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늘은 남편에게 슬픈 교육을 했어.
작성자 남편감시탈출
번호 814861 출처 창작자료 추천 1370 반대 1 조회수 62,901
작성시간 2018-09-13 21:50:53 이동시간 2018-09-13 2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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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27년 살면서 험한말 안 쓰고
정말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다.

도덕심 봉사하려고 하는 그게 정말 탄탄한 사람이야.

움 남편 헌혈 훈장(?)도 이제 곧 받아.
우리집 근처에 있는 헌혈센터에 한달에 한번씩은 가서
'여기 센터에서 제일 필요한걸로 헌혈할게요'라며 말하는 사람이야.


요즘 ㅍㅁ 때문에 시끌시끌하잖아.

오늘 그래서 남편에게 슬픈 교육을 했어.


길에서 여자가 갑자기 쓰러져도 절대 몸에 손 대지 말고 119에 전화만 하라고.
절대로 CPR 하지 말고 절대절대 몸에 손 대지 말라고


남편은 '그래도 나는 CPR 할것 같아'라고 하길래.

남편 그러다가 징역 살 수 있어.
나를 위해서 제발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라니까


남편이 그럼 남자는 해도 되냐고 하길래
응.. 남자는 해도 돼... 라고 말하는데

페미들 덕분에 자주 쓰러지는 나는 정말 죽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던 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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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139)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답글
베스트1
기발한딱딱이
나는 솔직히 남자한테도 반대야.. 물에서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사람도 많고. 예를들어 겨우 심폐소생술로 살려놨는데 늑골이 부러져서 민사소송을 당하는 사례라든가.. 심폐소생술은 가족이나 친지 조금 더 봐서 정말 친한친구 정도만 해주는게 좋다고 봐. 남을 돕는건 굳이 심폐소생술이 아니더라도 방법은 많으니까. [17]
365 1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9-13
[22:03]

39.xxx.xxx.xxx
답글
베스트2
소는언제나맛있다
페미 덕에 일반여성들의 삶이 무너지는거지. 반대급부로 남자가 쓰러지면 최소한 성범죄 무고 걱정은 없이 돕겠지? 적어도 남자를 돕는다고 내가 무참한 꼴을 당하진 않는다는게 사회적으로 확산되면 계속 남자만 돕겠지. 전혀 성대결 구도가 아닌데 말이야.
197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9-13
[23:43]

223.xxx.xxx.xxx
나랑함하자
요즘 그런거 보면 안타깝지...일어난 일들보면 아줌마 남편에게 한 교육도 할만하고
1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1:52:41 58.xxx.xxx.xxx
남편감시탈출
남편이 되게 그런 쪽으로 좋은 사람인데.. 속상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1:53:37
211.xxx.xxx.xxx
나랑함하자
그래도 억울한것보다는 그냥 관여안하는게....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1:54:27
58.xxx.xxx.xxx
남편감시탈출
남편 행실을 보면 진짜 할 것 같아서 ㅠㅠㅠ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1:54:52
211.xxx.xxx.xxx
채찍마녀
나도 요즘 남편한테 교육해 남편도 웃대하니까 알아서 어느정도 거르긴할거야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0:28:52
221.xxx.xxx.xxx
얼이이
그래도 막상 상황닥치면 나도 할것같은데..살려주고서도 막 그런 얘기 나오면 바로 천국으로 보내드릴것같다..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1:53:08 49.xxx.xxx.xxx
남편감시탈출
착한 사마리아인법이 있어도 성추행으로 고소하면 아.. 진짜 나쁜년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1:54:35
211.xxx.xxx.xxx
건강한민트
Cpr은 괜찮아. 응급상황시에 그런거 못하도록 다 해놨지 그렇게치면 cpr하다가 상해입히는게 더 크지.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1:54:05 211.xxx.xxx.xxx
남편감시탈출
그거 했는데 가슴에 손을 댔다 이러면서 성추행이다! 고소하면 진짜 아 개빡친다
1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1:55:23
211.xxx.xxx.xxx
건강한민트
그러지 못하게 되있는데 만약에 그 사람이 그상태로 사망했는데 사망의 사유가 cpr이 영향이 있다 그러면 이제....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1:57:06
223.xxx.xxx.xxx
남편감시탈출
흐엑..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1:57:21
211.xxx.xxx.xxx
총쟝님은미남
요즘세상에 지나가던여자 쓰러졌다고 cpr 하는건 미친짓임
4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1:57:52
49.xxx.xxx.xxx
건강한민트
그러니깐 진짜 cpr했는데 성추행이나 상해로 고소하는 경우가 있어서 법을 개정했어. 2008년에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00:56
223.xxx.xxx.xxx
건강한민트
말할거면 진짜 그사람한테 아무 건강상 위험이 없도록 정확하게 잘 배운 상태에서 하라고해야지. 그리고 평소에 진짜 사람 뒤진다 이런 상황아니면 도와주지 말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02:25
223.xxx.xxx.xxx
총쟝님은미남
너가말하는건 다쳤을때 얘기하는거 아님? 성추행도 포함되나 성추행은 포함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2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04:57
49.xxx.xxx.xxx
늘심각한사람
구급대원도 고소당하는 마당에 무슨 ㅋㅋㅋㅋㅋ
3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3:40:59
121.xxx.xxx.xxx
건강한민트
구급요원은 그 법의 보호를 못받아;; 말그대로 일반 시민이 도와주다 다쳤을때. 그리고 고소는 할수있는데 무혐의 처분나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0:20:17
211.xxx.xxx.xxx
건강한민트
밑에 나와있네 저 밑에 있는 댓글에. 그나저나 cpr해도 죽을 확률 개 높네;; 그냥 안하는게 낫겠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0:21:18
211.xxx.xxx.xxx
두잔해
나도 쓰러지면 심폐소생술 해죠!! 신고 안할게...( ̄▽ ̄)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1:57:51 27.xxx.xxx.xxx
남편감시탈출
나 CPR 개 잘해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00:35
211.xxx.xxx.xxx
두잔해
으윽!! 빵구이모 숨을 못쉬게써요!! 살랴주떼여!! (*゚▽゚*) (털썩 쓰러지며)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01:20
27.xxx.xxx.xxx
남편감시탈출
죽인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01:29
211.xxx.xxx.xxx
두잔해
살려줘야지!! 죽이면 안대!! ( *`ω´)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01:56
27.xxx.xxx.xxx
남편감시탈출
염라랑 맞절해라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02:16
211.xxx.xxx.xxx
두잔해
안대!! 이 빵구쟁이 뿡뿡이야!! ( *`ω´)
0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24:09
27.xxx.xxx.xxx
기발한딱딱이
나는 솔직히 남자한테도 반대야.. 물에서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사람도 많고. 예를들어 겨우 심폐소생술로 살려놨는데 늑골이 부러져서 민사소송을 당하는 사례라든가.. 심폐소생술은 가족이나 친지 조금 더 봐서 정말 친한친구 정도만 해주는게 좋다고 봐. 남을 돕는건 굳이 심폐소생술이 아니더라도 방법은 많으니까.
365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2:03:58 39.xxx.xxx.xxx
남편감시탈출
힝...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05:12
211.xxx.xxx.xxx
Huii
살려놨는데 가족들이 왜 살렸냐고 화내는 경우도 있지..
4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13:45
221.xxx.xxx.xxx
남편감시탈출
헐.....................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14:38
211.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ANTIS
남자도 돈 챙기려고 지 성추행 했다고 고소할 수도 있음. 차라리 주변에 증인들 많으면 연락처 받아서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민방위에서 배웠어요.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0:35:56
175.xxx.xxx.xxx
망고구이
예비군 훈련갔을 때 인공호흡? 그거 가족 이외에는 하지 말라고 하셨음. 자격없는 의료인이 했다가 갈비 나가면 고소당한다고...
2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1:51:20
123.xxx.xxx.xxx
깁프
119에 전화부터 건 뒤에, 구급대원님께서 통화로 "심폐소생술이 가능하시면 시행해주세요"같은 말 듣고나서 하는건 책임0%라고했어. 119에 연락 -> 필요한 조치를 전달받고 실행 하면 돼 ㅠ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8:18:46
182.xxx.xxx.xxx
Huii
확실히 면책인지 아닌지 말이 많은데, 그냥 안하는게 안전함. 어차피 고소먹으면 법정공방까지 가게됨.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1:34:42
175.xxx.xxx.xxx
먼지구름
근데 심장압박 제대로 될려면 갈비뼈 부서지는게 정상.. 3~5센치를 무슨수로 골절없이해..ㅠ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3:41:23
119.xxx.xxx.xxx
귀효니
CPR 우리교수님들도 솔직히 뼈 부러뜨릴정도로 하라고 하심.... 살아나기만 하면 그깟 뼈는 다시 붙이면 되니까라면서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14:37:24
211.xxx.xxx.xxx
바루스는바루스나
법개정된거로 아는데 선의로 한거면 보상안해줘도됨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0:44:57
117.xxx.xxx.xxx
이게이스포츠야
남자라면 적어도 미투는 안당한다... 구하느라 갈비 부러졌다는 말은 들어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1:15:26
121.xxx.xxx.xxx
Huii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1:21:53
221.xxx.xxx.xxx
Huii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1:24:26
221.xxx.xxx.xxx
Huii
주의해야 할 것은 이 면제라는게 아예 없는 것으로 해준다는 게 절대 아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사망의 원인이 되었다고 인정하지만 처벌을 면제한다는 의미다. 즉, "니가 제대로 응급처치를 했으면 '무조건' 살릴 수 있었던게 아니냐"라는, 응급처치에 대한 기본도 고려하지 않은 무식한 법률인 셈이다. 당연히 전과도 남는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1:27:28
221.xxx.xxx.xxx
바루스는바루스나
헐 안하는게 낫겟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1:28:53
125.xxx.xxx.xxx
Huii
당연히 민사소송 걸리게 됨. 게다가 CPR을 해도 사망률이 70%임.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1:31:17
221.xxx.xxx.xxx
응급구조사EMT
사실 CPR을 하고안하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사람이 쓰러지고 나서 4분 이내로 시행하는게 가장 효과적인데, 우리나라는 방관하는 사람도 많고 '어떡해 어떡해'하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사망률이 높은거야ㅠㅠ 5분 이후로 했을때는 심박동이 돌아와도 뇌사상태 흔히말해 식물인간으로 살아가는 경우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1:43:54
182.xxx.xxx.xxx
임설레
딴소리지만.. 쓰러지는걸 목격했을때 목석처럼 그대로 꼬꾸라진다 = 뇌졸중 등 뇌쪽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크기때문에 cpr 보단 병원에 연락부터. 가슴을 움켜쥐듯 고통스러워하며 주저앉듯 쓰러진다 = 심장질환이나 심장마비등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cpr 및 병원연락.. 하라고 의사한테 들었음.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2:20:25 211.xxx.xxx.xxx
임설레
의식없다고 냅다 cpr부터 치면 안된다고하더라고..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2:21:03
211.xxx.xxx.xxx
불닭맛치킨
뇌출혈이라도 심정지에는 CPR하는게 맞습니다. 자신없으시면 119신고후 지도받아서 하시는게 더 낫지만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3:37:05
223.xxx.xxx.xxx
임설레
뇌출혈이랑 심정지는 별개라고하던디요?? 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6:27:04
211.xxx.xxx.xxx
뗍떼르
Cpr시작 전에 호흡맥박 확인하는게 절차라서 제대로 배웠으면 어떻게 쓰러지든 맥박은 확인할거고 심장이 뛰고있다면 흉부압박은 안하겠지!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6:28:50
112.xxx.xxx.xxx
임설레
ㅇㅇ인정! 그게 최고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6:31:05
211.xxx.xxx.xxx
응급구조사EMT
2015가이드라인에는 일반인들응 호흡맥박 확인하는게 어렵단 얘기가 많아요 안하고 의식없으면 바로 씨피알 하는거에요!! 그리고 물론 뇌졸중이랑 심정지랑 다른상황이지만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호흡을 하고 심정지라면 호흡도 하지않고 통증반응도 없겠죠. 반응이 없다면 CPR을 하는게 좋아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5 03:36:58
116.xxx.xxx.xxx
신선한알로에
뼈 다친 거면 몸 건들면 안된대서 그냥 119만 부르는게 안전에 도 도움 될 수도. 응급 구조사 아니면 손 쓸 방법 사실상 없는 거 같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14:52 110.xxx.xxx.xxx
강경하
나도 버스탈때 손들고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15:22 61.xxx.xxx.xxx
태양광
그런사람이 많아질수록 어쩔수가없지.. 아이들에겐 돕지말라고 낯선사람은 피하라고해야하고... 나도 주변에 다 조심하라고 말했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19:03 59.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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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8-09-13 21:50:53 / 이동: 2018-09-13 23:20:25 / 어시스트: 슬프면불행할걸요 )
허전함
파이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20:27 211.xxx.xxx.xxx
파워한우
말 안들으면 장어 먹이고 혼내줘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24:19 175.xxx.xxx.xxx
보노보너부리
그렇구나.... 근데 닉이 왜 그러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24:24 182.xxx.xxx.xxx
연쇄살찐범
예비군에서 배우긴 했지만 제대로 하는건지 잘 모르겠고 이와는 별개로 그냥 하기 싫고 무섭다. 내 주변인 아니면 구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도와주고싶진 않다. 최선의 방법은 걍 119지...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25:45 14.xxx.xxx.xxx
그래서넌안되는거다
도리적으로는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지... 근데 그 도리를 다하고 나한테 돌아오는게 간단한 인삿말이아닌 내 신상을 걱정해야 되는거가 되는 현실이니... 작성자 말처럼 안하는게 나을거라 생각함..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25:59 121.xxx.xxx.xxx
매가약
ㅡ훌륭한 분들끼리 결혼 하셨군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26:58 39.xxx.xxx.xxx
로코코미학
싱글들은 하던말던 자기 가치관에 따르는거지만, 물론 난 안함. 부양해야될 가족이 있는사람들은 무책임한 행동이 될 수 있음. 지켜야될 가족 두고 남 살리려다 본인가족들이 파탄남. 좀 냉정해저야 할 시대가 왓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30:19 125.xxx.xxx.xxx
실명제조기
가급적이면 가족이나 지인 아니고서는 cpr실시하지마 그냥 빠르게 119신고하고 상황 더 악화되지않게 경과만 잘지켜보면 할일 다하는거임 제대로 cpr실시하려면 가슴뼈 부서질정도로 해야하는데 일반인이 경험도 없이 잘할수 있지도 않을 뿐더러 상태만 더 악화시킬수 있음 게다가 진짜 재수없는경우 소송걸려서 뒷감당은 남아있는 가족들이 하는거임 제발 그냥 하지마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32:07 223.xxx.xxx.xxx
첫댓글의중요성
진짜 슬프다.. 옆에 사람이 죽어가면 도와주는게 당연하고 상식인데 언제부터인가 그걸 고민해야하잖아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38:36 175.xxx.xxx.xxx
심각한인생
뚫어뻥 가지고다녀야되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43:36 223.xxx.xxx.xxx
소는언제나맛있다
페미 덕에 일반여성들의 삶이 무너지는거지. 반대급부로 남자가 쓰러지면 최소한 성범죄 무고 걱정은 없이 돕겠지? 적어도 남자를 돕는다고 내가 무참한 꼴을 당하진 않는다는게 사회적으로 확산되면 계속 남자만 돕겠지. 전혀 성대결 구도가 아닌데 말이야.
19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43:39 223.xxx.xxx.xxx
초빵
나도 신랑한테 여자함부러도와주지말라고 막 도와줬다가 봉변당한이야기 하면서 말하는데 씁쓸하도라... 참...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45:01 59.xxx.xxx.xxx
휘성v
어제 댕댕이랑 산책가는데 어떤 여자가 아파트 놀이터 미끄럼틀에 누워서 한손엔 우유?같은거들고있고,, 딱봐도 술취한건가?싶기도하고 자세가 매우 위험해보여서 112에 신고할까?깨울까??.. 같은 여자였는데도 무서워서 산책시키는척하면서 지켜봤더니 벌떡일어나서 쳐다보고., 무서워서 도망가는척 앞으로갔다가 다시가니까 사라졌었어요..요즘세상은 ..넘 무서운거같아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46:05 211.xxx.xxx.xxx
갓킹지니
차라리 그런거 배찌같은거 달고다녔으면좋겠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23:56:45 223.xxx.xxx.xxx
오각팬티
2008년 이후로 응급치료가 적절했다면 성추행. 늑골골절로 인한 폭행같은거에선 무죄입니다. 다만 사마리안법은 무죄의 근거가 되는 항목이지 소송을 막아주는게 아니므로 변호사 선임료나 재판으로 뺏기는 시간등은 구조자에게 그대로 전가됩니다. 심지어 환자 사망시 아무리 적절하게 CPR했다고 해도 사인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쳤다면.... 과실치사 전과자가 되거나 민사소송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CPR은 진짜 전문가가 아닌이상 함부로 해선 안되는 의료행위입니다. 쓰러진 사람 도우려면 그냥 119에 신고하고 상태 보고해주고 어떻게 할까요? 물어보면 119에서 머머 하라고 알려주는거만 하시면 됩니다. 진짜 CPR이 필요한 환자가 길에서 쓰러졌을때. CPR을 받아도 생존율은 20%가 채 안됩니다. (일반인 CPR시 생존퇴원율 12%남짓. 전체 심정지 환자의 생존퇴원율 5%)
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0:07:54 1.xxx.xxx.xxx
빨간돌고래
점점 메말라간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0:15:45 39.xxx.xxx.xxx
옵빠이러지마
나도 아빠한테 신신당부함..쳐다보지도말고 도와주지도말고 그냥 무시하고 가라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0:20:30 210.xxx.xxx.xxx
닉넴변경권좀요
철저하게 개인주의로 가야된다 너무 팍팍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요즘엔 그래야돼 도와주면 착하고 베풀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호구인 세상이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0:33:19 218.xxx.xxx.xxx
flak
나도 이번을 계기로 남편에게 신신당부함. 남편은 그런거 그냥 못두는 성격이라... 이번 6개월 사건을 계기로 열심히 설득했네요ㅠ
1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0:34:50 122.xxx.xxx.xxx
노잼인
그냥 남의 몸엔 손대지마.. 요즘엔 핸드폰도 좋아서 119 누르면 빨리 오잖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0:45:06 218.xxx.xxx.xxx
말못하는짐승
나도 남편 한테 절대 가까이 가지 말고 도와주고 싶으면 119 신고만 하라고 교육시킴. 어디서든 여자 있으면 파라오 마냥 매너손 하던지 주머니에 손넣고 있던지 멀리 떨어져있으라고 했어요. 도와주다 역으로 당할까 무섭다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0:51:50 36.xxx.xxx.xxx
너는배가고프다
나는 그래도 도와주라고 할란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1:37:28 116.xxx.xxx.xxx
기동전사간담
사람간의 문제같지만 법이 잘못되서 그렇지뭐 그걸 판결 내리는 인간도 평등을 보여주긴 커녕 불신만 일으키고 전체적으로 잘못되있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1:38:53 223.xxx.xxx.xxx
아르투아
어........ 일단 CPR은 남자든 여자든 안하는게 좋음. CPR이 필요하다 = 죽을 확률이 높다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의2에 따라 환자가 죽거나 다쳤을때, 구조조치를 한 사람이 자신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다고 증명이 가능한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거나(부상에 그쳤을 때), 형사책임을 감면받음(사망시), 여기서 '감면'은 형을 깍아주거나 면제해준다는거임. 이게 개더러운게 과실치사로 징역 3년 살거 징역 1년 집유 2년 나오거나, 과실치사 전과자가 되는 대신 징역만 안사는거임. 어쨋든 둘 다 전과자행......
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08:39:37 59.xxx.xxx.xxx
아르투아
아 그리고 자신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걸 증명하려면, 의사한테 타당한 구조행위였다고 인정받거나 119의 지시 내용대로 응급행위를 정확히 했음을 증명해야하며, 해당 행위로 인해 신고가 지연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함. 그러니까 일단 119에 신고부터 하고 119 대원의 지시대로 할 수 있는 지식이 있으면 그대로 행하면 됨. 지식이 없다면 위험........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8:43:22
59.xxx.xxx.xxx
회피기만렙
이런 사회가 된게 여기서 하겠다는 분들이 실제로 실행에 옮겼다가 자신이 피해를 입고 글 올리고 이런 게 계속 반복되어서 이 지경까지 온거지. 자기 인생보다 남의 인생이 중요하신 분들만 하는 게 좋을 듯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0:23:06 121.xxx.xxx.xxx
이러려고온거아닌데
드라마 하나 나오네. 아내가 당부했으나 남편이 쓰러진 여자 살림. 그런데 성추행으로 징역 6개월. 감방에 있는데 아내가 길가에 쓰러짐 외면하는 사람들. 감옥에서 아내의 사망소식을 접함. 다크히어로의 탄생.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1:34:07 223.xxx.xxx.xxx
tigerwy
위급시 도와주세요 신고안합니다 뱃지 팔면되겠다 역시 페미코인 블루오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6:52:08 112.xxx.xxx.xxx
깡패잔나
난 법 잘모르지만 최근에 교양하나 듣고있는데.. 법 자체가 남한테 신경쓰지말라는 구조로 돼있대요 ㅠ ㅠ 슬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8:12:53 121.xxx.xxx.xxx
미리내요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한다면 차라리 해야할 거 같아요. 어찌됐든 도움이 필요한데 안 도와주면 처벌받지 않나요?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8:17:20 118.xxx.xxx.xxx
성장맨
난 안할듯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0:38:30 175.xxx.xxx.xxx
크림샌드
나도 우리남편한테 지나가는 여성이 쓰러져도 그냥 지나치라고 말해놨어...쩝..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0:45:50 220.xxx.xxx.xxx
앙재혹띠
나는 남자만 하려고 일단 법자체가 기울었고 웃대에서 이런고민 한다면 다른커뮤는 더 극단적이겠지ㅋ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0:58:49 110.xxx.xxx.xxx
앙재혹띠
하와와 하면 바로구해줄듯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1:05:24
110.xxx.xxx.xxx
오렌지카이
혹시나 하더라도, 경찰이나 119로 전화해서 스티커 통화로 조치를 지시 받고 기록을 남기는게 좋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1:32:49 221.xxx.xxx.xxx
흥치잇뿡
남자라도 방심하면 안되는거시야 ㅠㅠ...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1:37:26 59.xxx.xxx.xxx
흥치잇뿡
지금 슴넷인데 고딩때부터 막 도와줬다가 귀찮고 억울하게 사건에 휘말리는 경우 인터넷으로 많이 봐서 그때부터 아무나 도와주지 말자고 다짐함..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1:38:37
59.xxx.xxx.xxx
크크크크풉
와 어케이렇게 나랑똑같냐...진짜 싫어서그런게아니고 걱정되서 동생한테글케말하게되던데 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1:40:24 211.xxx.xxx.xxx
생식저하증후군
남편분혈액형을 바꾸실수있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2:09:32 58.xxx.xxx.xxx
잉어멘탈미녀
페미 개 씨.발련들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2:27:23 223.xxx.xxx.xxx
과일향죽창
나도 오늘 안그래도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진 여자를 봤는데 다가가서 일으켜줄라다가 순간 이러다가 엿되려나 생각이 드는데 등골이 섬뜩해서 그냥 지나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2:37:13 1.xxx.xxx.xxx
샹워배트
여자는 자기 가족 아니면 죽던 말던 상관하면 안됌 바로 범죄자 되는길임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2:41:47 211.xxx.xxx.xxx
혼코노
뭔가 나는 생명에 직접적으로 관여되는건 도와줘도 상관없을거같은데 남녀가 싸우고있거나 하면 그냥 신고만 하는게 답인거같음..ㅠ 진짜 생명이 위태로워 보여서 도와줬는데 성추행이다 뭐다하면 개쓰레기새끼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23:43:51 175.xxx.xxx.xxx
국어책철수
그냥 떠오르는게 예전에는 이웃사촌이란말이있었는데 요새는 옆집 누군지도 모르고 산다고 말이있었잖아. 바쁘게 살아가는게 이유였다고 넘어갈수있었지 ..근데 그걸 넘어서서 점점 애써 고개돌리고 자기 갈길가야한다는것이 ..지구는 점점 뜨거워진다는데 사람들 맘은 점점 더 차가워진다는게 ..아니 차가워져야만 한다는게 ..참 거시기 하당ㅎ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5 00:07:15 21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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