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남편이 새벽 다섯시에 나가서 연락두절이다...
작성자 눈물나던날
번호 801247 출처 창작자료 추천 2248 반대 0 조회수 99,191
작성시간 2018-08-07 23:16:43 이동시간 2018-08-07 23: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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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니던(?) 중소기업 회사가 언제 망하게 될지 모르겠다며 5년차에 팀장달고 이제 숨통 트이고 한달에 두어번 치킨 먹어도 될 만큼 벌어오게되더니

상의도 없이 그만두고 택배하겠다며

자리 기다리다가 자리나서 한 이주 일배운다고

임금도 없이 새벽부터 밤까지 다른 택배하는 사람 차 옆에 타고 따라다니며

점심으론 남편이 싫어하는 냉면 칼국수 비빔국수 요런거 먹으며 버티더라고

퇴근해서 집에오면 땀에 어찌나 쩔었는지 반팔티에

소금이 맺혔더라 등이며 목덜미며 어깨며ㅠㅠ

도저히 눈 뜨고 볼수 없을만큼 지쳐서 집에 오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거라곤 저녁한끼 맛나게 차려주는건데

오늘부터는 직접 자차 운영해서 택배한다고 새벽부터 나가서

지금껏 연락안된다

진작에 갈치조림이랑 꽈리고추 멸치조림 해놓고 밥도 새밥하고 남편오면 좋아하는 꼬마돈까스도 튀겨주고 계란말이도 해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연락도 안되고 오지도 않고...

첫날이라 아직도 다 배달못해서 못 오는걸까?

돈 많이 벌어오지 않아도 괜찮은데...

감사하게도 시댁 친정 둘다 자식도움 없이도 살만큼 살고

가진건 없지만 호화스럽진 않지만

빚없고 몸 누일 집있고 이 더운날에 에어컨틀고 살 수 있는 형편은 되는데

택배일이 정말 존경스러운 일이란거 택배기사님들이 있기에 내가 이렇게 감사하게도 편히 살 수 있다는거 알고 있는데

평생을 고된 일이라곤 안하고 살던 사람이

가장이라는 어깨가 너무 무거웠나봐

택배일 숙달되면 4-500도 번다고 하는데

그러려면 숙련된 기사님이 두세시간 자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코피 쏟으며 배달해야 한다는걸 알기에

나는 남편이 계속 그만두길 원해

나는 돈도 좋지만 돈은 없어도 살지만 남편이 없으면

못살아ㅠㅠ

지금 아이가 어리고 아이가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같이 벌지도 못하고 남편혼자 애쓰는데

너무 속상하다

아이 치료비도 어쩌면 평생 계속 나갈돈이라서 더 남편이 애쓰나봐

속상하다

남편이 결혼안하고 혼자 살았음 여유로운 부모님 밑에서

자기 벌만큼 벌어서 쓰고 좋아하는 친구들 만나서 소주잔 기울이며 놀고

조금만 벌어도 충분히 집에서 지내면 자기 앞가림하고

즐겁게 살았을텐데...

이 더위에 주택가 구르마도 없이 돌면서 택배일 안해도 됐을텐데...

남편이랑 결혼해서 좋은날도 있고 아닌날도 있지만

좋은날이 대부분이고 남편 쏙 빼닮은 아이가 있어

나는 결혼하길 잘한거 같은데

우리 남편도 이 뙤약볕에 무거운 택배 나르면서 나랑 결혼한거 우리 아이 생긴거...가장이라는 무거운 어깨...

과연 잘 한 일이라 생각할런지 궁금하기도하고

미안한 마음 투성이야ㅠㅠ

빨리 왔음 좋겠다

아이 건강이 좋아지면 나도 같이 일할텐데

기약이 없어서 더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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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하러왔다
화이팅
10g 2018-08-08[10:39]
121.xxx.xxx.xxx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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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눈물나던날
얘들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남편 지금 집에와서 입맛없어서 밥 못 먹는다는거 간신히 설득해서 갈치조림에 밥 슥슥 비벼 먹였어! 오늘 첫날이라 130개 배달 했다넹 세금 떼고 기름값 빼고 뭐하고하면 일한시간대비 알바보다 훨씬적은 금액이야ㅠㅠ 하루종일 밥먹을시간도 없이 배달하고 지금 밥 순삭하고 남편 누웠당 나 진짜 택배기사님들이랑 원래도 친하고 음료 잘 챙겨드리지만 더 잘해드려야겠다 혹시 하남 사는 웃대인 있어? 키크고 덩치크고 잘생긴 우체국택배 조끼 입은 아조씨가 배달하면 그거 우리 남편이야 살살 다뤄죠~~~♡ [33]
1003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8-07
[23:49]

117.xxx.xxx.xxx
캐또루팡
네 살살 다뤄드리지요(츄릅)
23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2:47
14.xxx.xxx.xxx
캐또루팡
ㄴ갑분싸... 평소에 좀 그렇죠?
465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7:18
14.xxx.xxx.xxx
눈물나던날
벨롱님 타세요~~ 버려드릴께용 요즘 지게가 잘 나오네요 원하시는 장소인 음식물 쓰레기장까지 신속히 모셔다 드릴께요ㅋㅋ 농담 이에요ㅋㅋ 앞에다가 ???: 쓰는거 배우면 반대 안먹어요ㅋㅋ
29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7:30
117.xxx.xxx.xxx
벨롱
지게 탑승완료
44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40:25
211.xxx.xxx.xxx
답글
베스트2
손잡아줄게
작성자도 남편분도 함께 힘내시길 빌게요 아이도 건강해지길 빌고요 [2]
25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8-07
[23:18]

59.xxx.xxx.xxx
손잡아줄게
작성자도 남편분도 함께 힘내시길 빌게요 아이도 건강해지길 빌고요
25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18:54 59.xxx.xxx.xxx
눈물나던날
댓글 고마워요 아이만 건강해진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잘될거라고 늘 생각해요 아자아자!
4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20:56
117.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토실토실해
미래에서 왔습니다. 아이 엄청건강하고 엄마 넘이쁘다고 자꾸 웃대에 엄마 사진올리네요
1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4:54:34
175.xxx.xxx.xxx
거북이를보니속이거북
열심히 하시는분이라 피곤해서 회사에서 어쩔수없이 주무시나봐요 너무걱정하지마시구 조금만더.. 기다리시는게 어때요!?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19:09 175.xxx.xxx.xxx
눈물나던날
택배일이라 회사에서 잘거같진 않구 아마 차 반납하고 집에오는길에 대중교통에서 잠들었거나 아님아직도 오늘 물량 배송 못해서 일하고 있는거같아요 혼자하는 첫날이니ㅠ
3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22:17
117.xxx.xxx.xxx
쵸코쵸코해
금방올꺼야 손에 치킨한마리 사들고!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19:19 61.xxx.xxx.xxx
마끼땔라
음 뭔가 암울하다 ㅎㅎ 나도 군 전역하고 빚 대신 갚아주느라 36시간 일해보기도 하고 24시간 일도 했는데 같은 남자라서 이해가는게 누군가 한테 피해주기 싫어해서 그런걸꺼야! 좋은 사람만낫넹
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20:13 58.xxx.xxx.xxx
나이트워치
오늘따라 유난히 고된 날이셨겠죠 금방 돌아오실거에요 너무 걱정마셔요
1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20:26 121.xxx.xxx.xxx
한형
ㅜㅜ 오면 따뜻하게 맞아줘요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20:59 221.xxx.xxx.xxx
잡것들이가져갔당께요
갑자기 그냥 맞긴 좀 그렇지 않나요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10 19:39:29
119.xxx.xxx.xxx
Hair날수없는남자
마음씨가 너무 고와서 남편이 더 힘낼수 있는거같아요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가정이 아닌 힘들어도 집와서 웃는 님보면 힘이나는 가정의 가장인듯 하네요
4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22:49 223.xxx.xxx.xxx
Hair날수없는남자
ㅈㅅ 요즘 논리글공부 하다보니 뭔 국어문제처럼 써버렷네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23:30
223.xxx.xxx.xxx
딜은딴사람이
날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23:12 221.xxx.xxx.xxx
카가밍사랑해
차에서 피곤에 뻗으신게 아닐까요.. 힘나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28:39 121.xxx.xxx.xxx
오호슈발
가정을 지키려는 가장을 누가 무슨말로 막겠습니까 두분 마음씀씀이가 너무 멋있네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0:40 223.xxx.xxx.xxx
아오이오가타
서로 결혼을 잘햇어
2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2:07 118.xxx.xxx.xxx
   게시물이 16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8-08-07 23:16:43 / 이동: 2018-08-07 23:32:22 / 어시스트: 흰곰돌이 )
흰곰돌이
어시!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2:38 39.xxx.xxx.xxx
모든글에댓글다는년
남편분 일할 맛 나실듯 엄청 든든하네 ㄷㄷ
2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3:19 121.xxx.xxx.xxx
분끼
이 더운데 고생하시는구나 ㅜㅜ 남편분 감사합니다! 꼭 하는 일 잘되실거예요ㅎㅎ 아이도 꼭 건강하게 잘 자랄거구요. 어서 들어오셨으면 좋겠네요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3:47 49.xxx.xxx.xxx
카루라
글쓴이 내조 매우 칭찬해..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3:52 121.xxx.xxx.xxx
sociolover
드릴게 추천이랑 위로밖에 없네요.. 사정이 점점 나아지셔서 좋은 날들 펼쳐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4:53 49.xxx.xxx.xxx
아니이게뭐라고
다 잘 될거에요!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5:03 59.xxx.xxx.xxx
섹므새
글만 읽어도 마음이.훈훈하다 진짜 앞으로 모든일이.잘풀리길 바랍니다!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5:26 175.xxx.xxx.xxx
겨울청년
마음이 너무 예쁘시다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바랄게요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5:56 223.xxx.xxx.xxx
낚시왕김양식
흠.. 다른건 어쩔수 없다고 쳐도 남편이 널 사랑해서 결혼 한걸텐데 그 남편의 마음을 가볍게 생각하지는마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6:01 61.xxx.xxx.xxx
지상렬o
아이고...빨리 돌아오세요 아버님...아무래도 빨리 많이 배우고싶은 욕심에 발이 안떨어지나봐요.. 금방 돌아오셔서 맛있는 저녁 드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6:12 112.xxx.xxx.xxx
명예로운죽음
나라도 저런 부인있고 자식있으면 뙤약볕이라도 일해서 멕여살릴거다. 결혼을 둘이 잘했네 부럽다.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6:51 175.xxx.xxx.xxx
오늘부터1일
행복해지실 거에요!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6:55 175.xxx.xxx.xxx
110kg메갈충
좋은 가족이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7:09 211.xxx.xxx.xxx
starrooy
복받으세요. 많이 받으세요. 넘쳐서 주위로 넉넉히 흘러갈만큼 복 많이 받으세요.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7:58 223.xxx.xxx.xxx
현실탈출
대단하시다... 행복하세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9:13 175.xxx.xxx.xxx
신촌역
남편분 연락오거나 집에들어오면 꼭 후기글 써주세요.. 걱정하는 가족들 여기에도 많습니다
3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0:16 110.xxx.xxx.xxx
중국인입니다
나도 택배는 아니지만 물건납품 잠깐 도와준적있는데 택배기사님들 대단하신것같다. 오전에 물건만들고 점심먹고 납품가는건데 길게는 7시간정도 운전함.무거운 물건이아니라 옮기는건 안힘들었는데 운전자체가 넘 괴롭더라. 오래하는날은 잠도 쏟아지고..휴..몸보신많이 시켜주세요. 정말 멋진 가장이고 멋진 아내십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1:06 115.xxx.xxx.xxx
슬프면불행할걸요
퍄... 마음이 너무 이쁘다... 힘 잔뜩 나실듯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1:21 119.xxx.xxx.xxx
뚝배기브레이커스
작성자님같은 아내를 만난 남편분이 진심으로부럽네요... 다 잘되실겁니다. 가족을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남편분도 그런 남편분을 걱정하는 아내분도 진짜 뭔가모르게 부럽고 훈훈해보입니다. 정말 뭐든 하시는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1:39 211.xxx.xxx.xxx
Stitch
글 읽는 내내 와닿아서 왜케 눈물이 나냐... 곧 좋은날 올거야 좀만 참자 ㅜㅜ 남편 어깨 주물러줭 들어오면 ㅜㅜ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2:23 183.xxx.xxx.xxx
고츄를살랑살랑
아 보기좋아... 사랑받는 남편의 모습이란 이런거구나.. 나도 내 미래에 아내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지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2:42 110.xxx.xxx.xxx
새신랑구구
멋진 아내분이시네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5:45 116.xxx.xxx.xxx
엄청커다란곰돌이
남편분이 들어오시면 아무말없이 한번 안아주세요. 그러면 남편분을 향한 글쓰신 분의 마음이 어떠한 말로 표현한것보다 더 잘 전달될것입니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5:47 1.xxx.xxx.xxx
백미o
이런 아내있으면 무슨일을 해도 힘이 날거같다. 남편분이 부럽습니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5:49 73.xxx.xxx.xxx
근육작가
이런거보면 결혼해야 할 이유를 알거같기도 하다 서로 의지가 되어주는 부부라면 힘들어도 내일을 살아갈 힘이 날것 같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6:52 223.xxx.xxx.xxx
기분나쁠때침뱉는빌런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ㅠㅠ 남편분더 이 글 보면 되게 뿌듯해하실거같아요 ㅠㅠㅠ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7:32 211.xxx.xxx.xxx
눈물나던날
얘들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남편 지금 집에와서 입맛없어서 밥 못 먹는다는거 간신히 설득해서 갈치조림에 밥 슥슥 비벼 먹였어! 오늘 첫날이라 130개 배달 했다넹 세금 떼고 기름값 빼고 뭐하고하면 일한시간대비 알바보다 훨씬적은 금액이야ㅠㅠ 하루종일 밥먹을시간도 없이 배달하고 지금 밥 순삭하고 남편 누웠당 나 진짜 택배기사님들이랑 원래도 친하고 음료 잘 챙겨드리지만 더 잘해드려야겠다 혹시 하남 사는 웃대인 있어? 키크고 덩치크고 잘생긴 우체국택배 조끼 입은 아조씨가 배달하면 그거 우리 남편이야 살살 다뤄죠~~~♡
100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9:26 117.xxx.xxx.xxx
캐또루팡
네 살살 다뤄드리지요(츄릅)
23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2:47
14.xxx.xxx.xxx
개집짓는개박사
보이면 고백할게요 걱정하지마세요 ^^ 아이는 금방 건강해져서 튼튼하게 잘 자라던데요 내가 보고 왔어요~
9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2:54
223.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캐또루팡
ㄴ갑분싸... 평소에 좀 그렇죠?
465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7:18
14.xxx.xxx.xxx
행복하고싶어
숙달되기 전까지는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거에여
1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01:08
121.xxx.xxx.xxx
벨롱
전 모든 육체노동자들을 존경합니다ㅠㅠ 농민 노동자들은 자기가 땀 흘린만큼 돈을 버는 사람들입니다.. 개드립 죄송합니다.ㅠㅠ
12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04:20
211.xxx.xxx.xxx
레이디문제인
살살다뤄달라니 ㅗㅜㅑ
3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04:51
58.xxx.xxx.xxx
브라움몸캠유출
명절끝나고 물량 오질거에영.. 제 아버지가 택배일하셔서 도와드렸는데 그날 500개 날랐슴다..ㅎㅎ
2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3:22
124.xxx.xxx.xxx
고담덥다
와 다행이다. 힘내세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7:22
59.xxx.xxx.xxx
눈물나던날
벨롱님 타세요~~ 버려드릴께용 요즘 지게가 잘 나오네요 원하시는 장소인 음식물 쓰레기장까지 신속히 모셔다 드릴께요ㅋㅋ 농담 이에요ㅋㅋ 앞에다가 ???: 쓰는거 배우면 반대 안먹어요ㅋㅋ
29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7:30
117.xxx.xxx.xxx
0미륵불
저기....택배 4 500버는거...자기트럭 있을 때 그래요 보통 차팔아먹우려는 상술로 그런거 많이 꼬십니다 저희 아버님이 차 있다고 이야기하고 문의해보니 끊더라고요 아 물론 그 업체만 그럴지도...
22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9:20
175.xxx.xxx.xxx
사슴사슴
벨롱님 앞에 물음표붙여야함
2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9:50
106.xxx.xxx.xxx
중국인입니다
벨롱아 앞에 ???: 이거 안붙이면 갑분싸되는거 안배웠냐!!
5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21:13
115.xxx.xxx.xxx
벨롱
지게 탑승완료
44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40:25
211.xxx.xxx.xxx
눈팅족탈퇴
벨롱이 존귀네 ㅋㅋㅋㅋ
6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1:20:43
222.xxx.xxx.xxx
상괘나라
그동안 발암 글들만 보다가 나도 여혐이 된것 같았는데 이 글을 보고 '그래 아직 세상은 살만하고 좋은 사람도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2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1:46:48
119.xxx.xxx.xxx
애쉑
홀 나 하남사는데 혹시 초중고 하남에서 다니셨나요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7:21:59
175.xxx.xxx.xxx
이교느님
택배1년간해봤던사람이에요.. 많이 힘드실거에요남편분...서비스직이다보니 정신과 몸이 모두힘들어지는데 진상도있지만 가끔씩좋은분 만나면 그분하나의 기억으로 기분좋게 일할수있어요ㅎㅎ 남편님이항상 좋은 분들만 만나길 바라며 저는 다시하라고하면 절대안함ㅋㅋㅋㅋㅋㅋㅋ 아침8시출근 밤12시퇴근ㅋㅋ그땐 젊기라도했지ㅋㅋ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9:47:05
117.xxx.xxx.xxx
웃대고막남친
벨롱이 삭제한 댓글 궁금하네
2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1:33:11
121.xxx.xxx.xxx
게임만하는냥이군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00:48
106.xxx.xxx.xxx
좀맹
헐 나 회사가 하남인데 덩치큰 아조씨 오면 뭐라도 드려야겠어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07:07
106.xxx.xxx.xxx
껌뱉고주워먹고
헐 나하남 사는데 만약에보면 선물줘야징♡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18:43
175.xxx.xxx.xxx
벨롱
신고 많이 받아서 삭제됐다고 쪽지옴... 이런기능도 있구나...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43:24
211.xxx.xxx.xxx
동전줍는핑핑이
대부분 아침 7시 출근에 밤 9시 퇴근이예여 ㅠ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49:12
117.xxx.xxx.xxx
월급도둑J
궁금하다 ??? 써서 한번 더 써주면 안되냐ㅡㅜ?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51:50
175.xxx.xxx.xxx
귀여운두아재
하남살고 저도 예전에 알바로 농협배달 다녀봐서 아는데 하남씨 엘리베이터 없는 집이 많아서 많이 힘드실껀데 무리 하지말라고 당부하세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3:12:14
175.xxx.xxx.xxx
반가운사람
말이 130개지 상상이 안간다.. 울집하나가 1개.. 같은아파트라도 0개일수도있고 그럼 또 단지옮기고.. 개빡실거같오 ㅠㅠ 항상 집에없을때 오셔서 시원한 음료수도 못드리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3:32:17
59.xxx.xxx.xxx
시인과농부
오 하남시민 많네 ㅎㅇ ㅎㅇ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4:22:15
110.xxx.xxx.xxx
어깨부자
ㅠㅠ걱정되서 다시 글 들어와봣더니ㅠㅠ 다행이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4:30:11
223.xxx.xxx.xxx
슈퍼초절정고수
헐 경기광주인데 저도오늘부터 우체국택배함 힘내셔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7:51:27
121.xxx.xxx.xxx
KwonSY
하남시민이닷! 하남 어디지역이에요? 보면 음료라도 드려야지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8:22:54
175.xxx.xxx.xxx
가해자대변인
어느회사에요?개인으로 하시는건가?? 대한통운보면 에코쪽은 한분이 전담하시는것 같던데 어느쪽으루 다니시려나요ㅜㅜ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20:49:02
211.xxx.xxx.xxx
이교느님
강원도 평창서했는데 7월8월옥수수나올때 미치는줄 알았음.. 8시출근새벽2시퇴근한적도허다했음... 시골특성상 좋은점은 밥못먹었다고하면 밥차려주심..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10:16:09
211.xxx.xxx.xxx
이교느님
나중에 숙달되시면130개는 6시간이면치실꺼에요ㅎㅎ 근데 택배기사분들이 배송만하는게 아니고 집하도 하시기때문에 집하가엄청오래걸리죠.. 근데 집하수당이더쌔요 가격은ㅎㅎ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10:19:07
211.xxx.xxx.xxx
행복하고싶어
아직 배송 안끝났을겁니다 기다리세여 저 택배일 처음할떄 120개 가지고 12시까지배송했어요 그리고 일주일뒤에 350개 들고나가서 새벽 2시까지 배송했습니다... 이렇게 건물 지리 외우는데 딱 한달걸렸고 한달만에 몸무게 20키로 넘게 빠졌습니다.... 겨울이었는데 추울 틈이 없었어요
4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0:35 121.xxx.xxx.xxx
행복하고싶어
이게 몸도 힘든데 고객상대도 해야 되서 정말 거지같은 직업입니다... 힘은들지 스트레스는 어마어마 하지... 여튼 힘내세요
2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1:51
121.xxx.xxx.xxx
행복하고싶어
하나 배송하면 600원정도 떨어졌었는데 지금은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돈은 하루평균 300개이상만 배송 해도 돈은 되여 집하까지 하면 더 좋구여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4:42
121.xxx.xxx.xxx
행복하고싶어
자기 구역마다 및힌년놈들이 몇명쯤 있는데 6월에 시킨 선풍기가 안왔다고 12월에 전화해서 물어주는것도 봤어여 확인안되면 무조건 택배기사가 물어줍니다 근데 6개월전꺼라 확인도 안됨;;
1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6:57
121.xxx.xxx.xxx
행복하고싶어
뭐 얘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는게 택배얘기라.... 전 1년 2개월 하고 떄려쳤습니다... 근데 걱정이네요 추석물량 어마어마할텐데 하루평균 기본 500개 이상 배송해줘야 되요 생물 조심하세요~
2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9:07
121.xxx.xxx.xxx
벨롱
ㅠㅠ 왤케 슬프냐.. 남편이 이 글 보면 흐느껴울듯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1:29 211.xxx.xxx.xxx
kornitz
나도 남부럽지 않게(?) 일 많이 해본 가장으로써, 함께 응원한다!!!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2:34 106.xxx.xxx.xxx
라디오디오
이겨낸이에겐 축복이 있을거에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5:29 117.xxx.xxx.xxx
닭다리는양보못해
잘아는 형님 누님분들도 계시겠지만 말이 월 삼사백이지 유류비에 소모품 교체비용에 딱지값(이것도 월급에서 까기도 합니다ㅋㅋ) 까고나면 진짜 알바가 훨 나을수도 있어요... 우체국쪽은 좀 나을수도 다를수도 잇어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6:32 110.xxx.xxx.xxx
빵셔틀니
남편은 좋은 아내 두셨고 아내는 좋은 남편 두셨네ㅠㅠㅠ 좋은가정이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8:31 58.xxx.xxx.xxx
도덕적인놈
남편분이나 아내분이나 너무 멋짐..!! 빨리 아이가 건강해져서 두분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기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8:46 122.xxx.xxx.xxx
왕중의왕라이언
택배기사분들 처우가 개선되길 바랍니다. 작성자님같은 좋은 마음을 가진 와이프를 두셨으니 남편분도 힘내서 일을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분의 앞길에 행복만 가득하세요~~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9:23 210.xxx.xxx.xxx
아니시발
인생을 사는데 이런 단짝이 있으면 억만금을 줘도 잊을수 없고 당장 오늘 엄청나게 고생해서 집에 들어와 단짝얼굴보면 기분좋고 행복할거에요 작성자도 멋지고 남편도 멋지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9:26 223.xxx.xxx.xxx
자두좋앙
가장의무게란 진짜 상상할수없을만큼 무거운듯..가정이항상 평안하길바랍니다 모든 현장직군종사자분들 화이팅ㅜ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01:36 1.xxx.xxx.xxx
세루루비
마음이 너무 이쁘시네용...!!ㅠㅠㅠㅠ 꼭잘되시길 빌께용!! 저도 눈물님 처럼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네용..ㅇㅅㅇ! 홧팅되세용!! 아자아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05:24 175.xxx.xxx.xxx
김병장님비누좀
ㅠㅠ 작성자네 가정이 행복하면 좋겠다 글이 너무 이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07:21 218.xxx.xxx.xxx
눈물나던날
어이어이~~다들 현실을 직시하라구우~~ 마누라가 진성 웃대인이라니까? 정말 내안의 흑염룡이 날뛰고 있는데 다들 좋게 봐주는군 음허헛 하하핫 에취
3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12:05 117.xxx.xxx.xxx
초밥초밥해
아지매 서요? ...어?
2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21:50
118.xxx.xxx.xxx
메갈어1급취득자
이런거만 안하면 완벽한 아지매자너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6:16:42
119.xxx.xxx.xxx
눈물나던날
젠장 재채기가 나잖아 안되겠어 이몸은 이만 사라져주지 흠흠 행 푸헷 다들 즐거운 밤 되시라굿!
3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13:04 117.xxx.xxx.xxx
도라지차
이런 아내라면 결혼해도 좋겠다 나는 결혼은 아예 포기했었는데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15:54 58.xxx.xxx.xxx
치키차카첫코
이 부부 이 가족은 꼭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18:17 101.xxx.xxx.xxx
초밥초밥해
별일없어야 할텐데 하고 내리니 다행이군여^^/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18:29 118.xxx.xxx.xxx
2Jin2
처음이라 주소가 익숙치 않고 해서 더 오래걸리고 했을거여.. 앞으로 점점 잘하실거라 믿어!! 응원할게!! 집안에 행복한 일만 있기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20:04 118.xxx.xxx.xxx
따란
다행이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0:00 58.xxx.xxx.xxx
잔나랑잔나
'남편이 혼자 살았으면 이것저것 다했을텐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혼자 살며 이것저것 다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매일 보며 같이 늙어가고 아이가 커가는 것을 보고 하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할 겁니다 정말 레알루!!!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0:05 111.xxx.xxx.xxx
너내꺼찜콩
작성자남편은 작성자 얻는게 복이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2:05 223.xxx.xxx.xxx
메타몽변신
멋찐남편이다 대단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2:07 175.xxx.xxx.xxx
젠야탸
남편 위하는 마음이 뭐랄까 달달하고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4:34 221.xxx.xxx.xxx
개불알꽃
웃대가 증말 참 클린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6:00 220.xxx.xxx.xxx
뀨잉뀨잉뿌뿌뿌
작성자랑 남편이랑 둘다 빠이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42:57 121.xxx.xxx.xxx
요르실드
쿠팡차는 대우가 훨좋다는데 함알아보는게 어떨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43:51 211.xxx.xxx.xxx
요리사아빠
너무 이쁜마음씨에 우리 와이프도 맘속으로는 이런생각하겠지만 겉으로는 무신경한거야 라고 애써 자위해본다..... 행복하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맘이면 뭐가 두렵겠나이까 .......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45:00 182.xxx.xxx.xxx
프로그래밍즈
추천 누르고 갑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47:08 118.xxx.xxx.xxx
350V2
하남 배대지 이용해서 생수랑 쌀 시켯읍니다... 힘내세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47:28 121.xxx.xxx.xxx
시럽자
노가다 하는 총각이야 나도 예비와이프가 힘들지않게 그냥 옆에만 있어주길 바라는데 현실은 그게아니잖아?? 많이 응원해줘 화이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55:20 124.xxx.xxx.xxx
Rjoker
Love Liberty Labor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1:04:20 223.xxx.xxx.xxx
카르나
아 작성자 마음씨가 눈물나게 곱다ㅜ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1:05:58 39.xxx.xxx.xxx
회도둑
정말 마음씨가 고우십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좋은남편 좋은부인이 만나셨네요 앞으로 생활도 행복하고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1:16:13 211.xxx.xxx.xxx
홍콩닌자X카시
나도. 작성자 같은 아내를 맞이하고 싶다. 내 나이는 33살이고, 직업은 회사원. 분야는 IT 이다. 나랑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은, 이름만 대면 아는 회사에 이직했는데, 나는 어디서 부터 꼬였는지, 지금 다니는 직장에만 붙어있다. 나는 40이 넘어서 걱정이된다.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지.. 매일매일 고민에 또 고민한다. 만약에 이런 아내를 맞이한다면, 나는 행복할 것 같다. 무슨일을 해도 나를 존중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작성자님 남편이 나는 너무 부럽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1:18:20 124.xxx.xxx.xxx
불법의용병
얼굴부터 꼬인거 아닐런지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22:48:26
112.xxx.xxx.xxx
홍콩닌자X카시
내가 너보다 잘생겼을걸 ?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23:41:37
124.xxx.xxx.xxx
석사탈출
택배 일보단 기술 배우는게 나은거 같음 나 기술 이민 가고 싶어서 기술 배울때 보조로 들어가서 07:30-22:30까지 근무하면서 식비, 숙소비 다 제공받고 하루 18만원 받으면서 했거든요 반도체 공장 설비 연결하고 그런 쪽인데 반도체 공장은 일년 내내 선선해서 일하기도 편했고, 근무 시간 대부분은 졸면서 대기했었고 일도 위험한건 전혀 없었고 달에 270 정도 벌었었음(야근안하면 일당 절반이라 대충 이정도 벌었음) 10년차 사수형은 540 벌어갔는데 나랑 세달하다가 여긴 적게 준다고 때려치고 나갔음 세금은 갑근세인가 3.3 퍼였나 떼간걸로 기억함 실 근무시간은 월화목금 07:30-22:30 일당 18만원, 수 07:30-17:30 일당 9만원, 토 07:30-14:00 일당 9만원 일 대충하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이 성실하면 일이 끊기진 않음, 1년~2년 정도 배우면 일당 24만원 정도 하고 연차 쌓이고 기술 늘어서 작업량 뽑는 사람은 일당 더 올라감 내가 막내였는데 28살때였고 두번째로 어린 형님은 35살 2년차, 차라리 기술 배워서 돈 바짝 모아서 자기 장사 시작하는게 나은거 같다고 생각함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1:19:00 203.xxx.xxx.xxx
석사탈출
기술의 종류는 다양함 개인적으로는 마루시공, 배관, 타일, 목공 추천함(돈은 용접이 일당 200받는 경우도 있을만큼 많이 벌긴 하는데 알곤 가스 같은게 알게 모르게 마시게 되는거 같아서 몸은 버리는거 같음) 내 추천 종목들은 건강은 안 버리는 일들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1:20:10
203.xxx.xxx.xxx
석사탈출
지금은 하고 싶은 공부 쪽으로 풀려서 인공지능 공부하는데 무인 운전 기술적으론 거의 상용화 가능하고 이런저런 기술들 따져보면 택배는 앞으로 자동 무인화가 될 분야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직업으로서 오래 하는것은 아니라고 봄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1:22:19
203.xxx.xxx.xxx
석사탈출
남편 퇴근하면 오늘도 고생했다고 꼭 안아주세요! 작성자분 맘이 너무 예뻐서 오지랖에 조언 적고 갑니당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1:24:17
203.xxx.xxx.xxx
상괘나라
운전이면 몰라도 택배는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기 쉽지 않다. 택배가 대체될 때가 되면 거의 모든 직업이 바뀌고 나서 일이다.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1:49:42
119.xxx.xxx.xxx
중국인입니다
택배대체가 안된다니..드론으로 대체될듯. 배송쪽은 이제 드론도입시작되지않았나..??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14:23
115.xxx.xxx.xxx
석사탈출
대체가 왜 안됨, 단순 패턴화가 가능한건 다 대체됨. 드론 택배는 우리나라 법 때문에 정전협정 이전까진 불가능하지만, 기존 택배는 자동운전+무인 택배함만 있어도 대체됨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4:54:48
210.xxx.xxx.xxx
석사탈출
이젠 뉴스 기사도 인공지능이 사건관계 분석해서 뽑아주는 수준이고, 사람처럼 그림 그려줘 라는 입력 하나만으로도 알아서 그림도 그려주고, 클래식 작곡해줘 하면 곡이 나오는 세상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4:56:35
210.xxx.xxx.xxx
석사탈출
지금 우리 세대는 산업혁명이 지속적으로 계속 일어나는 세대라서 예전보다 직업이 없어지고, 새로 생겨나는 주기가 매우 짧아졌음, 혹은 기존 직업이 다른 형태로 살아남던지, 사진기의 발명 이후로 포스트 모더니즘 화풍이 나와서 화가들이 살아남은 것처럼. 앞으로 없어질 직업군엔 약사, 회계사, 세무사처럼 전문직도 포함됨. 이건 내 개인 의견이 아니라 하버드 비즈니스나 이코노미스트 같은데 기고하는 저명한 전문가들의 의견임.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4:59:46
210.xxx.xxx.xxx
석사탈출
포스트 모더니즘은 화풍이라기보단 기조임 정정함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5:00:37
210.xxx.xxx.xxx
상괘나라
ㅎㅎ 나 역시 it를 전공했고 인공지능도 스터디하는 사람이지만 말야. 골목길이라고 들어봤냐? 1과 1/2층집은? 건물마다 들어가는 입구도 다 다르고 계단도 다르고 말이야. 사람이 북적이는데도 많고 이런 복잡한 요소를 다 해결할 정도가 되려면 10년은 더걸릴거다. 그리고 그때쯤 되면 거의 모든 직업이 다 바뀌어 있겠지. 드론 드론하는데 드론으로 계단 통과해서 2층, 3층 가서 배달할수 있을까? 창문으로 받으면 된다고 할껀 아니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13:35:12
39.xxx.xxx.xxx
석사탈출
ㄴ내가 골목길, 빌라 같은 소규모 건물들이 있는 동네를 고려 못한건 인정, 그런데 전체 택배 수요, 비용을 생각하면 대형 건물 지역들은 자동화가 될거고 그만큼 택배기사수도 줄어들 것임. 소규모 주택단지보다 아파트 쪽이 수요는 더 많지 않겠음? 여러 소규모 매장들에 키오스크 들어서면서 카운터 보는 알바 자리가 줄어드는것과 같음. 키오스크 있다고 카운터 보는 사람이 아예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해봐야 한명 정도임. 키오스크 도입된 프렌차이즈 매장들 가보면 예전엔 카운터 3~4명 서던거 이젠 1명 서거나 주방이랑 카운터 겸하거나 하듯이.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16:57:33
210.xxx.xxx.xxx
석사탈출
앞으로 얼마나 걸릴진 모르지만 윗님 말대로 10년 걸린다 했을때 작성자분 남편은 40대 중반, 애 한창 커서 돈 많이 들어갈 시기인데 그 때 일 새로 배울려면 쉽지 않을걸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16:59:31
210.xxx.xxx.xxx
석사탈출
나도 드론택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함, CV 가 발전하면서 인식 및 분류 문제는 충분히 해결 가능하겠지만, 배송 물품의 무게나 드론의 배터리, 장비 수명등을 생각하면 경제성이 없음, 배달음식 배달 정돈 가능하겠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17:01:04
210.xxx.xxx.xxx
상괘나라
택배의 택자는 주택의 택자를 말하는거야. 집앞까지 가져야 줘야지. 큰 아파트라도 아파트 내에서 택배를 문앞에 가져갈때 온갖 예외 사항이 다 발생하고. 니가 말하는건 B2C인 택배가 아니라 B2B인 화물 차량을 말하는거야. 그건 운전만 하고 가면 되기 때문에 자율 주행 인공지능으로 쉽게 바뀔수 있지만 택배는 완전 다른 이야기다. 택배가 인공지능으로 될 정도면 산업 자체, 사회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서 지금의 관념으로 미래를 예단할수 없어. 즉, 본글 필자의 남편분께서 인공지능에 의해 밀려날 시점이면 그전에 다른 직업들은 이미 다 인공지능으로 대체된 후고 그 시점에서는 노동의 가치보다 전문성의 가치를 더 쳐주는 현재의 인식이 완전히 바뀐 상태라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20:21:18
39.xxx.xxx.xxx
상괘나라
변호사, 의사, 회계사 보다 인공지능이 더 잘하고 가격도 싸서 먼저 퇴출된 이후 일거고. 오히려 택배는 많은 일들이 인공 지능으로 다 바뀌었는데 인공지능이 쉽게 문제를 해결하기 힘든 분야라 가치가 더 뛸수도 있어. 의사, 변호사, 회계사는 실업자가 되고, 택배는 연봉이 더 오르고. 네 오류는 택배를 쉽게 인공지능이 대체할수 있다 판단한데서 틀려졌어. 택배는 인공지능이 쉽게 대체할수 없는 분야다. 택배 정책, 정의를 바꾸지 않는 한은 말이야.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20:21:45
39.xxx.xxx.xxx
석사탈출
아파트에 택배 배달 받으면 보통 집 앞에 받음??? 1인 가구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고, 주택보단 아파트 거주자가 늘어나는 추세(인구 감소로 공실률 늘어나기야 하겠지만), 여기에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면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 택배가 경비실로 가거나 무인 택배함으로 가지 않나요? 초중고등 학생정도의 자녀가 있는 집이 아니라면 집 현관문까지 택배를 가져다 줘야 할 수요가 많을까? 님 의견은 대부분 맞는 말인데, 내가 궁금한건 택배기사 수요가 줄어들지 않겠냐 라는 것임, 택배가 더 연봉이 오를거라는 생각은 내가 해보지 않은 관점이라 고맙게 생각함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10 18:38:47
116.xxx.xxx.xxx
웃대드립퍼
아... 진짜 요근래 계속 메퇘지 막 이런글만 나와서 신경돋힌 댓글도 쓰고 그랬는데 누나가 쓴 글 보고 정신차려지는거 같아..ㅠㅜ 맞아.. 이렇게 서로 생각하고 위해줄수 있는 세상인데 내가 힘들때만 웃대와서 저런글 봐왔던 거 일수도 있는데 누나 글 보고 남편분이 부럽다는 생각도 하고 나도 그런 남자가 되야지 하고 다시금 맘 먹어... 고맙고 미안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누나 응원 할게요 고마워요!! 섹스!!!
2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1:30:14 223.xxx.xxx.xxx
역사는흑역사
마음이 아름답네요 남편분도 파이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2:17:00 112.xxx.xxx.xxx
퇴물z
진짜 눈물 맺힐만큼 마음이 이쁘다 이 마음으로 오랫동안 이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냥 가진게 많아서 부러운게 아니라 마음가짐이 너무 부럽고 남편이 부러운것보다 신랑이 얼마나 이쁘고 좋은사람이기에 이런분 만났나싶다 부러워 ~~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2:21:04 121.xxx.xxx.xxx
꿀흐르는자몽
남편분 복받았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2:41:46 58.xxx.xxx.xxx
핵쏘지마
아.. 이런글보면 결혼하고싶어진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4:39:23 223.xxx.xxx.xxx
예쁘게말하자
멋진 아빠이자 멋진 남편이자 멋진 사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0:21:24 175.xxx.xxx.xxx
오프리
진짜 이런 아내를 만나고싶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1:06:22 1.xxx.xxx.xxx
MADEinMIND
두분 멋진 가정 계속 이루어나가길 ^^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08:55 223.xxx.xxx.xxx
악귀라
부부간의 정이 느껴진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16:14 1.xxx.xxx.xxx
이러려고온거아닌데
이게 현실이지. 메갈과 일베와 전쟁하는건 인터넷 판타지.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27:03 223.xxx.xxx.xxx
Kurani
너무 부럽다 남편분도 아내분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28:15 37.xxx.xxx.xxx
말세에임할자
10년 뒤 작성자:니들은 결혼하지마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29:45 117.xxx.xxx.xxx
정체불명의웃대인
으아.. 택배일 보통 힘든게 아닌데 ㅠㅠ 그래도 좋은 아내 만나서 남편은 견딜수있는것같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32:17 59.xxx.xxx.xxx
강유미기자s
택배기사 처우 개선 시급하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43:45 220.xxx.xxx.xxx
대통령아빠가맨날때려
난 택배 배달하는거 보니까 울 동네 오래 하신 아저씨 대한통운 빼짝 말랐음. 택배 오래 하면 할수록 사람이 빼짝 말라가는 듯 함. 다시 말해 잘 먹고 몸관리를 해야 하는 것 같음. 여튼 난 사람 많이 상대하는 일은 하기 싫음. 그래서 택배 안함. 근데 남자는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자기가 진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고생하는걸 고생이라 안 느끼고 오히려 행복으로 느끼잖아. 어 문자왔다 그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52:49 183.xxx.xxx.xxx
웃대15학번o
진짜 난 택배기사들한테 왜 안오냐 그런 컴플레인 절대 안넣음 언젠간 오겠지하면서 기다리면 되는건데 가끔 인터넷에 택배기사들한테 뭐라한 썰 많던데 개념이 있는지 궁금함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07:39 175.xxx.xxx.xxx
이사람이누구죠
이런 아내가 있어서 더 열심히 하시는거겠지? 남편생각하는 아내마음이 너무이쁘다ㅜ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08:26 211.xxx.xxx.xxx
나혼자진지함
택배기사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14:16 175.xxx.xxx.xxx
명품샌드백
보기 좋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43:33 14.xxx.xxx.xxx
정신병동탈주환자
ㅠㅠ 행복하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45:50 112.xxx.xxx.xxx
웨투더
언니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남편분도 햄볶하실듯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53:37 125.xxx.xxx.xxx
아무도믿지않아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가득 하길 기도 합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07:31 112.xxx.xxx.xxx
사청사우우환청
당신이 걱정하고 불안한 그시간보다 훨씬 더 귀하고 커다란 행복이 차오르길 기원하겠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23:31 211.xxx.xxx.xxx
동땡
너무나 아름다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26:31 175.xxx.xxx.xxx
부랄긁는소리
행복하세요 잘만나신듯 천사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27:17 122.xxx.xxx.xxx
우사미미
형수님 화이팅 ><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36:01 222.xxx.xxx.xxx
개솔니야아옹
ㅈㄴ 마음 짠하네. 행복해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55:43 203.xxx.xxx.xxx
비타3000
택배비 올리긴 올려야돼. 대신 회사에서 중간에 못띵가먹고 기사님들한테 오롯이 가도록.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56:35 118.xxx.xxx.xxx
타조야타도돼
행복할거다. 분명 당신 남편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5:11:45 210.xxx.xxx.xxx
자몽티
글이 너무 따뜻해서 전기장판에 누워있는 줄 알았자너...애기도 얼른 건강해지고 남편분도 사고없이 진상고객 안만나고 작성자도 걱정없게 되면 좋겠네요!!! ㅠ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5:16:04 39.xxx.xxx.xxx
절마앙
이렇게 서로를 알아가는 예쁜 부부도 있긴 있구나..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5:21:11 211.xxx.xxx.xxx
하춘화미쿠는내꺼
사랑스럽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6:16:32 223.xxx.xxx.xxx
치킨도살자
남편은 이런 작성자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할듯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6:17:53 223.xxx.xxx.xxx
구딩
정말 좋은 부인이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6:39:28 223.xxx.xxx.xxx
유럽뽕에취한다
힝 넘모 감동적이자너ㅠㅜ 작성자 가족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진짜 힘내시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오래오래 살아버려랏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6:44:30 222.xxx.xxx.xxx
마왕코끼리
아 눈물나네요. 남편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8:05:27 39.xxx.xxx.xxx
니키160
이렇게 뒤에서 응원하는 든든한 내 편이 있다는게 부럽고 마인드가 참 멋지네요 서로에 대한 믿음이 굉장한것 같고 감동하고갑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8:32:33 112.xxx.xxx.xxx
혀기진이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 여자랑 살고있는 남편이라면...그남편분은 아내와 아이만보고도 자신에대한 노력을 아끼지 안을꺼같아요 ㅎ 힘내세요 남편분께 힘이되어주시고요 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8:39:24 211.xxx.xxx.xxx
한입만줘요
울컥하네. 이런 커플이라면 결혼이란거 할만할듯. 추천 이렇게 많은데 0비추는 처음봄ㅎ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8:39:53 175.xxx.xxx.xxx
똘똘이아부지
와 작성자님 마음이 진짜 고우시네요. 남편분 행운아신듯.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8:43:11 223.xxx.xxx.xxx
달콤해허니
난 기사님들 오시믄 시원한거 드리면서 감사하다 한다:-)항상 밥 제때못드시고 물건 배송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해 ㅠ 날더운데 힘내셨음 조케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9:10:29 117.xxx.xxx.xxx
빠사짐
우리형이 작성자 분이 말한 한달 500하는 택배 기사 인데요... 지금 마음 남편이 숙달되서 500벌어도 꼭 유지하고 잘해주시길 옆에서보니 숙달되든 어떻든 늘힘들고 피곤한 일입니다. 옆에서 잘 지켜주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9:36:42 175.xxx.xxx.xxx
모쏠씹아다
진심으로 묻는다 작성자같은 여자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되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9:39:20 210.xxx.xxx.xxx
앙앙꾸
글쓴이님도 남편분도 서로 생각해주고 아껴주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예쁜거같아요:) 남편분과 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결혼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용❤드릴수있는게 추천뿐이라서 추천하고 갑니다 총총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0:27:51 222.xxx.xxx.xxx
섹슈왕뻐킹
아 진짜 남편을 사랑한다는게 눈에 확 보인다ㅠㅜ서로서로 결혼 잘하신거같아요ㅜ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1:11:33 175.xxx.xxx.xxx
휘바노바
아아..앗.... 대한민국 엄마아빠 화이팅! ㅠ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1:35:41 175.xxx.xxx.xxx
싸커킥빌런
힘내라 진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2:02:01 110.xxx.xxx.xxx
빨아라슈퍼보드
부럽다... 저도 택배 1년하다가 운좋게 거래처에 들어가서 일하는데.. ..택배할때 점심이랑 저녁도 미루어가며 고개숙여 배달하면 받는사람중 웃으며 감사인사하시는 사람, 늦었다고 전화 계속하며 재촉하시는 사람, 감자박스 경비실에 맡겨놓으라 해놓고 3일뒤 어딨냐고 묻더니 돈물어내라 협박하여 전화내역 뽑아다준다하니 꽁무니 빼는사람, 돈많이 번다고 해도 다시하라하면 안하고싶다. 어쩌다 시간남아 차 한구석에 세워놓고 급하게 빵우유먹고있는데 차 백미러로 내 자신을 보고있으면, 힘들어하는 얼굴이 보이더라 .그래도 내 가족위해서 다시 웃는얼굴로 짓고 먹다남은 빵을 버리고 배달했었는데...찌발 힘내세요 배달기사분들 화이팅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2:14:23 125.xxx.xxx.xxx
상괘나라
나는 내근직인데 지금이야 잠을 좀 자지만 한창때는 5년 정도 동안 3박 4일을 1분 1초도 안자고 잠깐 4시간 잤다가 일어나서 3박 4일을 1분 1초도 안자는 날들이 많았어. 2박 3일 세는건 일상이고, 하루 밤세는건... ㅎㅎ 그래도 사람구실 잘하고 있고 나름 행복하다. 우리 모두 파이팅하고 열심히 살자.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20:46:25
39.xxx.xxx.xxx
빨아라슈퍼보드
열심히살고 있는데 위에 있는 형들은 뭐하는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10 12:08:55
117.xxx.xxx.xxx
루나틱플레이어
이런 아내 있으면 나도 결혼하고 싶다 이쁜 사랑하세요 찡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2:23:08 218.xxx.xxx.xxx
타카야마o마리아
아... 웃으러 왔는데 가슴 먹먹해진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2:30:39 175.xxx.xxx.xxx
대중음악평론가
당신같은 마음을 내 아내도 가지길 바란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2:41:15 175.xxx.xxx.xxx
급한사람o
글에서 작성자의 예쁜마음이 보여서 참 훈훈하네요. 그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가진 아내를 둬서 남편분께서 참 행복하실것같아요. 그래서 더열심히 살려구 노력하시는것 같고요! 작성자의 화목한 가정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9 06:51:16 123.xxx.xxx.xxx
눈물나던날
헛 월베갔네 다들 정성어린 댓글 고마워 남편이 집에서 쉬는동안 열심히 쳐묵쳐묵해서 뚠뚠이가 됐는데 배달하느라 쉴틈없이 걸어다니며 땀을 비오듯이 흘리는데다 자꾸 허벅지 안쪽살이 서로 마찰되서 엄청 크게 쓸리고 퉁퉁 부었더라구 발가락 부러졌을때도 부러진지도 모르고 이틀을 걸어다닌 남편인데 그 쓸린부위가 아프다고 보여주는데 약 발라주면서 눈물나더라ㅠ 나도 애낳고 얼마안되서 뚠뚠이 시절에 딱 한번 쓸려봤는데 따가워서 삼일 엉거주춤 다리 벌리고 다녔거든ㅠㅠ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9 10:25:21 117.xxx.xxx.xxx
눈물나던날
어제는 물량 70개밖에 없었다며 새벽 다섯시반에 나가서 여섯시에 들어왔어 너무 피곤한지 오자마자 씻고 밥을 세그릇이나 먹더니 그대로 곯아떨어지더라 남편 코고는 소리 그렇게 큰거도 처음 들어봤고 자는 남편 바라보는데 중간 중간 끙끙 신음 소리도 내고 너무 딱했어 다행히 쓸린부위는 연고잘발라서 그런가 처음보다 훨씬 좋아졌더라구 역시 발진에는 애기들쓰는 연고가 최고ㅋ 어제도 계속 그만두자고 설득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 이정도로 해서 먹고 산다고 본인만 힘든거 아니구 익숙해지면 일도 아니라고 계속해보겠다네ㅠㅠ 다들 응원해 줘서 고마워 오늘은 닭도리탕 매콤하게 끓여서 남편 기다려야겠다~~~다들 결혼해 결혼완전 좋아 남편 잘생긴게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9 10:32:20 117.xxx.xxx.xxx
상괘나라
둘이 정말 잘맞네. 한 평생 살껀데 돈이 많건 이뿌건 잘맞는게 최고인것 같애. 그 맞는 사람 찾기가 정말 힘들어. 보통 좋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과 잘 맞지. 내가 보기엔 둘다 좋은 사람들이라 그렇게 안타깝고, 미안하고, 하트뿅뿅하고 그런것 같다. 싫음, 열받음, 분노, 슬픔 이런 것보단 행복, 사랑, 고마움, 편안함, 믿음, 신뢰, 진정한 사랑. 이런 단어들로 표현할수 있고 이런 단어들을 느낄수 있는 삶을 앞으로도 둘이 잘 살아가기 바래.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20:35:45
39.xxx.xxx.xxx
모규리
신랑이...잘생겼다...(끄적끄적)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10 14:33:05
210.xxx.xxx.xxx
BlueHeart1
부부가 둘 다 존나 멋있다. 애기도 바르게 배우고 자랄듯...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9 13:18:34 106.xxx.xxx.xxx
탱크박
마음이너무이쁘셔요. 앞으로 좋은일 즐거울일 많이많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14 21:44:00 218.xxx.xxx.xxx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댓글이나 추천유도성 댓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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