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친구 참 잘뒀다
작성자 6시내고라니
번호 822206 출처 창작자료 추천 2616 반대 0 조회수 88,494
작성시간 2018-10-04 14:55:02 이동시간 2018-10-04 1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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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랜 친구가 있었단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였는디.

이 친구가 아토피도 심하고 좀 냄새도 나고(잘 안씻기도 했어)

공부도 또 못하는 놈인지라.

친구들에게 왕따도 당하고 맞기도 하고.

집도 어려워서(부모님이 다 버리고 도망가서 외할아버지랑 살았어) 그랬었지.

근데 나는 이 놈이 너무 불쌍하고.. 같은 사람인데 왜 그러나 싶어서 밥도 사주고, 종종 목욕탕 가서 씻겨주고, 책방에서 내 책 살 때 같이 사줘서 주고 그랬단다. 내가 착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맘이 참 따뜻한 친구였거든. 잘 생각하면 내 맘도 읽을 줄 알았고.

그런데 이놈이 고2부터 법 공부를 하겠다고 하더니. 죽어라 공부하면서 서울대를 갔다. 나는 외대가서 자취하면서 이놈 밥도 챙겨주고 책도 사주고 그냥 후원자처럼 알바하면 조금씩 모아두었다가 나눠주고 그랬는데.
2008년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소식이 끊기고. 나도 내 일 사느냐 바뻐 연락도 못했지.. 그러다가 페이스북 통해서 연락이 되어서 내 전화로 외국 번호 연락이 오드만. 첫마디가

“친구야 만나자”

나는 사업 시작하면서 그럭저럭 먹고 사는데, 이놈은 어떨까 어떻게 변했을까. 걱정하면서 서울로 갔지. 그런데 뭔 어릴 적 모습은 하나도 없고 말끔하게 정장 입고 정말 눈물 날 정도로 사람이 멋있어졌더라.

내가 마음이 약해서 보자마자 꼭 안아줬거들랑. 내가 눈물이 다 나는데 무슨 자식 키운 사람마냥 부모 마음을 조금 알것 같았어. 얘기 들어보니까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증 따서 JP모건 스탠리에서 근무한데. 지금까지 한 번도 나를 잊은 적 없다고. 이제 책값 돌려줘도 괜찮냐고 말하는데. 또 울어버렸어. 나도 먹고 살만하고, 너도 나보다 잘 사니까. 그것만으로도 참 행복하더라. 정말 하루 내내 툭하면 서로 울고. 힘든 일, 견디던 고통 다 아니까. 내가 참 뿌듯하면서도 고맙더라.

나이가 곧 중년으로 치닫으면서 다른 친구 말 들어보면 저놈이 잘되서 배가 아프다. 참 그렇다. 하는데. 나는 참 고맙고. 고맙고.. 그저 고마워서. 꼭 안아주었단다. 이 친구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내가 집 정리해주고 염하고.. 그런 생각들이 막 스쳐가네.
떠날 때 기어코 봉투 넣어주는데 내가 5달 일하면 벌 수 있는 돈이더라. 근데 나는 이 돈 안쓰고 다시 모아두려고. 다시 책도 사주고.. 목욕탕도 가고. 언젠가 내가 이 친구에게 다시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러니. 혹 웃대친구들도.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어도. 혹 그 사람이 많이 상처받고 이유없는 욕을 먹는 사람이 있다면. 꼭 품어주자. 글 쓰는데 다시 눈물이 나네. 친구 참 잘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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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기본티
친구코인 존버 떡상! [13]
1566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10-04
[14:56]

59.xxx.xxx.xxx
미안하게됐습니다
ㅁㅊㅋㅋㅋㅋㅋㅋ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정리해버리넼ㅋㅋㅋㅋㅋ
30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6:04:13
175.xxx.xxx.xxx
띠껍맨
왕따시킨 흑우없제??
86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6:11:43
175.xxx.xxx.xxx
답글
베스트2
동네미친개
진짜 친구는 두가지경우일때 확인할수있지...내가 망했을때...나는 망했는데 그친구가 잘되었을때 무슨생각이 드나 [9]
624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10-04
[14:57]

59.xxx.xxx.xxx
동네미친개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고 글쓴이도 꽤나 멋지고 훌륭한사람일테지 둘다 꽃길에서 서로 항상 악수할수있기를
45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5:15:48
59.xxx.xxx.xxx
답글
베스트3
총대맨언냐
저런 친구를 둔건 다 님이 잘베풀고 잘 했기 때문입니다. 선한자에게 복이 오는거에요. 그런 인생, 정말 부럽습니다. [1]
343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10-04
[15:58]

180.xxx.xxx.xxx
기본티
친구코인 존버 떡상!
156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4:56:59 59.xxx.xxx.xxx
미안하게됐습니다
ㅁㅊㅋㅋㅋㅋㅋㅋ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정리해버리넼ㅋㅋㅋㅋㅋ
30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6:04:13
175.xxx.xxx.xxx
띠껍맨
왕따시킨 흑우없제??
86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6:11:43
175.xxx.xxx.xxx
고니구니
ㅋㅋㅋ 행님덜 중학교때 익절한 흑우분덜 없으시제?
16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6:24:29
110.xxx.xxx.xxx
공팅이
시발 ㅋㅋㅋㅋ 떡상 가즈아!!
5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6:33:43
211.xxx.xxx.xxx
액정필름없는깨끗한삶
너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43:25
117.xxx.xxx.xxx
대박나고싶다
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22:23:35
49.xxx.xxx.xxx
교복입어주세요
이래서 내가 웃대 못끊는다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01:54:43
121.xxx.xxx.xxx
네모난바퀴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감동 돌려내! ㅠㅠㅠㅜ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10:07:39
211.xxx.xxx.xxx
곰and나사이
3단어 요약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11:23:18
168.xxx.xxx.xxx
앗깜따갸
존버떡상이긴 한디 개투가 수십년 기다린거 자체가 대단허다.. 나같으면 중간에 에이시부럴하면서 손절했을건데..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12:04:55
223.xxx.xxx.xxx
레헬른못가고츄츄섬
존버는 승리한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14:15:43
175.xxx.xxx.xxx
타키킁
나쁜놈아ㅋㅋㅋㅋㅋㅋㅋㄱㅂ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9 12:46:23
115.xxx.xxx.xxx
건드림
호재인가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11 02:14:33
182.xxx.xxx.xxx
동네미친개
진짜 친구는 두가지경우일때 확인할수있지...내가 망했을때...나는 망했는데 그친구가 잘되었을때 무슨생각이 드나
62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4:57:02 59.xxx.xxx.xxx
6시내고라니
애초에 진짜 친구가 무엇인지 서로 다른 입장인 것 같다는 생각을 이쯤되어서 느끼게됩니다.. 진실한 친구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삶이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10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5:14:48
117.xxx.xxx.xxx
동네미친개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고 글쓴이도 꽤나 멋지고 훌륭한사람일테지 둘다 꽃길에서 서로 항상 악수할수있기를
45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5:15:48
59.xxx.xxx.xxx
아따아따단비
빌리지크레이지독! 친구없는 우리는 어떤식으로 판단되죠?
6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6:09:37
117.xxx.xxx.xxx
동네미친개
그래서 답이 보이질않아.사람들을 우리보고 답없는 놈이라고들 한다
14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6:10:08
59.xxx.xxx.xxx
joey3434
9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6:35:08
218.xxx.xxx.xxx
절마앙
오 하지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49:35
117.xxx.xxx.xxx
DD2
ㅋㅋㅋ
2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8:55:02
211.xxx.xxx.xxx
함부로움직이는성
후.. 수행을 더 해야겠구나.. 잘 들었다 동미개..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21:35:33
124.xxx.xxx.xxx
홍천의피바다
친구끼리 뭔 악수여 엉덩이 걷어찰 줄이나 알지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07:12:02
121.xxx.xxx.xxx
언제나이곳에서
정말 마음 따뜻하신 분이네요 작성자님!
3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4:57:50 210.xxx.xxx.xxx
6시내고라니
아니에요.. 저보다 저를 기억해준 놈이 더 따뜻한 맘일테지요. 그래도.. 드는 마음이지만 떠날 때 참 잘 살았구나. 위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5:07:35
117.xxx.xxx.xxx
하트에대못을
이런거 보면 참 될놈될이 맞는것같다. 그 될놈될을 만들기 위해서 우주가 온갖 안배를 하는데 저 친구분께 우주의 안배는 작성자분이었나보다.
4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4:58:13 111.xxx.xxx.xxx
6시내고라니
될놈될이 맞는 것 같아요. 그 안배가 저였다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작은 보탬이 되었다면 제 삶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2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5:08:38
117.xxx.xxx.xxx
에스엠
그 친구분도 친구 잘 뒀다라고 생각하실거같네요
2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4:58:48 175.xxx.xxx.xxx
노라네코
너무 드라마같은 이야긴데 ..
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08:18 182.xxx.xxx.xxx
6시내고라니
저도 다른 글 읽으면.. 동화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막상 삶을 돌아보니 참 동화같은 일들이 많습디다. 어떤 분은 본인의 삶에서.. 어떤 분은 가족의 삶에서.. 저는 친구의 삶에서 그것을 보았네요..^^
3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5:12:52
117.xxx.xxx.xxx
유럽산찌르레기
축하드려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18:15 223.xxx.xxx.xxx
6시내고라니
고맙습니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03:19
103.xxx.xxx.xxx
시키에이키야마자나두
인생친구 가지셨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28:02 39.xxx.xxx.xxx
우마군신
서로 친구를 잘뒀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44:28 223.xxx.xxx.xxx
LuzCtrl
둘다 멋있당 흑흑 요새 이런글만 봐도 찡해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49:07 223.xxx.xxx.xxx
그뉵덕후
좋네 나도 작성자같은 친구가될수 있을까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49:41 117.xxx.xxx.xxx
6시내고라니
충분히요.. 저도 돌아보면.. 잘해준 건 없었던 것 같아요..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03:52
103.xxx.xxx.xxx
시우민덕
작성자도 그친구한테 참 좋은친구일거같아 이런게 훈훈한 끼리끼리구나.. 좋은사람들끼리 만났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0:06 27.xxx.xxx.xxx
   게시물이 58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8-10-04 14:55:02 / 이동: 2018-10-04 15:52:52 / 어시스트: 일기화삼청 )
일기화삼청
어시.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3:05 175.xxx.xxx.xxx
McCree
한치앞도 안보이는 가시밭길에서도 절때 유턴없이 살발한 의지로 둘이 딱 붙어걷지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5:11 175.xxx.xxx.xxx
오늘참달이밝네요
본인이 너무 멋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5:20 223.xxx.xxx.xxx
제약되게많네
ㄹㅇ 친구코인 떡상이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5:33 110.xxx.xxx.xxx
알궁디
그 친구에게도 당신에 그런 존재일거에요.. 이런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 좋네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5:58 118.xxx.xxx.xxx
hawkofmoon
형님, 형님 같은 사장 밑에서 일하고 싶어요. 취준생인데 진짜 형님 같은 사장님 만나고 싶어요.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6:19 220.xxx.xxx.xxx
6시내고라니
하하.. 사실 악덕 사장입니다..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11:06
103.xxx.xxx.xxx
hawkofmoon
궁금한 거 있어서 그런데, 따로 쪽지 보내 드려도 될까요? (취업 구걸 아니에여 ㅋㅋ)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14:22
220.xxx.xxx.xxx
6시내고라니
네 그러세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18:36
103.xxx.xxx.xxx
2018평창동계올픽
저 참고로 6시 내고향 제작합니다
2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10:39:03
1.xxx.xxx.xxx
1082
훈훈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6:25 211.xxx.xxx.xxx
야옹한다
그렇게 선물한 책이 82톤 김꿍꽝
0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6:36 121.xxx.xxx.xxx
속이왜케3G
소름이 쫙 돋네 멋지네요 두분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7:13 223.xxx.xxx.xxx
절이싫은스님
참나..웃긴글 보러왔다 울컥하고가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7:14 106.xxx.xxx.xxx
야옹한다
어릴때부터 작성자가 사람이 였네 난 서른넘어 깨닳은 사실인디... 그걸 어릴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7:35 121.xxx.xxx.xxx
총대맨언냐
저런 친구를 둔건 다 님이 잘베풀고 잘 했기 때문입니다. 선한자에게 복이 오는거에요. 그런 인생, 정말 부럽습니다.
34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8:48 180.xxx.xxx.xxx
6시내고라니
고맙습니다. 사실 제가 한 건 없어요.. 다 그놈이 열심히 산 덕일 뿐이지요..^^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05:19
103.xxx.xxx.xxx
빌런연합
잘난친구를 둔게 아니에요 잘난사람 옆에 어울리는 사람이 있던거에요 두분다 멋있어요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5:59:02 211.xxx.xxx.xxx
6시내고라니
고맙습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05:34
103.xxx.xxx.xxx
단화랑
혹시라도 나중에 잘 될까봐, 내게 콩고물이 떨어질까봐가 아니라 정말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친구관계인 것 같아서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는 누군가에게 진짜 친구였을 지 반성하고 갑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00:06 211.xxx.xxx.xxx
목포사람
세상이 친구분한테 온갖 고난과 역경을 주고 이겨내라고 작성자를 보냈나보다
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00:26 223.xxx.xxx.xxx
감사인
친구야 그래서 말인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00:35 117.xxx.xxx.xxx
IOU
좋다좋다.. 둘다 인성 보니 더 올라갈 일만 남았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05:34 211.xxx.xxx.xxx
홍콩닌자X카시
작성자가 잘 되었네 ㅋㅋ축하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07:28 211.xxx.xxx.xxx
진지빨고
친구뿐아니라 작성자도 정말 멋지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16:06 220.xxx.xxx.xxx
둥둥싹
회사서 피씨로 보다가 답글남기고 싶어서 폰으로 로긴했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멋진분이시네요. 저는 항상 친구가 잘되면 부러워만 했던것 같은데 글에서 잘된 친구를 만났을 때 안아줬다는 그 마음에서 지금 좀 강하게 울컥하네요 .. 덕분에 잊고살았던 무언가를 깨달은거같습니다 저를 반성하게 되고 ㅎㅎ 감사합니다! 두 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18:49 223.xxx.xxx.xxx
6시내고라니
제 덕이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연락도 잘 못하고 그런 죄도 있는걸요. 둥둥님처럼 그런 마음만 있어도 충분하 성공하신 삶이라 봅니다 :)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06:39
103.xxx.xxx.xxx
유들우들
안재욱- 친구 생각난다 ㅠㅠ.. 친구 뮤비한번 보셈 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21:11 221.xxx.xxx.xxx
시노자키아잉
진정한 친구구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30:09 125.xxx.xxx.xxx
도일출
멋있다 진짜!! 추천! 내 삶을 돌아보면 그러기가 참 쉽지 않은데...부러워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30:16 39.xxx.xxx.xxx
다이아몬드좆으
친구 잘둿고 친구분도 작성자같은 친구둬서 정말 좋앗겟다 ㅠ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44:25 211.xxx.xxx.xxx
아니어딜만져
나도 님 친구할래
3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46:55 58.xxx.xxx.xxx
6시내고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07:14
103.xxx.xxx.xxx
호이잉엥
동화갓아..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47:50 121.xxx.xxx.xxx
다크양
이번 생 성공하셨네요..살면서 저런친구 있는게 성공 한거임..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47:54 61.xxx.xxx.xxx
6시내고라니
예.. 이번 생은 여한 없이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07:40
103.xxx.xxx.xxx
헬지옥공시생
멋있당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52:19 14.xxx.xxx.xxx
생식저하증후군
천마넌 이상이군.. 작성자가 약간 그친구 동정하는 느낌으로, 너보다 우월하니까 도와준단 느낌으로 도와준게 아니란건 확실하다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6:58:55 211.xxx.xxx.xxx
6시내고라니
금액도 금액이지만.. 재 마음을 읽어준 친구덕분에 더 고마울 따름입니다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4 17:08:31
103.xxx.xxx.xxx
6시내고라니
이 글이 웃자까지 간 줄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7:33:02 103.xxx.xxx.xxx
뭘봐죽여버린다
멋지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7:49:30 223.xxx.xxx.xxx
날올려줘시밤
그 친구도 글쓴이도 참 좋은사람인거같네. 난 최근 뒤통수를 맞아서 친구관계가 참 다시생각하게되던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7:56:58 223.xxx.xxx.xxx
예비군테러
우리 아버지 젊으셨을때 깨나 돈도 많이버시고 사장소리들으며 잘나가실때 친구들 술사주고 밥사주고 용돈사줬던 분들 다 잘되서 누구는 회계사 변호사 선생님되었지만 아버지는 사업이 잘안되었다. 다시만나서 그분들이 보답하려했는데 아버지는 자기 처지를 숨기고 받지를 않으시네..ㅜㅜ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8:03:01 223.xxx.xxx.xxx
wshuh
너무 멋진 친구사이라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멋지십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8:16:24 49.xxx.xxx.xxx
쿵포
으아 둘다 멋지고 보는내가눈물이다나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8:25:00 58.xxx.xxx.xxx
토끼냠냠
글이 참 따뜻하고, 그래요 눈물이 고일정도로ㅠㅠ 나도 작성자님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 이쁘게 기억되는 그런사람이 되고싶당. 그런 친구이고싶고. 내 주변사람도 그렇게 느꼈으면 좋겠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8:38:03 221.xxx.xxx.xxx
우리집개냄새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글 ㅜㅜㅜ흑흑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18:38:16 175.xxx.xxx.xxx
회색심연
멋진 훕산 후배님!!!! 좋은 우정 평생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21:16:49 202.xxx.xxx.xxx
6시내고라니
하하 선배님을 웃대에서 뵙는군요.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행복과 건강 가득하십시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00:16:10
117.xxx.xxx.xxx
마끼땔라
행님 이글 보고 뭔가 탁 느끼는 정이 있어 복사 해놓고 가끔 보겠습니다 힘든 친구를 도와준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21:51:14 58.xxx.xxx.xxx
LFPFund
갑자기 찬물뿌려서 미안하지만 jp모건 체이스 일꺼야.. 모건 스텐리는 다른 회사고.. 둘다 같은 업종, 세계적으로 천상계인 회사니까 어느쪽이던 자랑스러워 해도 됨. 미국에서 로스쿨 졸업하고 간거면 연봉 몇억은 우습것네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22:13:24 117.xxx.xxx.xxx
6시내고라니
제 미천함이 여기까지.. 맞습니다. 스탠리가 아니라 체이스네요. 저도 모건 스탠리라고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00:19:21
117.xxx.xxx.xxx
고백해서혼내는사람
작성자님 멋지시네요! 사랑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22:31:45 58.xxx.xxx.xxx
세상사에조까
친구가 작성자를 친구로 잘둿네 ㅎㅎ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4 23:50:43 223.xxx.xxx.xxx
개잘함
'사람'의 멋, 그리고 '사람'이 사는 담백한 그 맛.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0:02:44 115.xxx.xxx.xxx
6시내고라니
정말 멋진 비유입니다. 정말로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00:19:46
117.xxx.xxx.xxx
지하핵벙커
돈 뒀다가 두 가족이 나중에 좋은데 놀러가시소. 호화로운것도 잡숫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1:25:16 14.xxx.xxx.xxx
어붕이
엄청난 인연이라고 생각 되네요. 상대의 빈곳을 채워주고 또 그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잊지않고.. 두분은 어찌보면 형제보다 두터운 우정이시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1:51:32 221.xxx.xxx.xxx
얼짱인데조루
넘 감동적이다ㅠ 두분 우정 오래이어졌으몃 좋겟응 가끔씩 근황올려주세용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2:02:04 118.xxx.xxx.xxx
맛만좋은꼬기
잘되서 배아프다는 사람은 얼른 손절했으면 하는데 글쓴이가 너무 착해보여서 그러지는 못할거 같음 야밤에 감동 받게 해줘서 고마워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2:02:41 110.xxx.xxx.xxx
북괴저그
누가 그러더라 친구가 잘됐는데 질투하기보다 같이 좋아할주 아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2:02:47 223.xxx.xxx.xxx
Ikari신지
나도 학창시절 지적으로 좀 안좋은 친구를 애들이 괴롭히고 때리길래 그러지 말라고 하고 뒤에서 씻고 오게 하고 그랬는데. 그 아이는 결국 눈이 실명됨. 녹내장을 일찍 발견하지 못해서... 성인되서도 나 지나가다 만나면 반갑다고 해주던 착한 친구인데. 마음 아프더라. 내가 신을 믿지 않는 이유는... 세상에 보답 받아야 할 인간이 보답받지 못하고 악인은 너무 잘 살아서... 불공평한게 공평한 거라 말하는 것처럼 너무 잔인해서... 따뜻하던 친구 손 떠오른다. 고라니님은 친구랑 항상 건강하길 바람.
2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2:04:10 218.xxx.xxx.xxx
화난병이리
둘다멋지다. 그친구랑 나랑 둘다 후훗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2:06:53 223.xxx.xxx.xxx
자녀3아범
좋은 인생입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럽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2:11:09 122.xxx.xxx.xxx
바바후미캬
작성자가 너무 좋은친구네 그걸 잊지않은 친구도 좋은 친구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2:32:27 1.xxx.xxx.xxx
McCree
한치앞도 안보이는 가시밭길에서도 절때 유턴없이 살발한 의리로 둘이 딱붙어 걷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2:52:44 175.xxx.xxx.xxx
McCree
비극'은 지극'히 아프지만 지나고보면 웃음나오는 희극'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02:53:23
175.xxx.xxx.xxx
사회자유주의
오랜만에 아름다운 얘기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3:07:11 175.xxx.xxx.xxx
피오라현신
저도 잘 안씻을수 있습니다 책 중고로 팔 준비되있고요 친구희망합니다 연락주세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3:10:41 221.xxx.xxx.xxx
허위사실유포자
울형도 왕따당하다 인싸도 되고 설법갔음 위인중에서도 왕따출신 많고.. 비범해서 그런듯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4:32:03 180.xxx.xxx.xxx
웃대토목과
이거 비슷한 만화가 있었던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4:58:26 211.xxx.xxx.xxx
그룻트
진짜 비슷한 친구가 있는데 공부는 안하는 놈이네여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7:07:39 223.xxx.xxx.xxx
카르나
멋있다... 작성자님은 인품이 정말 멋있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7:38:31 39.xxx.xxx.xxx
상사가맞짱떴어요
ㄹㅇ 친구더 친구지만 너가 대단한거같다.. 그렇개 하게 쉽지ㅜ않은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7:50:57 110.xxx.xxx.xxx
이머시거유
Ah..... 마음이가 넘모 따뜻해져보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8:12:30 222.xxx.xxx.xxx
된장
봉투 돈다발 맨 밑장 '이 편지는.영국에서 시작되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8:13:11 223.xxx.xxx.xxx
천자총통지자총통
글 읽다 나도 울었네😂 아침부터 마음 충전하고 갑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8:17:29 211.xxx.xxx.xxx
빨딱따구리
작성자 마인드 진짜 좋다 오히려 그 친구가 친구 참 잘뒀네 부럽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8:32:38 223.xxx.xxx.xxx
오뚜기홍보팀
깊이있는 사람은 글에서 그 품성이 느껴진다는데 작성자님이 그러시네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8:44:22 125.xxx.xxx.xxx
앗흥아파빼줘형
좋은 인생이다ㅠ 멋있다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9:15:59 211.xxx.xxx.xxx
고양이발가락
감동이다ㅠㅠㅠ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9:35:01 125.xxx.xxx.xxx
저질형인간
난 축의금 200만 넣는다 그리고 난 못받....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09:49:52 223.xxx.xxx.xxx
IceQueen
그친구보면서 배아프다는 양반은 진짜 사람 아니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0:03:17 125.xxx.xxx.xxx
산기슭곰발
훈훈함에 나도 울컥... 작성자님과 친구분 모두 훌륭한 사람이에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0:21:58 122.xxx.xxx.xxx
망상하는게이
그 친구가 이제 옆에 누워 자고있다구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0:32:40 211.xxx.xxx.xxx
2018평창동계올픽
호...... 3천 넣음?
0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0:38:12 1.xxx.xxx.xxx
절교왕
부럽네 나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주위를 보다듬었는데 뭔갈 바라고 도와준 느낌이 사라지질 않아서 인연이 다 끊겼는데 ㅋ 도와줄 때 항상 뭔갈 바래서 나는 착한놈 되긴 글른듯 요즘 흑화중 ㅋ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1:06:09 125.xxx.xxx.xxx
페투페인레메
친구: 친구 참 잘 뒀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1:23:48 114.xxx.xxx.xxx
꼬맹아사탕먹어라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 ㅅㅂ 보일러 안껐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1:27:56 211.xxx.xxx.xxx
까르꿍쓰
좋은 친구가 좋은 친구를 만났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1:45:15 223.xxx.xxx.xxx
용돌린자
멋 있네요 ㅎㅎㅎ저는 거시기한 친구가 될꺼 같은데 ㅎㅎ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1:47:23 121.xxx.xxx.xxx
오낫맑
너무 멋있어서 세번 정독함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2:20:11 220.xxx.xxx.xxx
쪽쪽쪽쭈룹
좋은친구에겐 좋은친구가 남는거징 작성자님두 좋은친구셨으니까 친구분께서 좋은친구로 있는거겠졍 나도 이런우정이 있을까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2:52:41 117.xxx.xxx.xxx
웃대간병인
친한친구 하늘나라 보내고 친한 형도 하늘나라 보내고 참 생각이 많았는데 형이랑친구 생각에 눈물날라그럼 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3:10:48 106.xxx.xxx.xxx
똑소리나는시바
글쓴이님이 멋지고 좋은 친구라서 그렇게 멋진 친구 만난거죠 둘다 너무 멋지구 감동이네요 8ㅅ8..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3:34:51 121.xxx.xxx.xxx
일랑일랑
좋은친구 둬서 좋겠다.. 그만큼 좋은 사람이기에 좋은 친구가 옆에 있는거겠지?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5:26:32 211.xxx.xxx.xxx
죠죠의평범한모험
글쓴이 외대 몇학번이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5:28:43 222.xxx.xxx.xxx
뚝배기브레이커스
와... 진심 작성자같은친구있었으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5:39:41 117.xxx.xxx.xxx
웃대진짜깝깝하다
글쓴님 사진 소나무 사진인게 더 소름 소나무 자라면 자랄 수록 가치를 발한다 라는 암묵적 의미를 담은 것이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생각나기에 글을 으악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19:27:08 218.xxx.xxx.xxx
6시내고라니
이야... 이 많은 댓글 중 제 사진을 이해해주신 분은 처음이시네요. 고맙습니다😍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5 20:12:45
117.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Nimitz
와.... 이글 세번째로 읽고 있는데 댓글이랑 작성자님 의도 때문에 다시 한번 소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6 20:50:53
121.xxx.xxx.xxx
섀스
개머싰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05 21:51:54 220.xxx.xxx.xxx
월곡동
진짜 넘모 멋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11 14:29:14 59.xxx.xxx.xxx
LA갈매기
지금은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에 08년도에 미국와서 지금은 미국 은행 대기업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계신다니 친구분 정말정말 대단하시네요.. 미국서 나고 자란, 영어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아주아주 능력있는 대기업의 변호사들과 말로, 그것도 법정에서 다이다이 깰 정도니...ㄷㄷㄷ 정말 대단하십니다. 근데 친구분 다니시는 회사가 JP Morgan 이에요 아님 Morgan Stanley에요?? JP Morgan Stanley라는 회사는 없어서 물어보는거에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0-13 02:11:23 23.xxx.xxx.xxx
6시내고라니
글이 웃자간 뒤로 수정이 불가해서.. JP Morgan Chase입니다..^^* 저는 그간 jp모건 스탠리라고 알고있었는데 체이스라는 곳이 있다고 하더군요. 모건 스탠리와는 자회사라고 합니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13 07:58:11
103.xxx.xxx.xxx
LA갈매기
역시 그랬군요!! 자랑스런 한국인!! 멋집니다!!^_^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13 13:23:03
172.xxx.xxx.xxx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댓글이나 추천유도성 댓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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