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 누나 참 불쌍하다....
작성자 점프투파이썬
번호 708573 출처 창작자료 추천 1254 반대 0 조회수 82,480
작성시간 2017-09-14 00:03:48 이동시간 2017-09-14 0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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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2인데 정신지체 2급이라 정신연령은 대략 중1 정도 되는데

지능이 일반인들 보다 부족하니 일반 지방대 4년제 간신히 졸업하고 

지금은 피아노 학원 강사로 월급 100만원 안되게 받고 일하는데

직장에서도 일하는게 서툴고 머리 쓰는게 남들보다 부족하니 동료한테 무시도 당하고 집에서와서 맨날 투정부리고 맨날 일상의 반복이네.

외롭고 하니 맨날 스마트폰으로 아프리카 먹방이나 보고 친척들한테 시도때도 없이 카톡 계속 보내고 하다 아버지한테 겁나게 혼나네.

그런데 혼나고 혼나도 일반인들 같으면 다음부터는 안할텐데 누나한테는 이것도 힘든것 같아.

이런거 보면 신이 존재한다면 정말 나쁜놈 같아. 장애를 가지게 됨으로써 평생을 겪어야할 고통을 수반하게 하니까 말이야.

현실은 너무 냉혹해. 인간만이 발전하면서 사회를 이루고 법이 있기에 자연처럼 잔인하지는 않지만 결국 인간도 강자가 약자를 무시하고 착취하는 구조는 똑깥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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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182)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답글
베스트1
강경하
누님도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질꺼야 너는 우때인이라.....그냥행복해질꺼야 [13]
516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7-09-14
[00:06]

106.xxx.xxx.xxx
답글
베스트2
두통약주세요
그래도 대학졸업하고 대단한데... 옆에서조금만도와주면 더힘낼거야 [2]
366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7-09-14
[00:10]

114.xxx.xxx.xxx
답글
베스트3
베지터블맨
저는 제가 장애인인데 누나가 철이 없는 성격인데 저 위해서 행동해줄때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부모님이 아닌 형제 자매가 해줄 수 있는게 따로 있다고 봐요 작성자님의 행동 하나하나가 누님께 큰 힘이 될겁니다. 화이팅 [3]
26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7-09-14
[00:48]

175.xxx.xxx.xxx
남다른
누나몫까지 동생이 잘 챙기줘야지 뭐
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05:42 121.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내가 잘 되야 할텐데 나도 인생이 생각보다 잘 안풀리네.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06:42
175.xxx.xxx.xxx
강경하
누님도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질꺼야 너는 우때인이라.....그냥행복해질꺼야
5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06:42 106.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오늘 쫌 일찍자고 있었는데 아부지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데 왜 그러나 했더니 누나가 또 쓸데없이 매형한테 카톡을 계속했다네. 지겹다 지겨워...
3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09:10
175.xxx.xxx.xxx
강경하
외로워서 그래 너가 톡자주해줘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10:56
106.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그래서 아부지가 계속 어무이랑 같이 주말마다 성당가서 사람 사귀고 거기서 피아노 잘하니까 봉사하면서 지내라는데 행동력이 둘다 약해서리...
2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13:06
175.xxx.xxx.xxx
강경하
누님취미에 맞는 오픈톡방이라도 알려드려 나도 입원후 디게 외로웠는데 오픈톡방에서 사람들만나고 여친도만들고 했어 지금은 헤어졌지만 대신 이상한사람있을수도있으니 같이 들어가서 확인하고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14:59
106.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아 카톡 오픈 채팅방은 아는데 인터넷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위험할 확률이 높아서 추천을 못해주겄네. 괜히 알려줬다가 또 이상한짓할까봐 겁나네. 누나게 인터넷에 상대방 욕설관련해서 사건이 있었거든. 누가 좀 뭐라하면 발끈해서 욕설 댓글 달더라고.
3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18:52
175.xxx.xxx.xxx
강경하
그럼 작성자가 자주누나랑톡해줘
2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20:48
106.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그래야지 뭐...
2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22:02
175.xxx.xxx.xxx
적절한진지는이롭다
작성자가 마음따뜻한 사람이라 본질을 볼줄안다생각해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05:11
223.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요즘은 하도 사회가 영악해서 나 조차도 가식적인 인간으로 변해가네.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07:31
175.xxx.xxx.xxx
아삭아삭오이고추
ㅋㅋㅋ말되게 이쁘게한다 부러워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27:36
175.xxx.xxx.xxx
닉짓기귀찮다
오픈 톡방은 위험한데다가 이상한거에 오염될수도 있어서 비추 ㅇㅈㅇㅈ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43:59
119.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어디 모임 같은거 가기가 무서워 요즘 세상이 흉해서리.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52:38
175.xxx.xxx.xxx
한수배움
매형이라함은 결혼을 하신거네??누나가 여럿이야??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3:45:01
211.xxx.xxx.xxx
냐무
힘냅시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08:55 112.xxx.xxx.xxx
점프투파이썬
하루 하루 끈질기게 살아갑니다.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10:20
175.xxx.xxx.xxx
두통약주세요
그래도 대학졸업하고 대단한데... 옆에서조금만도와주면 더힘낼거야
36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10:29 114.xxx.xxx.xxx
점프투파이썬
하..이것도 교수님들이 우리 누나의 상태를 아니까 간신히 시켜준 거임. 시험지 백지로 낸 경우도 있는데 교수님도 어이가 없으셨지만 D는 주셨더라고. ㅋㅋㅋ
4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12:01
175.xxx.xxx.xxx
WC편의점
DㅅD 백지는 누나분의 맑은 마음의 표현이라 교수님이 D를 주신거같아양!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2:44:05
223.xxx.xxx.xxx
고래위성
힘들겠다. 내 친구도 이런 상황인데 작성자 보다 더 심한경우야 근데 내 친구는 그러려니 하고 지내더라고. 불필요한 트러블이 생기지 않게 가족이 가이드를 해주고 작성자 친구도 자신의 일상을 잃지 말고 누나가 평생 동생 같고 어린아이 같겠지만 가족분들 힘 닿는데까지 돌아가면서 보살피며 각자의 삶을 잃지 않으며 잘 지내길 바래.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11:57 211.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우리 어무이는 이런 누나를 인정못해서 자꾸 일반인들 처럼 혼내니까 문제야. 밖에 나가서 우리 누나 소개를 할 때도 장애가 있다는 것을 숨기더라고. 언제는 결혼 정보회사에 등록했는데 그쪽에서 정신지체 2급 관련해서 문제있다고 전화 받아서 갑자기 울으시더라고....평소에 누나 때문에 우울증이 있으신데 꾹 참고 사시는데 하...노답
2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15:36
175.xxx.xxx.xxx
고래위성
웅 내 친구 부모님도 일부러 장애등급 신청(?)을 성인 될때까지 안하셨어 인정 못하셔서. 그러다가 이제 고등학교 졸업후에 막막하니까 복지때문에 받으신거 같은데 이 쪽도 같아. 일반인처럼 혼내니까 버티지를 못했었나봐. 나랑 내 친구도 별 설명없이 친구집에 자주 놀러가서 누나랑 얘기도 하고 그러니까 눈치만 챈거고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들었지.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21:06
211.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어무이도 문제인가 자꾸 그런식으로 누나를 교육하니 누나의 자존감은 바닥을 치더이다. 사람 고정관념이라는게 쉽게 안바뀌나벼.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23:15
175.xxx.xxx.xxx
고래위성
친구가 걱정이 많겠다. 어머니는 우울증도 앓으시고, 나는 사실 우울증이 더 소모적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말하면 나쁠지 모르지만 정작 누님은 속 편하실 수도 있거든. 내 친구 누나는 그래보여. 어머니도 힘내셔야 하고 그 와중에 작성자 친구도 힘을 내야하니 많이 힘들겠다. 내가 작성자 친구의 입장이 될 수 없고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지만 그냥 힘내라고만 말해주고 싶다. 힘내라는 말이 듣기 싫을 정도로 힘들 때가 있었을거고 더 있을테지만 어쩌겠어. 작성자라도 누님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머니도 언젠가 욕심 놓으시면 더 편해질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일도 하실 수 있으니 다행이다 대학 졸업도 하시고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24:17
211.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고래위성님 말대로 정작 누나 본인은 심각하지 않아함 ㅋㅋㅋㅋ 아...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27:15
175.xxx.xxx.xxx
스마트폰내려놔라
그 직장 동료들이 나쁘네. 더 잘 챙겨주고 사랑해 줘야지. 난 홍대 놀러 다닐때 우연히 정신지체 장애인분이 주문 받는 커피숍 갔었는데 그후로 거기만 갔다. 일하시는게 너무 보기 좋았음.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네. 사장님이 분명 멋진분이실거야.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14:14 114.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누나도 장애인 우대하는 단순 공장 일하면서 살면 좋을 것 같은데 잘알아봐야 할것 같아. 누나가 애들 상대로 하는 학원 강사는 무리인것 같아....
1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17:05
175.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얼마 전에는 학원 원장이 일 실수할 때마다 벌칙금 걷었더라구. 그래서 누나가 2만원 정도 냈나? 그런데 그 걷은 금액을 그냥 꿀꺽한것 같음 ㅡ.ㅡ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에 벌금이라니 ㅋㅋㅋ 어이가 없네.
2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38:18
175.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느그서장이랑했어
매형이 잇으면 누나 결혼햇냐??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16:01 211.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매형은 나의 사촌누나 신랑이징.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17:23
175.xxx.xxx.xxx
느그서장이랑했어
그럼 친누나는 정신지체 2급인게 맞아?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20:30
211.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웅 고등학교 때 정식 등록했음.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24:01
175.xxx.xxx.xxx
법없이도살사람
모든 사람이 장애인이라고 했음 정도의 차이일뿐이지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17:59 119.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우리는 왜 사는고? 삶의 의미를 모른체 죽지 못해 산다가 이 말이네.
1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19:49
175.xxx.xxx.xxx
신선한알로에
음.. 그래도 사회가 이만큼 발전했으니까 생존해 잇다고 볼 수도 잇으니까.. 잘 버틸 수 잇길 바람요.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22:21 59.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다행이도 아부지가 공무원이셔서 돌아가시면 매월 200만원씩 누나에게 들어간다네. 참 다행이야...그런 제도가 있어서.
1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24:39
175.xxx.xxx.xxx
중고신인에이스
그래도 열심히 대학졸업은하셨네 작성자도 힘내고 누나분도 힘내고 그래도 이야기도 많이 나눠보고 서로 힘내유!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24:02 222.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버티어 삽시다...아 잘나가고 싶다. 내 인생 자체도 시련의 연속이네. 얼마전에 대학원 1년 다니다 자퇴하고 취준중인데 힘겹소.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28:53
175.xxx.xxx.xxx
   게시물이 22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7-09-14 00:03:48 / 이동: 2017-09-14 00:25:41 / 어시스트: 아청법수사대 )
제비에
후아야.... 힘들겄다.... 힘내! 특별히 누나한테 잘해주고 누나도 힘낼수있도록 내 많은 기운을 줄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28:56 125.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그래도 가족인데 잘해야지. 화이팅이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30:02
175.xxx.xxx.xxx
아수라천작
누나도 대단하지만 가족들도 대단하다. 2급이면 사회생활하기 엄청 힘들텐데 보통 단순 노무직쪽으로 많이 빠진다만 그래도 피아노도 가르치고 엄청나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30:16 110.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누나가 다른 지능은 낮아도 이론적으로 보다는 육감적으로 음악에는 재능이 있어서 피아노 연주는 잘하는데...그 이론을 할 수 있는 지능이 안되서 그 이상으로 뛰어넘는게 안되네..참 안타까워.
1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33:40
175.xxx.xxx.xxx
아수라천작
아 그런경우 합주는 힘들지. 그래도 그 사람만의 필이 있어서 연주는 대개 좋던데 이왕 그런데 감이 있으면 기타도 배워봄이 어떨까 싶소.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2:00
110.xxx.xxx.xxx
발암약
그래서 누나 이쁘냐?
06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33:17 175.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넌 임마 꼭 그렇게 말해야겠냐?
2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34:09
175.xxx.xxx.xxx
발암약
미안하다.. ㅠㅠ
1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35:14
175.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빠른 반성 감사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36:49
175.xxx.xxx.xxx
발암약
근데 피아노는 어디서 배웠음?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37:15
175.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대학교를 음학학과 나옴.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6:22
175.xxx.xxx.xxx
여팬텀남초보자
와 음대 매일이 헬이라는데 트루임?음대간 애들 진지하게 자퇴고민한다고 들음.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9:55
59.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오히려 누나는 외로움 잘 타서 대학 다니는 동안 좋아하드라공. 사람들 만나서 ㅎㅎ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51:36
175.xxx.xxx.xxx
발암약
너희 누나 카톡 저러는건 정말 대화가 필요해서 그런거 아님?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52:32
175.xxx.xxx.xxx
점프투파이썬
하긴 그런것도 맞는듯하네. 그래서 주말마다 고딩친구 1명이랑 계속 만나러 나가더라고 시내가서 만화방가고 노래방가소 맛난거 먹고 그렇게 풀더라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54:03
175.xxx.xxx.xxx
에구오
피아노과 했었던 사람인데 일단 외워야 할게 많아서 다른 애들 보면 기본 4~5시간이상은 강의 다 끝나고 남아서 연습하구 1,2등하는 놈들은 주말까지 8시간 이상 연습만함 놀아도 자기 전공 악기 옆에서만 하구 다른과를 해본적이 없어서 헬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전공연습하고 졸업해도 직업가질게 학원선생님이 끝이니 애들이 진지하게 많이 고민하는거 같더라구.... 현실이 그렇지 ㅠㅠ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01:51
49.xxx.xxx.xxx
여팬텀남초보자
음대 입시 헬이라는데 막상 졸업후 사람들이힘들어하는거보면 참 복잡하다 마음이...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04:16
59.xxx.xxx.xxx
린네
ㄹㅇ 음대나와서 할게없다 돈은 돈대로 엄청나게 쓰면서.. 미래가보장되지도않는ㅜㅜ 그리고 음악은 취미로해야 재밌음.. 음악쪽으로 대학진학하는애들 진짜 뜯어말리고싶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2:23:05
182.xxx.xxx.xxx
비트베어
아버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35:03 110.xxx.xxx.xxx
문명시대
개솔 ㄴㄴ 누나한테 신은 존재하는거임 님 같은 동생이 있으니
2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37:25 106.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고마우이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07:58
175.xxx.xxx.xxx
웃대는졸업하자
여유있으면 님도 아버지처럼 공무원 준비하는거 어떠심? 그리고 답글 쭉보니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시는거 같은데 심리상담 받아보는게 좋을듯하네 어머니 누나 둘이 점점 안좋아질거 같아서 말이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39:02 112.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맨날 말싸움함. 누나는 이제 엄마가 조금만 뭐라하면 쨍쨍거림. 들어먹지를 않어. 그런데 난 공무원은 별로라서. IT쪽으로 준비하고 있엉.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0:45
175.xxx.xxx.xxx
웃대는졸업하자
어머니한테 심리상담 조심히 권해보는거 추천해 그러다가 둘 사이 완전 틀어지겠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3:52
112.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내 생각엔 엄마가 고정관념을 내려 놓는게 시급한듯함.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5:38
175.xxx.xxx.xxx
솔한
난 남동생이 1급 수준이라 군면제긴 한데 성인돼서 녹색카드 신청할랫더니 거절이라 정말 애매해짐... 정신연령은 초등 고학년정도인데 23살에 2년제 졸업하고 아예 일자리를 못구하고 있다 ㅋㅋ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40:14 39.xxx.xxx.xxx
솔한
난 나와서 자취하고 일하고 사느라 동생 많이 신경못써주고 있는데 니 글보니까 또 좀 짠하네. 그래도 비슷한 사람들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 좀 응원이라도 됐으면 좋겠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1:51
39.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내 친척 동생도 전문대 졸업했는데 지능이 남들보다 좀 부족해서 어디 갈데가 없나벼....왜 각 가정마다 한명씩 이런 문제가 다 있는걸까. 물론 다 정상이라 행복한 가정도 있지만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2:57
175.xxx.xxx.xxx
솔한
참고로 우리 엄마도 우울증 엄청 심하게 왔었는데 동생 학교에 있을때 알바나 일 시작하시고 많이 나아지셨엉 ㅋㅋ 우울증은 오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더라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3:19
39.xxx.xxx.xxx
솔한
마지막으로 일반인 취급하면서 혼내는건 어머님이 자신의 딸이 일반인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겹쳐서 그렇게 되시는거같은데, 우리집도 아버지가 똑같았거든. 일반인 처럼 학교보내고 가르치면 일반인이 될거라는 막연한 기대 같은게 있었을지도. 니가 중간에서 이건 절대 못고치는 불치병이라고 어머니를 많이 설득을 하는게 좋을꺼야. 계속 주지시키고.
2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8:40
39.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우와~! 정확하게 알아맞췄엉. 아버지가 교육쪽에 계셔서 우리 누나 같은 유형을 아니까 어무이한테도 계속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셨거든.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50:50
175.xxx.xxx.xxx
dagraac
우리나라는 사회적 약자한테 너무 가혹한 나라야... 가족들이 힘내는 수밖에 없겠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40:39 183.xxx.xxx.xxx
Elsa사랑
내 친척동생도 지체장애인이라 작성자 마음 잘 와닿음. 내 동생은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데 정신 연령이 현재 5살임. 겨우 아빠 엄마 형 누나 인식할정도. 근데 그런아이가 중학교 간다는게 참 힘듦. 특수반에 들어가긴하겠지만 걱정됨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42:51 1.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얼마전에 뉴스에서 서울에 특수학교 건립한다니까 주민들이 개거품물고 개소리하는거 봤는데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는 아닌것 같음.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4:05
175.xxx.xxx.xxx
도쿄난쟁이
숨길수록 더 창피해지는거임... 부모님이 당당해지셨으면 좋겠다 장애가 잘못인것도 아닌데. 그래도 이렇게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동생이 있으니 누나가 불행하다고는 할 수 없겠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43:02 112.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아버지는 그거에 관해선 인정하시는 편이라 괜춘한데 어무이가 자꾸 숨기시네. 그걸 인정하고 살면 참 좋을턴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57:59
175.xxx.xxx.xxx
기생충충이
힘내라 가족은 가족밖에 없지..그래도 도움받을수있는건 꾸준히 알아보면서 해택받고 살았으면 ㅈㆍㄷㅎ겠다 작성자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44:33 211.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얼마전에 그것 때문에 국가기관에서 2명 상담사랑 어무이랑 누나랑 상담했는데 나중에 알아봐야짐.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54:20
175.xxx.xxx.xxx
박심슨
진짜 신이 있다면 그새끼는 때려죽여야 한다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45:02 122.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때려 죽여야함.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47:12
175.xxx.xxx.xxx
베지터블맨
저는 제가 장애인인데 누나가 철이 없는 성격인데 저 위해서 행동해줄때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부모님이 아닌 형제 자매가 해줄 수 있는게 따로 있다고 봐요 작성자님의 행동 하나하나가 누님께 큰 힘이 될겁니다. 화이팅
26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48:40 175.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어무이 누나를 함께 성당으로 가게 하는게 미션인듯 ㅋㅋ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52:34
175.xxx.xxx.xxx
베지터블맨
아 그리고 부모님들은 다 비슷한거 같음 우리 어머니도 장애인이라고 하는게 싫어서 환자라고 하고 회복될거라고 끝까지 믿으시고 그래서 나랑 자주 싸우지. 그리고 내가 교회나 성당은 괜찮은거야? 내가 안다녀서 잘 모르겠네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59:39
175.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그래두 성당이나 교회는 서로 챙겨주니까 거기서라도 외로움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하넴.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03:20
175.xxx.xxx.xxx
여팬텀남초보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너도 그렇고 너희 누님도 그렇고, 반드시 행복해질거야. 내가 장담한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53:22 59.xxx.xxx.xxx
여팬텀남초보자
이번만큼은 솔로드립못치겠다. 너랑 누나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알콩달콩 살아! 조금씩 세상은 나아질거라고 나는 믿는당.:)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54:40
59.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dokdo123
그래도 일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하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형이 자폐인데 항상 죄책감 가지고 무거운 맘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54:20 121.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아이고 ㅠ.ㅜ 가지고 가야할 짐이 무겁겠군요. 힘냅시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55:45
175.xxx.xxx.xxx
그리즐리MkV
내 동생은 지체장애 1급이라 짧은 문장의 유치원생 수준의 대화정도는 할 수 있는데 동생의 관심사가 아닌 부분은 아예 대화가 안돼. 통제도 안돼고 학교는 특수반 있는 일반 학교 졸업했고 지금은 장애인들만 모여서 운영되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어. 근데 나는 백수임! 장애인만도 못하다는 얘기를 듣고 살고 있ㄷ...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0:56:53 49.xxx.xxx.xxx
여팬텀남초보자
아냐 임마 언젠가 너의 진가를 알아주는 회사가 나타날거야.ㅋㅋㅋㅋㅋㅋ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57:29
59.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나도 백수다 ㅋㅋㅋ 우리는 좋은 회사가려고 준비중이지 흠흠!!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0:58:56
175.xxx.xxx.xxx
내항문에캔디
힘내라!!! 좋은일있을거야 사회라는곳이참무섭더라 누나분도 행복했으면하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1:02:28 203.xxx.xxx.xxx
점프투파이썬
필요없으면 얄짤없이 버리지.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04:28
175.xxx.xxx.xxx
진배없다
작성자 마음씨 너무 좋네 ㅋㅋ 내가 뭐 대단하게 좋은 말은 못해주지만 작성자 가족 잘 됐으면 좋겠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1:09:40 58.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각자의 삶 속에서 만족하며 살 수 있기를...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24:11
175.xxx.xxx.xxx
westslde
형이 지적장애3급하고 3년정도 일했었는데... 대학졸업하고 누굴 가르치는 강사로 돈을받는다는것.. 보통일 아님. 단지100만원이 문제가아니고 너네누나 대단한거다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1:14:36 125.xxx.xxx.xxx
점프투파이썬
하긴 생각해보면 또 그렇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18:29
175.xxx.xxx.xxx
애로틱맨
모두 행복하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1:23:35 61.xxx.xxx.xxx
해피로
그래도 작성자 누나가 사회에서 무언가 일을하고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참 다행이면서도 기분좋은 사례네요.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 보냅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신지체보단 지적장애란 용어로 바꿔 씁니다.ㅎㅎ)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1:24:36 119.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지적장애란 용어로 바꾸니 순화되고 듣기에 거부감이 덜 하네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33:24
175.xxx.xxx.xxx
뇌가없는건담
대학졸업했다는게 진짜 대단한거임 ㄹㅇ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1:26:04 223.xxx.xxx.xxx
뇌가없는건담
지적장애중에서 엄청 성공한거지 평생을 가르침을 받아야했지만 노력해서 가르침을 주는사람이 됬잖아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26:51
223.xxx.xxx.xxx
뇌가없는건담
충분히 자랑스러울 일이라고 생각함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27:24
223.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긍정적인 마인드 굿~!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31:19
175.xxx.xxx.xxx
웃대왕고
중1정도면 그래도 살아가는데 문제는 없지않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1:28:22 61.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그게 참 애매한거임. 살아가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뭐라 표현해야 하지. 일반인들 사이에서 경쟁을 할 수는 없는 수준이라고나 할까.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30:25
175.xxx.xxx.xxx
웃긴일상
나라면 사람 만나게 유도하는것보다 일단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게끔하는게 좋은거 같음. 동물키우는사람들 모임도가고 그랬음함. 보통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분들 맘 따뜻하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1:29:14 58.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울 어무이 집에서 동물 기르는거 극혐 ㅋㅋㅋ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30:59
175.xxx.xxx.xxx
웃긴일상
피아노 >> 음악 관련 모임 비추임 겉멋든 사람들도 있어서 이상한 사람들도옴 근데 보통 겉멋든 애완동물 주인은 못본듯. 근데 혹시모르니 처음부터 몇번은 동행해주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31:09
58.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점프투파이썬
어딜가나 저질인간은 존재하는듯. 내가 교회 다닐 때도 교인들 이용하려고 온 양아치 2명 생각나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32:29
175.xxx.xxx.xxx
웃긴일상
어 삭제 왜됬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33:17
58.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그런데 아파트에서 나도 애안조 키우고 픈데 털 날리고 뭐해서 감당안될듯함 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36:35
175.xxx.xxx.xxx
마음추억
너도 누나도 잘 풀려서 행복해졌음 좋겠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1:29:33 223.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너도 행복하렴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49:12
175.xxx.xxx.xxx
너내꺼찜콩
난 작성자가 왜 더 걱정되냐.너가 짊어지고 있는짐이 걱정된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1:36:10 223.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요즘은 해탈한듯. 내가 걱정한다고 해서 풀리는 것도 아니고 걍 내 할일만 다이렉트로 가면 될듯함.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37:37
175.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군대 제대하고 넘 힘들어서 평생안다니던 교회 2년 다니다 관두고 법륜스님 강의도 듣고 했는데 이것도 그때 뿐인것 같여.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38:58
175.xxx.xxx.xxx
너내꺼찜콩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잘 보듬어줘요.그렇게 계속 무리하다가 곪아요. 내가 강해야 남도 챙길 수 있는거에요. 보니까 곧으신분 같아서 버티는게 아닌 극복하실거에요.꼭 행복해지세요. 누나분도 동생분때문에 행복할거에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41:39
223.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극복해서 잘 살아야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46:36
175.xxx.xxx.xxx
너내꺼찜콩
우리같이 잘살아요.화이팅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1:48:14
223.xxx.xxx.xxx
순간의꽃
파이썬처럼 알다가도 모를 세상이야. 어려워.정말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2:11:25 61.xxx.xxx.xxx
날로먹는놈
누나가 불쌍한이유가 동생이우때인이라서인거맞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2:22:58 218.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자폭?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2:24:39
175.xxx.xxx.xxx
달꽃님
물론 가족분들이 제일 많이 걱정하고 신경쓰고 계시겠지만, 누나분도 외롭고 답답하실 것 같아요ㅠㅠ 마음붙이가 될 수 있는 친구분을 사귀시면 좋을 것 같은데..여의치 않으면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의 애완동물을 기르도록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누가 나를 일방적으로 돌보기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나도 누군가를 책임지고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도 해주고, 마음 쏟을 곳을 마련해주자는 의도도 좀 있고요..물론 동물도 생명이니 여러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시어 참고만 해주세요ㅠㅠ 그리고 친인척들에게 연락을 자주한다는 것은 그만큼 주변에 먼저 인정을 베풀 수 있는 다정한 성격의 사람인 것으로 보여요.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아가니까 그런 연락이 귀찮다고, 어차피 가족인데 뭐 어때 하면서 누나분처럼 애정을 보여주지 않고 살아가는 것 같기도 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2:28:16 124.xxx.xxx.xxx
달꽃님
카톡이나 연락이 올 때 대화를 길게 하진 못하더라도, 말 한 마디라도 다정히 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2:29:55
124.xxx.xxx.xxx
점프투파이썬
앞으로 더 잘 챙겨야 겠네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02:36:42
175.xxx.xxx.xxx
내가조선의한우
작성자가 가장 힘들꺼라 뭐라 말은 못해주겠지만. 누나가 대학도 나오고 자기 몫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간다니 참 대단한거 같아. 어렵겠지만 외로워한다는걸 보니 작성자가 더 신경써야겠네 힘들겠지만 힘내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2:39:21 110.xxx.xxx.xxx
웃대인성교육
나는 한달에 1박2일로 타지방에 있는 지적장애인단체에 개인적으로 봉활을 감. 거기는 기존 단체에서도 안받아주던(정도가 심하거나 사고를쳐서 쫓겨난) 지적장애인들의 부모님과 어느 목사님께서 만든 단체야. 거기서 있는 지적장애인중 제대로 말이라도 할줄 아는 사람은 준직원급인 3급쯤되는 중3쯤의 지능을 가진 남녀뿐이곳임. 나머지는 1급분들. 근데 남자준직원분은 글을 몰라서 맨날 카톡도 이모티콘으로만 온다.그리고 주소록에 특정숫자나 이름이 쓰여진 글자의 모양을 외워두고 나한테 전화도 검. 항상 다른 직원들은 바쁘고 늘 붙어있으니 이야기할 거리도 없고... 그래서 전화통화나 이모티콘을 많이 보내더라. 작성자 누님도 외롭고 심심하니까 보내나본데 전화일로 너무 혼 안났으면 놓겠네. 작성자 힘내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3:20:14 175.xxx.xxx.xxx
우후랄라
모두가 행복했으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03:56:21 211.xxx.xxx.xxx
창녕남자
뉴로피드백이라고 있는대 그거한번 알아봐 나도 지금 훈련받고있는대 3달? 정도 된거같은대 어느정도 뇌기능이 향상된거같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0:09:51 175.xxx.xxx.xxx
꼬꼬마오리
지적2급이라는거지? 대단하다. 혹시 ㄴ대학인가 싶기도 한데.동생이 누나 이해하려고 하고 참 존경스럽다. 누나 때문에 속상하고 짜증날때도 있겠지만 기쁠때도 있을거라 믿어. 누나도 항상 고마워할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0:21:18 223.xxx.xxx.xxx
야옹한다
재수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진화를 거치면서 약자는 도태 되어왔지. 그렇게 강한 유전자룰 남겨야만 후세를 이어갈수 있게끔 세포에 각인 되어있음.(남자여자 미인.섹시.잘생김에 끌리는 이유). 그치만 인간은 감성적인 면모도 존재하여 두가지가 충돌하는데. 장애란 이성적우로는 도와주어야하지만 본능적으로는 무시의 대상이 되어버리지.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은 좋다만. 무분별한 카톡 발송보단 약간의 익명성을 뛰는 인터넷 게임이나. 커뮤니티 활동도 추천해본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0:21:46 112.xxx.xxx.xxx
하시모토0칸나
움ㅠ 학원강사 그만두고 과외로 아이들 가르치기는 좀 힘드시겠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1:07:26 218.xxx.xxx.xxx
점프투파이썬
그건 더 힘들지 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11:44:52
175.xxx.xxx.xxx
졸문가
그래도 대단하시네. 대학도 나오시고 잘하시는 것도 있고. 난 중증장애라서 사회생활은 커녕 집밖조차 못나가거든. 그래서 세상을 잘 모르긴 한데, 세상에는 그렇게 장애인을 무시하고 경멸하는 사람도 많지만 반대로 장애인을 위해주는 사람도 많은거 같더라고. 그러니 작성자가 좀만 도와주면 누나분이 좋은 사람들 만나서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힘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3:36:33 175.xxx.xxx.xxx
훈베어
속상했겠구나 토닥토닥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4:38:33 203.xxx.xxx.xxx
호차이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글에서도 느껴져요.. 신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있는지 없는지.. 근데 신따위 보다 더 중요한건 가족이 옆에 있다는 사실이에요..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같이 일상을 보낼 수 있다면, 그 일상이 비록 다른 많은 사람들과 조금 다른 일상일 지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누나를 이렇게도 아끼는 동생인데, 누나도 그 마음 알지 않겠어요? 정말 행복한 누나인거 같아요.. 누나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5:05:40 117.xxx.xxx.xxx
소녀왕국표류긔
작성자의 누나보다 열심히 안사는 내가 내자신이 괸히 부끄러워지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5:37:23 110.xxx.xxx.xxx
시팔새
이런 글 볼때면 신을 패죽여잡쳐놔야 한다고 생각함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6:44:06 223.xxx.xxx.xxx
존슨도베이비
아 이글보니 친척누나한테 너무 미안해지네.. 작성자 누님과 비슷하신데 외로워서 카톡과 전화를 계속하는거였던거였네.. 그것도모르고 카톡십고 전화십던 나를 반성하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6:46:48 223.xxx.xxx.xxx
질색이일상
아씨 드립치려고 들어왔는데 드립 칠 글이 아니네 ㅠㅠ. 힘내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6:49:21 211.xxx.xxx.xxx
현망진창
취미 같은거 빡세게 하면 안되나. 영화관가고 오락실가고 공예같은거배우고 뭐 뜨개질이나 헬스장이나 수영 같은거. 그리고 아이들상대하는게 힘들면 성인용 취미반같은거 가르치는 학원으로 옮기는게 좋을지도.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7:20:12 39.xxx.xxx.xxx
티라노킹
취미중에 사람들과 직접 어울리고 대화하면서 놀면서 건전한 보드게임 같은거 같이 해봐 보드게임 동호회 같이 나가서 겜도 하고 그러면 어떨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7:23:14 223.xxx.xxx.xxx
파울로코흘려
작성자야 힘내자.. 나는 진짜 작성자 보다 상황도 안좋고.. 많이 힘든데 생각 안하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힘들다. 나도 내가 잘돼야 돌봐주는데 현실은 개 백수.. 상황이 안나아 질거 같아도 좌절하지말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7:26:56 117.xxx.xxx.xxx
줄서봅니다
그래도 대학물먹고 자기가 노력해서 돈 벌수있다는거가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한다. 가족들이 윽박지르기보다 적응적인 행동을 할때 칭찬해주고 보상을 주면 그런행동을 하게될 가능성이 많아질꺼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7:57:24 117.xxx.xxx.xxx
내밑으로들어오게
ㅠ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8:04:06 183.xxx.xxx.xxx
L1na
근데 누나분 진짜 열심히 사셨네... 그렇게 이루기 힘들었을텐데...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18:19:06 183.xxx.xxx.xxx
초절정딸고수
힘내라고 전해줘~ 희망과 사랑이 사람을 만든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20:14:57 223.xxx.xxx.xxx
답베엉덩이탐남
행위로써가 아닌 존재로써 생각해봐요. 힘들더라도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소중한거라고 생각합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20:54:43 117.xxx.xxx.xxx
문어지지마
나도 공황장애 걸려서 약 먹는데 장애라는게 잘나서 안생기고 못나서 생기는게 아니라 누구나 생길 수 있는거더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22:06:02 121.xxx.xxx.xxx
닝닝냥냥냥
^^ 그래도 작성자같은(못생긴)동생있어도ㅎ 생각해주는 동생있어서 누나도 행복할것같아요~ 짜증내지말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22:43:49 175.xxx.xxx.xxx
끼발씨새
저희 형도 비슷한 희귀병을 앓고 있어요. 현재 21살이지만 7살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형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누가 형이냐고 물어도 제가 형이라고 답한 적이 많았어요... 고등학생 때에도 바지에 오줌을 지린 적도 있었고 남들보다 성장이 많이 느려서 키가 많이 작아요. 그런데도 주변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지 않고 저희 형을 대해주셔서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 얼마 전에 바리스타 자격증도 땄고 수영도 좋아해서 스페셜 올림픽 경험도 많이 해보았어요. 저도 가끔 신을 원망할 때가 있지만 형이 항상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면 저도 기뻐요 .. 작성자 분도 힘내세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22:51:35 119.xxx.xxx.xxx
정보보안가
그 누나는 그래도 부럽네. 작성자가 있으니. 나도 장애인인데 외동인데다가 이혼에 하나 있는 부모는 나한테 관심은 없고 집착만 심한데. 너무 외롭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4 23:07:39 118.xxx.xxx.xxx
웃긴일상
힘내지말고 힘빼. 웃대인은 구원받을거야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4 23:26:22
58.xxx.xxx.xxx
나만고양이없어
힘내세요.멋진 동생 분이 있어서 누나분도 행복할꺼에요. 응원합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5 00:01:57 220.xxx.xxx.xxx
KHIS
힘내세요!누님께 자주 격려와 힘을 불어넣어 주시고요.언제나 함께해주시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음이 세상 모든 아프고 힘든 사람들의 가족이 가지는 슬픔일 겁니다.그래도 슬픔을 마무르시고 힘이 되어 주세요.부디 힘내세요!또 힘내실 수 있는 현실이 함께하길 빌게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5 00:12:38 211.xxx.xxx.xxx
무슨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8 13:15:45 59.xxx.xxx.xxx
점프투파이썬
머가 웃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20 21:11:01
112.xxx.xxx.xxx
바보2반
마음아픔 진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20 17:26:33 21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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