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 집에서 탈출하고 아빠 감옥보내
작성자 레몬치킨무
번호 769336 출처 퍼온자료 추천 3148 반대 2 조회수 105,280
작성시간 2018-05-11 23:52:47 이동시간 2018-05-12 0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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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아빠한테 많이 맞고 자랐어
일곱살 많은 오빠가 있는데 오빠는 남자라고 더 맞았어
내가 맞을때 아빠한테 맞서줘서 나는 피하고 오빠가 대신 맞은 적도 많았어

오빠는 스무살 되자마자 군대 가더니 그냥 직업 군인한다고 하면서 연락도 끊고 번호도 바꿨어
그러고 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오빠는 미워하지 않고 있어
2년전에 중3 때 학교 축제에 연극부로 나갔는데 집에 오니까 아빠가 니가 창녀냐고 엄청 때리는 거야
그래서 그냥 경찰에 신고했어
신고 도중에 엄마가 못하게 막아서 정확한 위치도 모르는데 경찰관들이 동네에 집 다 일일히 문 두드리면서 내가 여기에요 소리지르니까 찾아서 경찰서에 데리고 갔었어
엄마는 무조건 내가 잘못해서 때린거라고 그랬는데 나는 아니라고 아빠한테 어릴때부터 맞았다고
오빠가 맞고 살다가 집도 나갔다고 오빠 연락해 달라고 엉엉 우니까
경찰관 아저씨들이 이게 그냥 맞은거냐고 가정폭력이라고 정신차리라고 엄마랑 아빠한테 뭐라고 소리지르고 그랬어

그리고 재판갔는데 재판 엄청 엄숙할줄 알았는데 할아버지 같은 판사님이 아빠한테 막 호통치면서 자식을 어떻게 때리냐고 엄청 뭐라고 했어
근데 집행유예 2년 주더라

그리고 집에 오니까 그때부터가 더 지옥이었어
왜냐하면 엄마랑 할머니가 맨날 지 애비 잡아먹을 년이라고 그러고
그 이후로는 때릴때 아빠가 맨날 ‘너 이번에도 신고하면 나 진짜 깜빵가 그럼 니네 엄마랑 너랑 다 길에 나앉는거야’ 이러면서 겁줬거든
신고해서 집유 받은게 오히려 날 더 힘들게 한거야

그러다가 어제도 밤부터 새벽까지 엄마랑 아빠랑 싸우다가 갑자기
내가 요즘 싸가지가 없다면서 나를 때렸어
그래서 방에 들어갔는데 진짜 이대로면 칼로 내가 다 죽이고 나도 죽을것 같은거야
그래서 새벽 4시까지 고민하다가 울면서 경찰에 전화했어
그러고 경찰 오니까 엄마 아빠가 잠에서 깨서
내 이름 부르면서 00아 너 지금 똑바로 말해 아빠 이번에 경찰서 가면 진짜 들어가야 된다
이러는 거야
그러니까 경찰이 집유 받은게 있냐고 물어보더니 한숨을 푹 쉬면서 나보고 아버지랑 화해하는게 어떻겠냐고 경찰서로 안 데려가고 경찰차 안에서 설득하더라
넘어갈뻔 했는데 정신 차리고 화해안한다고 그랬어


그리고 경찰서 갔다가 다른 경찰서를 갔어
그때는 여자 경찰관님이 옷도 벗어주면서 다 적어보라고 하고 눈물 닦아 주시면서 내 얘기도 거의 두시간을 다 들어주셨어
그리고 일반 학교에 가서 선생님이랑 제일 친한 친구들한테 말했어
근데 선생님이 야자때 나 데리고 빈교실로 갔는데 거기 친구 아버지가 계신거야
친구 아버지가 나한테 우리 이모랑 전화하고 경찰서에 직접 가셨다고 그러면서 당분간 우리집에서 지내라고 그러는거야 당장 오늘부터 와도 된다고
그래서 내가 오늘은 집에서 자고 내일부터 가겠다고 했어
그래서 어제는 집에서 자고 집 챙겨서 지금 친구 집에 와있어

친구 아버지랑 어머니가 집에 오자마자 앞으로 어떻게 될건지 설명해주시고 내가 원하면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계속 이 집에서 지내도 된다고 해주셨어
원래 친구 언니가 쓰던방 쓰게 해주시고..
얼떨떨해..
몰랐는데 친구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초등학교 선생님 이시래
그래서 너무 다정하셔 어제 학교에서부터 생각했는데 저분이 내 아빠였으면 좋겠다 원래 저런 아빠 밑에서 태어난거였으면 좋겠다 계속 생각했어
나는 한 일주일 걸릴줄았았는데 바로 오늘 오게 되서 너무 다행이야
아무튼 너무 좋아
지금 너무 낯설고 막막한데 그래도 집에서 탈출했다는 생각에 너무 좋고 정말 길에 나앉지 않게 되서 너무 다행이고 기적같고 그래
내일 토요자습 갔다와서 저녁에 드라이브 하고 저녁먹자고 하시면서 잘자라고 하셨어

몇시간 전에 친구 부모님한테 엄마가 전화해서 내 딸이라고 납치라고 신고할거라고 했나봐
그래서 내가 어제 그 경찰 언니한테 전화했는데 내가 감옥가는거 맞죠? 확실하죠? 그러니까
무조건 간다고 안심하고 있으라고 그러고
납치 이렇게 해서 친구 부모님 곤란해지시면 어떡하냐고 하니까 경찰서랑 다 얘기된거고 걱정하지 말고 지내라고 그러시더라고
솔직히 너무 행복해

아빠가 감옥가서 진짜 너무 행복하고 가능하면 엄마도 갔으면좋겠어
가끔 같이 때리고 아빠한테 맞는거 늘 방관했으니까..

친구 어머니가 그러시는데 이제부터는 다른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래
새로운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아직 십대이기 때문에 내가 살 날은 훨씬 많고 이제 다 바꿀수 있대
삼일전만해도 아빠 엄마 다 죽이고 나도 죽을까 늘 그생각만 했는데 지금 이게 꿈인가 싶어
아무튼 .. 열심히 잘아보고싶어
그냥 아무한테나 말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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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353)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답글
베스트1
별님에게
좋은날이 가득하기를 바랄게. 고생 많이 했어 [9]
105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5-11
[23:54]

211.xxx.xxx.xxx
레몬치킨무
고마워 나도 좋은날만 있었으면 좋겠어
68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1 23:55:33
121.xxx.xxx.xxx
답글
베스트2
단무지소년
나도 작성자랑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라 군입대와 동시에 집에서 뛰쳐나와 직업군인하고 있는데 두살아래 남동생도 그때 내버려두고 뛰쳐나온게 너무 후회가 되고 항상 꿈에서도 나타나.. 작성자 오빠분도 먼저 연락할 용기가 없을꺼야 죄책감에 어떻게서든 오빠분이랑 연락이 닿길바래 응원할께! [10]
646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5-12
[00:18]

223.xxx.xxx.xxx
레몬치킨무
저는 오빠 원망안하고 미워하지도 않아요 오빠가 죄책감 갖는다면 그게 더 미안할거 같아요 처음에는 충격이었지만 둘다 이렇게 사는것보다 오빠라도 집 나가서 혼자 사는게 다행이다고 생각해요 보고싶은데 번호를 바꿔서 경찰에 물어봐도 알려줄수 없다고 해서 연락을 못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6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1:27:08
121.xxx.xxx.xxx
별님에게
좋은날이 가득하기를 바랄게. 고생 많이 했어
105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4:37 211.xxx.xxx.xxx
레몬치킨무
고마워 나도 좋은날만 있었으면 좋겠어
68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1 23:55:33
121.xxx.xxx.xxx
섹드리버
너에 얘기는 잘 읽엇어 많이 힘들엇겟다 그래도 레몬치킨은 좀 아니지...
6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7:53:10
223.xxx.xxx.xxx
섹드리버
대신 가까운데 살면 치킨정도는 내가 대접할수 잇다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7:54:54
223.xxx.xxx.xxx
전하동얼짱
그래 좋은 날이 가득하길 바란다 진심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8:33:26
116.xxx.xxx.xxx
평화치킨사랑
눈물나네진짜 삐뚤어지지않고 잘커줘서 너무멋지다 진짜 아씨 자야하는데... ㅜㅜ... 화이팅이야!!!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0:46:36
101.xxx.xxx.xxx
행복하게살고싶어
잘했다.아주 잘했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2:36:27
175.xxx.xxx.xxx
o테미
이제는 따듯하고 행복한날들만 가득하길..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5:42:43
175.xxx.xxx.xxx
avds17902d
행복하세요 공부 열심히 하고...같이 있게 해주신 분들께 꼭 좋은 모습 보여 드리세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8:44:32
117.xxx.xxx.xxx
아침마다세수
그정도 힘든일 겪었으면 레몬치킨까진 넘어가줄게 대신 민트초코나 파인애플피자는 안돼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23:19:59
1.xxx.xxx.xxx
중2병탐지기
잘했어 행복하게 살자
6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4:41 49.xxx.xxx.xxx
레몬치킨무
응 그러고 싶어 고마워
3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1 23:55:21
121.xxx.xxx.xxx
박쥐털이
열심히 잘살아라
4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4:53 123.xxx.xxx.xxx
레몬치킨무
응 그럴게 고마워
2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1 23:55:11
121.xxx.xxx.xxx
모르는척쩌는새끼
고생했다 앞으로 행복하자
2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5:55 211.xxx.xxx.xxx
레몬치킨무
응 그러고 싶어 정말 고마워!!
1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1 23:56:57
121.xxx.xxx.xxx
모르는척쩌는새끼
정말 부럽고 앞으로 꼭 행복했으면 한다 ㅜ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1 23:57:35
211.xxx.xxx.xxx
필릴리
다행이다.... 행복해져라!!
1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6:11 219.xxx.xxx.xxx
엘사덕
좋은친구 뒀구나 힘내
3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6:39 219.xxx.xxx.xxx
진공으로가버려
힘내십셔
1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6:47 125.xxx.xxx.xxx
넌웃는게이뻐
작성자 앞으로 꽃길만 걸으면서 행복하자♡♡💐🌸💮🏵🌹🥀🌺🌻🌼🌷⚘
2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7:03 42.xxx.xxx.xxx
작성자웃대인
너의 앞날에 아픔이 없길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7:07 118.xxx.xxx.xxx
호놀롤롤루
힘내라 응원하고싶다
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7:14 58.xxx.xxx.xxx
눈썹그리개
좋은분들 만났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2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7:20 121.xxx.xxx.xxx
웃으면유리멘탈미리아
진짜 다행이다... 비록 첫대화일지는 몰라도 나는 너늬 평생의 행복을 기도해주고싶어...
3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7:48 122.xxx.xxx.xxx
웃으면유리멘탈미리아
아니 개썅 너늬 말고 너의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늬? 이하늬다! 이하늬다!
2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1 23:58:21
122.xxx.xxx.xxx
전기기사
이상황에서도 유리멘탈 컨셉에 충실하시군요. 추천드립니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3:39:36
211.xxx.xxx.xxx
담배한트럭가져와
힘내 앞으로는 계속 행복하자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8:22 119.xxx.xxx.xxx
다벗
다행이다 잘했어진짜 조금 안정되면 오빠한테도 연락해봐..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8:37 59.xxx.xxx.xxx
우앵앵
힘들엇겟다....이젠 안심하구 푹쉬어~ 앞으로는 행복할거야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1 23:59:08 223.xxx.xxx.xxx
금색까마귀
앞으론 좋은일만 생겨라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0:53 180.xxx.xxx.xxx
상처감싸주는클라라
정말로 잘 하셨어요, 저도 비슷한 경혐이 있지만, 레몬치킨무님보다 쉬운 조건에서 선택했고, 그런데도 하기 전에, 하고 나서, 더 많이 망설였었어요. 자기 자신을 확실히 지킬 줄 아는 것도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에요 장한 분이세요. 혹여라도 죄책감 받지 마세요, 아버지 어머니도 이런 일이 있어야 스스로에 대해 깨닳으실 수 있어요.
3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2:29 210.xxx.xxx.xxx
최고의빈대생활
내리막길 내려왔으니까 이제 올라가는 거시야 ... 앞으로의 남은 인생은 좋은일만 있길 바라구 혹 힘든일이나 어려운일 있어도 보란듯이 이겨내고 10, 20년뒤에 그사람들앞에서 떳떳한 모습 보여주면 그게 최고의 복수야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2:37 175.xxx.xxx.xxx
괴담과이야기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1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3:06 206.xxx.xxx.xxx
뇌가우똥싸리
그 닉으로 그런말 하지마요ㅋㅋㅋㅋ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4:21:49
114.xxx.xxx.xxx
널사망하겠어
힘내세요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3:52 223.xxx.xxx.xxx
   게시물이 12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8-05-11 23:52:47 / 이동: 2018-05-12 00:04:26 / 어시스트: 작성자웃대인 )
작성자웃대인
내어시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4:44 118.xxx.xxx.xxx
노쥬
정말 행복한일 앞으로 많이 많이 생기길 기도할게요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5:58 218.xxx.xxx.xxx
AS_LEEDS
응원할게!!!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6:48 112.xxx.xxx.xxx
멧돼지의꿈
컹컹.. 멧돼지가 꽃길만 걷길 응원한다 컹... 작성자 앞으로 하는일 전부 잘풀리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컹
67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8:02 117.xxx.xxx.xxx
화가난댕
힘내시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해요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8:14 175.xxx.xxx.xxx
리제스
오 나도 두분 별거하기 전에 두어번 신고했었는데 그냥 그 자리만 진정시키고 가버리던데 진짜 심햇나보네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8:23 61.xxx.xxx.xxx
스톤골렘이다도망쳐
힘내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8:41 182.xxx.xxx.xxx
샐리에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널 사랑하는 사람들 많이 만들고 건강해라.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9:05 211.xxx.xxx.xxx
탄생의숲
부모자격이 없네. 애를 왜 때려.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9:14 112.xxx.xxx.xxx
왈도홍덕수
친구야 너무 잘했어 용기내기 힘들었었을텐데 너무잘했어 참지말아 너두 오빠처럼 부모님이랑은 연끊어 그건 부모가 아니야.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9:27 125.xxx.xxx.xxx
대마법사로전직
토닥토닥. 난 남자라 군대 다녀오자말자 어머니랑 도망처서 지금컷 둘이 살아....고생 많이 했어. 이제 행복하지면되는거야. 한걸음식 씩씩하게 나가는거야.홧팅!!
2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09:39 220.xxx.xxx.xxx
얘뭐래니
일단 스크랩 씨1발 가정폭력 다 사라져야되는데..하 ㅆ1발
1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0:17 223.xxx.xxx.xxx
개고기집
고마워 열심히 살아줘서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0:20 110.xxx.xxx.xxx
이비에스교육방송
행복만하자 이제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0:30 125.xxx.xxx.xxx
발바라부시
이제 꽃길만 걷자!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0:34 121.xxx.xxx.xxx
내삶v
대처를 똑똑하게 너무 잘했다.. 도와주신분들을 생각해서 더 행복해지자. 난 네가 행복하다고 하니까 너무기쁘다. 앞으로도 종종 소식알려줘
4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0:38 118.xxx.xxx.xxx
좌딸러우딸러
좋은일만 있길바래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0:57 175.xxx.xxx.xxx
고양이마호
어디사는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진심으로 응원한다....여태까지 힘들었던 만큼 이제부턴 좋은 일만 생기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2:32 211.xxx.xxx.xxx
네모메밈감자
고생 많이했어 친구야! 내가 너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앞으로는 행복한 나날만 있을거야 잘 견뎌내줘서 고마워!!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2:39 1.xxx.xxx.xxx
창기사
고생했따!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2:54 221.xxx.xxx.xxx
결코다시지름
잘했어. 더 참았으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수도 있었겠다. 친구부모님들이 좋은 분들인것 같으니 앞으론 잘 풀릴거야.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3:54 113.xxx.xxx.xxx
융토끼
아가 대처 너무잘햇다 주변에 좋은사람글이잇어서 너무다행이야... 너한테 항상좋은일만잇길빌어...♡
19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5:07 124.xxx.xxx.xxx
다중복이래왜
많이 힘들었것다 앞으로 살날이 여지껏 살아온날보다 5배이상은많으니까 열심히살어 화이팅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6:31 223.xxx.xxx.xxx
이불박근위험혜
잘했다. 똑부러지게 잘 행동했어. 너는 앞으로도 뭐가 되었든 분명히 잘 해나갈게 분명해. 화이팅하자.
1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6:33 121.xxx.xxx.xxx
wonny
나보다 한참 어리지만 나보다 한참 어려운 삶을 살았네 힘내고.. 힘든 결정이겠지만 연끊고 자력갱생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자 넘 힘들면 웃대와서 웃고 가고.. 진심으로 응원한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6:56 210.xxx.xxx.xxx
단무지소년
나도 작성자랑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라 군입대와 동시에 집에서 뛰쳐나와 직업군인하고 있는데 두살아래 남동생도 그때 내버려두고 뛰쳐나온게 너무 후회가 되고 항상 꿈에서도 나타나.. 작성자 오빠분도 먼저 연락할 용기가 없을꺼야 죄책감에 어떻게서든 오빠분이랑 연락이 닿길바래 응원할께!
64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8:08 223.xxx.xxx.xxx
레몬치킨무
저는 오빠 원망안하고 미워하지도 않아요 오빠가 죄책감 갖는다면 그게 더 미안할거 같아요 처음에는 충격이었지만 둘다 이렇게 사는것보다 오빠라도 집 나가서 혼자 사는게 다행이다고 생각해요 보고싶은데 번호를 바꿔서 경찰에 물어봐도 알려줄수 없다고 해서 연락을 못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6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1:27:08
121.xxx.xxx.xxx
허리흔드록바
우리 무님들 힘내세요 최고의 복수는 님들이 성공하는겁니다
2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7:00:36
115.xxx.xxx.xxx
너여름감자가맛있단다
찾으면 찾을수있을걸요? 생년월일이랑 이름만알면. 군대 인트라넷이었나 국방인사정보체계거면 전군 이등병부터 장교까지 나오던데 아마 국방부에 민원넣으면 바로 찾을겁니다
7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9:02:23
125.xxx.xxx.xxx
단무지양
ㅜㅠ 화이팅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0:03:26
49.xxx.xxx.xxx
매우매우빡침
생년월일 이름 그리고 출신지 완벽히겹치는사람 없음. 군측에 알려달라그러면 알아내는건 시간문제
3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0:04:58
203.xxx.xxx.xxx
너여름감자가맛있단다
그걸로 승기형찾아보고 내친구들 찾아보고 그랬는뎈ㅋㅋㅋ사진도 첨부돼잇으니까 아무리 경우의 수가 많아도 맘먹고하면 30분도안걸릴거에요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0:12:51
125.xxx.xxx.xxx
고향식당o
오빠찾아서 자초지정설명하면 고위간부가 외부숙소에 넣어주는경우도있어. 내친구가 연대장한테 홀어머니 모셔야한다니까 바로 숙소내줬었거든.오빠랑 살수있는집이 무상으로 나온다는거지. 친구부모님께 계속신세질수없으니까 생활비조금이라도 도와달라고 오빠한테부탁해봐.
9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0:13:54
183.xxx.xxx.xxx
저기쯤
신세지고 뭐고 아직 일할 나이도 아닌 미성년자같은데 나중에 성인되고 취업하면 어련히 알아서 보답하겠지.. 지금 당장 부담안가졌으면 좋겠다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5:02:43
223.xxx.xxx.xxx
킴투
두분이 진짜 남매일 가능성은 없나요. 닉네임도 둘다 무인데
2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5:46:12
175.xxx.xxx.xxx
꼬맹아사탕먹어라
너무 슬프다 이런 현실이 ..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23:35:26
211.xxx.xxx.xxx
레이크블루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앞으로도 그렇게 용기 잃지 말고 너 자신을 많이 아껴줘. 너가 참 자랑스럽다. 잘 지내고 행복하길 바랄게.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8:12 122.xxx.xxx.xxx
강한멘탈잉어
이제 앞만보고 살면 된다! 파이팅!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8:25 183.xxx.xxx.xxx
단바리조아
살아줘서 고마워.. 너가 잘못한 거 없으니까 당당하게 살아!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9:15 218.xxx.xxx.xxx
킹잠지
행복해요앞으론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9:31 223.xxx.xxx.xxx
폭풍우바다돌멩이
고생했다. 잘 살어.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19:39 126.xxx.xxx.xxx
부일매국처단
기운내고... 앞으로는 자신을 위한 선택만 하고 살아요..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0:12 180.xxx.xxx.xxx
린다랑
너무너무 잘했다. 정말 장하다. 맘고생 많았을텐데 애 많이 썼다. 행복해지자.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1:14 14.xxx.xxx.xxx
할대화명이없네
그동안 살아온 삶이 어떨지 매일매일 어떤 마음이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된다.. 행복하자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어ㅠㅠ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사이지만 앞으로 펼쳐질 칭구와 칭구의 인생 응원할게 사랑해<3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1:14 180.xxx.xxx.xxx
고라니자라교배연구원
그런 과정속에서도 비뚤어지지 않은 님 대단한거에여! 앞으로도 변치말고 좋은날이 계속되길 바라요!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1:38 175.xxx.xxx.xxx
개나리가들어왔다
아주 잘했어.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것들은 친구건 가족이건, 심지어 지 자식이라도 죄를 받게 하는 게 맞아.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4:07 218.xxx.xxx.xxx
ggoming
자네의 용기에 박수를. 그 용기로 앞으로도 닥치게 될 어떤 역경도 이겨내길 바라요.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4:21 183.xxx.xxx.xxx
a오예냄뚜
하...진짜 눈물까지맺힐정도넹...너무잘했덩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4:45 118.xxx.xxx.xxx
취향저격심쿵
힘내 ! 도깨비가 널 지켜줄거야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6:51 121.xxx.xxx.xxx
노래하는곰돌
너의 용기와 올바른 선택이 널 행복의 길로 인도해 준거야^^ 정말 잘했어.. 앞으로 너와 네곁에서 널 좋아해주는 사람들만 생각하며 커서 새식구들과 계속행복했음 좋겠어^^ 무슨일 있으면 또 경찰 부르고.. 정말 잘했어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7:40 124.xxx.xxx.xxx
친구같은애인
토닥토닥... 힘내요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7:57 218.xxx.xxx.xxx
육회한하루
참 똑부러지게 잘했어. 진짜루. 수고했어. 마음도 많이 아팠을텐데. 그 친구부모님 너무 감사하다. 감사한 마음 잊지말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 수고했고, 앞으로도 문뜩문뜩 힘들어질테지만 널 위해, 네 자신을 위해 힘내길 바랄게.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8:37 220.xxx.xxx.xxx
사람5371
흔히 주먹이 법보다 가깝다고 하는데 막상 법이 가까이 오면 주먹은 아무힘도 쓰지 못하는 법이지.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8:42 124.xxx.xxx.xxx
랄부탱탱부랄
정말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ㅠ 도와주신분들도 너무 따듯하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8:51 222.xxx.xxx.xxx
라나델레이
좋은친구 둔거보면 작성자도 좋은 사람일거야. 정말 행복하길 바랄게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9:03 112.xxx.xxx.xxx
미숙해도사랑해
네 용기가 삶을 바꿀거야. 오빠한테 연락을 꼭 취해. 오빠가 의지가 되어줄지도 몰라. 암튼지간에 힘들게 살아왔구나. 마음으로나마 꼭 안아줄께. 힘내야해!
4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29:51 115.xxx.xxx.xxx
치킨먹고싶은애
나도 오빠한테 연락하는거 추천
2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0:51:20
175.xxx.xxx.xxx
ruri74
토닥토닥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30:14 223.xxx.xxx.xxx
캐뽕맞은새끼
힘내! 고생많았어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30:19 117.xxx.xxx.xxx
관상가
다행이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즈아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31:01 211.xxx.xxx.xxx
현대선비김비니
엄마랑 할머니랑 신경쓰지 말아요. 가정을 파탄낸건 본인이 아니라 부모 두 사람이니까 혹여나 다른 사람 말에 현혹되어 책임감 느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행복하게 잘 살길 기도할게요. 엄마나 할머니나 그냥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연락을 끊는게 좋을거예요. 그 두 사람은 분명히 걸림돌이 될거예요.
9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32:46 14.xxx.xxx.xxx
o호야o
이거 정말 인정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그 둘, 이 중요한 사건을 고작 이정도 일로 가정을 파탄 내? 글쓴이만 참으면 되는 일인데... 라는 생각인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에게서는 그냥 탈출하는 게 답입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글쓴이님이 친구 부모님의 도움을 못 받는 상황에 이르러도 주저앉지마시고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의지를 갖고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기도할게요. 글쓴이님의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요.
4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8:11:06
220.xxx.xxx.xxx
오라지게고픈배
힘내요 잘살고 아무리 힘들어도 나쁜맘 먹지말고 지금까지 버틴힘으로 앞으로도 잘살거예요 화이팅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32:52 39.xxx.xxx.xxx
말랑한단데기
현명한판단을 한 당신께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바래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34:47 117.xxx.xxx.xxx
군페
진짜 힘든시간 다 이겨내고 현명한 선택 해줘서 고맙다. 훌륭한 친구와 훌륭한 친구 부모님을 만나서 이제 글쓰니 인생 확 펴지고 행복해질거야. 진짜 너무 축하해 진심으로 축하해!!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40:56 27.xxx.xxx.xxx
채소나무
안 삐뚤어진게 다행이네. 내가 10대였을때 친구놈들중에서 가정환경이 않좋아서 가출한 애들이 몇명 있었는데 , 뭐 먹고살게 있어야지..어디가서 도둑질하고 앵벌이하고 가스나들은 다방에 팔려가고 아니면 꽃뱀질하고 인생 조졌지..
43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41:05 220.xxx.xxx.xxx
채소나무
독하게 맘먹고 잘 살려고하면 방법은 반드시 있어 . 부모랑 완전히 인연끊고 살어. 질질끌려다니면 평생 발목잡힌다 .
32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0:41:52
220.xxx.xxx.xxx
드리헤르
누물본?
9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7:44:43
93.xxx.xxx.xxx
쮜쮜파튀
응원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41:24 124.xxx.xxx.xxx
심오한인생
좋은친구와 그 부모님을 만나서 다행이다
2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42:25 125.xxx.xxx.xxx
초딩주제에
왜 내가 다 기쁜지..ㅎㅎ 앞으로 새 인생을 살길 바라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42:50 124.xxx.xxx.xxx
SpZero
잘참았고 잘컸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46:20 223.xxx.xxx.xxx
godsrode
덧글 쓰려고 로그인 했다. 힘내라. 앞으로 좋아진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48:00 118.xxx.xxx.xxx
치킨먹고싶은애
정말 또 좋은 분들 만나서 다행이네요.. 긴말 해주고 싶지만 여기 댓글들이 말하듯이 꽃길만 걷길..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48:22 175.xxx.xxx.xxx
글래머가좋다
비슷한 시절을 겪었고 지금도 약간? 진행중인 아재에요 제 동생 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려요 무조건 내 자신이 최우선이에요 본인 스스로를 항상 예뻐하고 아껴주세요 긴 말 하기는?힘들지만... 내가 먼저입니다 본인이 먼저 올바로 일어서시고.. 오빠님께 한번 연락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힘을 실어 보냅니다
3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50:24 182.xxx.xxx.xxx
앵그리몬
나는 '사람은 누구나 행복과 불행들 동등하게 겪는다.'라고 생각해. 즉, 작성자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길꺼고 가해자들은 평생 죄책감에 시달릴 꺼야. 축하해📈📈🌸꽃길만 걸으렴~🌸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53:43 211.xxx.xxx.xxx
김지니
힘내!! 좋은 선택한거야. 난 어릴때 바보같아서 신고도 안해서 아직까지 전화오고 괴롭혀.. 진짜 잘한선택이야 행복해야되!!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53:46 222.xxx.xxx.xxx
굵직한이쑤시개
그런결정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 어영부영 안넘어가고 확실하게 결단 내린거에 응원합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54:44 106.xxx.xxx.xxx
알테
원본용량: 5.3MB
이곳을 클릭하시면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음악보다 훨씬 심각하지만 작성자가 웃길 바라며....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0:56:22 39.xxx.xxx.xxx
꿈일기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즐거운일 행복한일만 있기를 ..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00:10 122.xxx.xxx.xxx
씹다뱉은수제비
작성자야 이제 날개 펼 일만 남았다. 아무리 천륜이라도 부모노릇 못하면... 아니 안하면 그건 이미 남보다도 못한 사이인거야. 니 인생 니꺼다. 부모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니고. 니가 부모의 아바타는 더더욱 아니고. 지금 주어진 호의에 감사하고 살아. 하늘이 주신 기회로 보이니까. 그리고 너의 어린시절이 잊혀질만큼 행복해지길 바래.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기도할께.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02:38 223.xxx.xxx.xxx
떵만
행복해야해:)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06:31 61.xxx.xxx.xxx
평생웃대인
진짜 좋은분들 만났네 앞으로는 좋은 일 있길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07:21 123.xxx.xxx.xxx
레종지스팟
앞으로 행복하시길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10:39 1.xxx.xxx.xxx
오렌지카이
지금부터 널 살리는 인생을 부디 살길 바란다. 네가 잘못한 건 없으니까 절대 나쁜 마음 먹지 말고. 혹시나 해꼬지 올 수 있으니 그때 여자경찰관이나 믿을 수 있는 어른들한테 미리 조언 얻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 부모가 너의 버팀목이 되지 못한 건 불행이지만,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일찍 홀로서기를 했다고 생각하길 바래. 아직 살아갈 날들이 많다. 행복해지자.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12:08 221.xxx.xxx.xxx
노력하는경찰
정말 고생했어. ...^^ 응원할게 행복할거야!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17:06 117.xxx.xxx.xxx
욤미
글쓴이 너.. 힘내랏.. 강해져야 돼.. 누구도 날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몸도 마음도 강해져야 돼.. 꼭 불행한 십대가 불행한 이십대로 이어지는 것만은 아니야. 넌 아직 캐내지도 않은 커다란 원석이니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다듬고 연마하면 멋진 보석으로 거듭날 수 있어.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19:18 14.xxx.xxx.xxx
도라지차
낳아줬다고 부모가 아닙니다 잘생각하셨어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29:55 219.xxx.xxx.xxx
검은털짐승
글 꼼꼼하게 다 읽어봤는데 작성자 진짜 고생많았어 앞으로 너 인생에 행복한 날이 가득차길 기도할게 정말 고생했고 잘 버텼어 부디 남은 삶 후회없는 행복한 삶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 정말 다행이다 ㅜㅜ 힘내 언제든 응원할게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33:14 211.xxx.xxx.xxx
레몬치킨무
댓글 쪽지로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살면서 한번은 행복해지고 싶어서 여태까지 참아왔었는데 이렇게 금방 올지 몰랐어요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려고요 공부도 그렇고 미래도 생각해보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살면서 받은 위로보다 오늘 하루 받은게 더 많아요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6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34:02 121.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천리길도한걸음
어린 학생이 참 힘든삶을 살았네요. 꼭 꽃길만 걷길 바랄게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2:46:41
49.xxx.xxx.xxx
컨티넨탈
힘내요.잘 할수 있을거고 다 잘될거에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9:34:32
223.xxx.xxx.xxx
쪼렙병아리
햄볶해야해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5:50:00
222.xxx.xxx.xxx
LiLa
아름다운 장미일수록 가시가 많은거랬어. 너도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까 도움받은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꽃길만걷자~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6:39:51
211.xxx.xxx.xxx
발바라부시
야 인마! 행복해야돼!!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3 00:55:01
121.xxx.xxx.xxx
김게입니다
행복하자 우리. 다 잘될거에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34:34 175.xxx.xxx.xxx
빙신을보면쪼개는빌런
가정폭력얘기는 보통 거의 절망적인느낌인데 글쓴이가 쓴거보면 그래도 마지막에 희망차보이고 설레기도 하는거같아서 보기좋다.. 친구랑 친구부모님 좋은분들인것같은데 좋은환경에서 앞으로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화이팅해!!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42:58 61.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coreanboy
이제 도깨비 같은 남자만 나오면 해피엔딩~~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45:22 222.xxx.xxx.xxx
타임log
진짜힘들겠다.. 힘내.. 여담이지만 오빠분도 어딘가에서 응원받고 계셨으면좋겠다.. 군대라 시원찮겠지만.. 가정폭력은 진짜 뿌리뽑혀야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49:53 218.xxx.xxx.xxx
딸기이야기
화이팅😄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50:56 220.xxx.xxx.xxx
공부하다가버린사람
좋겠다 나도 빨리 처맞는거 그만 맞고싶네 다행이다.. 나도 빨리 독립해야지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51:11 218.xxx.xxx.xxx
젤나가도거르는
앞으로 좋은날만 있을거에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1:58:41 112.xxx.xxx.xxx
덕봉스님
나도 집에 있을때 많이 맞았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술만 먹으면 개가 됐지 제일 처음 맞은게 4살인가 5살인가 벽에 내 머리 겁나 쎄게 밀어서 찍은게 기억난다 ㅋㅋㅋ어린나이에 한달치 미리 맞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랬는데 고1때 집나와서 안 들어가는데 돈은 없어도 행복하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2:01:51 211.xxx.xxx.xxx
한뫼
꼭 행복해라 작성자 퍄퍄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2:07:15 222.xxx.xxx.xxx
빛을내보자
오늘은 푹쉬고 이젠 혼자서 잘해나갈 생각하자! 친구부모님도 좋은분이시겠지만 이제 고등학교 이후는 스스로가 책임진다고 생각하구 나중에 설령 친구부모님이 서운하게 느껴질때도 마음 다잡고 힘내자! 오빠랑 연락되면 좋겠네ㅠ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2:11:08 124.xxx.xxx.xxx
아는까마귀
갸들이 네 성격을 좀먹어놨을 수 있으니 괜찮은것같아도 정신과 함 가봐라잉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2:17:49 222.xxx.xxx.xxx
깻잎쌈
진짜 좋은분들이네. 그런 사람 정말 드물다고 생각하는데 다행이다 좋은사람들 만나서. 힘내고 한번뿐인 인생 꽃길만 걷자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2:31:18 121.xxx.xxx.xxx
금수저
지금까지의 힘들었던 기억들을 앞으로는 행복한 기억들로 바꾸고 채워나가길!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2:34:53 223.xxx.xxx.xxx
밥머먹
힘내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2:35:10 223.xxx.xxx.xxx
비도객
버텨줘서 고맙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2:36:33 14.xxx.xxx.xxx
퓨어아다
좋으신분 만나서 다행인데 어찌됐든 자기애는 아니라 시간지나면 어찌될지 몰라 자립하던가 최소한 생활비라도 마련해서 드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2:58:13 39.xxx.xxx.xxx
국가스뎅
정말 고생많았어.. 현명하게 대처해서 정말 대견하고 멋있어 넌 정말 앞으로 힘든일이 생겨도 이번처럼 잘 해결할거야 그 환경에서 자신을 놓아버리지않고 무언가를 이뤄냈다는게 정말 대단해 친구 부모님 말씀대로 아직 십대니까 너 인생 이제 너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꿔나갈 수 있어 이겨내줘서 고맙고 익명이지만 사랑해 잊지않고 널 항상 응원할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2:58:28 39.xxx.xxx.xxx
가죽덕후
고맙다 잘했다 응원할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3:35:07 223.xxx.xxx.xxx
두잔해
잘했어! 마음 단단히 먹고 이제부터 꽃길만 걷자! 힘내라 칭구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3:44:31 27.xxx.xxx.xxx
박명수뿅뿅
네가 이렇게 결이 고운 아이라서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나보다. 불안함은 잠시 접어두고 지금은 매순간 행복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자신만 생각하길!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자책하지말고 기죽지말고 알았지? 글쓴이와 댓글에 비슷한 환경에 처해져 고통받았었을 친구들 포함해서 진심을 다 해 응원합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3:59:21 211.xxx.xxx.xxx
임자있소
얼마나맞았길래..
03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4:05:00 123.xxx.xxx.xxx
뽐오웃
2년 전 중3이었으니 지금 고2겠네요 1년반 동안 이 악물고 공부하세요 수능 잘 쳐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꽃길만 걸으세요 보란듯이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4:13:09 182.xxx.xxx.xxx
디컵인남자
5년 눈팅하다 처음 답글 써봄 너무 슬프다 항상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게 ㅠㅠ 무슨일 생기면 꼭 웃대에 글올려~~ 34살 먹고 펑펑 울었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4:14:59 221.xxx.xxx.xxx
암주빵주
행복하세요, 아가씨
2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4:45:48 211.xxx.xxx.xxx
할할
이젠 행복해질만 남았네 ㅎㅎㅎ 축하하구 나중에 여유 생기면 꼭 심리치료 받아봤으면 좋겠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5:02:15 49.xxx.xxx.xxx
웹툰팬
정말 아팠겠네요. 지금도 그 기억들을 떠올리면 괴로울테고요. 앞으로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할 거예요. 언젠가 당신이라는 별이 활짝 웃으며 빛나는 날이 오길 바랄게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5:09:09 211.xxx.xxx.xxx
땅콩학과
열심히 노력한 다음에 친부모에게 보란듯이 성공하서 후회하게 해주고 꼭 친구 부모님께 보답해드릴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됐으면 좋겠어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5:09:32 220.xxx.xxx.xxx
청설화
자기인생은 자기거에요. 남에게 맞추고 가족에 맞추는건 자기인생이 아니에요. 정말 응원합니다. 새 삶을 산다 생각하시고. 힘들고 지쳐 괴로울때 작성자를 응원하는 댓글 하나하나 기억하시며 가슴따뜻하게 힘내시길 바랄게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6:14:38 223.xxx.xxx.xxx
저세키를구원하소서
어떻게 부모란 작자들이 자식을 저렇게하냐 작성자 백번 고소잘햇음 그래도 좋은친구둬서 다행이네 앞으로 행복한 앞날만 가득하길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8:04:12 182.xxx.xxx.xxx
평생모쏠예약
행복해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8:07:52 59.xxx.xxx.xxx
dnanfvkwk
오빠랑도 다시잘 됬음 좋겠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8:14:39 219.xxx.xxx.xxx
드립은봐가면서쳐라
정말 좋은 분들 만났구나 나도 성격 거지같은 생물학적 아버지 만나서 가정불화가 심했는데 지금은 따로 살고있어. 가끔 나쁜꿈에 나오긴 하지만 일단 벗어났을때의 그 안도감은 정말.. 아무튼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어 그동안 고생했어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8:48:52 121.xxx.xxx.xxx
시르드란
적절하다는 말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신고 후 조치가 잘 이루어진 거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분들이 적극적으로 조치해주셨나보네요 작성자님 그간 마음고생이 심하셨을텐데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00:01 118.xxx.xxx.xxx
시르드란
아동학대로 구속되게되면,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요.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져있긴 하겠지만, 이역시도 처벌이 그리 쌔지 않으니까 확실한 후속조취를 취해놓으시는 걸 당부드리고 싶습니당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9:02:00
118.xxx.xxx.xxx
시르드란
지역과 나이를 알 수 있으면 더 구체적으로 방법을 설명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대략적으로 알려드릴께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9:03:47
118.xxx.xxx.xxx
시르드란
계신곳이 서울이시면, 각 구 마다 관할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있습니다. 시도 일경우 마찬가지로 관할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있어요. 여기로 통보가 들어갔을테고, 상담을 받아보셨을 수도 있지만 본문상에는 내용이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9:04:48
118.xxx.xxx.xxx
시르드란
관할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상담을 받으셨다면, 피해아동보호명령 청구를 요청하시고 그렇지 못하시다면 상담 요청하신 후에 거취, 조치 등에 대해 요청하세요. 적극적으로 도와주실겁니다.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9:05:37
118.xxx.xxx.xxx
매우쳐줘라
뒤돌아보지말고 앞에 남은 인생보고 행복하고 즐겁고 당당하게 살기를 바래요 더 많이 사랑받고 행복해도 됩니다 님 잘못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21:58 60.xxx.xxx.xxx
니사랑내곁에
작성자 오빠분과 연락이되서 잘됫으면 좋겟어 아무래도 같은고통을 겪은 형제니까 도와줄지도 모르니까... 군대갓을때는 작성자까지 볼 여유가 없엇을테니 아무튼 힘내라 잘햇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27:21 222.xxx.xxx.xxx
악의심판자
공부 열심히해서 변호사나 검사가 되길바래 ..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29:26 115.xxx.xxx.xxx
벗으면흥분할걸요
가정을파탄낸건 글쓴이부모님이지 글쓴이가아닙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32:57 110.xxx.xxx.xxx
청춘을돌려다오
아빠가 감옥 가는건 학생 때문이 아니에요. 부모라고 용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빠랑 둘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33:52 121.xxx.xxx.xxx
수고추털
피기힘들었던만큼 더 찬란한 꽃이되실겁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40:40 117.xxx.xxx.xxx
할로윈댄스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남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힘든 생활 잘 버틴거 너무 대견하고 훌륭하네. 앞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만 가득하길 바랄께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45:08 223.xxx.xxx.xxx
털람보
어른이란 이런건가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9:51:08
223.xxx.xxx.xxx
할로윈댄스
와 털람보가 대댓 달아줬네 간지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09:53:20
223.xxx.xxx.xxx
아침마다세수
ㅇㄷ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23:21:04
1.xxx.xxx.xxx
가수치토스
당분간 걱정말고 학생답게 공부에 매진해서 친구 부모님께 은혜를 갚아드려 ㅎㅎ... 성공하면 친부모님보다 더 좋아하실꺼야.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47:09 58.xxx.xxx.xxx
빠순E킬러
앞으로 좋은날만 가득하기를. 글뿐이지만 남깁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47:38 211.xxx.xxx.xxx
드립러버
많은 상처속에서도 말하는게 예쁘네. 그런 마음 잃지 말고 이제 작성자의 삶을 살도록 해 ! 응원합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47:47 211.xxx.xxx.xxx
세일러딜도
나랑 비슷한 나이일 것 같은데 너무 고생했어ㅠㅠ 앞으론 계속 행복만 있었으면 좋겠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54:12 122.xxx.xxx.xxx
뀨르뀨르꿀꿀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았다 ㅜㅜ 읽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 났어 앞으로 하고 싶은일 다 하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께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09:57:30 121.xxx.xxx.xxx
빈캔
눈 뜨자 마자 웃대하다가 울었어요 ㅠㅠ 정말 혼자서 잘 견뎌내셨고, 이제부터 울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잘 될거야 파이팅!!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00:35 116.xxx.xxx.xxx
룬세이어
힘내! 이런 글 볼때마다 자식갖기전에 의무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03:33 118.xxx.xxx.xxx
추보미
이제 아픈일 없을거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11:46 115.xxx.xxx.xxx
으앙왜다있는닉이래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ㅠㅜㅡ앞으로 행복하게 꽃길만 걸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21:40 211.xxx.xxx.xxx
오메씨봉탱
진짜 잘했다 정말 잘했어 힘든 결단이었을텐데 정말 용기내서 잘 했고 네 사정 얘기한 것도 정말 대견한 일이야 이제 꽃길만 걷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24:43 27.xxx.xxx.xxx
불멸의영웅롤랑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27:11 183.xxx.xxx.xxx
월야의우
행복하세요. 꼭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32:40 211.xxx.xxx.xxx
덴파구미
안삐뚤어진게 장하다. 잘 버텼다. 이제 해피할거야. 앞으로도 쭉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46:08 39.xxx.xxx.xxx
간이콩알만한겁쟁이
우리집이랑 너무 비슷하네. 앞으로 건강하구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행복하게 살어. 그리고 무조건 독하게 살아야돼. 어릴때 악몽이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으로 변질되면서 아빠라는 사람에게 동정의 마음을 조금 가지기 시작했더니, 내 동생 결혼식 축의금을 꿀꺽하더라.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50:20 175.xxx.xxx.xxx
땅콩캐러멜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50:23 27.xxx.xxx.xxx
6냥노예
행복하게 살아요!! 축하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54:26 49.xxx.xxx.xxx
CLSTS
힘내고 잘 살아. 혹여나 마음 약해져서 봐주지 말고. 모든 인간은 행위에 댓가를 치러야 하는 거니까. 이제 행복한 일만 생길거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56:03 114.xxx.xxx.xxx
세루루비
와... 환경이 그정도면 나쁜길도 많이 생각 하셨을텐데 그렇지 않으셨다니 정말 대단해요...!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길 빌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57:53 39.xxx.xxx.xxx
밥은먹고다니는사람
내리막을 엄청 일찍 내려왔네 잘했어 수고했고 올라갈 시간 많으니까 천천히 자기자신 잘 지키면서 오르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0:58:31 223.xxx.xxx.xxx
똥이좋아
진짜 친구부모님 좋으신 분들이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1:02:24 124.xxx.xxx.xxx
심플독
신고 후에 조치가 정말 이상적으로 이루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힘든 얘기 여기서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1:09:14 221.xxx.xxx.xxx
힐레리우스
남의집에 사는게 쉽지않겠지만 그분들 말잘듣고 관리잘해서 키큰 대학생 남지친구사귀어라 웃대인같은남말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1:30:15 125.xxx.xxx.xxx
안녕해결사가왔어
내일 또 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1:30:58 119.xxx.xxx.xxx
차가운키스
너무잘됬다 행복해야되...친구도잘만낫고 담임선생님도잘만낫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1:31:21 119.xxx.xxx.xxx
파랑동물
늘 행복 하시길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1:31:47 218.xxx.xxx.xxx
비올라한다
ㅠㅠㅠㅠ 꽃길만 걸으시길 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1:44:42 223.xxx.xxx.xxx
미나미미레이
진짜 고생많았어ㅠㅠ 다행이다 앞으론 행복하길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1:53:56 117.xxx.xxx.xxx
혼밥빌런
나도 이혼가정에 아버지 학대가 심해서 초등학교 6학년에 보호시설들어갔다가 보육원에서 자랐는데 보육원에 가보는 건 어때? 고아원이라는 옛날 인식이 박혀 있어서 그렇지 매끼 고기반찬나오고 용돈도 주고 옷,신발 등등 부족한거 없이 다사줘 물론 대학까지 지원해주고 나도 보육원에서 자라서 지금 대학교 4학년인데 지원받으면서 다니고 있어 남부럽지 않게 지워ㆍ 받을거 다 지원받고 수급자 혜택이 정말 어마 무시하거든 이런 혜택도 누리고 부모님의 따뜻한 손길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보육원을 추천할게 난 이제 퇴소인데 졸업 후 자립 생활관이란 곳에 들어갈거여서 돈걱정도 없고 통장에 1500만원 모았어 물론 후원금으로 잘 생각해보고 쪽지 줘도 답해줄게 친구야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1:58:27 112.xxx.xxx.xxx
유리멘탈잉어팬1호
치킨 먹고 싶을때 삼촌한테 언제든지 이야기해!! 쪽지를 보내든 새로 글을 쓰던 이야기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2:01:30 175.xxx.xxx.xxx
오마이효정
도와주고싶어도 금전적으로나마 도움못주겠네 정말 금전적으로 쪼달리면 개인적인 연락은 좀 부담스러울테니까 가능하면 제3자 엔터스님 같은분한테 부탁해서 전달하는방식이라도 도와줄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2:07:48 39.xxx.xxx.xxx
오빠빼
따뜻한 밥 한끼 사주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ㅠㅠ 힘내ㅠㅠㅠ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2:17:24 121.xxx.xxx.xxx
체리황제
2반대 소름;;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2:18:46 117.xxx.xxx.xxx
레고왕
정말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앞으론 행복하기만 바랄게 이젠 아무런 걱정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친오빠랑 연락은 안되는 거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2:27:35 121.xxx.xxx.xxx
케타아히
꺼억 속이 다 시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2:29:34 119.xxx.xxx.xxx
케타아히
잘사세얌!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5-12 12:30:48
119.xxx.xxx.xxx
챠이카
사람은 고생한만큼 행복해질 권리가있다.
1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2 12:30:20 223.x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