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형들 엄마 돌아가셨어...
작성자 그냥그렇고저런애
번호 735182 출처 창작자료 추천 2656 반대 4 조회수 73,932
작성시간 2018-01-12 01:41:04 이동시간 2018-01-12 0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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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웃대 눈팅 몇년동안 계속하다가 글 처음 올려보네.
지금 열두시 지났지만 그냥 오늘이라고 할게
나는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엄마가 암환자인데 엄마가 어제 영상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위독하다고 내 얼굴 보고싶다는거야
그래서 엄마 얼굴 보고 얘기 좀 하다가
엄마한테 곧 간다고 하고 빨리 가겠다고하고
오늘 아침에 과사가서 모레있는 시험
재수강신청하고 오늘 밤에 가는 비행기로 끊었는데
끊고 몇분 이따가 가족한테 영상통화 왔길래
설마설마하고 받았는데 엄마 돌아가셨더라.
전화 끊고 아무느낌없었는데 오늘 오후에 남은
한 과목 칠려고 책펴서 공부하려니까
이 상황에서도 이래야되는게 너무 억울하고
비참한거같아서 펑펑 울었어.
그리고는 괜찮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지내면서
시험 다 치고 공항가서 비행기타고
오는데 갑자기 비행기에서 눈물이 엄청 흐르는거야
특히 착륙할때 한국 땅 보는데
이제 집은 내가 알던 집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하니까 나도 진짜 참을수없을정도로
비행기에서 끅끅대면서 울었어....
하루만 더 일찍갔다면...

엄마 정말 힘들게 우리 키우셔서
정말 우리가 돈 벌면 꼭 행복하게 해드릴거라고
항상 그랬는데 이렇게 우리가 해준거 아무것도 못
누리고 가시니까 너무 가슴이 답답하다.
뭘해도 엄마 생각날거같고 너무 엄마한테 미안해...

막차 끊겨서 공항에서 첫차기다리면서 써봤어.
엄마 꼭 거기선 여유롭게 해보고싶은것도 하고
즐기면서 사셨으면 좋겠다..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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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157)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답글
베스트1
그냥그렇고저런애
형들 좋은 얘기 해줘서 고마워..!! 한국에 친구도 거의 없고 가족한텐 괜찮다고 밝은척하면서 전화끊어서 얘기할수 있는데가 없어서 여기다 했어... 오늘 기내식 나올때 엄마 평소에 아파서 밥도 제대로 못드시던거 생각나서 울면서도 엄마몫까지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었어...ㅎㅎ 그냥 지나칠 수도 있고 본인도 힘들고 지친 하루일수도 있는데 이렇게 귀한 시간 내줘서 좋은 얘기,따뜻한 위로 남겨줘서 정말 고마워!! 날이 밝으면 첫차타고 병원가니까 씩씩하게 마무리 잘 하고 올게!!정말 고마워... [13]
71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1-12
[02:12]

116.xxx.xxx.xxx
답글
베스트2
비버로니
작성자가 열심히 살아가는것 만으로도 효도하는거라고 생각하실거다 그니까 더 열심히 살자 그리고 번듯하게 성공하자
40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1-12
[01:42]

1.xxx.xxx.xxx
Twogoosle
아 ㅠㅠㅜㅜㅜㅜㅜ 글보면서 눈물난다
3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2:07 1.xxx.xxx.xxx
비버로니
작성자가 열심히 살아가는것 만으로도 효도하는거라고 생각하실거다 그니까 더 열심히 살자 그리고 번듯하게 성공하자
40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2:19 1.xxx.xxx.xxx
금색까마귀
힘내요..
1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2:20 180.xxx.xxx.xxx
어러어러엉
님 탓 아녜요 힘내요..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2:33 59.xxx.xxx.xxx
티리온
하...... 뭐라 위로해야할 지 모르겠다. 어머니 좋은 곳 가셨을 거야. 이제 이승에서 고통 다 잊고, 훨훨 가시길... 힘내라.
2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2:40 1.xxx.xxx.xxx
Honol
힘내세요...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2:42 112.xxx.xxx.xxx
착한생각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3:05 49.xxx.xxx.xxx
흙흙표
힘내세요......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3:07 219.xxx.xxx.xxx
꿀빠앙
힘내세요....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3:16 218.xxx.xxx.xxx
초록색슬라임
좋은곳 가셨을거에요 힘내세요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3:28 210.xxx.xxx.xxx
웃대탈퇴해야지
어떤 말을 해줘야할 지 잘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아프지 않을 좋은 곳으로 가셨고 작성자의 마음 안에서 계실 거야
2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3:45 211.xxx.xxx.xxx
웃대탈퇴해야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1:43:59
21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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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8-01-12 01:41:04 / 이동: 2018-01-12 01:44:23 / 어시스트: 안나카레니나 )
배드걸리리
ㅠㅠ... 힘내세요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6:02 116.xxx.xxx.xxx
뿌지직트림소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6:34 123.xxx.xxx.xxx
다소심한패드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셨을껍니다. 항상 지켜보고 계실껍니다.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8:20 223.xxx.xxx.xxx
쓰암드아수우
고향으로 돌아가신거야...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8:35 182.xxx.xxx.xxx
늑골웨이브
더이상 아프시지 않고 좋은곳에 가셨을겁니다~ 힘내세요!!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8:43 223.xxx.xxx.xxx
김샌디
어머님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9:17 223.xxx.xxx.xxx
서있는곰
힘내시길..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9:31 59.xxx.xxx.xxx
니사랑내곁에
좋은곳 가셧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49:37 116.xxx.xxx.xxx
집밥
잘 보내드리고, 앞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려. 그걸 가장 보고싶어 하실거야. 힘내라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50:24 59.xxx.xxx.xxx
집밥
나도 부모님중 한분이 일찍 돌아가셨는데, 정말 힘들긴 하지만 이겨낼수 있을거야. 시간이 약이더라. 그러다 살다보면 가끔 그리워질때가 있는데, 그 순간에는 그냥 그리워하면돼. 힘내자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2:01:08
59.xxx.xxx.xxx
크게살자
하...... 진짜로 이런건 어떻게뭐라고 할지....... 얼마나 슬프고 착잡하셨으면....여기다가 글써도 돌아오시지 않는걸 알면서도......글을쓰며 슬퍼하실생각하니.....하..... 돌아오지 못한다는게 너무나 슬프네요.... 그것도 타국에서 소식을 듣는건 더할나뉘없이 슬프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무조건 성공해서...... 하늘에서 보고계실 어머니 기쁘게 해드립시다!!! 정말..... 슬픈밤입니다...
2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51:19 58.xxx.xxx.xxx
하늘연달연흘
어머니는 좋은곳에서 자식들 기다리면서 편히 쉬고계실거야 하늘에서 자랑하시게 크게 성공해라 기도할게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52:22 61.xxx.xxx.xxx
자잠깐만요
신은 착한분들을 천사로 쓸려고 뽑아가신데. 어머니가 너의 가족의 수호천사가 되어주셨을꺼야. 힘내
9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52:49 117.xxx.xxx.xxx
꼬맹아사탕먹어라
그 곳에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에는 잎사귀가 사근사근 거리고 열매가 열립니다. 그 열매는 씨앗이 없고 추억으로 열리는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그 열매를 따서 먹지않고 그저 바라만 본답니다. 씨앗이 없기 때문이지요. 분명 작성자님의 어머님도 그 곳에서 크나큰 나무에 열린 씨앗없는 추억의 열매에... 작성자님과의 추억을 지켜볼것입니다.. 그리고 씨앗은 없어서 심지 못하지만 그저 간절하게 작성자님의 미래를 기원해 드리겠지요... 오늘은 눈이 참많이 왔었네요. 추운 한파속에서 따뜻하게 입고 아프지 마세요..
3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54:40 61.xxx.xxx.xxx
하뚜이따
너무 예쁜말이네요, 지나가다 위안받고갑니다 :)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2:31:16
125.xxx.xxx.xxx
슬프고아름다운달
내가 읽다가 울었네 ㅜㅜ 누군가의 상실을 겪으신 분들에게 매우 위안이 되는 글이네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9:29:00
175.xxx.xxx.xxx
대화명중복짱나
뭐라고 남겨야 할지 모르겠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56:28 222.xxx.xxx.xxx
대화명중복짱나
토닥토닥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1:57:02
222.xxx.xxx.xxx
날동정하지마
지금은 아무런 말도 위로도 눈에보이시진 않겐지만 그래도 꼭 힘내시고 이겨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당신은 최선을 다했고 모든 결과가 당신때문에 일어난 것은 아니니깐요. 모든 슬픔과 죄책감들 꼭 이겨내시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59:00 210.xxx.xxx.xxx
파란소세지
하늘에서 어머니가 너와 네 가족을 항상 챙겨줄것... 소중한 어머니 잊지말길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59:30 175.xxx.xxx.xxx
모비드엔젤
착한 아들 덕에 어머니에겐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셨을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식과 평화가 있으시길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00:42 110.xxx.xxx.xxx
껌씹는토깽이
어떤 말을 전해드려야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분 어머님이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02:29 125.xxx.xxx.xxx
총학회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05:28 183.xxx.xxx.xxx
반짝반짝문스타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모르겠지만 힘내세요...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06:17 118.xxx.xxx.xxx
그냥그렇고저런애
형들 좋은 얘기 해줘서 고마워..!! 한국에 친구도 거의 없고 가족한텐 괜찮다고 밝은척하면서 전화끊어서 얘기할수 있는데가 없어서 여기다 했어... 오늘 기내식 나올때 엄마 평소에 아파서 밥도 제대로 못드시던거 생각나서 울면서도 엄마몫까지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었어...ㅎㅎ 그냥 지나칠 수도 있고 본인도 힘들고 지친 하루일수도 있는데 이렇게 귀한 시간 내줘서 좋은 얘기,따뜻한 위로 남겨줘서 정말 고마워!! 날이 밝으면 첫차타고 병원가니까 씩씩하게 마무리 잘 하고 올게!!정말 고마워...
7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12:26 116.xxx.xxx.xxx
매생이해장국
힘내라 어머님 위해서 기도할게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2:15:22
211.xxx.xxx.xxx
softspoon
난 요즘 옛날 어렷을때 기억이 떠올라... 요즘 새대에 안 맞을지 모르지만 예전 어렷을적 기억이 나... 내 논밭이 없어 모내기 품 팔러 가서 하루종일 허리폈다 일어섰다를 몇번을 하셨나몰라 그러면 참때 달달한 사탕을 나눠주셨대 어머니께선 그걸 주머니에 넣으시고는 어린 자식을 어려스름할적에 이름을 부르시며 건내주셨어. 어머니.엄마.. 사랑합니다. 제가 어머니처럼 그런 사랑을 배풀수 있을가요...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2:47:53
27.xxx.xxx.xxx
아헤피쓰
힘내 사랑해 친구야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3:00:21
113.xxx.xxx.xxx
softspoon
하필 외국이라서 더 감성적인지 몰리도 어머니는 세상 그 어떤 존재보다 고귀한거 같아 뭐라 표현을 옷하겠지만 힘내고 평소 어머니께서 바라는 모습으로 살기 바래. 내자식은 이런 얘야 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게...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3:10:17
27.xxx.xxx.xxx
감성센도
너의 몸은 어머니와 아버지로 이루어졌지.. 분명 네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어머니를 행복하게 살게해드리는 거라 생각해...어머니를 기억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렴..언제나 영원히 어머니는 너와함께야..! 어머니 잘 보내드리고 힘내요!!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3:21:55
175.xxx.xxx.xxx
우때인들땡큐
상황은 같지 않지만 나도 올해 아버지를 가슴에 묻었어. 후회되고 또 후회되고 죄송한 마음이 항상 남아있어. 항상 보고 계실거라고 믿고 혼자말로 아부지 보고 계시죠? 할때도 많아. 내가 앞으로 더 잘 사는 모습 보여드려야지. 항상 보고계실꺼야.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3:25:20
14.xxx.xxx.xxx
타임log
힘내라.. 진짜 힘내..마음 허하고 타지에서 너도 힘들겠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9:03:20
203.xxx.xxx.xxx
우리집부자임
솔직히 어떻게 위로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떤 기분인지도 모르겠다 나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한번씩 내 어머니도 언젠가는 내곁에 없겠지 생각만으로도 너무 슬픈데 작성자는 어떨지 상상도 안된다.. 진심으로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다 에구 근처에 있음 밥이라도 사먹이고 싶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9:25:36
223.xxx.xxx.xxx
추천을생활화합시다
힘내 어머니 좋은곳 가셨을거야 기도할게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0:04:33
175.xxx.xxx.xxx
거봐내말이맞다니까
힘내!! 친구야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1:11:58
14.xxx.xxx.xxx
뚱OI
충분히 잘 할 수 있을거야 그렇게 믿고 있어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2:24:36
211.xxx.xxx.xxx
밥도둑하악
작성자님 댓글을 보니 어머니께서 자식교육 하난 제대로 하신것 같습니다. 분명 어머니께서도 이렇게 대견스럽게 자라신 작성자님을 응원하실거에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3:58:44
1.xxx.xxx.xxx
아나슈발꿈이네염병할
힘내세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7:05:15
223.xxx.xxx.xxx
노모갤러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18:55 116.xxx.xxx.xxx
선드립후뻘쭘
분명히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야 이렇게 훌륭한 마음가짐을 가진 자식을 가르치시고 키우셨는데 말이야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20:00 114.xxx.xxx.xxx
평냉세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착한 아들덕분에 행복한 삶을 보내셨을것 같아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34:38 1.xxx.xxx.xxx
호나인뮤지스
이런 글을 볼 때 답글을 쓰려다 그냥 뒤로가기를 하곤 하는데 진짜 뭐라 어떤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나도 큰엄마가 군대 있을 때 돌아가셨는데 중대장한테 이야기 듣고 눈물 흘리고 일병 때였는데 내무반에서 자는 시간에 계속 울었지 한 선임이 휴지를 가져다 주더라고 그 다음날 휴가 나갔는데 동생들에게 뭐라 말도 못해주고 그냥 같이 있어줬지 가끔 문득문득 떠오르고 슬픈거 보면 생각나고 잘해드릴걸 후회하고 그래 진짜 보고싶더라고 한번만이라도 하늘 가면 볼 수 있겠지?? 또 님과 제가 열심히 살아 간다면 흐뭇해 하실거에요 중대장이 나이가 든다는 걸 언제 느끼냐면 곁에서 누군가가 하나 둘 떠날 때 느낀다하더라구요
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37:18 123.xxx.xxx.xxx
여시가족부근혜맘
작성자 힘내...그래도 씩씩한거같아서 한결 마음이 놓이네 안그래도 타지에서 홀로 힘들고 슬프고 괴로울텐데 멘탈관리 잘하구 밥 잘챙겨먹구... 건강챙겨!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40:27 125.xxx.xxx.xxx
유니크닉
너무 가슴이 아프다ㅠㅠㅜㅜ... 작성자야 힘내구 이렇게 글로만 위로할 수 있는게 안타깝구나.. 어머니도 너 커가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을거구 앞으로도 항상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한테 효도한다는 마음으루 열심히 살고 행복하자..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41:09 121.xxx.xxx.xxx
쇼겨댜재베
먹먹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41:21 124.xxx.xxx.xxx
묘이샤론미나
통탄스럽다 ㅠ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43:52 122.xxx.xxx.xxx
심영오빠
어머니 좋은곳으로 영면하셨을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47:02 125.xxx.xxx.xxx
아이흥헹
앞으로 아프지말고, 밥도 잘먹고 약 같은 것도 거르지말고 꼭 챙기고 많은 사람들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어머니도 그렇게 생각하실거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47:17 59.xxx.xxx.xxx
드립의한계
새벽에 잠 안 자고 이 글 읽게 되어서 행운, 이렇게 댓글을 쓸수 있어 다행이고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작성자님을 위로할수 있어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앞으로의 일들이 모두 행복하다고 장담할수는 없지만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그렇게 응원하겠습니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51:30 219.xxx.xxx.xxx
다리털165c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54:04 123.xxx.xxx.xxx
동성로밤안개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 ㅠㅠ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3:04:05 211.xxx.xxx.xxx
오늘도차임
이런 위로를 드리는게 익숙치않아서 서투를수도있지만 이렇게 마음씨착한 아드님을두셧으니 그동안 행복하셨을겁니다, 이별을 견디긴 힘들지만 작성자분이 우울하고 힘든모습으로지내시는모습은 하늘에 계신 어머님이 원하지않는모습일거에요, 항상 어머님이 보고계신단마음으로 씩씩하고 열심히 살아가신다면 어머님도 기뻐하실겁니다 하시는공부 원하는일 다 잘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3:05:26 121.xxx.xxx.xxx
MDneco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어요 그래서 얼마나 더 힘드실지 정말 잘 알것 같아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내서 사시면 좋겠어요 항상 어머니가 지켜주실거에요. 힘내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3:10:41 39.xxx.xxx.xxx
나자코트비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3:36:53 119.xxx.xxx.xxx
아니야너는
힘내세요 어머님께서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또 작성자님과 가족분들을 계속 지켜봐주시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어머님께서도 작성자님께서 계속 실의에 빠져 있기를 원치 않으실 거에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3:36:58 114.xxx.xxx.xxx
투슬리스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3:45:12 118.xxx.xxx.xxx
타투어
아픈 마음 시간이 빨리 흘러 조금이나마 무뎌지길.. 행복한 기억을 웃으며 추억할수있는 그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4:16:49 121.xxx.xxx.xxx
웃대의꼬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5:28:41 124.xxx.xxx.xxx
192cm77kg
나도 3개월전에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글썼는데 이 글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좀 그러네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 된다고 이 말이 은근히 힘이 되더라 너도 많이 힘들겠지만 평생을 같이 살아오신 아버지가 더더힘드실거야 외국에 있어서 조금 힘들겠지만 자주 전화드리고 잘 챙겨드렸으면 좋겠어 어머니 좋은 곳 가셨을거야 그래도 우리 어머니가 먼저 가셔서 너희 어머니 잘 챙겨드리고 있을거야 힘내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5:40:40 223.xxx.xxx.xxx
우리집부자임
너도 화이팅 키는 나보다 큰데 무게는 그런건 반칙인데...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9:27:00
223.xxx.xxx.xxx
다꾸왕김탁구
씩씩한 아들의 모습에 어머니도 기뻐하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5:45:31 123.xxx.xxx.xxx
후루에시맨
힘내자..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6:08:27 220.xxx.xxx.xxx
onedaymore
힘내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6:44:02 222.xxx.xxx.xxx
파워색쓰
이런글 보면 너무 슬퍼.. 내가 과학을 믿는 사람이라 사후세계를 믿지 않는데.. 과학적으로 5차원 6차원에 인간정신이나 감정등이 질량보존되는 차원이 있어서 꼭 가족끼리 만났으면 좋겟음..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7:04:36 1.xxx.xxx.xxx
구딩
힘내야해 어머니 이제 좋은 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실거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7:16:56 221.xxx.xxx.xxx
존슨으로똥닦는남자
세상에... 어머니 이제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실거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7:43:24 39.xxx.xxx.xxx
나누나
통화해서 참 다행이야. 엄마는 너가 그 일로 가슴 아파하지 않길 바랄거야. 가족들 건강 잘 챙기구 모두 행복하길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8:16:46 175.xxx.xxx.xxx
사나이비
힘들겠지만 힘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8:33:14 211.xxx.xxx.xxx
하앍츄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8:46:10 112.xxx.xxx.xxx
비관적인아이
힘내짜샤 어머니도 하늘에서 지켜보고있을테니 힘내고 잘사는 모습 보여드려!!! 화이팅이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9:08:21 106.xxx.xxx.xxx
꿀흐르는자몽
위로할 말을 못 찾겠네.. 대신 추천 놓고 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9:14:33 218.xxx.xxx.xxx
노인척추꺾끼
정말 힘내란 말 밖에 해줄말이 없는거같아 기운내고 엄마는 착한아들 둬서 행복하셨을거라 생각해 열심히 살자 우리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9:19:52 1.xxx.xxx.xxx
흥사단흥해라
괜찮아. 좋은 곳에 가셔서 널 기다리고 계실거야 그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동안 열심히 살아!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9:20:11 119.xxx.xxx.xxx
halfmoon
정말... 많이 힘들겠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야,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어서 정말 미안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9:24:46 183.xxx.xxx.xxx
예비군테러
힘내세요. 어머님은 좋은곳으로 가실겁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9:31:56 223.xxx.xxx.xxx
마른꼬추에날벼락
작성자 어머니는 저기 먼곳에서 작성자가 착실하게 공부하고 멋지게 성공하는걸 지켜보실거야 작성자는 이제 그 멋진모습을 보여드리기만 하면 되니까 앞으로도 힘내고 응원할게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9:32:58 121.xxx.xxx.xxx
차였냐
한동안 슬프고 힘들고 괴롭겠지만 그 감정들 억지로 이겨내려하며 자신을 누르지말고 충분히 느끼고 잘 추스리길 바랄게 하루빨리 행복해지길 기원하고 어머니는 분명히 좋은곳으로 긴 여행을 가셨을거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9:33:11 59.xxx.xxx.xxx
수행이필요해
무슨 말을 해도 큰 위로는 안되겠지만.. 시간 지나면 평소엔 괜찮다가도 갑자기 슬퍼지고 우울하고 할거야. 작은 위로가 때론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항상 놀러와서 위로 받고가. 힘내라는 말보단 조금씩만 덜 슬퍼 하라고 말해주고 싶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9:49:20 183.xxx.xxx.xxx
hellsnaiper
힘내시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0:05:29 223.xxx.xxx.xxx
무슨닉네임이다안된데
난 겪어보지 않아서 어느 정도로 슬픈지 가늠이 안 되네. 가볍게 기운내라고 못하겠다.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도할게. 나도 조부모님 노쇠하셔서 남 일같지 않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0:13:26 116.xxx.xxx.xxx
탱커합니다
당신의 마음에 보탬이 되고 싶네요 힘내세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0:15:14 118.xxx.xxx.xxx
군대안감
힘내세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0:21:04 59.xxx.xxx.xxx
후안love무치
이곳보다 훨씬 좋은곳에서 영원토록 사랑만 받으시며 행복하실겁니다 슬퍼하셔도 괜찮아요 밥 잘 챙겨드세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1:11:41 58.xxx.xxx.xxx
고두심
힘내란 말 정도는 아무 소용도 없을지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기운 생겼음 좋겠다 꼭 힘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1:17:13 222.xxx.xxx.xxx
정육점새색시
밝은척 안해도 돼. 씩씩하지 않아도 돼.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기도드릴께.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1:22:29 223.xxx.xxx.xxx
초썰렁펭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1:33:49 121.xxx.xxx.xxx
주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1:36:21 39.xxx.xxx.xxx
백운설
아들! 추운데 뭐하러 왔어?? 그래도 엄마 보고싶어 온거야? 착하네 우리아들^^ 엊그제 엄마랑 통화했잖아. 엄마는 그걸로 너무 좋았어. 비록 이 세상에선 마지막이지만 항상 우리 아들곁에 있을게. 엄마 없다고 기죽지 말고, 엄마 닮은 예쁜여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들딸 낳고 살아야지. 한가지 아쉬운건 우리아들 아내될 분에게 고맙다는말을 못하고 간다는거야. 하지만 우리아들이 더 잘해줄 수 있지? 여자는 섬세하고, 예민한 존재이니까 항상 아껴주고 사랑해줘야 한단다. 아들! 이제 엄마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네. 엄마 아들로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다음 생애에선 엄마가 우리 아들의 딸로 태어나서 많이 효도해주고 사랑해줄게. 사랑한다 우리 아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돌아가시기 얼마전에 이와같은 글이 아버지 일기장에서 봤습니다. 사랑합니다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1:37:52 175.xxx.xxx.xxx
미칠듯사랑했던기모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1:49:35 110.xxx.xxx.xxx
차명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1:53:39 223.xxx.xxx.xxx
폭간누님
토닥토닥.. 어머님은 이제 아프지않고 행복한곳으로 여행을 가신거에요. 그리고 가시기전 하루전에 아들얼굴봐서 정말 행복하셨을거에요. 힘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1:55:16 58.xxx.xxx.xxx
이카로스1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님께서 더 열심히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실 거예요.어머님 몫까지 행복하세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1:58:26 61.xxx.xxx.xxx
코가짧은피노키오
부모님께 잘해드려 늘 건강하실 것 같고 늘 우리곁에 있을 것 같지만 보내고 나면 남는건 후회 뿐이야 얼마전에 아버지 췌장암으로 수술 했을 때 정말 눈물만 나더라 웃대인들아 우리가 모두 ㅂㅅ이지만 쓰레기는 아니잖아 우리 적어도 부모님들께 상처는 주지말자 나중에 정말 후회한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2:30:17 223.xxx.xxx.xxx
오늘부터1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2:53:14 119.xxx.xxx.xxx
여중지망생
뭐라고 말해줄 말이 없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3:00:47 119.xxx.xxx.xxx
쪽쪽쪽쭈룹
안그래도 죽을듯 힘들고 맘이 아플텐데 거기에 죄책감까지 가중하지마... 넌 최고의 아들이였을꺼야 어머니 가시는길 잘 모셔다드리구 어머니가 더좋은곳 가셔서 꼭 영생의 축복을 누리길 자기전에 기도할께 힘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3:05:23 117.xxx.xxx.xxx
국민여신규리
엄마가 항상 보고계신다는 기분으로 살자 힘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3:09:15 175.xxx.xxx.xxx
히든싱어
어떤 말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어떤 말도 큰 위로가 못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작성자가 힘냈으면 좋겠어. 스스로에게 당당하게 살아가는 게 작성자가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어머니에게 할 수 있는 효도라고 생각해. 아주 먼 훗날, 작성자가 죽어 하늘에 갔을 때, 거기서 그간 지냈던 일들을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작성자가 되길 바래.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3:18:01 110.xxx.xxx.xxx
반대드세요
가슴 아프겠다 못해드렸다고 죄책감에 눌려살지 말고 어머니 몫까지 행복하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3:30:33 116.xxx.xxx.xxx
내일은살수있을까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네...지금죽을만큼 괴롭고 마음아플꺼야 너두 너의 남은 가족들도 괴로운 말이지만 안좋은생각 같지말고 이럴때일수록 가족끼리서로 의지하길 바래 물론 너두 잘알거라믿어 앞으로 니가 남은 가족들을위해 어떻게할지 넌 잘할꺼야 별루 도움 안되는 이야기해서 미안해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3:43:18 222.xxx.xxx.xxx
뺑끼뺑끼
힘내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4:05:49 110.xxx.xxx.xxx
뚱뚱녀
작성자 힘내! 어떤 위로의 말들도 고맙지만 슬픔과 현실을 대신해줄순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산사람은 살게되있더라 힘내서 엄마한테 부끄럽지않게 살아! 나도 엄마가 암투병하시다 돌아가셨어 13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엄마가 없다는게 문득문득 그립고 보고싶고 서러워 조금더 잘해드릴걸 사랑한다고 많이 얘기해줄걸 처음엔 엄마가 없다는게 믿어지지않았는데 한달 두달 일년 이년 십년 지나다보니 조금씩 무뎌지더라 아마도 사는게 바빠 그렇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무뎌져야만 내가 웃으며 살수있는거였어 작성자나 나뿐아니라 부모님을 잃은 모든 사람들이 너무 슬퍼하지않고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어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4:30:54 175.xxx.xxx.xxx
뚱뚱녀
힘들겠지만 아버지 많이 위로해드리고 지금 제일 힘드실거야 엄마 돌아가시고 울지도않던 아빠가 그렇게 무뚝뚝하던 아빠가 밤에 몰래 우시는걸 몇번봤었어 어느날은 아빠 일기장을 보게 됬는데 어린딸들앞에서 울면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할까봐 울지도 못한다고 고생만시켜미안하다고 해준게 너무없어 미안하다고 매일매일 엄마한테 편지를 쓰고 계시더라 우리아빠 지금도 혼자셔 재혼하시라해도 싫으시대 예전엔 그게 당연한줄알았는데 지금은 혼자인아빠가 너무 가여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4:36:47
175.xxx.xxx.xxx
은모래빛
애도합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5:09:25 223.xxx.xxx.xxx
산기슭곰발
힘내세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5:47:13 122.xxx.xxx.xxx
외쳐DD
그 어떤 말을 한다한들 우리가 너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겠냐... 힘내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6:17:58 112.xxx.xxx.xxx
토끼경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6:47:35 175.xxx.xxx.xxx
꼬맹이다
글만봐도 눈물나올라하내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7:11:10 14.xxx.xxx.xxx
짐바브웨일진
하..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ㅠㅠ애써 꿋꿋하려는 게 보여서 맘이 아프다 어머니 좋은 곳으로 가셔서 항상 자식 지켜보고 계실거야 비록 이 상황이 힘들겠지만 언젠간 지나갈 일이라고 생각하면 좀 낫더라. 힘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7:29:44 175.xxx.xxx.xxx
팩트맨
힘내라는 말밖에는 못하지만.. 힘내 작성자야ㅜ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7:48:35 14.xxx.xxx.xxx
숟갈로똥딱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7:59:59 124.xxx.xxx.xxx
LA냉면
그대의 내일에 평화가 있기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9:23:58 59.xxx.xxx.xxx
2pr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9:44:18 118.xxx.xxx.xxx
바른생활중학교2학년
나도 이런 글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 우리 엄마가 돌아가실땐 정말 난 어떻게 버틸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0:15:22 220.xxx.xxx.xxx
밥볶아주세요
괜찮아 힘내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실거야 괜히 나까지 눈물이나네 화이팅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0:49:46 211.xxx.xxx.xxx
커피안마셔요
엄마랑 이별하는거 생각만해도 맘이찢어지듯아프다. . 넌 오죽할까. 혼자 이겨내려하지말고 친구들 다른가족들 위로받고 도움받아. 참지말고. . 감정에 솔직하게 실컷 슬퍼하고 그리워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1:01:47 211.xxx.xxx.xxx
항상긍정적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가셨을 거에요 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1:25:43 117.xxx.xxx.xxx
실은너가정말좋아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우리 우때인들이 기운을 줄게..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1:46:20 115.xxx.xxx.xxx
박봄이랑옹박봄
엄마한테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졋을거야. 우리 행복하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2:08:58 175.xxx.xxx.xxx
출수삼탈
진짜..왜 열심히 착실히 사는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의 주변사람들은 빨리 떠나가는지 ...안타깝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2:21:23 223.xxx.xxx.xxx
가슴왕o류트헨데
읽다가 내가 울뻔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2:25:35 123.xxx.xxx.xxx
l봄토끼l
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2:30:18 116.xxx.xxx.xxx
삭제불가
힘을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2:52:32 223.xxx.xxx.xxx
태일러
명복을 빕니다. 아마 작성자께서 슬퍼하시면 어머니께서 그곳에서 더 슬퍼하실거에요.. 부디 잘 추스르고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곳 가실겁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2:53:53 223.xxx.xxx.xxx
리비아의게롤트
엄마는 작성자가 자신의 인생을 전부 살고 찾아갈 때 쯔음에 맛있는 음식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 때 엄마랑 같이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할거리를 많이 쌓아둬야하지않겠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3:05:32 112.xxx.xxx.xxx
짝사랑녀의밤꽃향기
말장난같지만 내가 들엇던말 그냥 해줄게. 물론 부모님 살아실제 섬기길 다하는게 진짜 효도겠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신후에도 효도 할수 있는 방법이 있데. 네 이름을 빛내는것. 누구 누구의 아끼던 아들이 이렇게 잘컷데 하는말 듣게하는것 행복하렴 .. 주문을 걸어줄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23:36:26 117.xxx.xxx.xxx
사랑해아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겟지요??이글을 읽고 저도 아빠 돌아가셧을때가 떠올라서요.암말기 진단받으시고 한국 갔다가 다시 와서 공부중에 또 위독하시다 해서 다시 한국으로....많이 좋아지셔서 중간고사 보고 다시 오겟다고 하고 돌아와 시험기간중에 금요일 오후 뱅기엿는데 수요일 오전에 돌아가셧어요.멍하게 잇다가 울음 터져서 어찌 집에왓는지도 모르고 비행기 예약도 칭구가 해주고 그날 저녁 뱅기로 한국 갓는데 얼마나 울엇는지 뱅기안에서도 CA분들이 엄청 걱정하셧엇죠.막상 장례식으로 가니 눈물도 잘 안나더라구요.꿈만 같고..장학금 받아 용돈 드리겟다 햇는데 첫장학금 받아 아버지 장례비용에 보탯네요.저런애님.경황없우시고 많이 힘드시겟지만 또 일어서실거에요 곧..어찌댓건 산사람은 살아지더라구요.어머니 생각하셔서라도 공부 잘 끝마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좋운 곳에 가셧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리겟습니다.저런애님이 아들이셔서 어머니 많이 행복하셧을거에요.동생같아서 꼭 안아주고 싶네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3 00:26:44 115.xxx.xxx.xxx
야구왕이천수
저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제가 백프로 이해할수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어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3 00:27:04 27.xxx.xxx.xxx
Wrestle
타지에서 지내시느라 서로 많이 그리우셨을텐데ㅜ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시겠지만 부디 마음속 혼란과 고통 이겨내시길 빌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3 00:31:55 61.xxx.xxx.xxx
꽁끙깡꿍
아 진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미어질지 상상도 안간다... 힘든 시간이겠지만 가족들이랑 잘 이야기 나누고 잘 견디길 바랄게. 그 시간이 정말 버티기 힘들지만 그럴 때일수록 속안에 있는 감정을 쏟아붓는게 중요한거 같더라.. 난 하고 싶었던 말들을 편지를 많이 쓰니까 조금 나아졌었어... 그리고 해외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미국 같은 곳은 심리상담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데 그런 곳에서라도 너 힘든 마음 털어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어머니 좋은 곳에 가셨을테니까 잘 보내드리고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3 01:33:40 49.xxx.xxx.xxx
빨간색콜라
힘내라형 나도 걱정이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4 04:42:53 219.xxx.xxx.xxx
핵진이
나쁜 생각 하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7 18:43:31 223.xxx.xxx.xxx
블라미르
늦었지만,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작성자분과 가족분들을 하늘에서 지켜보실 거예요.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22 00:56:03 110.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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