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애도라 기도좀 해주라...
작성자 현학자
번호 848656 출처 창작자료 추천 1447 반대 1 조회수 60,865
작성시간 2018-12-27 20:05:35 이동시간 2018-12-27 2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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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간이 많이 안좋으셔서
침상에 누워 계셔.
갑작스레 알게 된거라 경황이 없는데
상황이 워낙 안좋아놔서 가망이 많이 없는것 같더라
어젠가 검사해서 오늘 결과 나온다 그래서 아침바람으로 가 있었는데 좋은 결과 아닐줄은 알았지만 착잡하네
매일 아버지랑 거실 짠짜라니 누워서 잤는데
어제도 그렇고 연이틀 혼자 자려고 누워서
천장을 올려다보는데 그냥 좀 그렇다
나는 이리 거실이 넓은줄 몰랐다
나만 있으니
참, 좁은 거실이 넓다 정말.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상황은 혹이 너무 커져서 색전술 하나만 바라봐야 하는 상태인가봐. 남은 장기도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고.
병실에 올라가서 어머니 나가시고 둘이 남았을때 아버지께 아득바득 살면서 어머니 잘 챙기라 그러셔서 나는 아직 그런 말 마시라 하고 나왔는데.
아버지께서는 왠지 직감적으로 아시는것 같더라고 날이 얼마 없다는거. 그래서 며칠전에 생전 사주신적 없던 치킨도 사주시고 그랬나보다. 몇년 전에는 햄버거 사온 적 있었는데 이웃분이 거나하게 취한채로 왔다 그러시더라고. 너무 늦었지마는 밤에 들고 들어오는 간식의 의미를 이제는 알것 같다.
여튼 아는 분들이 서울대 병원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예약하고 준비도 하고 기차편도 구하는데 별다를게 있겠냐고 하시는데 심란하네.
해준게 없어서 미안하다 그러시는데 그렇게 썩어들어가느라 나 살아가게 된거 아니겠어. 우리 아빠는 할머니도 멀쩡히 살아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빠서 가려는지 모르겠다. 결혼하는것도 보고 손주도 봐야는디, 나 아직 새파랗게 젊은데, 아빠보다 나이 많아본적도 없는데 진짜로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
하루하루 아빠 목소리 닳는게 정말 미칠것 같아. 쉰 소리 많이 나는게. 까먹진 않겠지 ?
이참에 웃대인들한테 부탁도 하나 할게.
요번 주말에 우겨서라도 부모님 손 잡고
건강검진 한번 해드려라
지금은 내가 그걸 못해서 한인 사람이기도 하고
초기에 진단할 수만 있다면
그래서 더 오래 보고 살 수 있음
그깟 검진비 몇푼보다 낫지 않겠어
그러니 본인도 마찬가지로 건강 유의하고
이건 돈 드는거 아니니까 연말에 소중한 사람한테 연락 한번씩 하고
읽어줘서 고맙고 좋은 일 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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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87)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답글
베스트1
말년병장유키호
괜찮으실거야 나도 기도할게 !
110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12-27
[20:07]

182.xxx.xxx.xxx
답글
베스트2
중2병탐지기
기적이 일어났음 좋겠다 [1]
75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12-27
[20:14]

49.xxx.xxx.xxx
말년병장유키호
괜찮으실거야 나도 기도할게 !
1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0:07:14 182.xxx.xxx.xxx
중2병탐지기
기적이 일어났음 좋겠다
7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0:14:00 49.xxx.xxx.xxx
비난주의자
기적말고 아버지가 일어나야지
4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8 14:59:27
223.xxx.xxx.xxx
러브그라스
힘내라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0:17:18 223.xxx.xxx.xxx
오타TV
마음 굳게 드시고 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래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0:28:45 14.xxx.xxx.xxx
nailah
괜찮아 요즘 의학이 많이 발달해서 금방 털고 일어나실거야 아버지 곁에서 잘 챙겨드리고 네가 단단해야 돼 괜찮아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0:45:00 182.xxx.xxx.xxx
모리유
암이여?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1:45:39 123.xxx.xxx.xxx
모리유
걱정마요 별일 없을거에요 아들내미 못미더워서라도 털고 일어나실거에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7 21:46:07
123.xxx.xxx.xxx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8-12-27 20:05:35 / 이동: 2018-12-27 22:16:16 / 어시스트: 세줄요약해주는놈 )
드래곤볼로탈모개선
씻은듯이 쾌차하시기를 기도(__)||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19:25 117.xxx.xxx.xxx
사미쨩
정말 진심을 다해서 아버지 쾌차하시길 바라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20:44 61.xxx.xxx.xxx
since2000
밝은 후기 기다릴게~힘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21:09 49.xxx.xxx.xxx
율하현
기도했어요.. 꼬옥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24:31 223.xxx.xxx.xxx
그녀가처음울던날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아무일 없으실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27:02 58.xxx.xxx.xxx
티라노킹
우리 아버지도 나 상병때 간경화로 돌아가셔서 조금은 기분을 알거 같다... 나으시길 바래 힘내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27:37 39.xxx.xxx.xxx
님뒤에빌리잇음
끝가지 포기하지마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32:02 210.xxx.xxx.xxx
뽀뽀는해드릴게
연말에 고생하셨으니 새해엔 만병 벗고 팔팔하실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32:10 223.xxx.xxx.xxx
고1추
제발 아무 일 없길 바란다.... 이 글 읽으니 갑자기 부모님이 너무 걱정된다.... 작성자도 지금 너무 힘빠진 모습만 보여주지말고 아버지앞에서 밝고 더 행복하게 해드려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32:12 175.xxx.xxx.xxx
현학자
모두 고맙습니다. 이 밤이 깁니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46:40 125.xxx.xxx.xxx
힘들때
결과가 어떻든 작성자님같은 아들둔걸로 행복하실거같아요 꼭 잘되길 바라요 화이팅!!!!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9 19:26:22
110.xxx.xxx.xxx
커피안마셔요
치료잘받으셔서 나아지시길 네 바램처럼 되시길 기도할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52:03 121.xxx.xxx.xxx
살구아빠
힘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울지 상상도 안된다.. 많이힘내구 아부지 쾌차하실길 빌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55:30 112.xxx.xxx.xxx
자전거탈풍경
힘내셔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2:59:59 110.xxx.xxx.xxx
후루에시맨
내가 종교는 믿지 않지만 기도해줄게. 아버지는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3:06:10 117.xxx.xxx.xxx
파닥파닥펭귄새
괜찮으시길 바랄게! 아버님이랑 같이 치킨 먹으면서 한 때는 이래서 많이 놀랐지 하면서 오늘을 추억하기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3:08:33 59.xxx.xxx.xxx
디바1점나쁜놈0점
얼른 나아지셨으면 좋겠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3:14:56 121.xxx.xxx.xxx
하고싶어요
저희아버지는 간경화말기에요 저는 간이식을 준비하고있어요 상태가 어떠신데요? 병명은뭐고 이식같은건 준비안하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3:17:47 175.xxx.xxx.xxx
찻잔의여유
회복 가즈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3:18:19 211.xxx.xxx.xxx
천국직행
님 제가 20년 후 미래에서 보고왔는데, 아주 멀쩡하시더라구요. 가족사진찍고 가족분들이랑 우아하게 레스토랑가서 외식도 하시던거 확인하고옴 걱정ㄴㄴ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3:37:19 125.xxx.xxx.xxx
최쩡쭌쑤이
무엇보다 힘드신분은 아버님이셔 아버님 힘낼수있게 많이 도와드리고 너도 힘내~ 그래야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7 23:54:03 175.xxx.xxx.xxx
출수삼탈
기도해드릴게요 안타깝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00:54:13 1.xxx.xxx.xxx
진똥이
힘내요...교회는.다니진 않지만 간절한.마음으로 기도드릴게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01:04:53 211.xxx.xxx.xxx
씨버러버버
진인사대천명 이라고 하였소 더이상 무슨 말을 하리오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라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01:14:00 110.xxx.xxx.xxx
스치면깨문다
힘내 친구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03:33:28 125.xxx.xxx.xxx
cksnw
슬프고 힘들겠지만 이겨내길 바랄게. 힘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04:37:15 67.xxx.xxx.xxx
드립은봐가면서쳐라
해줄수있는게 추천밖에 없네요. 건강해지시길 바라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07:17:38 121.xxx.xxx.xxx
현학자
이미 응원도 해줬는걸요 저도 힘이 나고요 :)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울 아부지 응원해줬으니 별 일 없을거에요. 그럼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8 07:53:37
125.xxx.xxx.xxx
괜찮아질거야
울 아부지도 갑자기 신장쪽으로 굉장히 나쁘게 진단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어요 작성자님 아버님께서도 나아지실거에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08:32:59 223.xxx.xxx.xxx
수상보트
제발제발 이겨내시길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09:32:39 223.xxx.xxx.xxx
호식이네마리치킨
기도할게.. 근데 설마 일ㅅ병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09:43:31 211.xxx.xxx.xxx
푸른곰선장
내과 전공의야. 제가 현재 소화기 간파트의 주치의를 하고 있어 그냥 글 남기면 서울로 가지말고 집근처 연고지의 3차병원에서 치료 지속하는게 좋을거같아. 암이란건 한병원에서 지속적으로 보는게 좋아. 가면 CT랑 MRI 다시 찍자고 할수도 있고 간은 악화되면 간신증후군이라고 신장도 나빠지는데 조영제 자꾸 쓸수록 좋을게 없고 서울에 있다가 상태가 더 나빠지면 결국 다시 연고지 근처에서 보존적 치료를 할건데 그럼 와 또 CT랑 찍어보자 할거야.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09:44:53 175.xxx.xxx.xxx
푸른곰선장
뭔가 위로가 되는 말을 해야하는데 내 환자들도 그런 사람들이 많아 현실적인 글을 쓰게되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간암은 나중에 복수도 차고 우측으로 흉수도 차고 거동도 힘들어지면 물도빼고 통증조절도 해야하는데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기 힘들고 결국 집근처 응급실을 왔다갔다할건데 서울에서 치료했다 하면 입원도 잘안시켜주고 집근처 병원에서 치료 다시 이어갈려면 CT랑 싹다 다시찍자 할거라서 ㅜ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8 09:50:17
175.xxx.xxx.xxx
푸른곰선장
특히나 현재 색전술이라도 가능한 상태로 봐선 간을 많이 침범한것 같지는 않고 색전술도 앞으로 1차 2차 3차 수차례 하게 될건데 그때마다 서울로 왔다갔다 하는것도 힘들어. 다른 곳에서 색전술 하고 온사람은 이어서 하기 조금 어려운것도있고. 이미 결정난일에 마음에 혼란만 줄수도 있겠지만 아직 선택할수 있다면 잘생각해봐.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8 09:54:21
175.xxx.xxx.xxx
푸른곰선장
그리고 대학병원 전공의들은 환자가 한명이라도 줄면 좋은거라 그런데도 만약 너한테 그병원에서 남아서 치료하는게 좋다고 한번이라도 권유한적이 있다면 정말 좋은 주치의일거야.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8 09:57:33
175.xxx.xxx.xxx
푸른곰선장
환자를 제일 잘 아는건 담당교수와 주치의와 담당간호사 쌤이니까 내말도 일단 걸러듣고 주변에서 일반사람들이 하는 말도 걸러듣고 거기 의료진 하자는 선택이 최선일거야. 힘내라. 길게 보는게 좋아. 긴 싸움이니까.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8 10:06:18
175.xxx.xxx.xxx
현학자
네. 아직 시간 남았으니 잘 생각해 볼게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8 10:19:14
125.xxx.xxx.xxx
Emer
이 댓글과 연관이 있어서 일부러 여기 남겨요. 집 주변 병원에서 꼭 서울로 가라고 한게 아니라면 연고지 병원에서 치료 받으시는걸 더 추천해요. 서울대병원에서 수련 받고 지금은 전문의에요. 서울대 입원 시스템은 외래에서 입원하시죠 하고 결정나도 병실이 바로 나는게 아니고, 병실 예약을 하고 집에 가서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병실 났다는 연락 오면 가서 입원하는 시스템이고, 응급한 문제가 생겨서 우선 급해서 주변 병원 가면 원래 다니던 병원 가라고 안받아 줄꺼에요. 막상 그래서 서울대 응급실 와도, 소화기내과는 응급실에서 바로 소화기내과 병실 받아서 입원하는 경우가 일주일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하고, 병실 없으면 주변 병원으로 전원 보매요. 응급실에서 병실 날 때까지 기다릴 수 없거든요. 환자/보호자가 모르는 여러 문제가 많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8 10:53:26
175.xxx.xxx.xxx
현학자
네 숙고하겠습니다. 가든 안가든 회한이 될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교수님께서는 가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어떤 말을 들어도 어느 쪽이든 생각과 마음이 함께 이해되는 일은 아니어서요.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8 11:16:22
125.xxx.xxx.xxx
대화명짓기거참힘드네
나한테 쪽지줘 내가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 같아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0:05:23 125.xxx.xxx.xxx
마음추억
기적이 일어났음 좋겠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0:11:10 14.xxx.xxx.xxx
시무룩한고양이
빨리 낫길바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0:17:56 220.xxx.xxx.xxx
치다꺽인봉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0:36:39 203.xxx.xxx.xxx
윤열이
우리할아버지도 서울대병원계셨어 지금은 완쾌하심 진짜 오늘 내일하셨는데 잘 됬으니 작성자 아버지도 잘 되실거야 화이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0:43:13 117.xxx.xxx.xxx
촉촉한두유
나도 웃대에서 도움받았던 사람으로써 이제 이런글은 그냥 지나칠수가없다. 꼭 잘 풀리길 기도할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0:47:09 211.xxx.xxx.xxx
팥들었슈
병원어디야? 인하대병원이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0:52:02 223.xxx.xxx.xxx
현학자
전북입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8 11:07:02
125.xxx.xxx.xxx
김첨지개인택시
요즘 우리 아버지도 몸이 좀 편찮으셔서 마음이 아픈데 이글 읽고나니 가슴이 아려오네요 그래도 더 좋다는 병원가보면 다른 치료법이 있을수있으니까 회복하실수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2:48:01 221.xxx.xxx.xxx
Twice는사랑
항상 웃대에 이런글올라오면 너무 맘이 찡합니다ㅠㅜ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길 바랍니다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3:02:58 223.xxx.xxx.xxx
후라이드양념반반
부디 쾌차하시길... 힘내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3:04:35 222.xxx.xxx.xxx
메론신
잘될거에요 걱정하지말아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3:22:34 117.xxx.xxx.xxx
gejfddflgl
빠른 쾌유를 빕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3:48:01 222.xxx.xxx.xxx
주체의핵탄
다 좋아질거야 힘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4:00:57 115.xxx.xxx.xxx
양주집오바마
꼭 나으시길...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4:01:40 182.xxx.xxx.xxx
엄마는돌싱
힘내 가족 아픈 것만큼 힘든 일이 없더라. 잘이겨내실거야 나도 기도할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4:47:35 223.xxx.xxx.xxx
훅잡이달수
꼭 나으실거니까 힘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5:26:01 121.xxx.xxx.xxx
섹므새
미래에서 왔습니다. 작성자분 아버님 깨끗히 완치하셨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5:45:25 39.xxx.xxx.xxx
선드립후뻘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5:53:00 114.xxx.xxx.xxx
선드립후뻘쭘
꼭 완치 하실겁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28 15:53:12
114.xxx.xxx.xxx
현학자
병원에 아는 사람도 없고 이리 아픈 아람도 처음이라 힘들지만 위로해주고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모두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6:04:12 61.xxx.xxx.xxx
겨울눈
기도!!!!!♥♥ 꼭 좋은일 생길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7:16:24 223.xxx.xxx.xxx
똥꼬사용설명서
요즘형 기운이 좀좋은데 나눠줄께 화이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7:33:33 211.xxx.xxx.xxx
서러주
이분 할아버지 빠른 쾌유를 부탁합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8:09:51 182.xxx.xxx.xxx
코그모
모든일이 다 잘될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8:38:59 223.xxx.xxx.xxx
백설기가좋아
우리아버지도 간암 환자셨는데 지금은 엄청 좋아지셨어 꼭 잘 되길바래 !! 환자만큼 멘탈 지켜야하는건 보호자였던거 같아 힘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18:55:17 211.xxx.xxx.xxx
이거때문에아이디만듬
꼭 나으시길 바랍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21:27:08 118.xxx.xxx.xxx
감지
기도할게 꼭 행복한 결과가 있기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21:36:53 223.xxx.xxx.xxx
아니야너는
완치될 거에요.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22:12:32 114.xxx.xxx.xxx
고장난충전기
힘내 화이팅이야 금방 다 나으시고 일어나실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22:17:14 121.xxx.xxx.xxx
울적
기도할게. 힘내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28 23:56:13 58.xxx.xxx.xxx
우쮸쮸좌쮸쮸
아버지는 강합니다! 꼭 좋아지실 거에요! 그때까지 작성자도 마음 굳게 먹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30 18:34:43 211.xxx.xxx.xxx
잊혀진DC
아버지는 손꼭잡아드리고 지켜드려 괜찮아지실꺼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30 18:53:17 39.xxx.xxx.xxx
채드크로거o
미래에서 왔는데 님 당근 남겼다고 아버지한테 뒤지게 혼남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1-01 21:33:59 59.xxx.xxx.xxx
5NE4CHT4
분명 좋은 일이 일어날거야. 힘내 화이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1-03 01:06:13 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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