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남편이 새벽 다섯시에 나가서 연락두절이다...
작성자 눈물나던날
번호 801247 출처 창작자료 추천 2321 반대 0 조회수 107,350
작성시간 2018-08-07 23:16:43 이동시간 2018-08-07 23: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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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니던(?) 중소기업 회사가 언제 망하게 될지 모르겠다며 5년차에 팀장달고 이제 숨통 트이고 한달에 두어번 치킨 먹어도 될 만큼 벌어오게되더니

상의도 없이 그만두고 택배하겠다며

자리 기다리다가 자리나서 한 이주 일배운다고

임금도 없이 새벽부터 밤까지 다른 택배하는 사람 차 옆에 타고 따라다니며

점심으론 남편이 싫어하는 냉면 칼국수 비빔국수 요런거 먹으며 버티더라고

퇴근해서 집에오면 땀에 어찌나 쩔었는지 반팔티에

소금이 맺혔더라 등이며 목덜미며 어깨며ㅠㅠ

도저히 눈 뜨고 볼수 없을만큼 지쳐서 집에 오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거라곤 저녁한끼 맛나게 차려주는건데

오늘부터는 직접 자차 운영해서 택배한다고 새벽부터 나가서

지금껏 연락안된다

진작에 갈치조림이랑 꽈리고추 멸치조림 해놓고 밥도 새밥하고 남편오면 좋아하는 꼬마돈까스도 튀겨주고 계란말이도 해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연락도 안되고 오지도 않고...

첫날이라 아직도 다 배달못해서 못 오는걸까?

돈 많이 벌어오지 않아도 괜찮은데...

감사하게도 시댁 친정 둘다 자식도움 없이도 살만큼 살고

가진건 없지만 호화스럽진 않지만

빚없고 몸 누일 집있고 이 더운날에 에어컨틀고 살 수 있는 형편은 되는데

택배일이 정말 존경스러운 일이란거 택배기사님들이 있기에 내가 이렇게 감사하게도 편히 살 수 있다는거 알고 있는데

평생을 고된 일이라곤 안하고 살던 사람이

가장이라는 어깨가 너무 무거웠나봐

택배일 숙달되면 4-500도 번다고 하는데

그러려면 숙련된 기사님이 두세시간 자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코피 쏟으며 배달해야 한다는걸 알기에

나는 남편이 계속 그만두길 원해

나는 돈도 좋지만 돈은 없어도 살지만 남편이 없으면

못살아ㅠㅠ

지금 아이가 어리고 아이가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같이 벌지도 못하고 남편혼자 애쓰는데

너무 속상하다

아이 치료비도 어쩌면 평생 계속 나갈돈이라서 더 남편이 애쓰나봐

속상하다

남편이 결혼안하고 혼자 살았음 여유로운 부모님 밑에서

자기 벌만큼 벌어서 쓰고 좋아하는 친구들 만나서 소주잔 기울이며 놀고

조금만 벌어도 충분히 집에서 지내면 자기 앞가림하고

즐겁게 살았을텐데...

이 더위에 주택가 구르마도 없이 돌면서 택배일 안해도 됐을텐데...

남편이랑 결혼해서 좋은날도 있고 아닌날도 있지만

좋은날이 대부분이고 남편 쏙 빼닮은 아이가 있어

나는 결혼하길 잘한거 같은데

우리 남편도 이 뙤약볕에 무거운 택배 나르면서 나랑 결혼한거 우리 아이 생긴거...가장이라는 무거운 어깨...

과연 잘 한 일이라 생각할런지 궁금하기도하고

미안한 마음 투성이야ㅠㅠ

빨리 왔음 좋겠다

아이 건강이 좋아지면 나도 같이 일할텐데

기약이 없어서 더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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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하러왔다
화이팅
10g 2018-08-0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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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눈물나던날
얘들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남편 지금 집에와서 입맛없어서 밥 못 먹는다는거 간신히 설득해서 갈치조림에 밥 슥슥 비벼 먹였어! 오늘 첫날이라 130개 배달 했다넹 세금 떼고 기름값 빼고 뭐하고하면 일한시간대비 알바보다 훨씬적은 금액이야ㅠㅠ 하루종일 밥먹을시간도 없이 배달하고 지금 밥 순삭하고 남편 누웠당 나 진짜 택배기사님들이랑 원래도 친하고 음료 잘 챙겨드리지만 더 잘해드려야겠다 혹시 하남 사는 웃대인 있어? 키크고 덩치크고 잘생긴 우체국택배 조끼 입은 아조씨가 배달하면 그거 우리 남편이야 살살 다뤄죠~~~♡ [32]
1049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8-07
[23:49]
캐또루팡
네 살살 다뤄드리지요(츄릅)
25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2:47
캐또루팡
ㄴ갑분싸... 평소에 좀 그렇죠?
483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7:18
눈물나던날
벨롱님 타세요~~ 버려드릴께용 요즘 지게가 잘 나오네요 원하시는 장소인 음식물 쓰레기장까지 신속히 모셔다 드릴께요ㅋㅋ 농담 이에요ㅋㅋ 앞에다가 ???: 쓰는거 배우면 반대 안먹어요ㅋㅋ
3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7:30
벨롱
지게 탑승완료
46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40:25
답글
베스트2
손잡아줄게
작성자도 남편분도 함께 힘내시길 빌게요 아이도 건강해지길 빌고요 [2]
265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8-07
[23:18]
손잡아줄게
작성자도 남편분도 함께 힘내시길 빌게요 아이도 건강해지길 빌고요
26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18:54
눈물나던날
댓글 고마워요 아이만 건강해진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잘될거라고 늘 생각해요 아자아자!
5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20:56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토실토실해
미래에서 왔습니다. 아이 엄청건강하고 엄마 넘이쁘다고 자꾸 웃대에 엄마 사진올리네요
2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4:54:34
거북이를보니속이거북
열심히 하시는분이라 피곤해서 회사에서 어쩔수없이 주무시나봐요 너무걱정하지마시구 조금만더.. 기다리시는게 어때요!?
1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19:09
눈물나던날
택배일이라 회사에서 잘거같진 않구 아마 차 반납하고 집에오는길에 대중교통에서 잠들었거나 아님아직도 오늘 물량 배송 못해서 일하고 있는거같아요 혼자하는 첫날이니ㅠ
3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22:17
쵸코쵸코해
금방올꺼야 손에 치킨한마리 사들고!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19:19
마끼땔라
음 뭔가 암울하다 ㅎㅎ 나도 군 전역하고 빚 대신 갚아주느라 36시간 일해보기도 하고 24시간 일도 했는데 같은 남자라서 이해가는게 누군가 한테 피해주기 싫어해서 그런걸꺼야! 좋은 사람만낫넹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20:13
한형
ㅜㅜ 오면 따뜻하게 맞아줘요
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20:59
잡것들이가져갔당께요
갑자기 그냥 맞긴 좀 그렇지 않나요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10 19:39:29
Hair날수없는남자
마음씨가 너무 고와서 남편이 더 힘낼수 있는거같아요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가정이 아닌 힘들어도 집와서 웃는 님보면 힘이나는 가정의 가장인듯 하네요
4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22:49
Hair날수없는남자
ㅈㅅ 요즘 논리글공부 하다보니 뭔 국어문제처럼 써버렷네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23:30
딜은딴사람이
날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23:12
카가밍사랑해
차에서 피곤에 뻗으신게 아닐까요.. 힘나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28:39
오호슈발
가정을 지키려는 가장을 누가 무슨말로 막겠습니까 두분 마음씀씀이가 너무 멋있네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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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8-08-07 23:16:43 / 이동: 2018-08-07 23:32:22 / 어시스트: 흰곰돌이 )
흰곰돌이
어시!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2:38
모든글에댓글다는년
남편분 일할 맛 나실듯 엄청 든든하네 ㄷㄷ
2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3:19
분끼
이 더운데 고생하시는구나 ㅜㅜ 남편분 감사합니다! 꼭 하는 일 잘되실거예요ㅎㅎ 아이도 꼭 건강하게 잘 자랄거구요. 어서 들어오셨으면 좋겠네요
1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3:47
카루라
글쓴이 내조 매우 칭찬해..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3:52
sociolover
드릴게 추천이랑 위로밖에 없네요.. 사정이 점점 나아지셔서 좋은 날들 펼쳐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4:53
섹므새
글만 읽어도 마음이.훈훈하다 진짜 앞으로 모든일이.잘풀리길 바랍니다!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5:26
겨울청년
마음이 너무 예쁘시다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바랄게요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5:56
낚시왕김양식
흠.. 다른건 어쩔수 없다고 쳐도 남편이 널 사랑해서 결혼 한걸텐데 그 남편의 마음을 가볍게 생각하지는마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6:01
지상렬o
아이고...빨리 돌아오세요 아버님...아무래도 빨리 많이 배우고싶은 욕심에 발이 안떨어지나봐요.. 금방 돌아오셔서 맛있는 저녁 드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6:12
명예로운죽음
나라도 저런 부인있고 자식있으면 뙤약볕이라도 일해서 멕여살릴거다. 결혼을 둘이 잘했네 부럽다.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6:51
오늘부터1일
행복해지실 거에요!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6:55
110kg메갈충
좋은 가족이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7:09
starrooy
복받으세요. 많이 받으세요. 넘쳐서 주위로 넉넉히 흘러갈만큼 복 많이 받으세요.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7:58
현실탈출
대단하시다... 행복하세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39:13
신촌역
남편분 연락오거나 집에들어오면 꼭 후기글 써주세요.. 걱정하는 가족들 여기에도 많습니다
3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0:16
중국인입니다
나도 택배는 아니지만 물건납품 잠깐 도와준적있는데 택배기사님들 대단하신것같다. 오전에 물건만들고 점심먹고 납품가는건데 길게는 7시간정도 운전함.무거운 물건이아니라 옮기는건 안힘들었는데 운전자체가 넘 괴롭더라. 오래하는날은 잠도 쏟아지고..휴..몸보신많이 시켜주세요. 정말 멋진 가장이고 멋진 아내십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1:06
슬프면불행할걸요
퍄... 마음이 너무 이쁘다... 힘 잔뜩 나실듯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1:21
뚝배기브레이커스
작성자님같은 아내를 만난 남편분이 진심으로부럽네요... 다 잘되실겁니다. 가족을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남편분도 그런 남편분을 걱정하는 아내분도 진짜 뭔가모르게 부럽고 훈훈해보입니다. 정말 뭐든 하시는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1:39
Stitch
글 읽는 내내 와닿아서 왜케 눈물이 나냐... 곧 좋은날 올거야 좀만 참자 ㅜㅜ 남편 어깨 주물러줭 들어오면 ㅜㅜ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2:23
고츄를살랑살랑
아 보기좋아... 사랑받는 남편의 모습이란 이런거구나.. 나도 내 미래에 아내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지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2:42
새신랑구구
멋진 아내분이시네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5:45
엄청커다란곰돌이
남편분이 들어오시면 아무말없이 한번 안아주세요. 그러면 남편분을 향한 글쓰신 분의 마음이 어떠한 말로 표현한것보다 더 잘 전달될것입니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5:47
백미o
이런 아내있으면 무슨일을 해도 힘이 날거같다. 남편분이 부럽습니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5:49
근육작가
이런거보면 결혼해야 할 이유를 알거같기도 하다 서로 의지가 되어주는 부부라면 힘들어도 내일을 살아갈 힘이 날것 같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6:52
기분나쁠때침뱉는빌런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ㅠㅠ 남편분더 이 글 보면 되게 뿌듯해하실거같아요 ㅠㅠㅠ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7:32
눈물나던날
얘들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남편 지금 집에와서 입맛없어서 밥 못 먹는다는거 간신히 설득해서 갈치조림에 밥 슥슥 비벼 먹였어! 오늘 첫날이라 130개 배달 했다넹 세금 떼고 기름값 빼고 뭐하고하면 일한시간대비 알바보다 훨씬적은 금액이야ㅠㅠ 하루종일 밥먹을시간도 없이 배달하고 지금 밥 순삭하고 남편 누웠당 나 진짜 택배기사님들이랑 원래도 친하고 음료 잘 챙겨드리지만 더 잘해드려야겠다 혹시 하남 사는 웃대인 있어? 키크고 덩치크고 잘생긴 우체국택배 조끼 입은 아조씨가 배달하면 그거 우리 남편이야 살살 다뤄죠~~~♡
104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49:26
캐또루팡
네 살살 다뤄드리지요(츄릅)
25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2:47
개집짓는개박사
보이면 고백할게요 걱정하지마세요 ^^ 아이는 금방 건강해져서 튼튼하게 잘 자라던데요 내가 보고 왔어요~
10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2:54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캐또루팡
ㄴ갑분싸... 평소에 좀 그렇죠?
483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7:18
행복하고싶어
숙달되기 전까지는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거에여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01:08
벨롱
전 모든 육체노동자들을 존경합니다ㅠㅠ 농민 노동자들은 자기가 땀 흘린만큼 돈을 버는 사람들입니다.. 개드립 죄송합니다.ㅠㅠ
13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04:20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브라움몸캠유출
명절끝나고 물량 오질거에영.. 제 아버지가 택배일하셔서 도와드렸는데 그날 500개 날랐슴다..ㅎㅎ
2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3:22
고담덥다
와 다행이다. 힘내세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7:22
눈물나던날
벨롱님 타세요~~ 버려드릴께용 요즘 지게가 잘 나오네요 원하시는 장소인 음식물 쓰레기장까지 신속히 모셔다 드릴께요ㅋㅋ 농담 이에요ㅋㅋ 앞에다가 ???: 쓰는거 배우면 반대 안먹어요ㅋㅋ
3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7:30
0미륵불
저기....택배 4 500버는거...자기트럭 있을 때 그래요 보통 차팔아먹우려는 상술로 그런거 많이 꼬십니다 저희 아버님이 차 있다고 이야기하고 문의해보니 끊더라고요 아 물론 그 업체만 그럴지도...
26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9:20
사슴사슴
벨롱님 앞에 물음표붙여야함
2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19:50
중국인입니다
벨롱아 앞에 ???: 이거 안붙이면 갑분싸되는거 안배웠냐!!
5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21:13
벨롱
지게 탑승완료
46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40:25
눈팅족탈퇴
벨롱이 존귀네 ㅋㅋㅋㅋ
6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1:20:43
상괘나라
그동안 발암 글들만 보다가 나도 여혐이 된것 같았는데 이 글을 보고 '그래 아직 세상은 살만하고 좋은 사람도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2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1:46:48
애쉑
홀 나 하남사는데 혹시 초중고 하남에서 다니셨나요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7:21:59
이교느님
택배1년간해봤던사람이에요.. 많이 힘드실거에요남편분...서비스직이다보니 정신과 몸이 모두힘들어지는데 진상도있지만 가끔씩좋은분 만나면 그분하나의 기억으로 기분좋게 일할수있어요ㅎㅎ 남편님이항상 좋은 분들만 만나길 바라며 저는 다시하라고하면 절대안함ㅋㅋㅋㅋㅋㅋㅋ 아침8시출근 밤12시퇴근ㅋㅋ그땐 젊기라도했지ㅋㅋ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9:47:05
웃대고막남친
벨롱이 삭제한 댓글 궁금하네
2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1:33:11
게임만하는냥이군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00:48
좀맹
헐 나 회사가 하남인데 덩치큰 아조씨 오면 뭐라도 드려야겠어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07:07
껌뱉고주워먹고
헐 나하남 사는데 만약에보면 선물줘야징♡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18:43
벨롱
신고 많이 받아서 삭제됐다고 쪽지옴... 이런기능도 있구나...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43:24
동전줍는핑핑이
대부분 아침 7시 출근에 밤 9시 퇴근이예여 ㅠ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49:12
월급도둑J
궁금하다 ??? 써서 한번 더 써주면 안되냐ㅡㅜ?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2:51:50
귀여운두아재
하남살고 저도 예전에 알바로 농협배달 다녀봐서 아는데 하남씨 엘리베이터 없는 집이 많아서 많이 힘드실껀데 무리 하지말라고 당부하세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3:12:14
반가운사람
말이 130개지 상상이 안간다.. 울집하나가 1개.. 같은아파트라도 0개일수도있고 그럼 또 단지옮기고.. 개빡실거같오 ㅠㅠ 항상 집에없을때 오셔서 시원한 음료수도 못드리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3:32:17
시인과농부
오 하남시민 많네 ㅎㅇ ㅎㅇ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4:22:15
어깨부자
ㅠㅠ걱정되서 다시 글 들어와봣더니ㅠㅠ 다행이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4:30:11
슈퍼초절정고수
헐 경기광주인데 저도오늘부터 우체국택배함 힘내셔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7:51:27
KwonSY
하남시민이닷! 하남 어디지역이에요? 보면 음료라도 드려야지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8:22:54
가해자대변인
어느회사에요?개인으로 하시는건가?? 대한통운보면 에코쪽은 한분이 전담하시는것 같던데 어느쪽으루 다니시려나요ㅜㅜ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20:49:02
이교느님
강원도 평창서했는데 7월8월옥수수나올때 미치는줄 알았음.. 8시출근새벽2시퇴근한적도허다했음... 시골특성상 좋은점은 밥못먹었다고하면 밥차려주심..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10:16:09
이교느님
나중에 숙달되시면130개는 6시간이면치실꺼에요ㅎㅎ 근데 택배기사분들이 배송만하는게 아니고 집하도 하시기때문에 집하가엄청오래걸리죠.. 근데 집하수당이더쌔요 가격은ㅎㅎ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10:19:07
행복하고싶어
아직 배송 안끝났을겁니다 기다리세여 저 택배일 처음할떄 120개 가지고 12시까지배송했어요 그리고 일주일뒤에 350개 들고나가서 새벽 2시까지 배송했습니다... 이렇게 건물 지리 외우는데 딱 한달걸렸고 한달만에 몸무게 20키로 넘게 빠졌습니다.... 겨울이었는데 추울 틈이 없었어요
4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0:35
행복하고싶어
이게 몸도 힘든데 고객상대도 해야 되서 정말 거지같은 직업입니다... 힘은들지 스트레스는 어마어마 하지... 여튼 힘내세요
2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1:51
행복하고싶어
하나 배송하면 600원정도 떨어졌었는데 지금은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돈은 하루평균 300개이상만 배송 해도 돈은 되여 집하까지 하면 더 좋구여
1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4:42
행복하고싶어
자기 구역마다 및힌년놈들이 몇명쯤 있는데 6월에 시킨 선풍기가 안왔다고 12월에 전화해서 물어주는것도 봤어여 확인안되면 무조건 택배기사가 물어줍니다 근데 6개월전꺼라 확인도 안됨;;
1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6:57
행복하고싶어
뭐 얘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는게 택배얘기라.... 전 1년 2개월 하고 떄려쳤습니다... 근데 걱정이네요 추석물량 어마어마할텐데 하루평균 기본 500개 이상 배송해줘야 되요 생물 조심하세요~
2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7 23:59:07
벨롱
ㅠㅠ 왤케 슬프냐.. 남편이 이 글 보면 흐느껴울듯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1:29
kornitz
나도 남부럽지 않게(?) 일 많이 해본 가장으로써, 함께 응원한다!!!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2:34
라디오디오
이겨낸이에겐 축복이 있을거에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5:29
빵셔틀니
남편은 좋은 아내 두셨고 아내는 좋은 남편 두셨네ㅠㅠㅠ 좋은가정이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8:31
도덕적인놈
남편분이나 아내분이나 너무 멋짐..!! 빨리 아이가 건강해져서 두분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기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8:46
아니시발
인생을 사는데 이런 단짝이 있으면 억만금을 줘도 잊을수 없고 당장 오늘 엄청나게 고생해서 집에 들어와 단짝얼굴보면 기분좋고 행복할거에요 작성자도 멋지고 남편도 멋지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7 23:59:26
자두좋앙
가장의무게란 진짜 상상할수없을만큼 무거운듯..가정이항상 평안하길바랍니다 모든 현장직군종사자분들 화이팅ㅜ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01:36
세루루비
마음이 너무 이쁘시네용...!!ㅠㅠㅠㅠ 꼭잘되시길 빌께용!! 저도 눈물님 처럼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네용..ㅇㅅㅇ! 홧팅되세용!! 아자아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05:24
김병장님비누좀
ㅠㅠ 작성자네 가정이 행복하면 좋겠다 글이 너무 이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07:21
눈물나던날
어이어이~~다들 현실을 직시하라구우~~ 마누라가 진성 웃대인이라니까? 정말 내안의 흑염룡이 날뛰고 있는데 다들 좋게 봐주는군 음허헛 하하핫 에취
3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12:05
초밥초밥해
아지매 서요? ...어?
2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00:21:50
메갈어1급취득자
이런거만 안하면 완벽한 아지매자너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16:16:42
눈물나던날
젠장 재채기가 나잖아 안되겠어 이몸은 이만 사라져주지 흠흠 행 푸헷 다들 즐거운 밤 되시라굿!
3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13:04
도라지차
이런 아내라면 결혼해도 좋겠다 나는 결혼은 아예 포기했었는데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15:54
치키차카첫코
이 부부 이 가족은 꼭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18:17
초밥초밥해
별일없어야 할텐데 하고 내리니 다행이군여^^/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18:29
2Jin2
처음이라 주소가 익숙치 않고 해서 더 오래걸리고 했을거여.. 앞으로 점점 잘하실거라 믿어!! 응원할게!! 집안에 행복한 일만 있기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20:04
따란
다행이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0:00
잔나랑잔나
'남편이 혼자 살았으면 이것저것 다했을텐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혼자 살며 이것저것 다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매일 보며 같이 늙어가고 아이가 커가는 것을 보고 하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할 겁니다 정말 레알루!!!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0:05
너내꺼찜콩
작성자남편은 작성자 얻는게 복이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2:05
메타몽변신
멋찐남편이다 대단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2:07
젠야탸
남편 위하는 마음이 뭐랄까 달달하고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4:34
개불알꽃
웃대가 증말 참 클린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36:00
뀨잉뀨잉뿌뿌뿌
작성자랑 남편이랑 둘다 빠이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42:57
요르실드
쿠팡차는 대우가 훨좋다는데 함알아보는게 어떨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43:51
요리사아빠
너무 이쁜마음씨에 우리 와이프도 맘속으로는 이런생각하겠지만 겉으로는 무신경한거야 라고 애써 자위해본다..... 행복하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맘이면 뭐가 두렵겠나이까 .......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45:00
프로그래밍즈
추천 누르고 갑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47:08
350V2
하남 배대지 이용해서 생수랑 쌀 시켯읍니다... 힘내세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47:28
시럽자
노가다 하는 총각이야 나도 예비와이프가 힘들지않게 그냥 옆에만 있어주길 바라는데 현실은 그게아니잖아?? 많이 응원해줘 화이팅!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0:55:20
Rjoker
Love Liberty Labor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1:04:20
회도둑
정말 마음씨가 고우십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좋은남편 좋은부인이 만나셨네요 앞으로 생활도 행복하고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1:16:13
홍콩닌자X카시
나도. 작성자 같은 아내를 맞이하고 싶다. 내 나이는 33살이고, 직업은 회사원. 분야는 IT 이다. 나랑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은, 이름만 대면 아는 회사에 이직했는데, 나는 어디서 부터 꼬였는지, 지금 다니는 직장에만 붙어있다. 나는 40이 넘어서 걱정이된다.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지.. 매일매일 고민에 또 고민한다. 만약에 이런 아내를 맞이한다면, 나는 행복할 것 같다. 무슨일을 해도 나를 존중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작성자님 남편이 나는 너무 부럽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1:18:20
불법의용병
얼굴부터 꼬인거 아닐런지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22:48:26
홍콩닌자X카시
내가 너보다 잘생겼을걸 ?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8 23:41:37
웃대드립퍼
아... 진짜 요근래 계속 메퇘지 막 이런글만 나와서 신경돋힌 댓글도 쓰고 그랬는데 누나가 쓴 글 보고 정신차려지는거 같아..ㅠㅜ 맞아.. 이렇게 서로 생각하고 위해줄수 있는 세상인데 내가 힘들때만 웃대와서 저런글 봐왔던 거 일수도 있는데 누나 글 보고 남편분이 부럽다는 생각도 하고 나도 그런 남자가 되야지 하고 다시금 맘 먹어... 고맙고 미안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누나 응원 할게요 고마워요!! 섹스!!!
2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1:30:14
퇴물z
진짜 눈물 맺힐만큼 마음이 이쁘다 이 마음으로 오랫동안 이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냥 가진게 많아서 부러운게 아니라 마음가짐이 너무 부럽고 남편이 부러운것보다 신랑이 얼마나 이쁘고 좋은사람이기에 이런분 만났나싶다 부러워 ~~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2:21:04
꿀흐르는자몽
남편분 복받았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2:41:46
핵쏘지마
아.. 이런글보면 결혼하고싶어진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04:39:23
예쁘게말하자
멋진 아빠이자 멋진 남편이자 멋진 사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0:21:24
오프리
진짜 이런 아내를 만나고싶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1:06:22
MADEinMIND
두분 멋진 가정 계속 이루어나가길 ^^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08:55
이러려고온거아닌데
이게 현실이지. 메갈과 일베와 전쟁하는건 인터넷 판타지.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27:03
Kurani
너무 부럽다 남편분도 아내분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28:15
말세에임할자
10년 뒤 작성자:니들은 결혼하지마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29:45
정체불명의웃대인
으아.. 택배일 보통 힘든게 아닌데 ㅠㅠ 그래도 좋은 아내 만나서 남편은 견딜수있는것같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32:17
강유미기자s
택배기사 처우 개선 시급하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43:45
대통령아빠가맨날때려
난 택배 배달하는거 보니까 울 동네 오래 하신 아저씨 대한통운 빼짝 말랐음. 택배 오래 하면 할수록 사람이 빼짝 말라가는 듯 함. 다시 말해 잘 먹고 몸관리를 해야 하는 것 같음. 여튼 난 사람 많이 상대하는 일은 하기 싫음. 그래서 택배 안함. 근데 남자는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자기가 진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고생하는걸 고생이라 안 느끼고 오히려 행복으로 느끼잖아. 어 문자왔다 그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2:52:49
웃대15학번o
진짜 난 택배기사들한테 왜 안오냐 그런 컴플레인 절대 안넣음 언젠간 오겠지하면서 기다리면 되는건데 가끔 인터넷에 택배기사들한테 뭐라한 썰 많던데 개념이 있는지 궁금함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07:39
이사람이누구죠
이런 아내가 있어서 더 열심히 하시는거겠지? 남편생각하는 아내마음이 너무이쁘다ㅜ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08:26
나혼자진지함
택배기사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14:16
명품샌드백
보기 좋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43:33
정신병동탈주환자
ㅠㅠ 행복하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45:50
웨투더
언니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남편분도 햄볶하실듯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3:53:37
아무도믿지않아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가득 하길 기도 합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07:31
사청사우우환청
당신이 걱정하고 불안한 그시간보다 훨씬 더 귀하고 커다란 행복이 차오르길 기원하겠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23:31
동땡
너무나 아름다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26:31
부랄긁는소리
행복하세요 잘만나신듯 천사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27:17
우사미미
형수님 화이팅 ><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36:01
개솔니야아옹
ㅈㄴ 마음 짠하네. 행복해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55:43
비타3000
택배비 올리긴 올려야돼. 대신 회사에서 중간에 못띵가먹고 기사님들한테 오롯이 가도록.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4:56:35
타조야타도돼
행복할거다. 분명 당신 남편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5:11:45
자몽티
글이 너무 따뜻해서 전기장판에 누워있는 줄 알았자너...애기도 얼른 건강해지고 남편분도 사고없이 진상고객 안만나고 작성자도 걱정없게 되면 좋겠네요!!! ㅠ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5:16:04
절마앙
이렇게 서로를 알아가는 예쁜 부부도 있긴 있구나..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5:21:11
구딩
정말 좋은 부인이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6:39:28
유럽뽕에취한다
힝 넘모 감동적이자너ㅠㅜ 작성자 가족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진짜 힘내시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오래오래 살아버려랏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6:44:30
마왕코끼리
아 눈물나네요. 남편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8:05:27
니키160
이렇게 뒤에서 응원하는 든든한 내 편이 있다는게 부럽고 마인드가 참 멋지네요 서로에 대한 믿음이 굉장한것 같고 감동하고갑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8:32:33
혀기진이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 여자랑 살고있는 남편이라면...그남편분은 아내와 아이만보고도 자신에대한 노력을 아끼지 안을꺼같아요 ㅎ 힘내세요 남편분께 힘이되어주시고요 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8:39:24
똘똘이아부지
와 작성자님 마음이 진짜 고우시네요. 남편분 행운아신듯.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8:43:11
달콤해허니
난 기사님들 오시믄 시원한거 드리면서 감사하다 한다:-)항상 밥 제때못드시고 물건 배송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해 ㅠ 날더운데 힘내셨음 조케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9:10:29
빠사짐
우리형이 작성자 분이 말한 한달 500하는 택배 기사 인데요... 지금 마음 남편이 숙달되서 500벌어도 꼭 유지하고 잘해주시길 옆에서보니 숙달되든 어떻든 늘힘들고 피곤한 일입니다. 옆에서 잘 지켜주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9:36:42
모쏠씹아다
진심으로 묻는다 작성자같은 여자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되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19:39:20
앙앙꾸
글쓴이님도 남편분도 서로 생각해주고 아껴주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예쁜거같아요:) 남편분과 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결혼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용❤드릴수있는게 추천뿐이라서 추천하고 갑니다 총총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0:27:51
섹슈왕뻐킹
아 진짜 남편을 사랑한다는게 눈에 확 보인다ㅠㅜ서로서로 결혼 잘하신거같아요ㅜ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1:11:33
휘바노바
아아..앗.... 대한민국 엄마아빠 화이팅! ㅠ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1:35:41
싸커킥빌런
힘내라 진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2:02:01
빨아라슈퍼보드
부럽다... 저도 택배 1년하다가 운좋게 거래처에 들어가서 일하는데.. ..택배할때 점심이랑 저녁도 미루어가며 고개숙여 배달하면 받는사람중 웃으며 감사인사하시는 사람, 늦었다고 전화 계속하며 재촉하시는 사람, 감자박스 경비실에 맡겨놓으라 해놓고 3일뒤 어딨냐고 묻더니 돈물어내라 협박하여 전화내역 뽑아다준다하니 꽁무니 빼는사람, 돈많이 번다고 해도 다시하라하면 안하고싶다. 어쩌다 시간남아 차 한구석에 세워놓고 급하게 빵우유먹고있는데 차 백미러로 내 자신을 보고있으면, 힘들어하는 얼굴이 보이더라 .그래도 내 가족위해서 다시 웃는얼굴로 짓고 먹다남은 빵을 버리고 배달했었는데...찌발 힘내세요 배달기사분들 화이팅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2:14:23
상괘나라
나는 내근직인데 지금이야 잠을 좀 자지만 한창때는 5년 정도 동안 3박 4일을 1분 1초도 안자고 잠깐 4시간 잤다가 일어나서 3박 4일을 1분 1초도 안자는 날들이 많았어. 2박 3일 세는건 일상이고, 하루 밤세는건... ㅎㅎ 그래도 사람구실 잘하고 있고 나름 행복하다. 우리 모두 파이팅하고 열심히 살자.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20:46:25
빨아라슈퍼보드
열심히살고 있는데 위에 있는 형들은 뭐하는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10 12:08:55
루나틱플레이어
이런 아내 있으면 나도 결혼하고 싶다 이쁜 사랑하세요 찡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2:23:08
타카야마o마리아
아... 웃으러 왔는데 가슴 먹먹해진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2:30:39
대중음악평론가
당신같은 마음을 내 아내도 가지길 바란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8 22:41:15
급한사람o
글에서 작성자의 예쁜마음이 보여서 참 훈훈하네요. 그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가진 아내를 둬서 남편분께서 참 행복하실것같아요. 그래서 더열심히 살려구 노력하시는것 같고요! 작성자의 화목한 가정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9 06:51:16
눈물나던날
헛 월베갔네 다들 정성어린 댓글 고마워 남편이 집에서 쉬는동안 열심히 쳐묵쳐묵해서 뚠뚠이가 됐는데 배달하느라 쉴틈없이 걸어다니며 땀을 비오듯이 흘리는데다 자꾸 허벅지 안쪽살이 서로 마찰되서 엄청 크게 쓸리고 퉁퉁 부었더라구 발가락 부러졌을때도 부러진지도 모르고 이틀을 걸어다닌 남편인데 그 쓸린부위가 아프다고 보여주는데 약 발라주면서 눈물나더라ㅠ 나도 애낳고 얼마안되서 뚠뚠이 시절에 딱 한번 쓸려봤는데 따가워서 삼일 엉거주춤 다리 벌리고 다녔거든ㅠㅠ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9 10:25:21
눈물나던날
어제는 물량 70개밖에 없었다며 새벽 다섯시반에 나가서 여섯시에 들어왔어 너무 피곤한지 오자마자 씻고 밥을 세그릇이나 먹더니 그대로 곯아떨어지더라 남편 코고는 소리 그렇게 큰거도 처음 들어봤고 자는 남편 바라보는데 중간 중간 끙끙 신음 소리도 내고 너무 딱했어 다행히 쓸린부위는 연고잘발라서 그런가 처음보다 훨씬 좋아졌더라구 역시 발진에는 애기들쓰는 연고가 최고ㅋ 어제도 계속 그만두자고 설득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 이정도로 해서 먹고 산다고 본인만 힘든거 아니구 익숙해지면 일도 아니라고 계속해보겠다네ㅠㅠ 다들 응원해 줘서 고마워 오늘은 닭도리탕 매콤하게 끓여서 남편 기다려야겠다~~~다들 결혼해 결혼완전 좋아 남편 잘생긴게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9 10:32:20
상괘나라
둘이 정말 잘맞네. 한 평생 살껀데 돈이 많건 이뿌건 잘맞는게 최고인것 같애. 그 맞는 사람 찾기가 정말 힘들어. 보통 좋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과 잘 맞지. 내가 보기엔 둘다 좋은 사람들이라 그렇게 안타깝고, 미안하고, 하트뿅뿅하고 그런것 같다. 싫음, 열받음, 분노, 슬픔 이런 것보단 행복, 사랑, 고마움, 편안함, 믿음, 신뢰, 진정한 사랑. 이런 단어들로 표현할수 있고 이런 단어들을 느낄수 있는 삶을 앞으로도 둘이 잘 살아가기 바래.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09 20:35:45
모규리
신랑이...잘생겼다...(끄적끄적)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8-10 14:33:05
BlueHeart1
부부가 둘 다 존나 멋있다. 애기도 바르게 배우고 자랄듯...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09 13:18:34
탱크박
마음이너무이쁘셔요. 앞으로 좋은일 즐거울일 많이많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8-14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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