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안84,”공황장애 앓아 약으로 연명 중...너무 끔찍하다”
작성자 봉봉조아봉봉
번호 735025 출처 퍼온자료 추천 1309 반대 0 조회수 77,532
작성시간 2018-01-11 12:25:35 이동시간 2018-01-11 12: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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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컨텐츠의 출처는 1차-BBC뉴스 코리아 // 2차 - 인사이트 입니다.










태어나서 사시는 분으로 유명해서 왠지 무탈할 것 같았는데 의외의 병을 앓고 계시네요ㅠㅜ 안타깝.. 치료 잘해서 완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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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
남도바다마차
사실 웹툰 작가라는 직업이 막 외향적인 직업은 아니잖아.. 사람들한테 인지도 올리고 같이 출연하는 좋은사람들 만난걸 보면 진짜 나혼자산다 나온건 잘한 것 같아 보이는데 사실 방송일 안하고 본업만 했으면 겪지 않아도 됐을 안좋은 부분들을 갑자기 감당 안될정도로 크게 겪었을수도 있을 듯 어찌됐든 힘내 기안형 난 방송에서의 그 때 안탄듯한 모습이 항상 좋더라
45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1-11
[13:00]

59.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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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2
절이싫은스님
나도 격어봐서 암...자다가 뒤질거 같아서 택시타고 응급실가고..운전하다 디질거 같아서 119불러서 응급실가고...회사다니면서 극심한 실적압박에 시달리가 공황장애옴..금융회사때려치고...지금은 맘편한 일 함...마음이 편해야 공황장애가 사라져.. [11]
341 1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1-11
[13:03]

211.xxx.xxx.xxx
강유미기자s
스님이라고 써있잖아요
18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4:37:16
223.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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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12:29:00

당근이좋아
????기안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2:27:31 220.xxx.xxx.xxx
중고신인에이스
모두 힘내세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2:29:16 222.xxx.xxx.xxx
예비역티모
힘내용...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2:29:39 223.xxx.xxx.xxx
휘슬버드
아...ㅠㅠ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2:29:43 112.xxx.xxx.xxx
슬픈구덩이
다접고 좀 쉬는게좋아보이는데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2:41:58 223.xxx.xxx.xxx
사막에간고슴도치
나도 공황장애걸렸음 ㅠㅠ 정형돈님이 공황장애라고 했을때 그게 대체 뭔가 했는데 걸려보니까 알겠드라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2:43:32 218.xxx.xxx.xxx
홍콩닌자X카시
어떤지 얘기해줄 수 있어요 ?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3:06:02
117.xxx.xxx.xxx
대화명신고접수
나한테 공화 발작 왔을때는 숨이 안쉬어지고 폐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었음 그러면서 식은땀 흐르고 얼굴 창백해지고 나는 일시적이었고 오래 앓은건 아니지만 심한 경우는 발작이 또 올거라는 공포감에 스트레스받아서 발작이 오고 나가는게 두려워지고 우울증도 걸리면서 악순환 반복된다고 함
2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4:16:01
110.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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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8-01-11 12:25:35 / 이동: 2018-01-11 12:44:06 / 어시스트: 원유 )
원유
어시!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2:44:36 112.xxx.xxx.xxx
여유있는사람
시상식에서 잘 참으셨구나ㅠㅠ몰랐는데ㅠ 기안 멋있네요ㅠ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2:45:10 223.xxx.xxx.xxx
풍조커있다
나도 공황인데 횡단보도 잘 못 건너고 일상생활에 존나 지장 크다. 찌개 끓일때 올라오는 수증기만 봐도 몸에 땀이 삐질삐질 나면서 불난거로 인식함.
1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2:56:08 96.xxx.xxx.xxx
마른꼬추에날벼락
그건 더워서 땀나는게 아닐까여 난 인중까지 땀차서 코로 흥 하고 불면 찌개에 땀들어가서 자동으로 간맞춰지던뎅
94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3:10:30
121.xxx.xxx.xxx
비버로니
더러워용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3:09:20
1.xxx.xxx.xxx
마더빠더젠틀맨
안걸려본사람은 모름 한번 걸리면 사실 불치병. 완치했다고 판정받아도 그 기억, 감정은 죽을때까지 뇌에 저장되있으니..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2:58:02 125.xxx.xxx.xxx
남도바다마차
사실 웹툰 작가라는 직업이 막 외향적인 직업은 아니잖아.. 사람들한테 인지도 올리고 같이 출연하는 좋은사람들 만난걸 보면 진짜 나혼자산다 나온건 잘한 것 같아 보이는데 사실 방송일 안하고 본업만 했으면 겪지 않아도 됐을 안좋은 부분들을 갑자기 감당 안될정도로 크게 겪었을수도 있을 듯 어찌됐든 힘내 기안형 난 방송에서의 그 때 안탄듯한 모습이 항상 좋더라
45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00:01 59.xxx.xxx.xxx
max3008
아 그래서 시상식 때 옆에서 숨쉬어 숨쉬어 그랬구나
4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00:18 110.xxx.xxx.xxx
붕가붕가뿡
요즘 트위터에서 기안 욕 엄청보이던데 이것도 영향미쳤을까봐 속상하네
4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01:12 211.xxx.xxx.xxx
대학교수o
트위터는 순수 악이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1:13:45
182.xxx.xxx.xxx
절이싫은스님
나도 격어봐서 암...자다가 뒤질거 같아서 택시타고 응급실가고..운전하다 디질거 같아서 119불러서 응급실가고...회사다니면서 극심한 실적압박에 시달리가 공황장애옴..금융회사때려치고...지금은 맘편한 일 함...마음이 편해야 공황장애가 사라져..
341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03:49 211.xxx.xxx.xxx
욕은하지말자
무슨일을 하시나요?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4:20:12
1.xxx.xxx.xxx
강유미기자s
스님이라고 써있잖아요
18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4:37:16
223.xxx.xxx.xxx
두덕리농민
그래서 절을 떠나신거군
4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5:23:42
110.xxx.xxx.xxx
세상혼자사는놈
나도 불안장애 초기 증상을 겪어본적잇는데 그전까지는 이런 병을 앓는 사람들은 다 정신이 나약해서라고 생각햇는데 겪고나니 그게 아님. 생각보다 우리 뇌는 의지대로 컨트롤되지 않는 부분이 많음. 불안장애의 가장 무서운 점은 불안하고 무서운데 그 불안의 대상이 없다는 거임. 앞에 사자나 호랑이. 범죄자같은게 잇어서 그러는 거면 이해를 하겟는데 아무것도 없이 집에 잇다가 불안장애 나타나면 집밖으로 뛰쳐나가야 함. 그러고서는 무작정 계속 방황하다 진정되면 집에 돌아오고... 암튼 불안장애를 앓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고 그 사람들이 자기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란걸 사람들이 알아줫으면 좋겟음
63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7:12:59
121.xxx.xxx.xxx
본능0
하 스님도 공황장애가 오시는데.. 뭔일을 해야해 ㅠ..
4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8:29:05
211.xxx.xxx.xxx
너내꺼찜콩
진짜 처음 공황장애왓을때 덜덜떨면서 식은땀만 흘림 ㅋㅋㅋㅋ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9:35:46
223.xxx.xxx.xxx
박명수뿅뿅
나도 운전하다 갑자기 숨이 가파오고 어쩔 줄 모르겠고 식은땀나고 일하다가 모니터가 노랗게 보이면서 흔들거리는데 모니터 망가진줄 알고 딴데 쳐다보니까 전부 노랗게 보이고 아무일도 없는데 갑자기 불안하고 막 그럼. 정말 직접 겪어보지않으면 절대 모르는 느낌인듯. 가까운 사람한테 말해도 공감 1도 못하고 관종취급받고 코스프레 한다고 생각하는듯. 몇년전만해도 안그랬는데 심리적으로 힘들고 지친일을 겪고나서 뇌세포가 유리멘탈 된거같음. 정말 힘든데 힘들다고 티내기도 힘들어서 더 힘듦.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0:53:18
211.xxx.xxx.xxx
두덕리농민
배우기로는 극심한 불안감과 죽어버릴것같은, 내가 어떻게 될것같은 느낌. 듣기로는 정말 겪어보지 않고는 공감하기 힘든 느낌이라고들 하더라구요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1:00:49
110.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호보
스님이 금융업이었구나...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2:52:17
117.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매우쳐줘라
절에서 시주돈으로 삐뜨코인 하셨나봐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0:36:01
223.xxx.xxx.xxx
똥꼬아닌데
불전함 담당인가보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1:29:59
117.xxx.xxx.xxx
춘봉박
헐... 충격적이네 ㅠ 방송 쉬셔야되는거 아닌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08:56 125.xxx.xxx.xxx
krida
왠지 기안 정신병 앓는 거 같더라... 나혼자산다 보면서일반인들한테서 자주 못찾아보는 나랑 비슷한 점이나 행동들보고 놀랐음.
4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11:23 210.xxx.xxx.xxx
이러려고온거아닌데
관점이 잘못된건 아니었을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3:31:51
223.xxx.xxx.xxx
여시가족부근혜맘
공황장애 힘듬 우울증보다 한층 더 위험함
2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13:43 125.xxx.xxx.xxx
멈머미
나혼자 산다 나와서 몇 번 얘기했었는데 다들 다독여 주더라ㅠ 한번은 나래랑 얘기하면서 "웹툰 그리면서 이렇게 된것같아.." 이래서 좀 맘아팠음
4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13:56 138.xxx.xxx.xxx
멈머미
찾아보니 2015년 3월에 처음 언급했었나보네.. 벌써 3년째면 그동안 진짜 힘들었겠다
5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3:15:27
138.xxx.xxx.xxx
봉봉조아봉봉
와 벌써 3년째야? 몰랐네 오래됐었구나ㅜㅜㅜ
2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3:25:48
114.xxx.xxx.xxx
Applebloom
어떻게 3년을 버티지... 좀 쉬었으면 좋겠다 진짜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2:39:23
211.xxx.xxx.xxx
메도르
아..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16:11 110.xxx.xxx.xxx
헤어지자우리
우리아빠도 공황장애있으신데.. 자면서 소리지르시고 건강검진때문에 ct찍으시다가 갑자기 심해지시는바람에 며칠동안 집에만 누워계셨음.. 나도 연예인들 공황장애걸렸다고할때 큰병이겠어싶었는데 너무 맘아픔 아빠볼때마다..ㅠㅜ 내가 대신 아파주고싶어ㅜ
1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21:13 112.xxx.xxx.xxx
사페이
공황장애가어떤병이길래 저러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28:24 110.xxx.xxx.xxx
감성센도
불안장애 단계중 마지막임..패닉이라고하고..너무불안해서 숨이 안쉬어지고 땀이 흐르고 심장이미친듯이뛰고 당장 죽어버릴것같은 불안감이 해일처럼 몰아닥치는 것..
5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3:38:52
175.xxx.xxx.xxx
꼬츄부랄튼튼
아무도 없는 어두운 심해에 몇분있다가 익사할것 같은 정도임. ㅠㅠ
2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6:31:06
119.xxx.xxx.xxx
22mm
불안하기만 한 것도 너무 무서운데 신체에 변화까지 불러올 정도면 정말 끔찍하다.. ㅠ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21:01:52
119.xxx.xxx.xxx
우리들의찌질한영웅
제가 공황장애에 시달렷고 지금은 많이좋아졋지만 가끔씩 발생할때도있는데 일단 엄청난 패닉이 무섭긴 하지만 제일 무서운건 숨이 가빠와져서 걸리는 과호흡증이 제일무서워요 ㅋㅋ 과호흡걸리면 몸 내에 산소함유량이 높아져서 손발이 오그라들고 몸이 안움직여지고 컨트롤이안되요 그대로 온몸이 그냥 오그라들음 그리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마무시하게 저려요 몸이 안움직여진다는게 제일 고통스러움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1:08:13
175.xxx.xxx.xxx
우리들의찌질한영웅
공황장애가 왔을때 과호흡안걸리려면 길면 10분 아주편하게 앉은상태로 나는괜찮다고 수백번 되뇌이면서 심호흡해야됨 조금이라도 끈을 놓치면 바로 과호흡으로 들어감 내가원한다고해서 컨트롤되는게아님 나는 처음에 저걸몰라서 119불럿엇음 죽는줄알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1:11:59
175.xxx.xxx.xxx
박심슨
계속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 끔찍한 병임..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1:25:08
122.xxx.xxx.xxx
대화명중복짱나
대인 공포랑 비슷한건가? 보통 사람들의 비난같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생기는거 같던데.. 혹시 기안은 늑대인간때부터 생긴거 아냐?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29:52 121.xxx.xxx.xxx
긍정마녀
헐 그런가..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3:42:47
121.xxx.xxx.xxx
홍이라면
연재할땨부터 욕 많이먹엇음.. 잦은 지각같은?? 그런걸로 되게 비난 많이받음 ㅠㅠ 안보면 되지 들어와서 욕 쓰고 가더라 ㅁㅊ넘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5 11:32:39
106.xxx.xxx.xxx
폴리애나
패션왕때 악플뉴스떳길래 가서 본적 있었는데 진짜 심하긴 했음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3:39:12 110.xxx.xxx.xxx
김시습
내가 요즘 올거같은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4:16:17 117.xxx.xxx.xxx
호두까기얌
갑자기 숨이턱턱 막히고 눈앞이 까매질때도있고... 숨이 오그라드는 느낌... 그럴땐 움직이지말고 천천히 심호흡하는게 중요한듯... 원인이 뭔지는 대강아는데 사방팔방의 상황이나 장소나 느낌이 널려있다는게 함정이죠.. 천천히 움직이지말고 작게 숨부터.. 근데 몸이 떨릴땐 일단 앉아야해요.. 더 심하면 도움이 필요하지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4:26:17 220.xxx.xxx.xxx
호두까기얌
씁쓸..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14:27:12
220.xxx.xxx.xxx
AmdRadeon
억 난 주사맞기전이나 헌혈할때 그러던데.. 공포증같은거였나..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3:04:54
122.xxx.xxx.xxx
호두까기얌
대상은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ㅠㅅ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13:26:26
220.xxx.xxx.xxx
크레용팝매니저
몇달전에 뭔가 주위가 억압이 되면서 소름이 확 끼쳐온다고 해야할까나 그런느낌을 받을려는 찰나에 몇초만에 정상으로 돌아온적이 있었는데 아찔한 경험이였음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5:00:49 211.xxx.xxx.xxx
따다다
첫 회사에 입사하고 선배란년이 날 지옥으로 몰더라고.. 회사라는건 다 이러는건줄알고 그냥 버텼더니 원형탈모가 오기시작하고,.너무 심해져서 월급받아서 클리닉에 다 쏟아부었는데 어느날 클리닉에서 두피 마사지받고 밀실같은데서 불끄고 안마의자에서 쉬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의사가 날 혼자두고 나가자마자 숨이 안쉬어지고 몸이 뒤틀리더라고.. 겨우 기어나온적도 있고 어느날 건물 안에있는 은행에 갔다가 은행에 창문이 없는게 느껴지면서 심장이 뛰기 시작하더니 정말 지구상에 내가 숨쉴공간이 없어서 죽을거같더라고요... 상담도중에 그냥 뛰쳐나와버렸어요 그렇게 퇴사하고 머리도 나고 그것도 없어졌는데 이것도 저런거에 일종이었으려나
3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5:07:59 39.xxx.xxx.xxx
감성센도
개년이네 그거..
1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23:28:05
210.xxx.xxx.xxx
따다다
항상 저녁 9-10시 퇴근이었는데 매일 해야하는 업무중에 하나를 회사에서 못하게했어 집에가서 해오라고.. 사무실 청소하는 걸레도 회사에서 못빨게했어 집에가서 빨아오라고,. 어느날 한겨울에 집에서 걸레를 빨아갔는데 아침까지 안마른거야, 조금 덜마른 걸레 가져갔다가 한시간이 넘게 혼났어. 걸레안말랐으면 드라이기로 말려왔어야된대. 내가 멍청해서 그런 기본적인것도 모른대.. 지금같으면 걷어차고 나왔을텐데ㅜㅜ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공황이었지 않을까..ㅜㅜ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23:37:18
121.xxx.xxx.xxx
감성센도
학대당한사람이 불안장애가 안오면 이상한거지!! 나도 신규때 존나게타니까.. 그사람이 옆에만있어도 사고가 정지되고 숨이 안셔지고 말이안나오고 병@신됨.! 그러니 욕더쳐먹고 자괴감들고 우울해지고 왕따가되고 무슨사고터지거나 물건없어지면 내탓이되고 내 전용 반성문책도 생김 직장인데ㅋㅋ매번 권고사직하고.. 꿋꿋이 견뎌냈지만 하여간 ..십년이 지나도 그년 성격은 안바뀌더라ㅡ 윽박지르고 재촉하고 한숨쉬고 구석에몰아가고.. 그건 학대야학대 ㅡ 그런데 본인은 몰라 가해자는. 십년이 지나도 나는 저번달에 일어난일같이 생생한데..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23:43:46
175.xxx.xxx.xxx
감성센도
고생많았어 너두 아마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겠지. 하지만 네 잘못도 아니고 넌 행복해져야해ㅡ 행복해져라 뿅!!!!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23:44:52
175.xxx.xxx.xxx
따다다
으아아ㅜㅜ 고마워 지금은 내가 그년 나이가 됐을 정도로 오래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해ㅠㅠ 내가 행복하길 바래줘서 고마워요ㅠㅠㅠ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23:52:43
121.xxx.xxx.xxx
나는반드시된다
진짜 우울증은 절대 참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고 약물치료 병행하세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6:55:59 219.xxx.xxx.xxx
교복조아
잘 치료되길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8:37:12 27.xxx.xxx.xxx
라면에박고딸
공황장애도 여러 부류가 있어. 신체화 증상이라고 하는데, 나같은 경우는 심장 발작 쪽으로 옴. 당연히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온 몸이 저려서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들고 맥박이 불규칙해지고 심장이 곧 멎을거같은 느낌이 들고 주마등이 스쳐지나감. 이걸 1년 넘게 앓고 있다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8:44:44 110.xxx.xxx.xxx
감성센도
병원 다니고 있는거야? 걱정된다 너..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23:26:52
210.xxx.xxx.xxx
우리들의찌질한영웅
그거 공황장애와서 호흡때문에 과호흡걸린거니 공황장애올거같으면 심호흡하세요 저도 똑같은증상때문에 가족이 죽는다고 119부르고 그랫엇음 저린게 가슴부터 올라올텐데 느낌오면 바로 그냥 눈감고 제일편한자세로 심호흡하셈 계속 그러다보면 공황오는 빈도 줄고 거의없어져요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1:21:54
175.xxx.xxx.xxx
양질의껌
그랬구나.. 기안작품보면 중간중간 절망에 푹 담궈진 듯한 내용들 보면서 엄청난 깊이가 느껴졌던게 그래서그런거구나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9:20:29 39.xxx.xxx.xxx
머랑둥이
공황장애까진 아니여도 패닉? 온적은 있었는데 진짜 당장 곧 죽을꺼같은 공포가 밀려옴. 공황장애는 참 무서운 병인거같아...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19:53:15 222.xxx.xxx.xxx
감성센도
응..드립인가? 패닉이 공황이잖여
0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1 23:27:32
210.xxx.xxx.xxx
카누라떼
엄밀히 말하면 머랑둥이는 공황발작(panic attack)을 겪은거고, 그게 반복되면 공황장애니깐 틀린말이 아님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0:54:19
112.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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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중지아군이다
기안형 웃대연재할때부터 팬이얐는데 패션왕때 우기명 늑대됐을때 욕해서 미안해....진심으로 사죄할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1 20:54:05 223.xxx.xxx.xxx
벨루가는좀벨루가
기안 돈 바짝 벌고 본인 건강 위해서 한 1년간 작품구상이나하면서 쉬었음 좋겠다. 제주도 어머니집가서 푹 쉬다오면 좋을듯
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01:48 222.xxx.xxx.xxx
잡으세요
공황장애 잘 감이 안오는 분들은 다음웹툰 혼자를 기르는 법 한번 보시길 추천함.. 그거 외에도 진짜.. 구구절절 공감되는 인생웹툰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1:54:27 220.xxx.xxx.xxx
hthjjang
강박증이나 광장공포증 불안장애 같은걸 범벅해서 이야기 하는건데.. 이건 답이 없어.. 나도 친구들 만나서 갑자기.. 뭐 각설하고.. 늘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줘라.. 많은 사람이 숨기고 살면서 힘들어한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08:34 210.xxx.xxx.xxx
해킹당한계정
불안장애를 포함해서 병으로 진단되지 않고 장애로 진단되는 정신병은, 대체로 사랑을 받지 못해 안정적인 대인관계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요인이 작용할 수 있음. 이 사람들의 특징은, 모든 사람들이 나를 둘러보고 있고, 나를 경계하고 감시하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는 점임. 사실 안정적인 대인관계란 싫은 사람과는 관계를 끊고, 좋은 사람과는 관계를 다지는 작용을 원활히 하는 상태인데, 불안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싫은 사람을 쫓아내는 행위에 미숙해서 거절을 할 줄 몰라 거절을 했을 때의 반응을 잘 모르고, 때문에 상대방의 싫은 감정을 제대로 가늠하지 못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착각에 빠지게 됨. 이에 좋은 해결책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과한 호감을 표시하여 상대방이 받아줄 수 있는 정도를 학습하고, 싫은 의사엔 화를 내며 거절하면서 상대방이 실망할 때의 반응을 학습해야 함. 사실 이 과정은 유아기 때 또래끼리 놀면서 배우는 건데, 부모의 지나친 간섭이나 잘못된 양육법이 이를 방해하여 잠재적으로 퇴화된 가능성이 있음.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2:33:56 125.xxx.xxx.xxx
느리지만걷는아이
헐내가이런성격인데 사람들있으면 그냥 불안해짐.어색해서. 낯가리는것도 심해서 ㄷㄷ. 잘모르는 사람끼면 입이바짝바짝마르고.. 태연한척하는데 잘모르는사람은 내가 퉁명스럽게 보이니까 오해하고 ㄷㄷ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3:35:16
122.xxx.xxx.xxx
트섬
난 모르는 사람들이랑 있으면 거의 연기를 함 아니면 서비스직에 알바했던 경험을 통해서 거의 상담원처럼 행동하거나..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6:14:37
172.xxx.xxx.xxx
크고단단한고추
와...20~30대에 공황 환자가 늘고 있다더니 확실히 앓고 있는사람 많구나.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3:03:06 223.xxx.xxx.xxx
트섬
나는 2017년에 불안장애까지는 아니고 불안증세가 좀 보였어 식은땀이 나고 손발이 순식간에 차가워지고 축축하게 땀나고, 어떨 땐 일 하다가 내 주변 세상이 고요해지면서 뭔가 싸..한 느낌? 그러면서 아 정말 자살하고 싶다 다 끝내고 싶다 일하는 중만 아니엇으면 바로 강에 뛰어들것 같더라고 그걸 두번 정도 겪으니까 진짜 죽겠는거야 그래서 은사님께 연락드려서 거의 뭐 살려달라고 sos쳤지 그 분 엄청 바쁘신데 나 땜에 시간 내주셔서 레스토랑 가서 밥도 먹고 상담도 했는데 진짜 웃긴게 내가 내 트라우마랑 상처를 얘기하면서 남 얘기하듯이 웃고 있는 내가 보이더라 상담 받는 중에도 나는 내가 멀쩡하답니다~ 이렇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더라구 지금도 솔직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거나 누군가 '000야 잇잖아 근데' 이런 식으로 말 걸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나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길것 같고 불안하긴 해.. 그래도 난 불안장애가 아니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해. 불안장애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내가 진짜 인정해 버리면 이게 더 심해질 것 같아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6:13:05 172.xxx.xxx.xxx
트섬
내가 자살을 왜 해? 자살하면 좋아하는 거 못 보고 못 먹고. 오따꾸들이 2분기 애니 봐야해서 자살 못 하듯이 나는 영화 못 보고 죽으면 안되거든 근데 그 순간에 ㅅㅂ 영화고 나발이고 자살하고 진심으로 느끼자마자 내가 놀랐음.. 물론 지금은 정신적으로 그때 보다는 많이 안정되었지만 언제 재발할 지 모르겠다 나는 주변에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아. 내 모든 걸 받아주는 친구들, 오빠, 부모님, 은사님 못해도 2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나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그래.. 근데 그래도 결국 사람에게 받은 트라우마는 극복 못하더라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6:18:11
172.xxx.xxx.xxx
권화
공황장애가 정확히 뭔지 감이 안오네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런건 아니죠?? 어떤 상황이 만드는건가요? 예를들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던지? 도통 모르겠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6:54:14 61.xxx.xxx.xxx
설계현자
그냥 업무스트레스나 일상의 스트레스일수도 있어요. 근데 정작 겪을때 무슨 이유때문에 그런지 잘 몰라요ㅠㅠ 저도 1월2일에 출근 중에 공황발작 증세 왔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는데 10분정도 지나면 말짱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분들 중엔 119부르고 도착했을땐 멀쩡해져서 뻘쭘해지는 상황도 생긴다고 하도라구요 그리고 이 발작증세때문에 언제 생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또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다시 오고하는 상황도 있대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1-12 07:57:25
39.xxx.xxx.xxx
새벽의워리어
나혼자산다 기안이 젤잼씀ㅋㅋㅋㅋㅌㅌ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7:36:06 116.xxx.xxx.xxx
부랄밑시큼한냄새
다시보니 시상식에서 패딩입은것도 조금이라도 심신의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니엿을까??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8:08:59 175.xxx.xxx.xxx
못생김끝판왕
공황장애를 겪는분들이 많군요..저도 현재 약으로 치료중입니다.그고통 죽고싶을정도로 힘듭니다.근데 웃긴게 이게 약으로 해결이되더라구요 마음의병인데 약이 있다는게 신기하긴했어요 ㅎㅎ다들화이팅~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9:11:08 61.xxx.xxx.xxx
요낭
공황장애 진짜 무섭다. 나도 2년전에 걸려서 지금 엄청 호전됐지만 아직도 간간히 고생함. 근데 난 스트레스고 이런게 원인이 아니라 카페인 때문에 걸렸어. 내가 카페인이 몸에 안맞는지도 모르고 맨날 아메리카노 쳐먹다가 어느날 버스에서 카페인 부작용으로 숨이 안쉬어지고 심장이 벌렁거려서 죽을뻔 했는데, 이때 트라우마로 버스만 타면 숨이 안쉬어지고 죽을꺼 같은 기분? 미쳐버릴꺼 같은 불안감이 들어서 너무 힘들었지.. 이게 커져서 차타거나 지하철 타기만 해도 그랬고.. 나중엔 일상생활 도중에 까지 번졌지. 병원가니깐 진짜 카페인 부작용으로 공황장애 오는 사람이 꽤 된다더라. 공황장애가 분명 정신질환인데 난 목조임(계속 뭔가 목이 졸리는 느낌), 역류성 식도염, 귀 이명, 심장 부정맥같은 느낌(그냥 가만히 쉬고 있어도 심장이 열라 뛰면서 몸에 힘이 빠짐) 과 같은 신체적 문제도 막 생기더라. 다행이 약 꾸준히 먹으면 금방 낫고 신체적 증상도 사라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09:56:26 175.xxx.xxx.xxx
대구쌈장
ㅋㅋㅋ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1:25:29 106.xxx.xxx.xxx
유리성대
공황장애 생각보다 많구나 난 발작까지 온 적은 없는데 그 비슷한 거 겪고 나서 한동안 장거리 버스 택시 잘 못타고 심지어 흐린 날이 계속되면 그것도 힘들었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2:04:06 121.xxx.xxx.xxx
진스님
웹툰 작가가 본업이잖아. 그 직업이 남들앞에 나서는 직업도 아니고, 방송일이야 부업이고, 인기 떨어지면 언제든 짤릴 수도 있고, 반대로 보면 언제든 그만둘 수 있지. 본문에서도 나오지만 돈 욕심 때문에 아픈거 참아가며 어거지로 하고 있는거라 딱해 보이진 않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1-12 13:07:57 21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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