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학자가 말하는 한국 수학 교육
작성자 엄마다어디냐
번호 816112 출처 퍼온자료 추천 724 반대 4 조회수 43,603
작성시간 2018-09-17 15:29:06 이동시간 2018-09-17 16:40:28
이전
다음
추천
반대
신고
URL 복사
스크랩
추천되었습니다.
스크랩 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본 저작물은 창작자료가 아닌 외부 자료입니다.

해당 컨텐츠의 출처는 이슈인 입니다.
  ※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
추천 반대
신고
추천되었습니다.

▲ 다음글 돈코츠 라멘 만드는 방법.jpg 아름다운라미아 2018-09-17 [16:44]
▼ 이전글 생일웃자 가보고싶다 남작게돈 2018-09-17 [16:35]
답글마당(127)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답글
베스트1
봉봉조아봉봉
우리나라가 수포자가 많은 이유는 그만큼 기준이 높아서 그런거 아닐까. 나도 수포자는 아니었지만 그래더 수학을 못한다고 항상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외국친구랑 수학이야기해보니싼 딱히 본인이 수포자라는? 수학을 유독 못한다는 생각을 안하는 것 같던데. 간단히 예를 들면 나는 적분 미분이 학교 다닐때 너무 어렵고 못했어서 난 못해ㅜ 하고 자신감이 없는데 외국은 그걸 해야해? 나 사칙연산 잘해 수학 못하지 않음 ㅎ 이런 느낌...? 걍 개인적인 생각임. [3]
26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9-17
[16:40]
답글
베스트2
강쿨
그 와중에 멕시코 성적꼴찌 흥미도 1위ㄷㄷ [5]
57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9-17
[16:46]
심각한인생
와 존나 재미만있어~~~~ㅋㅋㅋㅋㅋㅋ
9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6:50:28
전세계빌런연합회
수학은 의외로 개념공부가 철저해야하는 과목이지.
2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5:31:53
전세계빌런연합회
예전에 수학과외할때 내가 담당했던 대부분 학생들은 문제푸는것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나중에는 애들이 지쳐함. 개념부터 제대로 쌓아간 애들은 문제를 푸는 실력이 낮아도 뭐에서 부족한지 알고감.
3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5:33:35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전세계빌런연합회
맞아요. 개념공부는 항상 철저해야하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5:39:53
니가가라하와와
그게 난 선행학습의 문제라고 생각함. 개념공부를 철저하게 해야할 시간에 대충 요점 추린 거만 배운 후에 걍 문제만 딥따 풀음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6:13:45
차임벨을울려라
개념 설명하면서 빼먹는 부분은 문제에서 개념을 보충할수있는데 문제랑 답만 강조하면 개별문제에대한 풀이만 집중하고 그게 다른문제에 적용이 안됌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6:32:31
니가가라하와와
그게 사실 개념을 제대로 배운 게 아니란 거지. 사고력을 늘린 게 아니라 풀이법을 외워서 그대로 때려박는 거니까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6:33:24
영원한만화경사륜안
개념을 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푸는법만 외우는거지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6:38:01
돼지죽창빌런
그래서 내가 고2때 수포였다가 개념공부 다시해서 수학성적이 제일 좋았지 1학년때 거하게 망쳤지만 ㅅㅂ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6:43:51
내아임니다
왜 수학을 강요하지? 하기싫은면 안하면 그만이지.. 다른길로 갈수있게 해야지 개나소나 국영수공부해서 대학보내면 끝? 고딩때 빨리 진로를 선택해야됨 내가 공부할놈인지 안할놈인지 자기자신이 가장 잘알고있음 그래서 운동선수 연예인으로 빨리 빠진애들이 현명한거 저 수학교수보다 구하라가 돈 더더 많은게 현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6:51:48
총대맨언냐
삼각비 시부랄것. . .너무어려움. .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7:25:04
현대해상화재보험
구하라는 수학으로 치면 타고날때부터 미적분 마스터 하고 태어난거나 마찬가진데 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7:44:40
현대해상화재보험
개인적으로는 수학은 실생활의 사용도보다도 두뇌발달을 향상시킨다는 측면에서 어느정도는 꼭 필요한거 같음...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7:46:19
욕하면대화안함
수학 선생들 보면 도덕성과는 관계없이 거의다 두뇌회전이 엄청 빠름. 나도 수학공부하면서 느낀게 고차원적 사고와 인과관계 파악 두뇌 발달에 엄청난 도움을 줌 그게 수학의 순기능인듯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8:40:07
부끄러우면얼굴빨개짐
수학은 꾸준한 노력에 좋은 머리도 한 몫 하는 것 같음.. 물론 노력해서 안 되는 과목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나도 수학 되게 좋아했는데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5:42:31
구덱2
난 수학을 다시해보려고 EBS교재사서 공부했는데 a방식의 문제풀이를 알려줘놓고는 밑에는 b c 방식의 문제를 풀게만들어서 책바로 덮었음..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03:19
우직
난 항상 수학을 배울때 응용하는게 너무 어려웠음 a방식을 배워서 a 문제는 풀수 있는데 응용 하는 문제로 b방식이 나오면 뇌정지 옴 그래서 포기함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8 00:07:39
그건아닐껄
변별력 높이려고 난이도가 한없이 올라가서 그런거 아님? 영어도 마찬가지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10:27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코코아닙스
그뛰어난 선생들이.... 뭐 ㅋㅋ 다알거라본다 ㅋㅋ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25:04
할짓없는닝겐
아니 근데 갭이 너무 커. 가르치는 개념이랑 시험에 나오는 문제랑. 그 차이가 너무 심함
2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26:02
봐놔놔우유
ㅇㅇ 영어도 그럼 초딩때 노래부르면서 놀다가 중학교때 몇형식 무슨태 하면서 국어보다 어려운소리 하더니틀리니 개패더라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6:47:16
평화안주의자
선생님 차이가 크더라. 중학교 학원선생님이 수학 잘가르쳐줘서 좋아했는데 이후로 학교선생들이 수학 드럽게 못가르쳐서 흥미 쭉 떨어짐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27:32
에로망가사우르스
과도하게 입시를 위한 교육이 되어서 그런거지 한국의 공교육 수준은 매우 높다 생각.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27:40
에리치
이다음은 먼내용인데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28:25
블랙말랑카우
어릴때부터 너무 어려운거 가르쳐서 문제 아님?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34:36
수학티쳐
제발 교육부놈들 배우는 단원은 좀 생각이라는 걸 해서 빼든가 넣든가 순서바꾸던가 하자 그지놈들아!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36:12
Nika
수능보면 확실히 수준높은 문제긴 함. 난이도도 그렇고 깔끔한 문제도 그렇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37:10
   게시물이 71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8-09-17 15:29:06 / 이동: 2018-09-17 16:40:28 / 어시스트: 세줄요약해주는놈 )
봉봉조아봉봉
우리나라가 수포자가 많은 이유는 그만큼 기준이 높아서 그런거 아닐까. 나도 수포자는 아니었지만 그래더 수학을 못한다고 항상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외국친구랑 수학이야기해보니싼 딱히 본인이 수포자라는? 수학을 유독 못한다는 생각을 안하는 것 같던데. 간단히 예를 들면 나는 적분 미분이 학교 다닐때 너무 어렵고 못했어서 난 못해ㅜ 하고 자신감이 없는데 외국은 그걸 해야해? 나 사칙연산 잘해 수학 못하지 않음 ㅎ 이런 느낌...? 걍 개인적인 생각임.
26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40:54
호날두야지금메시냐
굳이 모든 사람이 수학을 잘하고 수학에 흥미가 있어야 할까..?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7:41:56
지랄맞은강아지
수학강국인 만큼 수준도 높아서인듯 외국에선 조금만해도 인정받는데 한국에선 별로니깐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7:47:21
둠칫탓치
굳이 모든사람이 수학을 잘할필요는 없지만 돈 벌어먹으려면 계산적인 생각이 기초인거같음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8:21:59
감사인
김수학무 두루미와 단무지 삼천박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43:24
한뫼
미방 누구에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43:25
우리학교일짱
난 수학 재밋는데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43:31
전투자극제
수학은 언어야. 숫자와 기호로 나타내는 언어지.. 아주 논리적인 언어라서 차근차근 짱구를 잘굴려야됨.. 근데 우리나라 초중고 수학은 언어가 아니라 화투처럼 어떤 문제에 어떤 공식을 딱딱 맞춰야하는 과목이라는거지.. 대학교에서 하듯이 문제푸는게아니라 공식을 증명해나가는 (배우는 당시의 논리력으로)배움이 중요하다고 본다
1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43:50
그때그애
요즘 트렌드는 공식 + 아이디어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7:50:05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욕하면대화안함
옛날수학이랑 다르게 요즘 수능은 사고력 위주로 나와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8:38:15
왕따인데요
증명위주로 배우면 수능수학도 서술형위주로 쳐야할것같은데 그러면 더힘들어질듯.. 그리고 요즘수능은 공식대입만으로 못품 추론이 중요해서. 해설지보면 의외로 계산은 깔끔할거임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23:20:50
얼린젤리
우리는 왜? 가아니라 가장 빠르고 답을 도출하는 공식이같은걸 달달달 외우니깐 글치 재미도 없고 약간만 응용되도 못품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44:34
묘이샤론미나
그냥 좀 대학과정으로 올리면 안돼? 너무 어려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44:39
두툰
사실 수학이란게 천천히 고민하면서 논리적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학문인데, 이놈의 시험은 타임어택을 시키니까 암기로 변질된거징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46:09
강쿨
그 와중에 멕시코 성적꼴찌 흥미도 1위ㄷㄷ
5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46:53
심각한인생
와 존나 재미만있어~~~~ㅋㅋㅋㅋㅋㅋ
9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6:50:28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방구방구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만있댘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닼ㅋㅋㅋ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7:08:42
까까몬
이게 아마 난이도 차이가 아닐까 싶은데... 어려운걸 할 수록 흥미도는 떨어지지만 잘 하는 사람은 세계에서 성적이 좋은거고, 쉬운건 흥미도 높지만 전체적으로 수준은 그리 높지 않으니 세계에서 성적이 좋진 않은거 같음.
2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7:13:33
Dek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8:31:27
욕하면대화안함
프로게이머들이 롤 재미없다는거랑 비슷한듯ㅋㅋㅋ 나같은 브실골들은 재미있게 하자너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8:37:37
미개한개돼지
과외하면서 부모의 지적 수준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물려지는지 좀 봤는데 내가 보기에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느리더라도 개념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거였음. 지금 2학기더라도 1학기꺼 복습하는거 등등 근데 못기다리고 당장 2학기꺼 예습해달라는 부모들이 있음. 그럼 아이 수준은 똑같아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데 말야. 공부잘하는 애들의 부모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나한테 전적으로 맡김. 본인들도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아는거같았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48:44
이런데첨와봄
실제로 나 고딩때 수학쌤들 논문발표하면서 세미나갔다오는 쌤들 있었음. 그쌤들이 학년별로 수학동아리 만들고 거기서 한 활동으로 생기부도 쓰고 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담임맡으면서 그렇게 활동하시는게 대단한거같음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49:41
심각한인생
시험때 수학공부하면 재밌었는데 안풀리던거 외우는거보단 좀 오래걸려도 이해하면서 푸니까 재밌었는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51:42
breez83
수포자는 있지만 미포자 음포자 체포자라는 단어는 없지... 각자의 적성이 있고 그에 따라 안맞는 과목도 있을 수 밖에 없지. 하지만 입시 때문에 매달리니 수포자가 생길 수 밖에...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51:46
전세계빌런연합회
내가 미포자였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7:21:23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욕하면대화안함
나 음포자였는데;;;그걸 왜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물론 미포자는 아닌데 롤에서 미포터는 자주해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8:33:59
미국산
문과고 수포자는 아니었는데 재수학원서 스킬배우고 수1만점 으로 끝냄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52:07
미국산
이과는 모르겠지만 문과는 문제하나하나 파해 하다 보면 완성이되던데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6:55:57
뭐123
우리나라 현실과 맞다있는 교육부분이 수학이라 생각해 우리나라는 산업구조가 고도화된 국가라 교육수준이 낮으면 먹고 살수 있는 산업이 몇개 없고 돈도 많이 못벌어 수학이라는 과목은 연구직이나 고도화된 산업군에는 반드시 필요한 기초과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같은 구조에서 잘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어 따라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수학을 강요할 수 밖에 없고 이로인해 아이들이 그 경쟁에 지쳐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는 거지. 내 생각에는 어쩔수 없는 산업구조에 의한 결과이지 교육정책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봄.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53:11
스스로학습지
수학은 일상생활보다 원리이해와 응용을 통해 논리적사고를 갖추게 해주는거같다고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말씀하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53:55
죽여드립니다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빼고는 초딩때부투 포기했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56:34
나이많은대학생
명견만리라는 tv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서도 4차산업혁명에 들어서면서 수학이 매우 중요한데 많이들 포기한다고 문제가있다고 지적이나왔었죠. 거기서 수포자라고말하는 초등생들 2주간 새로운방식으로 교육시키고 서울대 통계학 학생들이랑 배틀붙였는데, 초등생이 미적분문제까지 술술 풀더군요. 올해 약 천여개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서 그 방식으로 교육한다고는했는데 어쩌고있는지는 모르겠네영~.~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57:20
화학폐인
미국의 공교육은 노답을 넘어 멸망 수준이라 좋은 비교대상은 아니지 않을까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57:20
인물이좋은아이
저 순위보아하니 걍 쉬우면 와잘된다 재밌다하고 졸어려운것도 같이 가르치면 어려워서 흥미떨어지는건가 싶닼ㅋ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6:58:55
개답답
교육과정의 흐름을 살펴보면 학생들 수학공부에서 겪었던 문제가 다 고려되고 있던걸 알 수 있음. 지식의 암기와 주입을 강조하던 1.교과중심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흥미를 못느끼고 억지로 한다는 문제를 느끼자 학생들의 흥미를 존중하고 체험 위주의 교육인 2.경험중심 교육과정이 대두됨. but 학생들 지식의 깊이에 있어서 문제가 생김(흥미1위지만 성적 최하위인 멕시코 같은느낌ㅋㅋ) 그래서 나온게 지식의 구조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가르치자는 3.학문중심 교육과정임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너무 심화되서 학생들이 공부하기 너무 힘들어지는 문제가 생김 ㅋㅋ 아직까지 완벽한 교육과정은 없는듯 인류 교육학자들의 평생 숙제일듯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00:49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블러드백
수학 어렵지. 수학, 물리야말로 iq가 거의 그대로 성적으로 나오는 과목들인데 상위권 변별력때문에 어렵게 하다보니 아래에선 수학 포기한다 이런소리 나오게 되는건데 그건 교육의 문제라기보단 그냥 못따라오는 애들 문제 아닐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01:51
블러드백
아예 수준별 학습을 해야될 것 같은데 우열반 나누면 또 ㅈㄹㅈㄹ할거고 과학고에서 다 충당하기엔 수가 너무 적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7:05:18
PIG코
음.... 공대졸업잔데 난 대학올라와서 아 .. 우리나라 중고등수학교육이 진짜 머릿속에 때려박아주는 갓교육이구나 라고 느꼈는뎅. 대학수학이나 미적학 초반껀 분명히 고등학교때 다 했던건데 그걸 유도과정까지 들을라치면 진짜 알던것도 gg 치고싶어짐. ㄹㅇ 나도 이런데 물리,수학 자연계 전공자들은 얼마나 더할거아.. 본문에 저분말도 그렇지만, 핀란드나 다른나라처럼 뭐 즐기니뭐니 하는 교육방식이 흥미도랑 비례하는게 아니라면 난 차라리 걍 머리에 때려박아주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함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02:01
연두의아침
원리를 모르면 공식이라도 외워서 실제로 써먹는게 맞다..위에 말대로 4차산업혁명에서 수학이 많이 쓰일테니까..그리고 한가지..수능영어 한두문제빼고 문제없다..수능영어..원어민 학벌 낮은사람이 풀면 60점 정도 받았는대..학벌 높은 사람이 풀면 100점가까이 맞음..그 어렵다는 공무원 영어는 원어민이 풀면 아주 쉬움 지문자체가 수능보다 적은대다가..원서 소설책 평생에 걸쳐서 10권이상 읽었던 원어민이라면 95점이상 맞고도 남음..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06:38
옆구리가시리다
뭐 수포자만 문제일까? 문법위주 교육으로 영포자도 끝없이 양산하는게 헬조센식 교육인데 한국말 유창하게 하는 우리들도 공무원 국어문법책 봐봐라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는판에 모국어도 아닌 영어는 오죽하것냐?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09:28
마마네가최고시다
저는 그냥 수학도 천천히 차근차근 해나가야 맞는 사람이 있고, 조금 어렵더라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맞는 사람도 있어서 두 가지 교육 방식이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일이 마냥 재미있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기 취향에 맞는 길을 따라가면 그나마 즐기면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요즘 거론되는 수학 교육과정 개편안을 보면 마냥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하는 것이 보여서 조금 안타까워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10:28
흙수저봇
교육이라는게 날이 갈수록 소비자가 힘들어짐. 축적된걸 바탕으로 해야함.. 인류가 대를 이어서 풀이법과 공식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대한 역사적인 설명은 축소되고 덜렁책에 적힌걸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게 맞으니... 피타고라스 증명하는거 세갠가 네갠가 있는데 그걸 생각해낼때 짜릿함이 있음. 그냥 공식은 다들 아니까 그리면서 한번 생각해보셈. 축적된것 이상을 할려는 목적때문에 쌓아놓은걸 선행학습을 빨리빨리시키니까 동기가 떨어지고 대학가도 그냥 축적된것만 받아 들이기만하고 그 이상 창의적인게 잘 안나옴. 대학에선 창의적인거 고등학교때 실컷하지않았냐면서 책임떠넘기고 중고등에선 대학가서 하라고하고 수능이나 보라고함.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14:35
ANTIS
어렸을 때부터 마일리지같은 걸로 경제학 가르치면 재미있을 거 같은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14:41
토플맨
수학 공부해보면 그냥 열심히 하는 애들이 재밌게 공부하게 돼있음. 저도 고1때는 수학 너무 싫어서 문거ㅏ 갈까 고민했었는데 꾸준히 풀다보니 2학년 말부터는 오히려 수학이 제일 재밌어서 공부하기 싫으면 멍하니 수학문제 풀었음.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16:13
토플맨
저는 딱히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음. 울면서 공부하는 나라라고 하는데 사실 진짜 울면서 공부한 애들 보면 대학교 가서 해ㅡ피하게 사는 경우가 대다수이구, 고등학교때를 후회하냐 하면 오히려 그때 울면서 공부해서 지금 마음껏 웃을 수 있다고 좋아하는 애들도 많음. 뭐 노벨상 수상자니, 연구실적이니 그런 분야가 떨어지는게 고등학교 교육방식때문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고등학교때 학업 성취도가 세계에서 수준급인데, 대학이나 연구시설에서 갑자기 성취도가 팍 떨어지는건 연구지원정책이나 대학과정에 문제가 있는걸로밖에 안보임.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7:20:21
김낙파파
의무과목인 이상 어느정도 수준까진 맞춰줘야된다고 생각함. 국가믿고 12년 맡겼는데 수리 30점나오면 손해배상 해줘야됨.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34:10
소설지은이
생각하는힘인데 애들이 힘들어서 생각이 힘듬 그니깐 일단 외워 그러면 성적은 오르니깐 그렇게 배운다? 학교 올라가면 gg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34:45
초썰렁펭귄
무조건 유럽에서 하는거면 다 '우리가 따라가야할 올바른 교본' 이라고 생각하는 유럽에 대한 환상이 만든...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42:44
일반인a
천천히 오래 꾸준히 하면 될걸 단기간에 쳐넣고 무조건 외워버리니..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47:30
물교대표병1신
고딩 때 미적분을 배우는데 어떻게 흥미가 높을 수 있겠어..대한민국 고등수학 교육과정 보면 프로이트가 와도 고개 저을듯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48:44
욕하면대화안함
미적분보다는 수1이 문제지 않나 싶음 해석학은 오히려 직관적이라 배울만한데 수1은 기초라는 명목하에 너무 정보량이 많아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8:35:31
샹워배트
학교에 다닐때 수학공식은 다 외웠는데 응용하고 공식에 대입하는게 어려워서 포기함 그래서 이과출신인데 수포하고 물리랑 화학 과목을 좋아했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49:58
다메텐시
수학문제집 종나 풀다보면 어느순간 재밋어지던데.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51:29
페브리즈허브향
공부에 부담을 주고, 어릴때부터 압박을 줘서 공부가 싫게 만들고 트라우마처럼 다가오게 만들면서 공부를 열심히 함에 따른 즉각적인 보상도 사실상 따로 없는거나 다름 없어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7:53:29
정치병자OUT
일상에 수학 적용되지 않는게 사실 거의없는데 초중고 과정 지나오면서 그걸 못 깨닫게하는게 문제. 일례로 문과가 많이 가는 경제학부 수학 굉장히 많이 쓰는 곳인데 글보면 학부 올라와서 피똥싸는거 같더라. 기하학이 뭔지 대수학이 뭔지 수학의 역사와 체계도 안가르쳐주고 닥치고 이차함수 풀어 일차함수 외워라, 공식외웠으니 문제에서 안알랴줌 이따구 교육과정 유지하고 있으니 왜배우는지도 모르지. 일단 답내놓으면 성공인 공대보내기 위한 수학같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8:38:29
좀짱
기하학이 뭔지 대수학이 뭔지 수학의 역사와 체계를 아는건 수학과 외에는 별로 중요치않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8:45:30
좀짱
그리고 내가 아는한 어떤 교과서도 참고서도 선생님도 닥치고 외우라고 설명 안해. 처음에는 그냥 공식없이 문제를 해결해보고,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해결하기위해서 공식이 이런게 있다고 보여주는식이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8:49:37
좀짱
나는 우리 커리큘럼이 기본적으로 잘못됐다보지않는다. 다만, 수포자가 되는 공통된 시기가 있다는 점을 다들 공감할거다. 중학교때는 인수분해가 대표적이고, 고등학생 때는 미적분이 대표적이다. 얘들은 다음 커리큘럼을 위해서 완벽한 이해와 활용이 필수적이다. 이 부분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못하면 그대로 수포자가 되는 구조인거다. 이 부분에 대한 교육과정상 시간을 보다넉넉히잡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8:43:02
욕하면대화안함
솔직히 우리나라 교육이 세계 최고라 생각함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8:43:10
욕하면대화안함
우리나라 최고의 고등학교 혹은 학원(사설) 선생님들 나랏돈주고 사와서 양질의 강의를 공짜로 들을수 있는 EBSI도 대단하고 거기 나오는 선생님들도 대부분 서연고다니다 유학 기본으로 가서 교육학 배우고 오신 배우신분들이라 ㄹㅇ 잘가르침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8:44:39
욕하면대화안함
단점은 이제 EBS 혹은 값싼 사설인강 프리패스 때문에 수천만원 고액 과외가 안먹히자 높으신분들이 자기아들딸 뒷문으로 집어쳐넣으려고 수시제도 확대한다는거정도?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8:45:50
오늘은왠지배고파
ㅋㅋㅋㅋ멕시콬ㅋㅋㅋㅋ 흥미도 1위인데 왜 성적 뒤에서 1위 ㅜ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9:04:08
콜라맨
지숙 진짜 이쁘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19:23:08
간호사언니
경쟁경쟁경쟁 ㅅ1발 경쟁.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20:08:38
뿜빠삐뽀
조금 더 좋아질 부분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인류 역사 이래로 흥미를 갖고 독서를 하는 사람, 수학 원리를 탐구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함. 뭐 다들 재밌어하는 시대는 오지 않겠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20:26:37
전설의악플러
어릴적 수학적 개념 이해못하고 지나가고, 방정식 할때쯤 부터는 걍 암기로 넘어가버리니 고딩쯤 되서는 아예 이해 자체가 안되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음..내가 그랬음ㅋ 결론은 기초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사회나와보니 나보다 더한 수포자들 많은거보니 교육시스템의 문제지 수준은 우리나라가 어디가도 안꿀리는거 같음 저런분도 나오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21:11:01
짝사랑1주년
핀란드의 교육복지를 칭찬하지 핀란드 교육방식 칭찬하는 글은 못 본거 같은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21:13:55
냥파쓰
솔직히 개념이랑 실전 문제풀이가 갭이 엄청나긴함 그 차이를 메우는 게 수많은 연습 (문제풀이)이고 진짜 그 과정이 너무 귀찮거나 어렵거나 한 거징..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21:38:00
니꼬내꼬니
이건 좀 이야기가 다르지 수학과 통계과 가려다가 수학교육과로 빠지는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데... 즉 원래 수학교육에 흥미가 있어서 간게 아니라 그낭 수학에 좀 더 흥미있던 친구들이 수학교육과 가고 그사람들이 교육자가 된거야 그러니 수준이 높겠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23:22:53
신고된대화명입니다
우리나라 수학 교육은 아름 체계적이고 괜찮음. 그런데 문제 난이도가 좀 많이 높다고 느껴짐. 물론 변별력 같은것도 있어야 하고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아서 그런거지만 수능 4점짜리 수준의 수학은 공대 들어가면 별로 필요가 없음. 기술과 물리에 대한 개념이 중요하고. 자연계야 뭐 비슷한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게 있을수도 있지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8 02:59:22
AUDImotors
문과에 수포자였는데 경영학과 다니다보니까 결국 가장 재밌던 과목이 수학이어서 공대로 유학시작했음.. 고등학교때는 그냥 어린마음에 막연한 부담감도 있고 해서 쉽게 놓아버렸던것 같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8 07:54:16
불건전한대화명843
수포자 문제는 걍 모든 학생들이 다 억지로 고등수준 수학을 공부해야되니까지. 하고싶은 과목만 선택해서 하면 될걸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8 10:07:20
낭만센세
개인적으로 공식에 많은걸 거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맨땅에 헤딩하는식으로 풀어보는게 많이 중요함. 수학은 논리의 학문이라 논리적으로 맞으면 어떤방식으로 풀든 문제가 없다고 생각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8 10:59:45
이것땜에가입함
수포자 이야기 나오면 항상 하는 생각인데 다들 수포자니 뭐니 해도 인터넷 논리문제 같은건 엄청 열심히 푼단 말야. 그런거 보면 학생들은 여전히 흥미는 있는데 그걸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 같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8 22:59:21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댓글이나 추천유도성 댓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답글쓰기
한글 512자
로그인
[공지] ① 남에게 한 것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제발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성적인 답글을 달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답글을 달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녜요...
③ 분란야기성 글이나 나쁜 글을 보더라도 절대 답글로 반응하지 마시고 신고 버튼으로 조용히 신고만 부탁 드립니다.
④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 다음글 돈코츠 라멘 만드는 방법.jpg 아름다운라미아 2018-09-17 [16:44]
▼ 이전글 생일웃자 가보고싶다 남작게돈 2018-09-17 [16:35]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추천
반대
URL 복사
스크랩
맨위로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