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공수부대에서 훈련중 쓰러져 식물인간이 된 조카
작성자 교미교미찹찹
번호 808003 출처 퍼온자료 추천 3383 반대 6 조회수 96,795
작성시간 2018-08-26 10:41:45 이동시간 2018-08-26 1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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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컨텐츠의 출처는 https://m.blog.naver.com/kytt7/220951211752 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건강하던 조카가 군 훈련중에 쓰러져 아래 사진과 같이 식물인간으로
변하여 6년8개월째 병상에 누워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재조사나 세상에 알리는데 도움을 주실분은 좀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형님 형수님을 대신하여 조카의 이야기를 작성하여 민원을 제기한 ***입니다.
어떠한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고, 재조사를 통하여 조카의 억울함이 풀리고,
다시는 군에서 이런 억울하거나 의혹에 감추어진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의 블러그에 이글을 올립니다.

재수사 요청서

수신: 국민신문고 군사고 및 가혹행위 조사 담당자

발신: 국군공수특전단 하사(당시) 안** 부: 안** 모: ***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부) (모) (삼촌)

본인은 특수전교육단 군번: **-****** 하사 안**(당시)의 아버지 안**입니다.
저의 아들은 2010년 3월 13일에 공수특전단에 자원입대하였습니다.
군 생활을 하다가 2010년 7월10일 아침에 구보훈련을 하다가 갑자기 쓰러졌는데,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았으나, 2017년 2월 7일 현제까지 6년 7개월째 깨어나지 못하고 식물인간으로 병상에 누워있습니다.

먼저 당시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아들 안**은 건강하고 착하게 가정에서 잘 자라다가 2010년 3월 13일 광주특전사에 자원입대하였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2010년 6월 25에 하사로 임관한 후,
첫 휴가를 마치고 9공수로 자대배치 되었습니다.
자대 주특기훈련 5주중 마지막 주 훈련기간인 2010년 7월 10일 아침 연병장에서 구보체력단련훈련으로 동료병사들과 함께 구보를 하다가 오전 8시 57분에 갑자기 쓰러졌다고 합니다. 당시 훈련교관인 이상규 중사가 현장인 연병장에서 60회의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으나 깨어나지 않아서 의무대로 후송조치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현장에는 훈련 중 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병원 후송차량이 배치되어 있지 않았고, 타 부대에서 후송차량이 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지체되었다고 합니다.
의무대로 후송된 후에도 의무관은 외상이나 상태만 살피면서 침대에 누여만 놓고, 응급조치와 치료를 바로 시행하지 않았고, 상급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는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훈련교관 이상규중사와 동료병사들이 얼음으로 열을 식히면서 손발을 주무르는 등의 응급조치를 하였다고 합니다.
시간을 이렇게 지체하다가 오전 9시58분(군의 주장)에 국군수도병원에 후송조치 하였다고 합니다. 수도병원 군의관도 빠른 응급조치를 하지 않고 CT촬영과 출혈 등의 외상만 살펴보며 시간을 지체했다고 합니다.
**이가 몸을 비틀며 몸부림치자 1층 중환자실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결박시키고, “미세하게 자가 호흡을 하고 있으니 지켜보자”고 하다가,
오후 2시쯤, 토요일이라 간부 군의관들이 다 퇴근하였다고 합니다.
간부들이 퇴근 후에 김훈 군의관의 지시로 3층 중환자실로 옮겼으나 여전히 침대에 결박한 상태로 누여놓는 것 외에 더 이상의 다른 조치는 없었다고 합니다.
정오12시 무렵에 중대장 이성호대위한태서 **이의 사고를 알리는 전화가 왔습니다. “상태가 어떠냐? 위중하냐? 숨은 쉬냐?”고 물어봤으나 위급하거나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고 해서 빨리 큰 병원으로 후송조치 해주라는 말을 하지 못했으며,
부산에 있는 저는 빠르게 가 볼 수가 없어서 서울에 있는 형님 ***께 먼저 국군수도병원으로 가보시라고 하고 저도 채비를 서둘렀습니다.
형님 ***께서 이동 중에 국군수도통합병원에 전화해보니 거기서도 “위험하거나 응급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해서, 형님은 택시 등 빠른 교통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지하철과 버스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오후 2시에 국군수도병원에 도착한 형님은, 사람을 못 알아보고 몸을 뒤틀고 동공의 초점이 없고 몸에 열이 나고 호흡이 미세한 **이의 위급한 상황을 감지하였답니다.
위급한 상황인데도 침대에 결박한 상태로 누여만 놓고 별 조치도 하지 않고 있어서 시설이 좋은 민간 큰 병원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오후 5시까지 별 조치가 없고 **이는 침대에서 계속 몸을 비틀며 열을 내며 사람도 못 알아보고 신음하여서 큰 병원으로 후송시켜 줄 것을 재차 강력하게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그때서야 퇴근한 군의관과 병원장과 군 학생단장이 나타나서 보호자와 동료병사들을 퇴실시키고 회의를 하고난 후에, 보호자 결제를 받고 군 병원 내부 결제 등의 절차를 밟은 후에 군 협력병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후송하였다고 합니다.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서도 몸을 비틀며 고통스러워하자 내과 중환자실 담당의사는 “환자를 진정시켜야 한다.”며 수면유도제를 투여하여 강제로 잠을 재워버렸습니다.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 외상을 살피면서 머리 뒤 부분이 빨갛게 충혈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심장에 균이 들어가서 그럴 수도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상태를 체크하며 외상을 찾는 등의 미흡한 조치를 하며 황금 같은 주말 이틀도 보내버렸습니다.
월요일에 뇌압이 계속 올라가자 내과에서 뇌신경과로 옮기고 주치의 방승재교수의 집도로 머리를 열어보는 수술을 하였는데 대뇌부분에 푸르스름한 멍 자국을 확인하였습니다.
확인 후, 다시 닫고 지켜보다가 뇌압이 다시 올라가자 머리 뒤 양쪽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고, 머리에 찬 물을 주사기로 빼내기도 하였습니다.
2개월 후에 다시 머리뼈를 덮는 수술을 하였으나 감염이 되었다고 다시 머리뼈 제거수술을 하였고, 머리 뒤 보호 뼈가 없는 상태로 병원생활을 1년이 넘게 하다가 인공뼈로 다시 봉합수술을 하였습니다.
**이는 현제 CT 진단 상으로 시력을 잃었다고 하며, 대뇌 상태로 보아 소리를 듣는 기능은 살아있으나 판단능력이 없고,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지 못하며, 음식은 관을 통하여 식도에 투여하여 섭취시키고 있으며, 대 소변은 배출시 받아내고 있습니다.
뇌 척수 액의 흐름(배출)이 되지 않아 뇌압이 올라가므로 뇌 척수 액을 관을 통하여 복강까지 흐르게 하여서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션트수술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여러 차례 뇌수술을 하였지만 결국은 깨어나지 못하였습니다.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서도 더 이상의 회복은 어렵다고 하여서 퇴원하였고,
수원에 있는 배데스다요양병원에서 6년을 넘게 요양치료와 분당서울대병원으로의 통원치료를 하며 보내다가, 현제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소재 희연요양병원에서 요양 치료 중에 있습니다.
군은 “원래 지병이 있었지 않느냐?” 등으로 가족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였으며, 국가유공자1급 판정과 의가사제대를 시키고, 사건을 조사하였으나 누구 한사람의 잘못을 가려내거나 책임자 처벌 없이 신속히 종결처리 해 버렸습니다.

존경하는 조사관님.
청천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이 일로 인하여 저의 가족은 행복을 모두 잃어 버렸습니다.
아내는 집안일이나 다른 아무 일에도 손을 못 대고 병원에서만 6년을 넘게 아들과 같이하고 있으며, 한 아이의 귀한 생명과 미래와 꿈은 사라져 버렸고, 한 가정의 행복은 고스란히 날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시에 여러 가지 의문점과 많았으나 오로지 아들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에만 전념하다보니 경황이 없어서 어디에 하소연 한번 못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조사관님.
이제 이글로 호소하오니, **이와 저의 가족의 억울함과 의문점을 풀어 주십시오. 잘못 수사되고 덮어진 부분이 있다면 재수사를 통하여 명백히 밝혀 주시고,
잘못한 사람은 법으로 엄중히 처벌하여주십시오.
저와 가족은 어떠한 대가나 금전적인 요구를 하려는 것이 아니며, 밝혀지지 않은 의문과 억울함이 풀려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또한 다시는 대한민국의 군에서 가혹행위나 부정한 일이나 불의한 제2, 제3의 안**이가 나오지 않기를, 그래서 이 나라의 부모들이 군을 신뢰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군에 보낼 수 있도록 이 사고를 명확하게 조사하여 밝혀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이에 본인 ***은 종결된 군 수사에 대해 전면적인 이의를 제기하며,
아울러 재수사를 해줄 것을, 아들이 사랑하고 충성한 대한민국 국가에 촉구합니다.

의문점
1.사건전일 2010년 7월 9일 금요일 밤 취침시간에 안**(피해자)가 휴대폰을 사용했는지 명확하게 재조사해 주십시오.
상황은 당직사관이 늦은 시간 (밤11시 전후로 추정)에 순찰을 도는데, 내무반에서 휴대전화사용으로 추정되는 불빛이 새어나와서 알아본 결과 안**하사가 사용했다고 보고를 받고 3회에 걸쳐서 행정실로 오라고 호출을 하였는데 아들이 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화가 난 당직사관이 다시 안**하사를 불러 행정실에서 엎드려뻗쳐를 시켜놓고, 다른 소대에서도 나온 휴대폰사용으로 추정되는 불빛이 있어 7명의 휴대폰사용자들을 찾아냈고, 연대책임으로 물어 전 중대원을 취침해야할 시간(밤12시 전후)에 연병장에 집합시켰다고 합니다. 안**이를 포함하여 8명의 휴대폰사용자는 연병장 관중석계단의 3계단위에 발을 올리고 머리는 땅으로 향하게 하고 엎드려뻗쳐라는 가혹행위를 시켰다고 합니다. 중대원들은 “큰 잘못도 아닌데 내일 훈련받아야 하는데 잠을 안 재우고 가혹행위를 시킨다.”라고 당직사관에게 웅성거림으로 항의하였으나, “너희들이 기침 한번만 해도 이 앞에 잘못한 자들의 벌이 더 길어진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새벽1시 넘어서 쯤, 가혹행위가 끝나고 내무반에 들어온 아들 안**하사가
“나 때문에 모두에게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며 “동기 조찬혁하사와 문자했다.”고 자백(군의주장) 했다고 합니다.
(의문1) 당직사관의 3회의 호출에 응하지 않은 아들의 태도가, 평상시 부모와 상급자에게 순종적인 아들의 모습으로 비추어 볼 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의문2) 진짜 핸드폰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뒷날인 7월10일 아침식사시간에 햄버거2개가 나왔는데, 평소 잘 먹던 아들이 입이 깔깔하다며 하나만 겨우 먹었다고 합니다.
밤의 가혹행위로 인하여 매스꺼움과 어지러움 등의 몸의 이상이 오기 시작했고,
바로 시작된 아침구보에서 이상이 오기 시작한 몸으로 구보를 하여서 쓰러졌다고 부모는 판단됩니다.

2. 휴대폰 문자를 한 잘못이 잠을 안 재우고 까지 가혹행위를 시켜야하는 것이 정당한 상급자의 행위 인지 궁금하며, 무리한 가혹행위였다면 당직사관과 책임자를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당시 현장에 훈련 중임에도 응급상황을 대비한 병원 후송차량이 배치되어 있지 않은 것에 대하여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타 부대에서 후송차량이 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지체되었다고 합니다.

3. 의무실에서의 응급조치와 신속한 상급병원으로의 후송을 하지 않은 군의관과 상급자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와 가족들의 생각은 신속히 응급조치를 받아야할 골든타임을,
자대와 의무대에서 놓여 버려서, 뇌 호흡이 안 되어 뇌에 심각한 손상이 진행되어서 **이가 저렇게 되었으리라 판단됩니다.
당시 저의 아내와 통화했던 중대장 이성호대위는 “의무실에서는 누여만 놓고 다른 응급조치는 전혀 하지 않았다. 그나마 나와 몇몇 부하들이 얼음으로 열을 식히고 주무르는 등 모든 조치를 하였다. 의무실에서 빠른 조치만 취했어도 **이가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여러 번 통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의문3) 그런데 그 말을 나중에 군 수사가 시작된 후에는 “군 의무실 시설이 좋았으면 **이를 살렸을 것이다.”라고 번복하였고,
(의문4) 조사 직후 중대장 이성호대위가 외국 근무를 나간 것도 부모를 의심하게 하는 군의 조치입니다.

4. 국군수도병원에서의 7시간동안의 응급조치와 치료가, CT촬영과 외상확인만 하며 침대에 묶어둔 것이 정당한 의료행위였는지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국군수도병원에서 감당할 상황이 아닌 심각한 상황이었다면,
부모가 원하기 전이라도 더 시설이 낳은 민간병원으로 속히 후송시켰어야 한다고 보는데, 원인을 찾아본다고 계속 침대에 결박시켜두고, 동료병사와 보호자는 병실에서 나가있으라고만 한 국군수도병원의 조치가 부모로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의문4) 부모의 요구로 시설이 좋은 민간 병원으로 후송을 원한다고 할 때,
퇴근한 간부 군의관과 병원장과 학생단장이 급히 나타난 것도 의구심이 갑니다.
지금은 예편하여 울산에서 예비군 동대장으로 있는 당시 배영식대대장은 “국군수도병원에서 빠른 조치만 했어도 **이가 지금 걸을 겁니다.”라는 전화를 여러 번 저희에게 했습니다.

5. (의문5) 사건 전날인 2010년 7월 9일 자정 무렵부터 동년 7월 10일 아침식사 전까지 엎드려뻗쳐 이외의 다른 가혹행위나 구타는 없었는지 철저하게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시 군 조사의 현장검증과 동료들의 진술에 의하면 **이가 쓰러질 때 앞으로 쓰러졌다고 합니다. 이후 외상에서도 턱이 까진 것으로 보아 부모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분당 서울대병원에서도 외상으로 확인한 머리 뒤 부분에 충혈이 빨갛게 되고 부은, 지금도 그 부분에서 머리털도 자라지 않는 그 상처의 원인을 규명해 주십시오.
3번의 호출에도 오지 않는 부하에게 화가 난 상급자는 분명히 혹독한 가혹행위와 구타가 있었을 것이라고 당시 동기들이 전해준바 있습니다.

6. 아들은 말없이 누워있고 당시 상황을 알려줄 사람은 친한 동기들 밖에 없는데,
(의문6) 군 조사 후에는 모두 통화를 거부하고 전화번호마저 바꾼 것은 사건을 은폐 또는 축소시키려는 군의 의도가 있었을 것이라 판단되며, 친한 동기병사나 상급자들에게 어떠한 조치나 압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 부분도 당시 친했던 조찬혁하사 등을 찾아서 철저히 재조사하여 주십시오.

존경하는 조사관님.
여기에 적은 상황이나 시간도 군 조사팀에서 “이렇게 돼서 이렇게 됐습니다.” 라고 전하는 내용들을 일방적으로 들을 수밖에 없었고, 의심되거나 확실히 알고 싶은 내용도 사건종결로 끝나서 부모의 마음은 의심과 억울함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사건이 일어나서 어떻게 수사하였으며 어떠한 사실들이 있었고 어떻게 결론을 내린다는 한 번의 의논이나 한마디의 말도 없이 사건을 종결지었습니다.
군대라는 데가 이렇게 폐쇄적인 줄은 몰랐습니다.
전부가 군사 기밀이고 유가족이라고 해도 민간인이라는 이유로 접근할 수도 없고 부대에 가서 알아볼 수도 없습니다.
지금도 눈만 껌벅이며 아무런 의사소통도 하지 못하고 누워있는 아들을 보면,
아비로서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마음이 찢어질 것 만 같습니다.
깨어나지 않는 아들에게 자신의 전부를 던져버리고 자신의 행복이나 주부로서 아내로서의 모든 삶의 의미를 놓아버리고 6년이 넘게 병원에서 아들에게만 매달려 있는 아내를 볼 때도 아들을 보는 것만큼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아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 증상도 보이며 건강도 극도로 악화되어가서 병원치료와 약에 의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비등 경제적 손실도 심려하지 않을 수 없고, 끝이 어디인지 모르게 진행되어질 일이기에 저는 힘들지만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한 가정이 이렇게 무너져 버렸는데, 사고 주변 관계인들이나 나라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이 저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존경하는 조사관님.
나라를 위하여 군 생활을 하다가 이렇게 식물인간이 된 저의 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한번만이라고 내 가족 내 친척이 이런 일을 당했다고 가정하여 생각해봐 주십시오. 철저한 재조사를 통하여 의혹이 밝혀져서 말 못하는 아들이 억울함이 없도록 해 주시고, 저희 부부와 가족 모두가 수긍하도록 진실을 모두 밝혀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아들 안**이는 입대 전에 어떠한 지병도 없었으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다 군에 입대하였습니다.
저와 가족은 어느 때라도 조사를 위하여 협조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사관님과 조사기관의 발전을 기도합니다.

2017년 2월 9일 안** 부 안**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다른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재수사가 어려워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그래서 언론이나 힘있는 분이 보시고 재수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으니 많이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시고 공강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박정희시절때 군대가서 머리를 다쳐온 우리 외삼촌 생각이 나서 퍼왔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왜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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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뮤아
이런글 언제쯤 안볼수있는날이올까.. 제발처벌좀 강화했으면.. [9]
734 1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8-26
[10:43]
교미교미찹찹
이 기분은........... 정말 뭣같네요
337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0:43:49
꽃뮤아
군사고 처벌은 시발 무슨 아무탈없으면진급으로 하니깐 다묻을려하지
6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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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dio2
가혹행위로 머리가 저렇게 된건줄 알았는데..머리뼈를 제거한 거구나...그건 그렇고 구보중 갑자기 쓰러지다니...뇌출혈같은데 다른 원인이 있는거라고밖엔...
33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8-26
[11:13]
꽃뮤아
이런글 언제쯤 안볼수있는날이올까.. 제발처벌좀 강화했으면..
734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0:43:09
교미교미찹찹
이 기분은........... 정말 뭣같네요
337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0:43:49
꽃뮤아
군사고 처벌은 시발 무슨 아무탈없으면진급으로 하니깐 다묻을려하지
6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0:45:44
당신먼저씻어
진짜 몇 군의관말고는 다 귀찮아하기만하고 제대로 진료보는사람을 못봤어. 그리고 대부분 지휘관들이 병사가 아파도 거의 신경도 안쓰니 이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8:53:24
swcho3394
안타깝고 화나는 일인거잘아는데. 그렇게 안타까우면 글올릴 시간에 저분 위해서 뭐라도 하세요.
113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22:30:34
꽃뮤아
아 댓글에 똥묻었다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22:36:29
너네옆집사는형
그냥 국군수도병원 민간병원으로 대체해라 중상자 죽이는 병원이다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23:46:45
대박나이스빠레
ㅋㅋㅋㅋㅋ위에 댓글단 쟤는 밖에 나가서 생산활동이나 하지 이런데서 글은 왜 쓰고 있음?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10:06:16
병맛쟁이
아.... 댓글에 왜 내 닉값하는 놈이 있냐?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12:28:29
교미교미찹찹
니가뭔데 이레라 저레라야 사회성없는 머리나쁜녀석아..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12:35:14
착복하는사람들의모임
에휴 좆같은 나라
3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0:47:53
이히힛으헤헤
아이고... 보는 내가 더 맘이 아프고 화가나네여..
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0:48:30
형도기닷
시발; 나라에 충성을 하지마라 그 나라는 이미 널 버렸다
5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0:49:45
교미교미찹찹
이런 부조리에 관한 글들이 널리 퍼져 세상 모든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3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0:57:21
디즈니맛동산
대한민국 군대 답답합니다 진짜...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07:45
긍정마녀
하..진짜 이게 나라냐 토나오네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09:01
   게시물이 28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8-08-26 10:41:45 / 이동: 2018-08-26 11:09:51 / 어시스트: 휘인o )
페브리즈허브향
나라의 문제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11:21
교미교미찹찹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분들은 출처 주소로 들어가보세요~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13:36
dio2
가혹행위로 머리가 저렇게 된건줄 알았는데..머리뼈를 제거한 거구나...그건 그렇고 구보중 갑자기 쓰러지다니...뇌출혈같은데 다른 원인이 있는거라고밖엔...
3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13:56
흰색머리앤
피할 수 없다면 군생활만큼은 설렁설렁 해야지~ 성실하게 복무한 놈만 버려지는데~
2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16:16
흰색머리앤
대학교수마저도 군대는 빼는 게 답이라 하면 말 다한거지.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1:23:51
24k전문골룸
아파서 갔더만 하는말이 원인 모르겠다 평생이대로 살아라 이러더라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18:19
오늘부터1일
진짜 보는 내내 울화통이 난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18:33
개라니훅
아니 진짜로 씨벌거 군대 개같은거 왜자꾸 조치를.안하는거야 개답답해 미처버리겠다
2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30:34
휘릭휘릭
아니 군 ㄷ처 실화임?? 사람도 못알아보고 발작일으키는데 묶어두고 퇴근을함?? 씨ㅏ발 지들 ㅇ미ㅇ비 아파가지고 몸 뒤틀ㄸ도 저러나? 싸 발 ㄴ가 부모면 진짜 군의관들 다 죽여버렷것다
34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34:37
고담덥다
그러다 수액라인 뽑거나 치료필요한장치 뽑으면 환자가 더 다치기도 하고 해서 원래 묶어놓습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도 묶어놔요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2:08:19
흔한남자
발작 일으키면 묶어놓는게 맞아요 ;; 아파서 발작하는거랑 신경계 이상 생겨서 발작하는 거랑 대처법이 다릅니다. 심하게 발작하면 뼈도 부러질 수 있고 수액 라인이라던지 호흡관 같은거 다 빠져버려서 오히려 더 악화만되요. 제대로 조치한거라고보입니다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2:33:08
교미교미찹찹
열약한 환경인 의무대에서 계속 지켜보자는점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빨리 민간 대학병원으로 이송시켜야 했을텐데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04:35:11
흔한남자
온열손상, 그니까 더위먹었다고 응급실 가지는 않잖아요. 그거 생각하시면 되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07:00:50
교미교미찹찹
간단한 응급조치도 하지않았다고 돼있고 고열로 쓰러져서 깨어나질 못하는데 그상황에 저런 행동만 했다는게 답은 아닌거같네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09:45:27
맷돼지먼
묶어놓고 퇴근한게 중요한거지 묶어놓앗다는게 중요한 점이 아닌거같네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30 21:30:30
해피로
안타깝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39:08
도라지차
휴.. 대한민국 군대는 후진국 수준인것 같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39:08
말랑말캉물컹쮸쮸
이분 나 군생활할때 계셨는데... 안타깝네요..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49:10
설탕은단맛
저기는 법적처벌 및 일부 인사이동으로 바꿀수있는곳이 아님...장성급은 싹다갈고 영관급도 대부분 갈아엎어야 개혁이라도 시도가능...총살감인 방산비리도 눈감고 가는곳인데...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1:57:57
일단진정해봐
진짜 좇같은 나라 진짜 ㅆㅣ발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2:04:12
흔한남자
자세한 전후 상황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외상성 혹은 내인성 뇌출혈로 저렇게 된 것 같네요. 아마 부대 의무대 군의관은 뇌출혈로 쓰러진 것이 아니고 온열 손상에 의한 일시적 실신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날짜가 7월이기도 했고.. 글 보면 바로 쓰러지고 의식을 잃은 것이 아니고 계속 움직였다고 하니깐요.. 여기서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우선 전날 가혹생위 (특히 머리를 떄리는 듯의...) 가 있었는 지와 , 군 병원 이송 후에 신경 손상을 위한 검사를 얼마나 빨리 진행했느냐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1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2:12:38
흔한남자
조사가 쉽게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가혹 행위 증명하는 건 지휘관이 자기 커리어 버리고 진행하는 거니까 제대로 될 리가 없고... 군병원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시설도 열악하고 사람도 없고 지금 굴러가고 있는 것도 신기할 정도니깐... 대한민국 군대의 고질병이 대체 언제 해소되려나
2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2:31:44
박스터
나중에 다벌받겠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5:24:03
보고왔습니다
정확한 분석 글인듯...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5:45:40
전전두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워 조사좀 해주세요 제발 제발...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2:25:07
시옷이
제발..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4:04:55
양갱양갱이
시ㅂ 진짜 마음아프다 군인은 언제 어디서든 그 상황에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하는 자들이건만..잘 해결됐으면...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2:35:23
시간의광대
한국의 국방부는 불법으로 국민을 징병해가면서 제대로된 의료기관조차 갖추지않고 부려먹는데 국민들 대다수는 쉬쉬하며 이를 아직도 그냥 두고보기만 하고있다. 싹다 갈아엎어야한다 국민이 전역자들이 예비군들이 단결해야한다 자기는 끝났다고 돌아보지읺으면 나중에 자기아들 손자 친인척에게 까지 돌아간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4:22:50
건조사우나
지금이 2018년인데 아직도 군대는 1980년대 정도에 멈춰 있는거 같다.개한심.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4:28:06
옥상으로따라와
군인은 왜 바로 민간 병원으로 가서 치료 받으면 안되나?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4:41:12
등잔밑이어둡다
너무 안타깝다 저 멀쩡하셨던 분이..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4:57:47
김꾸뚜루
와진짜 너무 안쓰럽고 분노가 치미네요 힘내시길바랍니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군대진짜 이새키들 싹다 갈아엎어야되는데 어휴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5:15:01
마하반야바라밀다심
알게모르게 이런 일들 엄청 많음 내가 군대있을때 하사 한명 훈련뛰다가 하반신마비 와서 누워있고 훈련중에 60트럭 주차하다가 강에 빠져서 애들 죽고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5:26:15
별바람햇살
아..가슴이 먹먹하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5:32:32
메이모블리
아..진짜 나도 이렇게 마음 아픈데 부모님 마음은 오죽할까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5:44:51
사슴사슴
시발좆방부..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5:50:47
혀기진이
욕나오네..쳐부를때만 국가의아들이고 다치면 남의아들...군대있을때도 ㅈ같은대우에 나와서도 아무런혜택도없는..그냥 허송세월 2년버리는 진짜 ㅈ같은곳..징병제없애고 모병제가답이다 국가의충성도? 조시나까라그래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5:56:02
보노보너부리
이런 군인에대한 대우와 군의대처인 상태에서 전쟁이 나면 군인들의 총구는 어디로 향할까??? 뒷통수에 구멍날 간부들 정말 많겠지.........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6:04:17
눈팅족데쓰네
부사관인데 조치를 저렇게하는것도 이해가안가네... 일반사병은 그럼 더 하다는거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6:06:26
문상을받으러왔다
창년:퇴직금줌
8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6:08:47
문상을받으러왔다
군인: ????????
10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16:10:44
사용가능닉이없네
ㄹㅇ ㅈ같다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것이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6:49:11
막창킬러
이게 뭐냐....진짜.... 말도 안나온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6:52:21
슈마라
이나라가 원래 그래요. 입대할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인거 세상사람이 다 아는사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6:53:18
매곡
부를땐 우리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군대 부조리와 낙후된 시스템 문재인도 못고침 뭐 대통령 바꾸면 달라질 줄 알았더니 월급 몇푼 올리고 땡처리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7:22:36
nmnk
조선이 또....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7:29:08
헬조선보이
이 시벌넘에 군대는 매번 사람이 죽으면 단골 멘트가 " 갑자기 쓰러졌다" 야.. 시벌... 그놈에 갑자기는 왜 군대에서만 그렇게 자주일어나냐?? 연병장에 Emp 쇼크 웨이브 장치라도 묻어놨냐?? 탁하니 억 ..잘 뛰더니 억..밥먹더니 억...보초스다가 억...니미시펄
1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7:48:08
핫훗핫훗핫훗하
개같은 군대 진짜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7:53:07
힘들때
나라에 충성하지 않겠다.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8:07:20
사회자유주의
어떻게 기절했길래 머리가 저렇게 됨? 덮어놓고 쉬쉬하면 시간이 해결해주는 좆방부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8:20:29
윤열이
정권이바껴도 결국 국방부는 더럽구나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9:04:46
EXlD
아나 울컥하네 온몸에 소름이 계속지속되 너무 속상해서 어떡하냐. 금방 회복하고 재건할꺼에요 꼭 빌께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9:22:26
술먹는아재
아.. 특전사가 다 그렇진않지만, 아직까지도 저런 썩어빠진 짓이 통용되는건 사실이죠..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어휴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19:28:28
호2호2
이런거보면 참마음 아프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0:11:36
세일러딜도
너무 좆같다 이걸 왜 국민이 견뎌야하는데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0:27:34
아이유참좋다
누군가의 피와 눈물로 쌓아올리는건 이제 그만 좀 하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0:29:19
IceQueen
미세하게 자가호흡을 하고있으니 지켜보자 진짜여??? 군의관들이 아무리 인턴이라지만 대체 왜 지가 힘든것도 아닌데 후송을 안시켜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0:42:32
왈라루
입대전 : ㅅㅂ 새끼야 입대 안하면 영창 사고후 : ㅎㅎ;; ㅈㅅ...ㅋㅋ!!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0:54:22
잠수리벌레
ㄴㄴ 사고나면 : ? 니들 아들을 왜 우리한테 챙겨달라고 하냐 알아서 해라 이거임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6 21:41:20
초딩관종
둘다 10공감합니다 돌겟네진짜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09:00:35
세서미
아들만 둘인데.... 이나라 군대의 현실은 그 어떤 공포영화나 귀신 살인범 살인사건보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1:00:43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탱커님딜좀해
아 진짜 왜 대처와 대우가 저 따위인 거야.... 너무 싫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2:03:52
불교학과
본인도 수도병원입원중 이 환자를 봤던거 같습니다. 어머님이 휠체어로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시느나 무척 고생하시는거 같던데 맘이아픕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2:07:08
TheMorse
쓰레기ㅣ 같은 놈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3:21:02
ycbboy
이게나라냐 진짜?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3:27:55
대통령아빠가맨날때려
국회의원놈들 맨날 권력 잡을려고 싸움질만 해대지 말구 이런 일부터 바로 잡으면 안될까요? 내가 국회의원이라면 군골프장 다 없애버리고 그 돈으로 군의료체계 다 바로 잡을텐데 휴....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3:28:33
슬로로리스
이 ㅅㅂㅏㅈ같은나라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3:46:16
어시만함
에휴ㅆ벌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6 23:47:39
세상에나쁜개는없다
세상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0:21:05
교회다님
진짜...화난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0:38:59
연쇄살찐범
애국따위 없어진지 오래임. 그 이유를 국방부가 90%이상 차지함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0:55:08
NullObject
대체 뭐가 그렇게 얽혀있어서 조지지를 못하는거야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1:01:14
방구마왕
군대에서 아프면 아픈 사람 잘못으로 침.. 진짜 만약 나중에 자식 생기면 군대 안보내고 싶음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1:12:15
룰루비데짱
예전에는 합법적으로 뺄수있다면 빼라고 했는데 요새는 그것마저 다르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돈빽 편법으로 뺄수있으면 빼는게 맞다고봄. 군생활안하면 사회생활 못하는거처럼 얘기하는데 사회생활 해보신분들은 알꺼임. 군필이라고 잘하는거 아니고 미필이라고 못하는거 아님 그냥 개인차일뿐. 2년 버리면서 뽑기해서 건강 or 장애 가져가야 되는 ㅈ같은 곳일뿐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3:08:27
웃자간개념이
현 사진을 보자니 외상성뇌손상으로 판단되어지는데 자세한 정황 말씀 가능하시면 쪽지주세요 구보중에 쓰러져서 외상성 뇌손상이 대뇌까지 대수술을 해야할 정도로 발생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일을 벌려 여러사람들에게 영웅소리가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지식적으로 가능한 선에서 돕고 싶습니다 저는 물리치료사 입니다. 꼭 연락주세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4:05:27
웃자간개념이
죄송합니다 화가 먼저나버려서.. 현상황에 대해 먼저 안타깝고 속상하실 가족분들에게 힘이 될만한 말을 먼저 했어야 하는데 그만한 말솜씨는없었네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04:06:59
웃자간개념이
제 말이 어떤 도움이 될진 모르지만 지금의 사진상에서 보여지는 부분은 분명히 외상성 뇌손상(TBI)환자의 모습이며 구보중 쓰러졌을 때 생긴 뇌손상이라면 쓰러진 원인과 별개로 머리 부분에 직접적인 외력이 작용했음이 분명 합니다. 구보와 같은 신체활동의 과부하로 나타나는 증상의 상태가아닙니다 꼭 연락주세요 돕겠습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04:12:01
웃자간개념이
정말로 화가 나는건 그들이 밝힌 바, 의무관이 도착했을 시 외상발견조차 없었다는데.. 이 안타까운 모습은 외상이 있어야만 가능한 모습이란 말입니다.. 작성자분 꼭 연락 부탁드려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04:15:41
교미교미찹찹
출처 가시면 하실수있는 일들이 있으실겁니다. 본문의 피해자분의 사진은 머리뼈를 제거하는 수술로 인해 머리를 보호하는 뼈들이 일부 없는걸로 압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04:24:24
웃자간개념이
예 그게 외상성뇌손상인데 구보중 일어난 일이라니...말이안되네요. 뇌내출혈로 쓰러졌어도 수술은 저런방식으로 진행되기어려워요.. 출처 다녀오겠습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04:26:35
알먹고싶다
남의 귀한자식 병1신 만드는 곳이 사람을 지키는 군대라니 ㅋㅋㅋㅋㅋ 퍽이나 잘 지키겠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7:40:15
산기슭곰발
진짜 부모님 심정은 어떻겠냐... 멀쩡한 아들 저렇게 만들고.... 입대할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한다니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8:23:11
매일웃대
ㅠㅠ너무슬프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8:38:34
느리지만걷는아이
아짜증나내가 다 속이터지고답답하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8:42:40
아잠만크리떴음
뇌출혈 환자한테 1-2시간은 내 스스로 걷느냐 못걷느냐만큼 황금같은 시간인데 약 3일을 낭비해버렸네요...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 내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화이팅입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09:41:29
케빈이다
진짜 건장한청년 ㅠㅠ 보상이라도 해주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10:00:30
반가운사람
원래 갑자기 병걸릴 운명이었다고 해도 군생활중에 저렇게 된거면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썩은나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10:03:00
유리멘탈잉어팬1호
아이고 여기서 소식을 듣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10:07:57
유로트럭
다치기전엔 우리노예 죽으면 느그 시1발련들 늘 피해보상 앞에선 5살짜리 애새끼가 되냐? 내가 안했어요 찡찡 식 배째라식 지겹다 진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10:12:40
가즈아앙
군병원뿐만 아니라 대학병원도 대처가 노답이네. 솔직히 이번에 몸 아파서 대학병원 외래, 응급실 2번 가봤는데 저렇게 뚜렷한 외상 없이 끙끙 앓는 뇌관련 질환은 절대 응급으로 취급 안 해줌. 그쪽에서도 해줄 수 있는 거 없다하고, CT, MRI 안 찍으면 입원도 안 시켜준다. 그리고 사실 MRI 찍어도 나올 수 있는 건 암이나 뇌출혈 아닌 이상 뭐 보이는 것도 없고. 우리나라 의료체계 좋은 건 맞는데.. 뇌, 신경 관련 쪽은 진짜 의학 자체가 그런지 몰라도 대처가 미흡함. 실제로 별로 발달하지도 않았고. 지금 상태 조금 좋아지긴 했는데 서있으면 가끔 기절할 거 같은 느낌 옴. 병원에서는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면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만 하고... 개답답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10:35:37
17학번아재
너무너무너무 마음아프다 정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당한 보상과 대우를 받는 정의로운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7 22:06:56
17학번아재
내 또래같은데 정말 마음이 안좋다... 부모님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까ㅠㅠ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제발 다시 좋아지기를ㅠ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27 22:07:56
yohan09
.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29 20:32:23
북박
아프면 ㅈ같이 눈치주는 군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01 1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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