 활동하셨던것 같은데...뭐 일단 당신 삶을 응원해. 지금처럼 멋있게 사시길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7:22:47
책과헬스
겁나 활동적이게 사는군 .. 난 방콕러라 이불속에만 있는걸ㅋ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7:24:01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단엘
저도 은둔생활을 6개월간 했습니다. 방 밖으로 안나가는 생활, 향수병에 걸려서 아무 것도 못했고 그저 평택에 있는 친구들과 사무실을 그리워하며 방구석에서 그림만 그렸습니다. 아무것도 못했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림이라는 취미를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9:09:16
단엘
당시에 그린 그림을 3×3 으로 편집해서 올려보니 너무 작아보여서 다시 낱개로 세장만 첨부해봅니다.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9:10:23
단엘
위기는 곧 기회라는 T/O 모델 (Threat & Opportunity) 을 창업실무 시간에 배웠던게 기억이 나더군요. 사실 쉬어가는 시간이 없었으면, 저도 누나처럼 무너졌을지도 모릅니다.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9:12:39
섭지코지
글만 읽어도 되게 열정넘치는 사람같네 멋져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7:29:41
황소나무
수원에서 본듯한데.. 매탄동..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7:40:42
단엘
매탄동에서 17년 전까지 살았습니다. 드넓은 가슴마다 꿈을 펼치는 우리는 효원? 교가를 6개나 외운터라 좀 헛갈립니다만.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6:30:42
아직은울지마라
요즘 다른 스펙글들은 스펙을 빙자한 자랑글이라 보기 불편했는데 이글은 진솔하니 보기 좋네(프로불편러맞음)
6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7:44:39
하트언더블레이드
빼앗긴 파오후...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7:50:06
시니어
와 진짜 멋지다 저도 그런인생살고싶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7:50:21
시팔충
기만자다! 쉬익..쉬익..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8:06:57
바나나초코파이
뭐야 잘생겨서 글에 집중이 안되잖아! 글에서 멋짐이 뚝뚝 흐르네 작성자는 뭘해도 될 사람이여 올해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8:19:33
붸긱둥탁
옛날에 노란 단발하고 저글링하던분 아님??? 인물이 점점 좋아지네 멋지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8:26:51
미쿠까면죽인다
파오후가 아니고 파워후 아니신가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8:31:58
소심한소시민
웃대 최고의 아웃풋 중 한명 ~!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8:38:49
15cm입니다
작성자 앞으론행복하기만 했음좋겠다 화이팅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8:46:37
JiNiss
이건 스펙이 아니라 자서전이잖아 ㅡ.ㅡ 아무튼 정성글은 추천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8:51:39
진화한종족
ㅊㅊ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8:53:33
디피알라이브
멋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8:56:56
혀엉날가져요
뭐야 핵인싸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9:05:25
건전한남성
와... 나는 169라고 너무 방탕하게 살았나보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9:09:11
단엘
169랑 174는 방탕해도 인정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6:32:28
참이슬빨간거주세요
봤다 티비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9:09:32
청와대일진
ㅠㅠ 저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거 배우고싶다 전문대자퇴에서 25살 아무것도 해놓은게없는뎅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9:18:42
단엘
남들이 창창하다고 말하는 만큼 막막한 것 같습니다. 스물다섯에는 저도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고, 또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몰랐습니다. 제작년 가을까지도 그렇게 헤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로탐색은 하고있었기에 이 스물일곱에 들어온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계약하나 보고서 경험을 쌓자고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계약이 5개로 늘었네요) 그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20대에는 꿈을 찾고 30대에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말. 주위 사람들과 비교하면 정말 밑도끝도 없습니다. 계속 진로탐색을 한다면 언젠가 '아 이 일이 내가 앞으로 해야할 일이구나..' 싶은 일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6:50:31
관심술
와우. 삼대 몇 치십니까 형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09:41:03
단엘
한짤로 요약해 드립니다. 허리무릎 바사삭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6:52:43
앗뿌뿌뿌에
와...형님 너무 멋지십니다ㅜ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0:01:45
카운터컬쳐
재밌게읽음 추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0:05:11
웃대간병인
역시 사람은 목적을가지고 살아야 한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작성자 멋집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0:22:57
미안하묜절해
멋있으십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0:31:47
슛팅슷하
강아지들 사진 정말 좋다. 오래오래 함께 살기를 바란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0:39:51
성장맨
멋진인생이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0:47:00
죽여드립니다
난유독 이놈만 눈에 보인다 ㅋㅋㅋㅋ
2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0:48:16
단엘
한장 더 올랴줌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8:53:34
환타쨔응
귀요어..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31 17:44:17
보호오지자하아지
멋있당!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1:03:55
겐도
므찌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1:13:12
수능영어좁밥
내꺼 12개 정도 키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1:36:53
스치면깨문다
필력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1:44:17
타투어
동생 사진 잘찍는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1:46:15
교외선
형님 저도 곤충채집이 취미인 현 대학생입니다. 저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곤충채집과 분양쪽으로 조그마한 부업을 생각하고있는데 형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1:48:30
단엘
곤충쪽은 아직 블루오션이 맞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시장이 좁다는 것은 알고있으리라 봅니다. (곤충보다 더 넓은 절지류 매니아들이 긁어모아야 10만명 남짓으로 알고있습니다) 본업으로써 생각하시면 제 삶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되, 풍족하게 살지는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부업으로는 돈되는 취미로써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저는 겨울에만 채집을 해서 겨울특가도 붙고, 항상 매물이 잘 없는 것만 채집해서 예전에 평택에서 아는 동생이 분양을 도와줬을때는 겨울 한철에는 부업으로 충분한 수입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생물포장이 불안하고 귀찮아서 거의 하지않지만, 두어달 전인 3월에 풍이유충 90마리를 분양했고 톱밥값은 충당이 되더군요. 물론 풍이가 흔히 거래되는 종은 아니지만 분양당시 수요도 많았습니다. (네명에게 연락이 왔고, 두번째였던 샵 사장님에게 분양갔습니다) 바람직하진 않지만 법을 넘나드는 영역을 공략하시면 아마 제 곤충학교수님 정도의 수입이 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신형 제네시스를 몰고다니는 정도의 수입)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10:11
교외선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7 12:19:54
불끈불끈BAAM
진짜 멋진 인생이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2:02:55
적어도나에겐따듯하다
와.군대에서 모닝와이드보다가 본기억이 나네요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대인이셧다니 반갑네용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2:19:53
똥꼬털은왜나냐
당신은 삶을 살고 있는겁니다. 부럽네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2:29:58
우마루웅
보면서 왤케 슬프지... 울면서 봄ㅠㅠ 그동안 열심히 사셨다는게 글에서 보여서 넘모 대단허다구 느껴짐...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해머랑 행복하게 보내세요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2:33:41
단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찰리채플린이 남긴 유명한 말, 그리고 광대 팔리아치의 이야기.. 그리고 최근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개그맨 조수원님의 혈액암 항암투병하시는 모습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보면서.. 삶은 참 잔인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고 믿기에, 그저 그 순간이 기다려질 뿐입니다. 저에게는 가족중에서 가장 책임감이 있고, 믿을 수 있는 연년생 누나가 저편에 있기에 곰이를 떠나보내고 해머를 앞으로 보내겠지만, 걱정은 없답니다. 그저 이 곳에 있을때 제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돌봄(주로 산책, 그 외에 해머는 다른 댕댕이가 영역표시 남긴 것을 핥-짝 하는 것을 좋아함)과 최선의 의료를 해준다면 후회는 없을거란 것을 이미 겪어봐서 알고있죠..ㅎ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7 01:18:38
o0냥이0o
능력자 아재.. 부러우면서 존경데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2:40:43
또선생
저글링카페의 다니엘님 맞으시죠? 3볼 저글링 강의 동영상 저글링동아리 교육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늘 다니엘님 인생을 응원합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2:40:51
단엘
오.. 저글링 동아리가 있군요? 혹시 어떤기관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글링 매니아 층에서도 항상 말만하고 결국 이뤄지지 않는 그 희망사항.. 저글링동아리..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12:06
러브마셀프
추천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2:41:02
씨엘팝아트
오함마쒝,,,,귀엽잖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2:41:39
남잔데가슴이
개간지멋진 간 나쁜남자 와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2:45:49
매우쳐줘라
좋은글 잘봤습니다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2:52:07
알건알고까자
이거 노린거 맞지? 나만 그런거 아니지?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3:47:37
단엘
음란마귀 ㅇㄷ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12:52
adxcggtfds
쌉가능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9 15:12:18
실전압축노진구
와 님 진짜 오랜만이네 옛날에 금발에 장발 아녔음? 머리자르니까 훨씬낫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3:02:29
단엘
아직도 머리 묶는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 맨날 아침마다 스타일링 10분씩 걸리는데 그 때는 그냥 묶으면 그만이었는데..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14:24
입닥쳐김말이
토르가타서 멋있어!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22:17:13
찐빵도미
에드워드오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11 15:15:21
갓킹지니
진짜진솔하고 재밋넹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3:03:50
싱하형졸웃겨
원래 어지간한거 아니면 로긴안하는데 또 해본다. 글 되게 잘쓴다. 나도 글 잘쓰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인데 담담하게 되게 잘 썼다.내가 로긴까지 해서 댓글써야겠다는 마음 가지게 될 정도로.ㅋㅋ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3:40:09
SpZero
자서전 수준인데 ㅋㅋㅋㅋ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3:50:26
구으름다알빛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드는 진심어린 글과 그에 맞난 멋진 인생. 리스펙한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3:55:38
엔토마o
일기장을 훔쳐본 느낌이 든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3:57:30
작성자야이글은개나줘
구혼글이지???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4:10:04
단엘
러시아어 열심히 공부한다 Я изучаю русский язык. 구혼하기엔 아직 한참일러..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23:16:50
우유큐
언제나 응원하고 존나게 잘생겼다.. 기만자같으니라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4:11:09
길람쥐
너의 세상은 참 멋진 것 같다 멋진 청년이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4:12:28
전방에차려포
친구하실래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4:16:12
낚시왕김태공
와 개존잘이내 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4:36:20
웃긴해골
진짜 다 좋은데 주차 선 넘어서한거 불편하네욧!! 제대로 주차하시고 인증좀 현기증남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4:58:13
단엘
저기는 자동차 매매단지구요 가져올때의 사진입니다. 저는 원칙주의 운전자라 주차라인 가능한 맞춥니다. 가끔 안맞출때가 있는데, 그 이유는 앞뒤차량이 바짝 붙으면 중간에 한 대 더 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8:40:52
오박사님안되요
파오후는 100 넘어서 부터다. 어디가서 파오후라 하지마라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5:02:24
곧휴가없음
앗 대부도 와보셨겠네요 대부도 주민인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5:07:14
곧휴가없음
물론 서커스는 근 10년간 한번도 안봤습니다 ㅎㅎ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5:07:33
단엘
잘 하셨습니다. 망해가는 중국서커스 입니다. 단장님은 우리나라 곡예사를 키울 생각은 쥐똥만큼도 없으며, 잘나가던 해방이후 당시에는 고아들을 이용해서 착취하는 방식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습니다. 월 30~40 정말 여러무대 뛰는 중국애들이 60 정도 받고, 컨테이너 박스에서 한 칸에 4~6명씩 생활합니다. 그마저도 국민의 세금으로 겨우겨우 연명하는 서커스입니다. 내부고발을 하고싶은데 죽어가는 서커스라서 고발할 것도 없습니다. 자멸은 초읽기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26:27
잠시끼어들께요
삶이 멋있는 건지 글이 멋있는 건지 생각이 멋있는 건지 무언가를 특정지어 말할 순 없지만 참 멋있다 너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5:14:06
페르세포네5
300으로 저차 못탐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5:22:32
페르세포네5
자랑글로 보임 ~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5:24:52
페르세포네5
300이면 나도 저 차 사고 싶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5:27:21
단엘
06년식 뉴카렌스 총주행거리 23만, 차값 300 이전비 62만원 올해 3월 30일에 인수받았다. 내 인생의 4번째 중고차고, 디젤차량이라 곧 규제가 시작되면 50만원짜리 매연저감장치 부착해야한다. 300이내로 12년된 중고차 구입하는 것 씹가능이다.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30:10
페르세포네5
인정합니다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22:03:04
지나가던사람14
내가 이상한건가.. 부러운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5:29:01
아닐수도있쟈나
멋지다.. 나랑 신체구조는 비슷하고 더 젊은데 인생은 훨씬 풍부하고 멋있네 응원할게! 너의 인생 너의 젊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5:29:39
쟁짜반장
인생 잘사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5:46:17
띵킹좀해
진짜 열심히 살고잇네 부럽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5:59:01
달만보는늑대
형 대체 어디서 파호후시죠멍?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6:12:35
단엘
BMI 28.6% 20대 남성 비만상위 100%에 속합니다. -네이버 비만도 계산기 // 인바디는 창피해서 적지 않겠습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32:35
달만보는늑대
나니?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멍?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49:07
단엘
눈바디로는 제 체중으로 안보입니다. 그러나 3대 몇rm 따지는 분들에게는 그저 BMI 지수만 봐도 방치된 덩어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군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57:31
단엘
60kg 일때가 눈바디 전성기였는데, 지금은 80kg 가까이 나가니 그들의 주장에 부정할 수 도 없습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8:00:37
달만보는늑대
건강하면 됬다멍 그런거에 신경쓰지마라멍~☆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8:01:09
실전압축노진구
와 형 이두 제 워너비ㄷㄷㄷ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22:18:34
힙합사기케릭
죤나뜬금없는데 저 컴푸터의자 뭔지알수있을까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6:13:03
단엘
요겁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38:20
힙합사기케릭
핵인싸님 감사합니다 비용은 추천으로 ㅎㅎ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20:28:42
monkkiller
초반에 키 몸무게만 보고 쿰척쿰척 생각했는데 운동 열심히 한 몸이네 좋드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6:18:09
토끼는크아앙
짜식 잘생깃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6:20:40
삼단뱃살
내가 본 사람중에인성이 정말 긍정적인 사람 같고 좋은 사람인것같아 멋있다 너!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6:44:52
오랄에몽
자소서 엄청 잘 쓸것같다. 멋지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6:45:00
단엘
태도가 적극적이라 면접은 항상 프리패스인데, 끈기와 성실함이 부족해서 항상 두어달 일하고 회의감에 둘러쌓여 자진하차 합니다. 첨부사진은 성실하지 못해보이는 작성자의 모습.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42:12
오랄에몽
여자로 보이네 사진이 구웃!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8:43:52
마른수건
열심히썻네 ㅣ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6:56:44
식흐토뀌
강사면 방학때 더 바쁠텐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7:31:54
단엘
초등학교 체육&방과후/아동센터를 뛰고있습니다. 학교만 하면 방학에는 스케줄이 없어서 장기여행을 계획할 수 있지만, 아동센터가 걸려서 그마저도 못합니다. 방학에 하려고 청소년수련원 지원했으나.. 연락이 없군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44:54
식흐토뀌
제가생각하는 학원강사가 아니었군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7:46:09
고사양콤퓨타
벌이가 좋아 벌이로 인한 삶이 풍족한거보다, 조금 모자라더라도 마음과 주변이 따뜻해지는 풍족함이 더 부럽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8:00:29
고사양콤퓨타
가만보니 할거 다하시고 발이 넓으신 부자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8:00:49
비폭력사회주의자
멋지다! 고추도 16.6이길 바랄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8:03:50
단엘
그 것은 12.7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18:16:13
쓰으으읍
스펙만 보고 나랑 체형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오 기만자... 기천자 정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9:22:19
빌리양반
멋쟁이형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19:23:05
한잔하신아재
재밌게사는거 같아보기좋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0:20:42
망가지자
진짜 열심히 사네 대단한것 같아 빚도 다 갚고 방송도타고 얼굴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0:34:03
밥볶아주세요
진짜 멋있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0:42:16
강다니엘
인생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구나.. 멋있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1:12:22
단엘
강다니엘 피해자..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7 09:14:28
느낌만
울트라리스크는 언제나오나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1:21:15
단엘
울트라는 나오지 않습니다. 조기교육을 했으면 히드라까진 가능했을텐데 아쉽게도 스포닝풀에서 끝나버렸습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23:21:48
어쩌다걸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게 너무 멋있당. 형 응원할게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1:30:50
미국의회도서관
웬만하면 답글 안다는데 너 멋있다. 인정한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2:13:54
충남대화공과12
ㅎㅇ루 로웨 단엘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2:28:02
돌아온88년산짐승
이친구 예~~~~~~전부터 노란 장발머리로 자주보이던 친구네 ㅎㅎ 응원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2:53:42
충남대화공과12
단엘쨩! 소방에서 계속 일하는거 아니었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3:01:47
단엘
소방서구조대는 사회복무했던 곳이고, 아마 난 들어가지 못함. 보통 구조대는 구조공작이 상당히 위험한 만큼 특전사나 해병대 부사관 등 특수부대 출신 분들만 뽑는 것으로 알고있어. 실제로 자유시간에 7~8m 높이에서 레펠강하 연습하시는 분들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6 23:25:14
켈로그호랑이기운
형 멋있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3:34:00
북부의왕
파오후라메 근돼잖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6 23:53:51
단엘
근돼는 정말 떡대좋은 사람들이 근돼임. 나는 작고 외소하고 소녀감성이라.. 근돼는 미키광수 같은분들 생각하면 됨. 나는 이승윤씨 쪽에 가깝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7 00:50:25
단엘
물론 헬스보이 이전의 이승윤씨를 말함.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7 00:50:39
단무지양
단엘 성님,,, 예전에 원숭이 어쩌고 하는 글 봣습니다,, 보자마자 기억났네여,,,,, 저도 스팩썼었는디,,,,, 친구하고 싶읍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7 00:26:13
단엘
웃대는 여자닉을 쓰는게 넷카마보다 실제여자회원인 경우가 많아서 신기함. 단무지양님의 진솔한 스펙글도 잘 읽었습니다ㅎ 그보다 곽춘삼씨 팬인가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7 00:48:08
단무지양
쿨럭,,팬입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7 11:37:11
볼빨고싼춘기
멋있다! 댕댕이랑 평생 같이살아라! 응원할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7 01:01:53
슈브립뚜밥봐
바르고 멋있습니다 진심 추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7 01:06:20
Sarasate
후기. 1) 못생겼을꺼라 예상했는데 잘생김 2) 뚱뚱한줄 알았는데 건장함. 3) 근래에 보기드문 건강한 청년임 4) 여자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내 나이가 나이라 주변엔 애 없는 여자가 없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7 01:32:02
혈관만노린다
멋있다!! 응원할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7 02:19:00
용사대학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7 02:24:02
빵가게습격사건
수필써봐라 .나름 잼난다. 어치피 책은 사지도 읽지도 않을거기때문에 인터넷에 자주써라. 글체가 쫀득쫀득하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7 03:36:18
둘이서뭐해
삶도 멋있지만 그만큼 개 좋아하는것도 보인다.ㅋㅋ 행복하라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7 13:41:17
시타가취향
웃자가라.... 벌써 웃자갔지만... 또가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7 18:19:18
단엘
고마워ㅎ 덕분에 1992년생 1992추천 투페어 성공이다. 반대 2명만 눌러주면 7월까지 맞출 수 있는데.. 힘들겠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7 22:08:42
단엘
1992년생 1992추천 투페어 성공ㅎ 반대 2개만 눌러주면 7월까지 가능한데 그건 쉽지않겠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7 22:09:51
옆집흑곰
어? 안양에 사신다구요? 개를 두마리 키우시고요? 저글링을 업으로 하신다구요? 키는 166이고 몸무게 78이면... 제가 일주일에 한번 정도 공원 및 집앞에서 보는 분과 스펙이 거의 동일하신데... 흔하지 않을 듯 한 스펙이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08 15:41:02
옆집흑곰
처음에 강아지가 귀여워서 쳐다봤는데 물병같은걸 들고 공원에 가시길래 운동 하시나 했더니 구석에 가셔서 저글링 연습하시던데 신기해서 구경 좀 하다가 지나갔었는데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8 15:45:12
단엘
바로 그 놈이 접니다ㅎ 평촌중앙공원.. 자주 못가요 (주차문제로 퇴근후 집 앞 놀이터에서 연습)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5-08 18:04:21
별땡
잘 봤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응원할께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0 09:22:46
코코아닙스
ㅜㅜ누나이야기에서 참은 눈물 댕댕이 장례식짤에서 흘렸다 ㅜㅜ 힘내자 ㅜ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0 16:53:40
가제가얼릉가제
형 거짓말 안하고 진짜 멋있어 더 멋지게 살길바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0 17:50:17
찐빵도미
형 진짜 참되었다 진짜 형용할 필요도 없고 그냥 형은 진짜 참사람이야 사랑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11 15:15:56
클린웃대지향
신부전 5년 관리 한거면 진짜 대단한거임. 신부전 강아지들은 보통 오래 살아야 2년이고 말이 2년이지 진짜 꾸역꾸역 연명하는 수준임. 검사비만 한달에 수십만원이고 약값에 진료비에 한달 백만원 단위로 들어갈때도 있음. 수치 안좋아지면 응급실 가서 고비넘기는게 수차례이고 진짜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심. 댕댕이는 정말 좋은 주인분 만난거임.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20 03:20:30
환생자TV
세상엔 역시 멋진 사람이 넘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21 12:47:39
신입생범생이
너무 멋집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5-24 16: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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