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중근 의사를 후드려 팼던 엘랑스 신부
작성자 한빛아리
번호 814981 출처 퍼온자료 추천 1647 반대 3 조회수 71,818
작성시간 2018-09-14 07:18:21 이동시간 2018-09-14 11:01:26
이전
다음
추천
반대
신고
URL 복사
스크랩
추천되었습니다.
스크랩 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본 저작물은 창작자료가 아닌 외부 자료입니다.

해당 컨텐츠의 출처는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122158 입니다.


 

 

 

안중근 의사께서는 타고난 강골 + 사냥이 취미인 스포츠맨이었던지라

그야말로 김상옥 의사나 신돌석 장군, 홍범도 장군 같은 독립운동가 탑티어 바로 다음가는 무력의 소유자셨지만

평생 딱 한번 힘을 못써보고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으셨던 적이 있는데,

그 상대가 오늘 썰의 주인공인 프랑스 신부이자 선교사, 조선 이름으론 "홍 신부"임.

 

원래 홍 신부는 안중근 의사에게 가톨릭에 대해 가르치고 세례를 준 스승이었고

안중근 의사께 프랑스어를 가르쳐 주기도 했고, 안중근 의사께서 서양 수사회에서 학자들을 초빙해와

조선에 대학교를 세우자고 제안하셨을 때 함께 계획을 세워 서울로 가서 뮈텔 주교에게 의견을 제출하기도 했었음.

(뮈텔 주교가 "조선인이 학문을 배워서 똑똑해지면 가톨릭을 잘 안 믿으려고 할거다."라는 황당한 이유로 거절해서 실패했지만.)

그만큼 안중근 의사께는 절친한 스승님이었지.

 

근데 홍 신부는 안중근 의사처럼 자기가 인정한 조선인들한테는 참 잘해줘도

나머지 조선인 신자들에게는 동양인은 갓양인이 까라는 대로 까면 된다고 갑질을 일삼는 꼰대였음.

신자들이 신부님 이러이러해서 이건 좀 아닙니다라고 호소해도

coree 사람들 불만 있어요? 작은 성기들아로 일관해서 항상 씹어버림.

그렇다고 인성이 근본적으로 썩었던 건 아니고, 딱 제국주의뽕+백인우월주의뽕 주입받은 그시대 서양인 평균 혐성.

 

 

 

 

 

결국 보다 못한 안중근 의사께서 교인들과 상의해서

"우리가 서울에 가서 주교님께 호소해 보고, 그래도 안 된다면 로마에 가서 교황청에 직접 호소해서라도

이런 폐습은 막도록 하자."고 결론을 내렸는데

이 이야길 들은 홍 신부가 내가 그렇게 도마(안중근 의사 세례명)한테 잘해줬는데, 이런 식으로 통수를 쳐? 하고

적반하장으로 배신감을 느낀 나머지, 분노조절장애가 발작해서 안중근 의사를 다짜고짜 찾아와

당신과 나의 우정 타격으로 대체되었다 하고 마구 때리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지름;;;

 

물론 안중근 의사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맞서 싸웠으면

홍 신부는 그대로 강냉이를 몽땅 탈곡당하고 5초컷 당했겠지만

기가 막히고 분하긴 해도 신부님이자 스승님을 차마 때릴 수 없었던 안중근 의사는 순순히 맞아주시기만 함.

그러자 안중근 의사가 무저항으로 일관하니 내가 지금 무슨 짓 하는거지? 하고 현자타임이 온 홍 신부는

내가 이러려고 신부가 됐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서 엘랑인답게 빤스런을 해버림.

 

그리고 며칠 후 다시 찾아온 홍 신부는 내가 그동안 정말 잘못했다.

욱해서 때렸던 건 진심으로 회개하고 있으니 용서해 주지 않겠느냐? 하고 솔직하게 사과했고,

대인배인 안중근 의사도 에이 신부님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하고 쿨하게 용서하셔서

두 사람은 다시 우정을 되찾게 됨.

그리고 이렇게 안중근 "의사"의 성격교정치료를 받은 홍 신부는 다시는 조선인 신자들에게 갑질을 저지르지 않음.

환자가 제국주의자라고 해서 물리치료, 환생치료만 고집하지 않고 병세에 맞는 처방을 내려주신 안중근 "의사"니뮤...

 

 

 

 

 

훈훈하긴 한데, 별로 중요한 이야긴 아니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 텐데

이 홍 신부가 누구냐면, 안중근 의사께서 하얼빈 의거 후 옥에 갇혀 사형집행을 앞두고 계실 때

의사를 찾아와 마지막 고해성사와 성체성사를 해준 것으로 유명한 "니콜라 빌렘"신부임.

 

아니 그렇게 친하던 제자의 마지막인데 안 찾아오면 그게 뿅뿅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이 때 골수 친일파였던 조선교구 주교 뮈텔이 신부들에게

"살인자 안중근한테 고해성사 주는 눈새가 있으면 절대 가만 안둔다."라고 엄포를 놓은 상태였음.

근데 욱하는 성질 죽지 않았던 빌렘 신부는 진정한 의미의 "엘랑 비탈"을 발휘해

응 그딴거 쿨하게 졷까고 먼 길을 걸어서 제자의 마지막을 함께하기 위해 찾아왔던 거임.

물론 사리사욕이 아닌 조국을 위해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서 적의 수괴를 처단한 것이지만

가톨릭 신자로서 마지막 고해성사를 받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하고 계시던 안중근 의사께서는

빌렘 신부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생의 거룩한 마지막 여정, 순국의 길을 떠나실 수 있었음.

 

"그 때 천주교회 전교사 홍 신부가 나의 영생영락할 성사를 해주기 위해서,

한국으로부터 이곳에 와서 나와 서로 면회하니

꿈과 같고 취한 것 같아 기쁨을 감당할 길이 없었다.

홍 신부가 내게 성스러운 교회의 도리를 가지고 훈계한 뒤에

이튿날 고해성사를 주고, 또 그 다음날 아침 감옥에 와서 미사 성제대례를 거행하고,

성체성사로 천주의 특별한 은혜를 받으니 감사하기 이를 길 없었는데,

이 때 감옥에 있던 일반 관리들이 모두 와서 참례했다.

그 다음날 오후 2시쯤에 또 와서 내게 말하였다.

"오늘 한국으로 돌아 가겠기에 작별하러 왔다."
홍 신부와 나는 서로 이야기하기를 몇 시간 동안 한 뒤에

손을 잡고 작별하며 내게 말하였다.

"인자하신 천주께서 너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요, 반드시 거두어 주실 것이니 안심하고 있거라."

 

- 안중근 의사 자서전 "안응칠 역사" 마지막 장

 

 

"홍 신부님께.

 

예수님을 찬미하옵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세례를 주시고

또 최후에 특히 이러한 장소에 허다한 노고를 거리끼지 않고 와주시어

친히 모든 성사를 베풀어 주신 그 은혜를 어찌 말로 다 사례할 수 있겠습니까.

감히 새삼 바라옵건대 이 죄인을 잊지 마시고 주님 앞에 기도를 바쳐 주시옵고,

또 죄인을 욕되게 아는 여러 신부와 교우들에게 문안드려 주시어

모쪼록 우리가 속히 천당 영원한 행복의 땅에서 다시 만날 기회를 기다린다는 뜻을 전해 주시옵소서.

끝으로 자애로우신 나의 신부시여, 저를 잊지 마시기를.

저 또한 결코 잊지 않겠나이다.

 

1910년 2월 15일

죄인 안도마 올림."

 

- 안중근 의사께서 빌렘 신부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

 

 

 

 

 

안중근 의사와 빌렘 신부의 마지막 만남.

안중근 의사 맞은편의 뒤통수(...)가 빌렘 신부임

 

 

 

 

 

펄-럭

 

 

 

출처 -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산 안중근 의사 자서전

  ※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
추천 반대
신고
추천되었습니다.

답글마당(68)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답글
베스트1
뚜방뚜방셔틀드론
예수가 12제자에게 “너희는 길에서 자고 먹고 마시며 세상 끝까지가서 아버지의 말씀을 전해라. 병든 자가 있으면 고쳐주고 배 고픈 이가 있으면 너희가 가진 빵을 내어주어라. 너희는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서 낮은 이와 함께 하라. 그러면 이를 보고 사람들이 너희가 나의 제자임을 알 것이다” 라고 말했음. 난 이게 기독교가 지녀야 하는 유일한 가치이자 모습이라고 봄 [18]
473 1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9-14
[11:09]

211.xxx.xxx.xxx
답글
베스트2
착복하는사람들의모임
좋은 글이다. pc랑 맛폰으로 접속해서 추천 2개 줄게 [8]
243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9-14
[07:30]

121.xxx.xxx.xxx
포틀랜드
호앵..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7:18:34 221.xxx.xxx.xxx
한빛아리
안 읽고 댓글 달았죠
2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7:19:01
114.xxx.xxx.xxx
움칫두둠칫
앗 어케 알앗어? 머-쓱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7:27:43
182.xxx.xxx.xxx
착복하는사람들의모임
좋은 글이다. pc랑 맛폰으로 접속해서 추천 2개 줄게
24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7:30:26 121.xxx.xxx.xxx
안시켰는데요
본문에 추천하는 줄 알았더니 자기 댓글에 추천2개 박음 ㄷㄷ
4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0:57:10
119.xxx.xxx.xxx
착복하는사람들의모임
아닌데? 3개인데?
1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1:00:23
121.xxx.xxx.xxx
안시켰는데요
3개나 박음?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1:03:40
119.xxx.xxx.xxx
착복하는사람들의모임
너 너무 야하다
2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1:05:45
121.xxx.xxx.xxx
발터PPK
3개박음? ㅓㅜㅑ...
1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1:06:53
223.xxx.xxx.xxx
안시켰는데요
답베로 가버려라 이 음탕한 자식!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1:11:57
119.xxx.xxx.xxx
203호환자
남는 TO좀 없냐...? 요즘 불경기 넘 심하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7:44:55
115.xxx.xxx.xxx
폴란드ball
좋은 글이긴 한데.. 중간에 벌레묻은 부분 있는 것 같은데 다들 못 느꼈나보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05:00:12
37.xxx.xxx.xxx
안나라수마나라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참된 스승이었구나..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7:39:58 121.xxx.xxx.xxx
코코아닙스
갓갓....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9:09:39 39.xxx.xxx.xxx
골이따분한해골이
ㅡㅜ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0:32:27 120.xxx.xxx.xxx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8-09-14 07:18:21 / 이동: 2018-09-14 11:01:26 / 어시스트: 나도할거야 )
게와글
엘랑슼ㅋㅋ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1:02:30 39.xxx.xxx.xxx
아우레우스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친일’ 관련 행적.... 안중근 선생님의 호인 ‘도마’도 세레명 토마스일만큼 독실한 신자셨는데 뮈텔 저 놈은 고해성사 막은 것 뿐만 아니라 천주교 신자 아니라고 배교자라고 하고 다님
3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1:08:39 218.xxx.xxx.xxx
라임묘목
뮈텔 심지어 105인 사건의 주범임
2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1:17:16
122.xxx.xxx.xxx
뚜방뚜방셔틀드론
예수가 12제자에게 “너희는 길에서 자고 먹고 마시며 세상 끝까지가서 아버지의 말씀을 전해라. 병든 자가 있으면 고쳐주고 배 고픈 이가 있으면 너희가 가진 빵을 내어주어라. 너희는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서 낮은 이와 함께 하라. 그러면 이를 보고 사람들이 너희가 나의 제자임을 알 것이다” 라고 말했음. 난 이게 기독교가 지녀야 하는 유일한 가치이자 모습이라고 봄
473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1:09:20 211.xxx.xxx.xxx
북부의왕
ㅅㅁ교회 : (중동에가며) 찬미 예수님!!
3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1:19:49
175.xxx.xxx.xxx
할대화명이없네
찬미 예수님은 천주교에서만 쓰여욬ㅋㅋㅋㅋㅋ
3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1:57:47
221.xxx.xxx.xxx
시꽃사람
세상 끝까지 어떻게든 전도해라 이말이잖어 ㅋㅋㅋㅋㅋ 이 말 땜시 기독교애들이 끊임없이 전도해서 피곤함.
3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2:14:53
203.xxx.xxx.xxx
펭귄토끼
정말좋은말이당... 근데 찬미예수님은머임?? 새로운버전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2:16:00
223.xxx.xxx.xxx
꽃망울율
성당에서 미사할때 쓰는 말임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3:12:30
211.xxx.xxx.xxx
소설지은이
전도도 하면서 내게 있는 것이 남에게 필요하다면 나누어 주어라 아니야?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 가있는 기독교신자들이 얼마나 되나 ㅠ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5:22:02
61.xxx.xxx.xxx
민트향바다
세상끝까지 전하라는게 그 나라 그지역 풍습 종교 싸그리 무시하라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개신교처럼 전파하는것도아닌 먼저 선을 행한뒤 물어보면 가르켜 줘라는 건디 참... 이상하게 변질됨
3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1:55:41
223.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고기굽는남자
예수님 왜 고추가 없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2:03:52
223.xxx.xxx.xxx
SpZero
말씀을 전해라 라고 했지 믿음을 강요하란말은 없음 ㅋㅋ
1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2:08:46
118.xxx.xxx.xxx
불꽃의마약연습생
ㅇㅇ말씀전하랬더니 한국은 바벨탑을 쌓아올려버림 ㅋ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2:33:29
117.xxx.xxx.xxx
휘뚜루마
말은 해석하기 나름이라고하잖아. 그래서 지들 멋대로 해석하고 믿는 여러 종류의 무리가 생겨난거지. 듣고싶은대로 듣는게 사람이잖아.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2:40:08
211.xxx.xxx.xxx
트와이스미나
그래서 그냥 전하는게 아니고 휴지 나눠주면서 전하는건가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2:59:06
211.xxx.xxx.xxx
불꽃의마약연습생
???:아니 ㅅㅂ전화 하라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3:04:05
117.xxx.xxx.xxx
아잠깐뼈마잤어
와.. 이거 어디 구절인지 아심??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01:01:24
121.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KTE맘
추천을 한 개밖에 주지못하는게 안타깝네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03:16:59
123.xxx.xxx.xxx
KTE맘
에이씨 나는 밑에까지 안내려다보고 걍 성경구절 쓴 베답에 너무공감한단 글 썼는데 제길 내윗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03:22:37
123.xxx.xxx.xxx
Zz웃대짱짱zZ
멋있는말이군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08:41:40
180.xxx.xxx.xxx
SpZero
테레사 수녀가 하던 행동이 그대로 성경에 있던 내용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13:22:55
110.xxx.xxx.xxx
오타TV
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1:16:29 14.xxx.xxx.xxx
뽀식이네고양이
안중근 의사라고 하지 말자. 저분은 임시정부 군인으로서 군사작전을 행하신거고 그 당시 중장의 계급이었으니 마땅히 장군이라 칭해야 됨. 안중근 장군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1:16:41 223.xxx.xxx.xxx
요낭
의사라는 호칭이 장군보다 훨씬 더 존경과 예를 표현하는 단언데, 의사라고 하는게 맞지. 무력으로 항거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을 '의사'라고 하니깐
3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2:22:20
119.xxx.xxx.xxx
sandwichs
홍신부님을 치료했으니 "의사" 라고 한것도 있는듯 ㅋㅋ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2:55:59
223.xxx.xxx.xxx
한빛아리
국제적으로 더 많이 쓰이는 단어가 의사임
2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2:58:14
218.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이크튀스
의사 칭호가 나쁜 것도 아닌데 굳이 하지 말자고 할 필요가ㅋㅋ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01:16:40
183.xxx.xxx.xxx
뽀식이네고양이
의사는 위로운 일을 한 사람 그러니가 일반인들을 칭하는거 아님? 안중근 장군님은 군인으로서 적을 처단한거니 의사라고 칭하긴 좀 맞지 않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 용사라 칭하는건 어때? 47용사나 6.25의 10용사처럼 위대한 일을 해낸 군인이니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01:23:05
223.xxx.xxx.xxx
솔밑
국방부에서 같이 밀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긴 한데, 역사적 합늬와 다양한 이유로 굳어진 의사라는 표현을 더 지지합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00324016007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03:53:26
218.xxx.xxx.xxx
악으로드
의사가 더 가치있는 호칭이라고봄. 장군 이 호칭은 현재 2018년 대한민국에도 현역200명 이상 퇴역까지 합치면 수천명이상이 가지고있는 호칭임. 생존자중에서만 골라도.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08:24:32
211.xxx.xxx.xxx
집이제일편해
멋진분이시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1:19:09 112.xxx.xxx.xxx
호기유
멋진 관계네. 좋은 글이였다 추천받아라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1:20:51 163.xxx.xxx.xxx
카르나
아 오랜만에 훈훈한 걸 봤다. 답례로 추천을 줄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1:28:45 175.xxx.xxx.xxx
이리왕너이새킹
안중근 의사님 사격솜씨가 일품이었다던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2:06:02 121.xxx.xxx.xxx
sandwichs
일품정도가 아님 그때 당시 권총은 지금보면 헛소리나오는 정도였음 fn사의 m1900인대 자동권총의 시초 쯔음 되는 녀석으로 성능은.. 영...아니올시다 그런총으로 멀리떨어진 이토를 수많은 인파사이에서 정확히 심장을 쏘고 몇발 더 맞추고 주변의 호위병력또한 쏴서 맞추고 한발을 절묘하게 남기셨음 그리고 "꼬레아 우라!"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2:59:15
223.xxx.xxx.xxx
공산당원
엘랑인 뭔뎈ㅋㅋㅋㅋㅋ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2:56:45 39.xxx.xxx.xxx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그저 빛빛빛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4:37:29 1.xxx.xxx.xxx
예정
안중근은 죄인이다. 죄목은 조국을 많이 사랑한 죄 나라를 많이 사랑한 죄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9:04:38 110.xxx.xxx.xxx
명박지지자불로지지자
빛빛빛갓갓갓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1:31:37 221.xxx.xxx.xxx
눈떠보니지옥이더라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3:10:10 222.xxx.xxx.xxx
웃대에는없는닉
쌈도잘하다니....ㄹㅇ 사기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3:47:08 121.xxx.xxx.xxx
파란고삐리
프랑스 아재들은 욱하는게 있음ㅋㅋ근데 곧바로 헤헤하고 금방 풀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5 01:02:07 78.xxx.xxx.xxx
파란고삐리
혹자는 이것을 프랑스인의 분노와 관용의 정신성으로 보고는..ㅋㅋ 일단 내 마음대로 안되니 꼭지는 돌아가 깽판은 치되 추스르고 보니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하자, 이 말씀이란다. 똘레랑스, 모 독일인은 프랑스인들이 그냥 단순해서 그런거라고 함 과연ㅋㅋ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01:06:38
78.xxx.xxx.xxx
멸치어좁난쟁이
어휴 시발 쪽빠리 새끼들아 도마 안중근 선생님을 기리머..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5 01:45:11 211.xxx.xxx.xxx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댓글이나 추천유도성 댓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답글쓰기
한글 512자
로그인
[총장공지] ① 남에게 한 것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제발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성적인 답글을 달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답글을 달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녜요...
③ 분란야기성 글이나 나쁜 글을 보더라도 절대 답글로 반응하지 마시고 신고 버튼으로 조용히 신고만 부탁 드립니다.
④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추천
반대
URL 복사
스크랩
맨위로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