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8년 불알친구 + 1년넘게 사귄 여친이랑 헤어짐
작성자 사고나기
번호 693405 출처 창작자료 추천 1683 반대 4 조회수 83,072
작성시간 2017-07-12 21:17:50 이동시간 2017-07-12 2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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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허하고 하소연 할데 없어서 여기다가 쓴다

난 대학 신입생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여자애가 있었음
우리과가 남자애들 상태가 좀 메롱이라 여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다
그중에 꿍짝이 잘 맞는 애가 있어서 걔랑 특히 친해졌던거임
내 첫 이성친구

난 촌놈 출신이었고 대학은 부산으로 갔었다
당연히 거의 모든 경험이 처음이었음
그 흔한 KFC 맥도날드도 부산에서 걔랑 처음 가봤고
스벅이라든지 3d영화 조금 큰 도시에서 산 애들은
질리도록 해봤을것도 난 다 처음이었다

걔는 이것도 처음이야? 저것도 처음이야? 하면서 신나서
여기저기 소개시켜 주고 난 그게 너무 좋았지
군대있을때도 가족이나 고향친구 둘을 뺀 사람에게서 온 편지는
걔 한명 뿐이었음
하루는 이등병때 대자보만한 편지가 왔었는데 걔가 써준거였다
선임들은 당연히 여친인줄 알고 그냥 이성친구가 이렇게 정성스레 해주겠냐고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공시에 뛰어들었다.
서울 노량진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수시로 나 보러 왔었음
생일때 KTX타고와서 뷔페 사주고 옷 사 입혀주고
총선때 평일 하루 쉬는데 나 얼굴 보러 왔다고
비행기타고 서울와서 내 고시원 앞에서 깜짝 등장 해주고 또 비행기 타고 내려가더라

그렇게 8년 반 정도 되는 친구생활을 쫑내고 사귀게 되었음
서로 서로에게 마음이 있었는데
서로가 소중한 친구이니 잘못돼서 친구를 잃을까 걱정했었단다
나도 그랬고
대학땐 친구였는데 그 뒤론 썸같았었다고 한다
썸만 4년넘게 탄 꼴

주변 동기들은 니들 정분 날줄 알았다
그렇게 친구끼리 무슨 연애냐고 부정하더니
결국 사귀게 되었구나 하며 축하해주고

8년 넘게 붙어다녔던지라 꿍짝이 굉장히 잘맞았고
서로 나눈 대화도 엄청나게 많았음
서로의 사상과 이념 같은것도 거의 맞았고
그래서 연애가 탄탄대로였다
서로 결혼얘기까지 조심스럽게 나눠봤음

신기할정도로 어떤 물건 영화 음악 음식에 관해
둘다 좋아하고 둘다 싫어하고 둘다 그저그러했다
너무 서로가 비슷하고 잘 맞았다

내가 나와 사귀고 있는것 같았다
너무 행복했다

그런데
나 군대있을때였나
걔한텐 전남친이 있었음
아주 엉망진창으로 헤어진 전남친

전남친이랑 연애할때 전남친이 여친한테 700정도 빌려갔었다
그런데 그걸 2년넘게 안갚은거임 매번 말도 안되는 핑계대면서
그러다 여친은 마침 소원해졌던 사이 + 빚 회피에 지쳐서 헤어지고
전남친을 민사소송이랑 형사고발까지 해버린거임
이자까지 합쳐서 천만원 정도 받아야 함
아직 해결이 안된지라 연락은 닿아있어야 함
그게 1년 전쯤 이야기


그리고 엊그제 7월 8,9,10일날 1년 기념 여행을 다녀왔었다.
여친이 일때문에 바쁠때가 1년에 2번 있는데 그때가 겹쳐서
한달 늦게 1년 기념 여행을 다녀왔었음

그런데 7월8일 만나서 버스로 이동중 여친이 카톡창 여는걸 봤는데
전남친 톡이 그날 오전자로 와있는거임
연락은 닿아있어야 하니까... 했는데 그래도 조금 신경이 쓰였다
그러고 데이트 다음날 펜션에서 여친한테 맛있는 저녁 해주고
여친은 자기가 설거지 하겠다며 설거지를 하는 중
그게 신경이 쓰여서 카톡을 들어가봤다

지문인증으로 잠겨있는데
걔가 연애 초반에 '우린 오래된 친구사이니까 비밀같은거 없다' 면서 내 지문을 등록해줬었지
그렇게 카톡을 들어가서 전남친 톡방에 들어가봤는데

천만원되는 돈때문에 법적 싸움까지 벌여 엉망진찬으로 헤어진 전 연인의 분위기가 아닌거임
ㅋㅋ ㅎㅎ ^^ 천지고
내가 봤던 마지막에 왔던 전남친의 톡 내용은
데이트 잘하고와^^ 였다

카톡을 올려보니 여친이 평소에 먹었던 저녁 회식메뉴가 올라가있었고
술먹었다는 날은 전남친한테 카카오택시 정보가 올라가있었고

여친이 얼마전 프사가 마카롱 세트가 되어있었던 날이 있었다.
난 웬 마카롱이야? 했는데
교수님이 출장다녀와서 ( 대학교에서 일함 ) 선물로 사줬단다.
근데 그 마카롱이 전남친이 선물해줬었던 거임...

난 조금 정신이 아득해져서 카톡을 마구 올려봤는데
전남친이 보고싶다 보고싶다 천지에 그에 대한 여친의 대답은
나같으면 돈 빨리 갚고 제대로 보겠다 였음

그리고 여친이 쓴
자기가 더 변태면서^^

전남친이 쓴
xx일에 롯백에서 볼까?
등등
일단 머리가 어지러워서 폰을 닫았다.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집에와서 생각에 잠겨보다가
여친이 나한테 네이버 아이디랑 비번도 알려줬었고
자기는 폰 앨범 날라간적이 있어서 자동으로 네이버 클라우드에 연동되게 해놨다
는 말이 생각나서 여친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클라우드에 들어가봣음

전남친 사진은 없었다
오해였나 그럼 그 카톡은 뭐지 했던 찰나
휴지통에 용량이 차있는거임
뭐지 하고 눌러보니
전남친이랑 찍은 사진들이 있는거임
나랑 사귈때 찍었던
너무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서 밤새 토했다

그러고 다음날 여친한테 따져봤음
나한테 숨기는거 있냐 비밀있냐
그런거 없대
몇월 며칠날 ( 그 사진들 속성 들어가서 언제 찍힌건지 확인함) 누구 만났냐
그 시기에 하도 많은 사람들이랑 만나서 모르겠다
마카롱 누가 준거냐 교수님이 준거 맞냐
맞다 대체 뭐때문에 이러냐

결국 내가 본걸 사실대로 말함
대답은
다 알아버렸구나 뭐라 할 말이 없다 였음

그 뒤의 대답은
잘못했다 다신 연락 안하겠다
만난건 최근인데 무슨사이인진 모르겠다 그냥 술친구다
전남친쪽은 다른 생각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난 그사람한테 아무감정이 없어서 괜찮을줄 알았다
너한테 숨기려고 한건 아니었다
돈 받고 끝낼 사이어서 어짜피 길게 이어질 사이 아니라 만났던거다

그렇게 나는 우린 끝났다며 두번다시 연락하지말자고 어제 헤어졌다
20살때부터 9년동안 항상 내 옆에 있었던 사람이었다
그렇게 사라졌다
친구일때도 연락 자주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톡 와있고 그랬는데

어떻게 바람이 나도
온갖 더러운꼴 다 본 법정까지가서 개판으로 싸움난
빚이 천만원이 있는 전남친이랑 나나 싶다

내 20대의 전부를 함께 한 사람이었다
나를 잃었다

글을 못써서 두서없이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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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긍정적인사람
미친;;.. 힘내세요..
10g 2017-07-13[21:36]
125.xxx.xxx.xxx
삭제
프로레타리아101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클릭한 글인데 괴롭다.. 다스리세요..
1g 2017-07-17[02:04]
39.xxx.xxx.xxx
삭제
옆집순자네순대집
힘내세요 형
1g 2017-07-14[03:33]
183.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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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냥부엉
야 이건 개그치고싶어도 너 상황에 너무 이입되어서 도저히 못치겠다 나까지 속이 울렁거려 아니 난 그렇게 더러운 꼴 본 애랑 연락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돼 어어어아아아아ㅡ... 모르겠다 [3]
722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7-07-12
[21:25]

115.xxx.xxx.xxx
답글
베스트2
사고나기
8년+1년 만큼 알고지냈던 사인데도 믿음을 배신당하다니 이제 앞으로 연인을 어찌 믿나 싶다 [15]
536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7-07-12
[21:19]

1.xxx.xxx.xxx
답글
베스트3
그리피티
잘된거 아냐? 나중에 알았어봐ㅋㅋㅋ 지금이라도 알게된게 다행인것같은데 저렇게 말하는 여자는 난 바람 안폈어 연락만 한거다. 라고 말하는데 섹스하고 모텔가고 할거 다 하면서도 나는 마음을 주진 않았으니 바람을 핀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는 년들인 케이스가 종종있음. 귀싸대기 한대 못친것 아쉽지만 연락 끊고 다신 안만난다면 그걸로 충분히 잘 된거라 본다 [4]
502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7-07-12
[23:05]

106.xxx.xxx.xxx
웃대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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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4:27:00

사고나기
8년+1년 만큼 알고지냈던 사인데도 믿음을 배신당하다니 이제 앞으로 연인을 어찌 믿나 싶다
53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19:10 1.xxx.xxx.xxx
평균키
간접체험이 이정돈데 직접이먼....혐오증걸릴거같다..
14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1:28:54
221.xxx.xxx.xxx
건전한남성
왜 8년이라는 시간을 이렇게 강조해. 사실 별 의미없어요 . 8년에 얽매이지 마요 좋은 사람 만날거예여
16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13:48
111.xxx.xxx.xxx
사고나기
성인이 되고난뒤 전부라서 그래
8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17:05
1.xxx.xxx.xxx
나누나
비슷한 경험 있음... 잃어버린 시간... 걱정마 열심히 욕하고 시간 지나면 차차 잊음. 옆에 더 좋은 사람 있을거야. 혼자 너무 다운되지 말고. 외부활동 추천한다. 바쁠수록 좋음
4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18:08
223.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따뜻한사람
진짜.. 조ㅈ같다... 힘내...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35:42
121.xxx.xxx.xxx
동네백조누나
시간의 문제가 아니고 그 사람의 문제야! 아마 나이먹어도 정신 못차리겠지만, 그 여자 나중에 정신차리고나면 너같은 남자 놓친거 땅을 치고 후회할거야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43:35
211.xxx.xxx.xxx
지구의탄생
나도 직접적으로 썰풀순 없지만...작성자 심정 80퍼센트는 이해한다고 확신한다... 하루하루가 너무 아픈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보고싶고 지금이라도 내가먼저연락할까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게 하는 사람이라서 내 스스로가 너무... 눈물나는 하루하루다...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가길... 몸부림치고있는중이다 그니까 작성자도 힘내라 나보다 니가 더 힘들겠다
1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57:43
114.xxx.xxx.xxx
싸이젠
진짜 허탈감 오진다.. 나도 7년사귀다 헤어졌는데 20대가 통째로 날아간 느낌이 들었는데. 하 안타깝네
2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1:31:08
211.xxx.xxx.xxx
발컨의제왕
악질이다.. 진짜 아무나 만나도 저런 종자들보단 나을듯. X정으로 돈가지고 소송건것도 커버가되는건지 아님 소송 자체가 구라였는지는 모르겠지만 20대, 가장 복잡하면서도 자유로울 나이에 큰 비중을 차지한 사람이 그랬다니, 내가 다 속이 타네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1:44:01
211.xxx.xxx.xxx
사고나기
소송은 주작아니었어 걔가 무섭고 걱정된다고 같이 손잡고 법원가서 판결도 받았거든
1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2:13:20
1.xxx.xxx.xxx
으으아오
솔직히 8년 그러는데 우리누난 10년 만낫다가 헤어졋는데 친구말고 연인사이로 아마 10년동안 4번 정도 헤어졌을거다.. 근데 결국 10년이란 정떄문에 못헤어지다가 참다참다 헤어지고 새로사귄 남자친구 6개월정도인데 벌써 결혼얘기나온다 인연은 따로잇다고봐
2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9:39:49
121.xxx.xxx.xxx
수리수리여수리
너랑 썸탄 4년동안 걔 남친은 ? 없었어? 잘 생각해봐 걘 그냥 그런 애였던거야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2:05:39
223.xxx.xxx.xxx
애묘인
힘내세요...여자쪽이 이해는 안가네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2:23:16
211.xxx.xxx.xxx
말파이트
촌에살다 올라와서 경험한 모든게 그사람하고 경험한건데 어찌 우리가 괜찮다는말로 그 허무함과 공허함을 위로해주랴...파이팅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9:22:15
222.xxx.xxx.xxx
절마앙
아.. 와 ㅅ..ㅂ.. 이건 뭐라 할 말이 없다 증말 뭐라 말해야하냐.. 나도 전 여친 바람피워서 헤어졌는데 이건 .. 허..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8-03 07:27:30
211.xxx.xxx.xxx
얼음군주
글 잘쓴다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20:59 1.xxx.xxx.xxx
킁슷킁
여자가 정신이 똑바로 박힌사람이 아니네 700먹튀한놈이랑 저렇게 히히덕거리고 싶을까
6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21:08 211.xxx.xxx.xxx
산타상o
어마어마한 썅년이네
3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21:37 223.xxx.xxx.xxx
니삼촌맥콜장인
착한건지 아니면 그냥 남자라면 다 좋은건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는 글로만 봐서는 모르겠어. 하지만 8년동안 같이 지내던 사람과 이렇게 사람관계를 뚝 끊는건 썩 좋아보이지않아. 괘씸할거라 생각하지만 그만큼 오랫동안 정을 나눴던 사람이잖아. 한번이라도 차분하게 얘기해볼 기회를 갖는건 어때? 난 그 카톡을 보고 이런생각이 들어서 헤어지기로 말했다. 이런것처럼. 오지랖처럼 보이지만 사람관계가 한번에 끊어진다고 쉽게 끊어지는게 아니잖아. 여튼 작성자 화이팅하고 힘들어도 나쁜생각 꼭 하지말았으면 해. 그럼 좋은밤되! 화이팅.
41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22:05 222.xxx.xxx.xxx
사고나기
내가 본 카톡 내가 본 사진에 대해선 2시간동안이나 대화를 나눴다. 여기에 글로 쓰기엔 너무 길어서 줄인거고 맘써준건 고맙지만 헤어진건 잘한거라 생각함
6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1:23:30
1.xxx.xxx.xxx
사고나기
내가 본 카톡 내가 본 사진에 대해선 2시간동안이나 대화를 나눴다. 여기에 글로 쓰기엔 너무 길어서 줄인거고 맘써준건 고맙지만 헤어진건 잘한거라 생각함
2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1:23:33
1.xxx.xxx.xxx
니삼촌맥콜장인
그렇구나 그러면 다행이다. 갑자기 인연을 뚝 끊으면 나중에 생각이 마구 나거든. 나도 그랬던적이 있어서 ㅋㅋ 세상에는 슬픈일이 있으면 그만큼 좋은일이 찾아와. 너에게 또다른 인연이 나타나 앞으로 네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길 빌게.
3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1:25:17
222.xxx.xxx.xxx
평균키
인연은 끝맺임이중요한거야. 끝은 끝이야 미련이란단어는 정말 사치지. 작성자 저런말 맘에두지말고 편안안하게맘먹고 차근차근정리해가자..
2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1:27:38
221.xxx.xxx.xxx
가천대학교
난 오히려 이럴수록 맺고끊음이 확실해야 한다고 보는데ㅋㅋㅋㅋ작성자 잘한거라고 생각
2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1:10:54
218.xxx.xxx.xxx
우동사리
딱 그 정도의 사람이었으니까. 작성자는 그 정도의 사람이 아니니까 후련히 보내버리자.
2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22:43 1.xxx.xxx.xxx
덕필짱892
미친기만자라면서 반대주려했는데 개 배신당해버렸네 시벌 나까지화나네 작성자 힘내라;; 그만큼 오랜 인연이었던만큼 상실감도 크겠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22:55 222.xxx.xxx.xxx
슬픔을감추지못해
진짜 오장육부가 다 뒤집어지는 느낌이겠다
2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24:53 1.xxx.xxx.xxx
냥부엉
야 이건 개그치고싶어도 너 상황에 너무 이입되어서 도저히 못치겠다 나까지 속이 울렁거려 아니 난 그렇게 더러운 꼴 본 애랑 연락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돼 어어어아아아아ㅡ... 모르겠다
72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25:12 115.xxx.xxx.xxx
냥부엉
여자친구랑 이거 관해서 길게 대화도 나눠보고 끝낸 거겠지 작성자? 그럼에도 상황이 안좋아서 끝낸거겠지? 마음 되게 아프다 왠만하면 그냥 잘 마무리 지으라 해주고싶은데 너무 화나
5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1:27:18
115.xxx.xxx.xxx
존나강한고양이
내 일도 아닌데 마음이 아프다.. 작성자야 힘내....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1:53:06
211.xxx.xxx.xxx
UncleanOne
ㄹㅇ.. 걍 해어졌다고 올렸음 스폰지밥짤로 극딜 했을텐데 보는내내 울렁증옴..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9:51:48
117.xxx.xxx.xxx
평균키
나같으면 너죽고 나죽자하고 칼부림날거같다...작성자...해줄말이없다............마음다잡고 이상한생각하지말고..당분간 일상에 충실해....부탁할께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25:47 221.xxx.xxx.xxx
Mr제라툴
눈물이.앞을가린다 진짜...고생 많았어 형 앞으로 탄탄대로만 타자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27:16 220.xxx.xxx.xxx
옴걸팬
마음 잘다스리시기를 바래요 ㅠㅠ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1:27:39 14.xxx.xxx.xxx
창원이처갓집
다른건 몰라도 남자관계에 관해서 거짓말 하는 여자는 내가 장담하건데 발끝부터 정수리 끝까지 믿으면 안 된다. 작성자에게 말하지 못 한 사실들이 더 있을거다. 믿지마라 받아주지도 마라. 결혼하기 전에 바람끼 포착한건 조상신이 도우신거다. 이제 너를 위해 살아라. 평생 혼자라도 좋을만큼 멋지고 잘난 사람이 되거라. 그러다 기회가 되면 짜증많고 투덜거림 심해도 꾸밈없이 솔직한 여자 만나라. 투닥투닥 하다보면 치유될거다.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14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2:18:23 116.xxx.xxx.xxx
우하헤히
맞어맞어 ㅠㅠ 진짜 거짓말하는 사람은 걸러야됌 욕하고 싸울수는 있어도 거짓말은 절대 안됌 절대 네버 조상신이 도운거여 바람피는 년놈들은 절대 믿으면 안됌 바람피는 것들은 뒈질때까지 바람핌
2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06:46
211.xxx.xxx.xxx
따뜻한사람
그래.. 지금은 당장은 힘들겠지만 나중에 가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되겠지...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38:02
121.xxx.xxx.xxx
행보관입니다
거짓말 어디까지 생각해야하죠..? 제가 여즘 그런문제에 예민해서요 ㅠㅠ 시간남으실때 제 아이디 눌러서 제가쓴글 한번만 읽어주세요 진짜 여새 너무 흔들려서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1:58:53
117.xxx.xxx.xxx
호두크런치
진짜.. 거짓말 특히 남자관계거짓말하는 여자 한번이라도 걸리면 절대 두번은 없어. 봐주면또그래. 그리고 다말했다해도 수위낮춰말하거나 아예 말안한거 많을거야..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7:08:43
119.xxx.xxx.xxx
나눔조또6974
형 힘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2:21:40 180.xxx.xxx.xxx
아메리칸크라임
씨뱧잡년이 양더리 처걸치고 있었네. 더러운냔이 개같년 잘헤어졋다 시꺄. 그딴 더러운 냔이 아무렇지도 않게 양다리걸치며 니랑 여행간거보아하니 창년이 따로 없네. 실컷울어라. 씹크발크년 어휴
5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2:30:06 121.xxx.xxx.xxx
교복조아
그여자 전남친한테가서 돈 다뜯기고 살라고해 작성자는 훨씬 좋은여자만날거야
1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2:54:45 27.xxx.xxx.xxx
버섯큰티모
고약한년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2:57:11 121.xxx.xxx.xxx
웃대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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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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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7-07-12 21:17:50 / 이동: 2017-07-12 23:00:15 / 어시스트: 밤꽃냄새난다개놈아 )
라면먹는사람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네;;;;;;미쳤다미쳤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1:22 110.xxx.xxx.xxx
오늘내일찬영이
힘내요 작성자님 그냥 벌레하나 걸러냈다 생각해요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2:50 121.xxx.xxx.xxx
호랑이형
8년동안 알앗는데.. 그 배신감은 오죽할까...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11:15
223.xxx.xxx.xxx
사고나기
연애까지 9년이야 ㅎㅎㅜㅜㅜ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12:05
1.xxx.xxx.xxx
오늘내일찬영이
님이 당햇으먄서 왜 슬퍼해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12:40
121.xxx.xxx.xxx
오늘내일찬영이
빨리빨리 잊고 더 좋은사람 만나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12:52
121.xxx.xxx.xxx
호랑이형
당해본 사람은 몰라 ㅠㅠ 난 3년만나고도 충격이 엄청낫었는데 9년이면 진짜 어우;; 난 상상도 안간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20:05
223.xxx.xxx.xxx
우하헤히
아 시바 도저히 웃지를 못하겠다 ㅅㅂ년..... 아 우짜냐 진짜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3:31 211.xxx.xxx.xxx
감귤주스
하 숨막힌다.. 그래봤자 다시 험한꼴만 보고 끝날 게 뻔해보이는데 자기 현남친 속이고 그러고싶은가ㅠㅠ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3:49 211.xxx.xxx.xxx
타치바나히비키
저 시간이면 인생의 몇퍼센트야...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4:19 121.xxx.xxx.xxx
Chondro
레드썬!
1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4:31 49.xxx.xxx.xxx
꽃보다골룸
나도 어제헤어졋다 쓰글..... 힘내자 우리 진짜 힘들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4:57 175.xxx.xxx.xxx
그리피티
잘된거 아냐? 나중에 알았어봐ㅋㅋㅋ 지금이라도 알게된게 다행인것같은데 저렇게 말하는 여자는 난 바람 안폈어 연락만 한거다. 라고 말하는데 섹스하고 모텔가고 할거 다 하면서도 나는 마음을 주진 않았으니 바람을 핀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는 년들인 케이스가 종종있음. 귀싸대기 한대 못친것 아쉽지만 연락 끊고 다신 안만난다면 그걸로 충분히 잘 된거라 본다
50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5:51 106.xxx.xxx.xxx
사고나기
잘된일이라고 최면하고있어 고마워
5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10:01
1.xxx.xxx.xxx
그리피티
나도 꼭 이거랑 비슷한 케이스(9년 친구 3년 연애 후 헤어짐)가 있어서 그 후폭풍하고 여러모로 겪었는데, 이것때문에 냉소증 인간불신 이런 정신병 몇개는 생긴듯 여자를 아예 못믿겠어ㅋㅋㅋ 뭘 하든 가증스러워 보이고 진심이 보이질 않네 사람을 못믿겠어서 적당히 거리두고 예전처럼 올인 안함
3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18:49
106.xxx.xxx.xxx
그리피티
이 여자가, 그 여자가 특별히 나쁘고 악한 썅년이라 그랬다기 보다는 그냥 여자들이 다 그런것같아. 마침 헤어지던차에 워마드 메갈같은 사건들 펑펑 터지고 이런걸 보다보니까 여자를 믿질 못하겠음ㅋㅋㅋㅋㅋ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20:16
106.xxx.xxx.xxx
o제라툴o
이게팩트다 작성자는 일 더 커지기 전에 닫았다고 샹각허면 좋을지 모르겠다. 다만 글만 보면 전여친분이 엄청잘해준거같은데 결국 본인선택이지 여친 성격의 내막을 우때인이 알 리가 없으니.....진짜 전남친이랑 별일이 없었던건지 주작인지...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0:40:17
221.xxx.xxx.xxx
마구루휘바
그래서 울엉?ㅋㄷㅋㄷㅇㄷㅋ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6:00 118.xxx.xxx.xxx
빵사왔음뎁혀왔음
분위기좀;;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7:28:13
1.xxx.xxx.xxx
마구루휘바
유쾌하게 넘어가던게 원래 웃대의 분위기 혹은 스타일 아니었던가? 동네 술집과 같은 분위기가 좋았던 것인데 내가 변화를 쫒아가지 못하는건가? 아니면 오유야?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9:21:20
118.xxx.xxx.xxx
내닉네임이어때서
원래 웃대 이중잣대가 좀 있긴한데 분위기 봐서 걍 댓글 달면됨 ㅋㅋ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9:57:28
117.xxx.xxx.xxx
몹시1분
대세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우 동무 ~ 혼자 물살 역으로 타다간 고모부 ~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20:51:51
175.xxx.xxx.xxx
빵사왔음뎁혀왔음
ㅇ네 변했어요, 옛날에야 분위기파악못하고 생각없이쓰는것도 드립이라 쳐줬지만 요즘 그런데는 (고)백게밖에 없었습니다..
1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22:22:47
221.xxx.xxx.xxx
빵사왔음뎁혀왔음
그리고 남 힘들어 뒤지겠는데 쳐쪼개는건 드립도아니고 유쾌하게 넘어가는건 더더욱 아니란생각 안드세요??
2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22:24:51
221.xxx.xxx.xxx
마구루휘바
고모부 되버렸띠 콜로세움 열려져버렷!!!!!!!!!!!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22:45:28
118.xxx.xxx.xxx
빵사왔음뎁혀왔음
걍좀 모자란 애였구나 내가 미안해;;
0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22:54:08
175.xxx.xxx.xxx
마구루휘바
그래 나 또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나의 잘못이야 마냥 웃고 노는 곳이 아니게 되었다는 것이지 하지만 너 또한 가치관이 충돌하는 순간에 나에 대한 존중없이 공격적인 어조로 말하며 마지막에는 무시를 하네 너의 태도도 생각해봐 그리고 살인범은 타인의 인권을 유린했기에 사형되어야 마땅한지도 생각해봐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23:19:07
118.xxx.xxx.xxx
빵사왔음뎁혀왔음
ㅇ네 무슨말을해도 장난식으로 받아들일 것 같아서 걍 존중없이 썻네요 이건 사과드립니다만 잘못인거 아셨으면 댓글좀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이순간도 이 글 보고 지나가려는 사람들은 댓글보고 눈쌀찌푸리고 갈듯 하네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23:49:23
1.xxx.xxx.xxx
신촌역
남일같지가않아서 마음이 무겁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6:15 182.xxx.xxx.xxx
석양이진다
8년친구+1년여친...하...죽지는 마라. 괜찮다 시간이 약이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6:30 119.xxx.xxx.xxx
잘돌아간다
오래 알고지내고 오래만난연인과 헤어지면 그 빈공간매꾼다는게 참 힘들지 나도6년사귄여자친구랑 헤어진이후로 제대로연애라는걸해본적이없는데 작성자의 나를잃엇다라는말이 참 와닿네
2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6:51 116.xxx.xxx.xxx
으똥마려
진짜 별인간이 다있네 진짜 힘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6:54 175.xxx.xxx.xxx
달님반산적
글로만 보는데도 너무 역겹다.. 작성자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주겠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7:17 223.xxx.xxx.xxx
웃대대장노비
다른글들도 어찌어찌해서 힘들다 라고 적어줬었으면 거기에 대한 위로를 해줬었을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이 글은 지금 분위기가 이런거고.. 이입되서 드립을 못치겠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7:20 49.xxx.xxx.xxx
네이버인물검색
와..... 뭐라 할말이 없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8:03 27.xxx.xxx.xxx
해상왕심청이
큽... 앵간한 차인 + 찬 글은 다 웃었는데 이 글은 너무 슬프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8:27 175.xxx.xxx.xxx
허위신고
힘내라 이건 지금 봐왔던 사연 중 가장 아프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09:06 222.xxx.xxx.xxx
멍텅구리사구
난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이중성을 가지고 살수가 있을까해. 얼굴에 철판깔고 나를만나면서 했던 그 모든게 거짓이라는게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다... 형의 젊은날이 온통 저 여자로 채워져 있을텐데... 다신 없을 20대 청춘에 대한 추억이... 다 일그러진거니..참... 힘내구 형! 아직 형에겐 더 찬란한 30대, 40대가 기다리고 있을게 분명하니까 좋은 경험 잊지못할 교훈이였다 생각하고 힘냈으면 좋겟어.
2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0:03 118.xxx.xxx.xxx
사고나기
20대 아직 1년 남았으니 마지막은 행복하게 마무리 하려고 노력할거야 고마워^^
1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11:09
1.xxx.xxx.xxx
검경허락맡은유저
여자가 완전 더 무섭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12:46
211.xxx.xxx.xxx
멍텅구리사구
조금 덧붙히자면 단지 내가 걱정하는거는 이번일로 형이 여자가 다 거기고 똑같을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할것같다라는게 좀 걱정이긴해. 긴시간동안 같이한만큼 그에 반비례하게 상실감과 허탈감도 정말 크겟지만 세상에 모든여자가 다 그 여자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 똥차가고 벤츠 오듯이 분명 형 앞에 좋은여자 분명히 나타날거고 나중에 좋은여자 만나서 결혼하면 이런얘기는 웃으면서 추억거리로 안주삼아 같이 술도마시는 날이 올테니까 지금은 조금많이 힘들겟지만 이걸 계기로 형이 좀더 클수 있는 발판이 됐음싶어. 자기전에 꼭 웃대보는데 좀 안타까워서 글좀 썻어ㅎ 힘내 형~ 아무생각말고 오늘은 푹자~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23:36
118.xxx.xxx.xxx
언젠가는나도
개막장이었네 시팔;;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0:07 175.xxx.xxx.xxx
검경허락맡은유저
여자친구가 그 전 남친한테 미련이 존나 많이 남은듯하다.너한테도 분명 뜨뜨미지근하게 대할텐데 분명 짤라야한다.그게 널 위해서 그 앨 위해서 좋은 일이야...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2:14 211.xxx.xxx.xxx
shh3560
바람피는 년놈들은 사람샛기가아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3:00 203.xxx.xxx.xxx
mormorando
하아..전 남친이 문제다 진짜...난 여친이랑 잘 만나다가 하루 아침에 나 전남친이랑 연락해 열흘정도 몰래 연락했어 우리 헤어지자. 이런식으로 헤어졌는데..참..기분 그렇더라..내가 전남친과의 기억을 덮을 만큼 잘해주지 못했나?내가 매력이 없나?등등..자존감이 바닥을 찍었지..ㅜㅜ
2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3:20 121.xxx.xxx.xxx
가방줄짧은애
얼마나 사귀었는데?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5:14:56
116.xxx.xxx.xxx
너여친없는거다알아
와 소름 나도 저번주 토욜날 헤어졌는데 이거랑 거의 똑같음 전여친이 2년사귄남자있었는데 헤어지고 나만난건데 진짜 하나도 안싸우고.존나 잘지내느가 8월달 일본여행 뱅기표랑 숙소다예약했는데 갑자기 그냥 나에대한 맘없어졌다고 미안하다고헤어지자고했음 생각해보면 전남친 못잊어서 차인거같음 근데문제는 과cc...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2:16:24
124.xxx.xxx.xxx
가방줄짧은애
넌 얼마나 만났는뎅?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2:17:42
116.xxx.xxx.xxx
탈웃대인
나도 만나다 헤어지고 전남친이랑 잘사귀더라ㅋㅋ 지금은 괜찮은데 당시엔 많이 힘들었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3:35:25
115.xxx.xxx.xxx
mormorando
난 거의 1년정도..전여치니가 영양사 공무원이었는데 강원도 시골학교로 임시발령이 나서 학교 관사에서 생활할 때부터 연락만 한달간 하다가 한달만에 처음 만나서 만나자마자 사귀게 됐었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4:41:16
118.xxx.xxx.xxx
더가면응딩이
하아 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3:38 117.xxx.xxx.xxx
위즐리론
누군가의 이별에 경중이 어디있겠으며 그 판단은 누가 하는가.. 그저 이별한 자의 우울한 기분을 조금이나마 푸는데 도움이 되려 했던 울어 드립이 또 누군가에겐 불편한 드립이 되어버렸구나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4:51 122.xxx.xxx.xxx
창원에산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구야 ㅠㅠ 작성자 토닥토닥... 힘내라는 말밖에 할수없지만 힘냉 ㅠㅠ 더 좋은사람 만나는일 밖에 안남았엉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5:57 118.xxx.xxx.xxx
눈치챘나
통수 빠따로맞았네....아프겠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6:01 175.xxx.xxx.xxx
대학교수o
주여, 인생은 왜이리 암울한것인지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7:22 182.xxx.xxx.xxx
존슨탕
9년이라면 그 자리가 더 크겠네.. 지우고 지우고 또 지우려고 해봤자 지워진 흔적이 더 선명하게 남아있지 시간이 약이 될 때도 독이 될 때도 있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이 경험을 통해 무너지지 말고 더 성장해 주길 바랄게 힘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8:48 61.xxx.xxx.xxx
오야붕신
동생...참심란하겠다...맘 굳게닫아 그여자분에겐..참 쉽지않을것같다 오랫동안 단짝이라..여자분께서 전화오더라도 굳게 걸어잠가...내용상 좋지가않다 전남친이랑 좋은분위기 .. 그리고 거짓...더이상 저런 좋은분위기 그리고 거짓이 더 없다해도 동생이 알게된 저 두가지만으로 이미 그여자분과는 ...동생 힘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8:50 110.xxx.xxx.xxx
오야붕신
동생...이제 다시 만날연인이랑 있을 시간이 훨씬길어... 9년 길다고하면길지만 아직 30전이라 인생에 반도안지났어 좋은사람만날것이고 결혼할 나이도 이제 다가올 정도에 나이니 시간도있어 좋은사람 만날꺼야.. 참 가슴아프다 진짜...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29:56
110.xxx.xxx.xxx
남주는세계제일
와 무슨 ㅋㅋㅋㅋㅋ 내가 9년연애 하다가 헤어진거 같네 ㅠㅠ 글 잘 쓴다 ㅠㅠ 작성자 힘냉!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날 꺼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9:25 175.xxx.xxx.xxx
ldh3001
와....간접체험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인데... 작성자 멘탈이 정말 걱정된다. 드립치려고 왔다가 혹달고 간다 ㅠㅠ 힘내라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19:37 175.xxx.xxx.xxx
삼행시지어봐라
가슴아프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20:03 222.xxx.xxx.xxx
흑룡의둥지
글만 보는데도 왜케 열이 받냐... 지금쯤이면 꽁냥꽁냥 대고 있을껄? 그냥 작성자 갖고논거임.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리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20:05 14.xxx.xxx.xxx
하하호호후후
작성자 군대에 있을때 여자도 전남친있는데 작성자한테 대자보에 편지까지 해주고 그런거자나?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21:23 218.xxx.xxx.xxx
하하호호후후
그둘이 헤어진 시기가 언젠지 모르겠는데 전역하고 바로 헤어진거 아니면 남친있는데도 작성자보러 KTX, 비행기등 타고온건데.....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22:45
218.xxx.xxx.xxx
사고나기
시기상 이등병때는 아니었어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23:23
1.xxx.xxx.xxx
사고나기
응 나 보러 올때는 헤어지기 직전+소송 알아보던중이라 위로받고 싶었던것도 있었다고 하더라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24:43
1.xxx.xxx.xxx
하하호호후후
응 걍 딴건아니고 걍 원래 그렇게 남친있는대도 친구 걍 만나고 그런 성격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물론 남친입장에선 이거 좆같음
1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24:47
218.xxx.xxx.xxx
하하호호후후
이제 그만울고 밥 마니먹어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26:44
218.xxx.xxx.xxx
에이찌찌
이댓글만 보면 깔끔하게 내로남불인데?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2:02:42
223.xxx.xxx.xxx
뜨끈따끈
붙잡으면 잡히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22:37 110.xxx.xxx.xxx
다그함마르셸드
하... 9년간의 신뢰가 한순간에 가루가 됬구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22:44 58.xxx.xxx.xxx
다그함마르셸드
한번 용서해주고 다시 만나면 안되려나.. 너무 맘아프다
1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24:18
58.xxx.xxx.xxx
그린빈
답글 달려고 로그인 했음.. 가슴아프네요 ㅠㅠ 진짜 작성자 힘내세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23:27 119.xxx.xxx.xxx
이래저래
와... 힘내 형 진짜 해줄말이 이거밖에없네.. 나도 온갖 더러운 짓들 당하긴 했눈데 ㅎ형은 정말 힘들겠다... 어느정도 조금이지만 나그도 비슷한 경험을 당해봤기에 조심스럽게 이해눈 조금 돼... 힘내 그동안 얻은 경험들로 더 나은 더 좋운 여자 만날 수 있을거야 힘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26:38 175.xxx.xxx.xxx
내흥분의시발점은처장
미친년많딘조심하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26:43 117.xxx.xxx.xxx
우주론
와.. 내 정신이 다 아득해진다. 인생은 30부터라 하니 너무 절망은 말자. 그리고 사람 하나 제대로 걸렀다. 행여나 결혼을 결정하고 미래에 대한 얘기로 행복한 시기에, 혹은 결혼 후에 알게됐다면 진짜 끔찍한 일이다. 몇 발자국 떨어져서 크게 보아 불행 중 다행이라는 결론으로 귀결하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28:14 211.xxx.xxx.xxx
똘킹용용
작성자 힘내라 살다보면 살아지더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31:04 175.xxx.xxx.xxx
시차적응
근데 이상한건 어떻게 소송까지 갔던 사람이랑, 심지어 돈도 안 갚았는데 그렇게 연락하고 만날수가 있지? 이해가 안된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32:03 222.xxx.xxx.xxx
배제대학교
제발 부탁이니까 용서하지마라..한번 깨진금은 계속 갈라져서 나중에 더 크게 당한다 한동안 술이 떡이 되게 살아도되니까 잊어야해..ㅜㅜ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36:13 58.xxx.xxx.xxx
사고나기
술 담배도 안하고 이렇다할 취미도 없어서 조금 힘드네ㅎㅎ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38:50
1.xxx.xxx.xxx
배제대학교
이번기회에 취미만드는것도 나쁘지않지..이왕이면 좀 잊을수있게 운동같은거 추천할게..사이클이나 복싱이나..좀 하면서 생각안날 수 있는 것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42:35
58.xxx.xxx.xxx
오야붕신
술담배하지마 더생각난다 그냥 맘껏울고 분노해 사회생활이나 가족들 게임 등등 할건많아 그래도 일단 울고 또울고 울다 날씨 좋은날 시원한 음료에 천천히생각해봐 그러다보면 시간이 약이였구나 할꺼야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45:34
110.xxx.xxx.xxx
피!꺅~츄
비슷한 경험 있는데 담밴 모르겠고 술은 위험하다 아주 위험함.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4:45:34
221.xxx.xxx.xxx
히토미꺼라
뭐가어찌됐든 깔끔하지못한 더러운년이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36:30 122.xxx.xxx.xxx
아나뽕10cm
나를 잃었다니..... 너무 슬프다 ㅠㅠ 힘내.. 꼭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38:54 121.xxx.xxx.xxx
따지리?
아니미친 빛1000만들게한남자세끼를 만나고싶나 여자는 ㅡㅡ 헤어지길잘한듯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39:13 218.xxx.xxx.xxx
맹간지
아 글만 봐도 머리가 어지러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39:18 223.xxx.xxx.xxx
웃대기쁨조
장문의 글을 오랜만에 읽었는더 중간부터 읽는내내 헛웃음이 나오네 ㅋㅋㅋㅋㅋ 700먹고 튄놈이랑 다정하게 카톡하는것도 뒷골이 땡길정도로 충격인데 그걸 저따구로 변명하는게 더 어이없네 ㅋㅋㅋ 당당하고 캥기는거 없으면 숨겼을까? 어차피 글쓴이가 여자친구 믿고 계속 관계 유지했어도 조만간 전남친이랑 빌붙어먹었을꺼다 200% 장담한다
2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41:28 211.xxx.xxx.xxx
셉스
이미 빌붙어먹고있던 중이죠..내 마음이 다 아프네..휴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2:31:30
223.xxx.xxx.xxx
일본말종
나랑 게임이나하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50:06 221.xxx.xxx.xxx
무개념박사
와...20대 전부를 함께한 사람에게 배신 당했으니..글로만 봐도 작성자가 겪었을 상심이 조금이나마 느껴지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52:56 112.xxx.xxx.xxx
무개념박사
그만큼 서로 감정을 쏟았을 사이였을텐데...저렇게 끝맺음 된게 너무나 안타깝네요..작성자님 힘내세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54:49
112.xxx.xxx.xxx
사고나기
여자친구에게 제 온몸을 던졌었죠ㅎㅎ... 뭐 어쩌겠습니까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2 23:55:54
1.xxx.xxx.xxx
팬티핥고싶어
진짜 멍하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2 23:54:51 114.xxx.xxx.xxx
안웃는남자
비웃을때기준을묻는댓글이있엇는데 눈치가없나보다 사회생활가능하심?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0:09:29 118.xxx.xxx.xxx
선물줘디보
하..9년.. 근데 진짜..신기하다.. 어떻게 그런 남자랑 연락을 계속하지.? 돈 받을려고 하다가 그렇게 된 건가..? 너무 하다 너무해... 결혼 얘기 오가고 있으면.. 생각을 해야지..생각을.. 작성자 우울해 하지마. 더 좋은 연인이 나타날거야. 확신해. 그리고 위에 몇몇 분들, 작성자 위로해주려는 맘은 알겠는데 상대편 여자한테 심한 욕설은 삼가하자.. 보는 작성자 기분 찝찝할듯.. 그래도 9년 사귄 사람인데..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0:12:56 124.xxx.xxx.xxx
아프리카에서는새캬
젊음의 다 겪는 일을 몰아치기로 아주 한방 크게 맞았네...... 앞으로의 스토리는 정해져있다..작성자는 이제부터 지옥을 맛보겠지...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0:16:07 223.xxx.xxx.xxx
잦미남
와...씨... 무슨생각으로 사는거지 그분은.. 진짜나빳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0:16:22 222.xxx.xxx.xxx
전학온유생
동갑내기라서 댓글 남긴다 많이 힘든거 아는데 절대로 미련도 용서도 하지 마라 내 전여친이 바람끼가 있었고 난 그 년 바람핀걸 한번 봐줬다가 결국 그년 바람나서 헤어졌다. 그 후로 여자는 진짜 육변기로밖에 안보였는데, 지금은 아주 조금의 여혐만 남고 거의 다 잊었다 세상에 좋은 여자 참 많다는걸 절대로 잊지마라! 힘내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0:23:02 125.xxx.xxx.xxx
여자보면웃는놈
아 진심 나도 토나올꺼같아 작성자 진짜 힘들겠다 어지러워서 자러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0:24:37 39.xxx.xxx.xxx
cvqgf9cpf
9년이니 다행이지 20년+토끼같은 자식 둘일때 알았어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0:27:49 59.xxx.xxx.xxx
머스댕새거야
나도 20살때 처음만나서 대학동기로 군대전역하고나서부터 27까지 4년만났었던 여자친구가있었는데 바람나서 헤어짐 ㅋㅋ 충격적인건 그여자애가 여시를했었는데 내가 바람난거알고 만나자고했을때 여시에 "여시들 전남친이 지금만나러온다는데 현남친한테 말해야되?"였다 ㅋㅋㅋㅋㅋ 정신이 혼미해져서 정신도못차리겠었던나를 한번에 정리해준 여친의 글에 감사한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0:34:34 1.xxx.xxx.xxx
맛난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 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0:39:52 218.xxx.xxx.xxx
너검마찹쌀꼬추
윳을려고들어왓는데 진짜 꼴받네 너무한거아님? 나같으면 진짜 ㅃㄷㅃㄷ 와 뿌득뿌득... 박살내고싶다.. 작성자화띵!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0:59:01 211.xxx.xxx.xxx
기랏
빚 잇다는거도 거짓말일수도 외려 빚을 지고있다거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0:59:52 39.xxx.xxx.xxx
사과맛카레
아오 시발 요새느바람이 대세냐 작작좀 바람펴라 개빡친다너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1:00:21 221.xxx.xxx.xxx
0chain
내가 나와 사귀는 것 같았다, 나를 잃었다.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안간다. 지금 이 상황에 오로지 약은 시간뿐이겠네. 슬플떈 이별노래 찾아들으면서 눈물좀 빼시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1:00:44 180.xxx.xxx.xxx
맑은하늘a
괜찮아 지나가면 잊혀진다 나도 내 고등학교 동창이랑 내 와이프랑 바람났다 그게 벌써 8년전인데 지나면 잊혀져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싶어지고 힘내 짜식아
2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1:07:39 61.xxx.xxx.xxx
복근우엉
와.. 그사람은 정말 후회할거에요 그분도 9년을 진하게 지냈는데.. 좋은사람 잃은거 분명 후회할거에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1:24:52 110.xxx.xxx.xxx
babobagsa
나도 이정도까진 아니지만 엇비슷했어서 울컥하고 미식거리고 올라올뻔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1:33:05 121.xxx.xxx.xxx
계절은따로있다
뭔 시발 엿같은 상황이여ㅡㅡ 제3자가 다 화나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1:36:03 124.xxx.xxx.xxx
Goebbels
ㅆ발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1:45:00 182.xxx.xxx.xxx
불타는모니터
와...그래서 제목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1:45:09 221.xxx.xxx.xxx
세상을바꾸고싶다
진짜 눈물나...너무 슬프다.. 앞으로가 막막하기만할거같아 ㅠㅠ 나였으면 진짜 멘탈 그대로 나가서 영원히 안돌아올거같다. 화이팅!! ㅠㅠ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2:01:57 223.xxx.xxx.xxx
만렙망나뇽
존나힘들거 아는데 기운내라는말밖에 할말이 없다 안타깝다 헤어지는게 답인거같다 다시 만나도 잊혀지지않을듯 좋은선택 하길 바랄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2:08:42 175.xxx.xxx.xxx
비틱
이건 뭐.. 20대 전체를 잃었네.. 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2:23:06 14.xxx.xxx.xxx
무엇이든따지는남자
힘내라. 사랑이라 믿었던 그 시간들과 바쳤던 나의 정성이 더렵혀지는 거 같아 이 모든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테고 나쁜 사람이라는 걸 부정하고 싶을 테고 좋은 면이 계속 해서 기억나고 그럴 테지. 굳기 마음 잡아서 두 번 다시 정 주지 말아라. 연락도 받고 싶겠지만 절대 허락하지 말아라. 사람은 안 변한다. 말로는 변해도 알맹이는 절대 변하지 못한다. 잘못하다가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셈이 될 테니 두 번 다시는 연을 맺지 말아라.
2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2:25:59 1.xxx.xxx.xxx
무엇이든따지는남자
지난 시간을 안타까워도 말고 허망해도 말아라. 잠시 너에게 시간을 쏟으며 숨을 고르고 여행 다녀와라. 연애는 나중에 생각하고. 책도 읽어보고 혼자 영화도 보고 그래라. 응원한다. 그리고 오늘 새벽 널 위해 기도한다.
1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2:27:50
1.xxx.xxx.xxx
사고나기
정말 고마워 정말로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2:29:14
1.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쪼꼬북
와 진짜 이런 통수를 당하면 허전한건 둘째치고 이성혐오증 생기겠다;; 힘내 ㅠㅠ다음엔 착하고 예쁘고 좋은 여자 만나기를 바랄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2:39:53 220.xxx.xxx.xxx
시발라이제이션
너도 전남친이랑 똑같이 행동해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2:39:58 180.xxx.xxx.xxx
이괄
간접경험을 글로해도 여혐걸릴 지경인데 작성자 하............ 진짜 완전 좋은 여자 만나기전에 엄청난 불주사 맞았다고 생각해요 ㅠㅠㅠㅠ 와 내가 다 공허하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2:45:41 117.xxx.xxx.xxx
웃대생뿡뿡이
개미친년이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2:48:33 117.xxx.xxx.xxx
야시타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스스로 한 (옳은)판단을 신뢰하며 계시다니... 대단한분이세요. 힘내고 행복한 앞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2:52:37 182.xxx.xxx.xxx
대화명고민40분째
가히 함부로 "네입장을 이해한다" 라는 말은 하지않겠어요. 하지만 댓글다신걸 하나하나 읽어보니 굉장히 차분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저도 바람맞은 경험이있습니다. 결혼이야기가 오갈정도라면 상대방과 충분하고도 넘칠만큼 사랑을 하셨다는 얘기지요.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3:12:52 211.xxx.xxx.xxx
대화명고민40분째
절대 괜찮지 않을겁니다. 현실감이 없을 정도로요. 위에 분들이 하신 위로의말씀은 모두 맞습니다. 다만 세상이 무너진다고하여 자신까지 저버리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이것저것 챙기고 바쁘게 살고 술에취하고 뭐든 좋지만. 절대 본인만큼은 저버리지 마세요.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3:14:37
211.xxx.xxx.xxx
대화명고민40분째
마음이 많이 힘들겁니다. 붙잡으려 할 것이고 다시 빈자리를 그 사람으로 채우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이성적이시길 바랍니다. 가장 현명한말이 윗분이 말씀하신 조상신이 도우신거라는 말인 것같습니다.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3:17:15
211.xxx.xxx.xxx
사고나기
고맙습니다 바람도 맞고 나 자신도 저를 저버리면 이중으로 손해보는거잖아요.. 손해는 볼만큼 봤습니다 더 보고싶지 않네요 거듭고맙습니다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3:18:27
1.xxx.xxx.xxx
대화명고민40분째
누군지 모르고, 안면도 튼적없는 당신이지만, 글을읽는 내내 감정이 엉망이였습니다. 하지만 진심을담아 저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3:18:44
211.xxx.xxx.xxx
대화명고민40분째
뽜이팅 ! :-)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3:21:24
211.xxx.xxx.xxx
사고나기
고맙습니다 상냥하신분 바깥에서 당신을 만났으면 좋은 인연이 됐을것 같네요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3:23:25
1.xxx.xxx.xxx
나무발닦개
내가 다 속상하다...잘 추슬렀으면 좋겠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4:17:33 61.xxx.xxx.xxx
마카롱보다달게
진짜 토나오는 년이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4:20:44 27.xxx.xxx.xxx
6411
아 내가 다 화가나네.. 너무 안타깝고.. 이렇게 안좋게 끝났다는 글 볼때마다 나도 저렇게 될까 두렵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4:34:34 218.xxx.xxx.xxx
웃대토목과
인생 참.. 하이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4:46:52 116.xxx.xxx.xxx
자기개발
엄청난 이별의 아픔, 충격보다도.... 더이상 사람을 진심으로 믿을 수 있을까? 앞으로도 누군가를 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치명적인 질문이 작성자를 옥죄어 올 것 같다.... 어떻게 사람에게 그렇게 심한 상처를 줄 수가 있는거지...? 이게 한 사람을 칼로 찌르는 거랑 뭐가 다르냐????? 제발 죽지마라.... 지금부터 당신의 목표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할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 진실된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거고 그런 사람은 반드시 있다. 꼭 살아서 보란듯이 그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 아 정말 내가 눈물나려고 하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4:48:14 121.xxx.xxx.xxx
자기개발
그리고 그 헤어진 그 사람은... 내가 하고싶은 욕이 너무너무 많은데 섣불리 하진 않을게. 1줄 요약 하자면, 그 사람의 인생은 이미 많은 것이 결정나버렸다는 것? 후... 아무튼 작성자야 상처 덧나지 말구 덧날 것 같으면 글 계속 올리고 알지???? 내가 사람에게 상처입었을 때는 인간에게로의 기본적인 신뢰가 무너지길래.. 자꾸 그 이야기만 하게 되네ㅠ 정말로 안그런 사람 반드시!! 있다ㅠ 트라우마 잘 극복하고 죽지말고!!!! ㅠㅠ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눈물이 코까지 차오르네 증말..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4:54:08
121.xxx.xxx.xxx
둘이서뭐해
나를 잃었다.라는 말이 너무 마음 아프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5:03:18 220.xxx.xxx.xxx
귀여운흑형
그러게.... 슬픈 소설의 결말같은 느낌이야....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05:22:55
110.xxx.xxx.xxx
어쩌다가가입
애초에 남친이 있는데도 너랑 썸타는듯이 했던거 보면 너도 어느정도 각잡았을꺼아냐? 너도 걔가 남자친구 있는데 여자친구처럼 해주는거 입다물고 다받은거 아니냐?뭐 확신은 못했겠지만.... 싸게 인간관계 정리했다고 생각해라
1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6:21:05 218.xxx.xxx.xxx
king0678
이런거보면 참.. 대부분 여자가 썅년인가 싶기도 하고..나도 전여친중에 두명이 바람피움 시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7:28:29 61.xxx.xxx.xxx
아니이게머야
8 더하기 1이 0이 되었네....나 였으면 일상생활도 못햇을듯..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8:06:56 125.xxx.xxx.xxx
라잇하우스
친구야 가끔 인성이 안된 사람들이 주위이 꼬이기 마련인거 같아. 너의 자존감은 항상 잊지말고, 매우 비이성적이고 예의없는 여자를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야. 힘들수 있겠지만 항상 날 이렇게 자존감 있게 키워준 부모님 생각하고 앞으로 한명의 이성적이고 멋진 인간이 될 나란걸 잊지마. 형도 예전에 여자애가 전 남친이랑 연락하고 만나던데 좋아했던 애라 정말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 했었는데, 지금은 그 때 생각하면 창피해. 아주 많이 창피해. 내가 왜 그런 인성 하급 여자애한테 힘들어 했는지 종종 헛웃음 나올때가 많아. 친구야. 힘내라. 다시 만날 생각은 어지간해선 하지말고! ㅎㅎ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8:10:24 122.xxx.xxx.xxx
Mentaless
자기가 더 변태면서^^ 시발 이게 ㅋㅋ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09:26:33 39.xxx.xxx.xxx
레코스타
모르는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알아서 잘됐다 잘헤어졌네 라든가 쉽게 말할 수도 있지만 저정도면 단순히 사람하나 떼어내는게 아니라 자기 팔한쪽 떼는기분일거임.. 하루아침에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 된 기분. 나도 저런비슷한일 겪은후로는 의심이 들어도 내가 확인할 용기가 정말 없어서 절대 확인안함.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0:11:15 119.xxx.xxx.xxx
변화0
기분 ㅈ같겠다 그래도.. 분명 좋은 여자는 엄청 많으니까 너무 상심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좀 쉬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0:14:24 61.xxx.xxx.xxx
헤엄치는타조
힘내......분명히 좋은 여자 만날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0:24:43 223.xxx.xxx.xxx
하루에소주세병
나도 말하자면 길지만 비슷하게 20대 다날리고 폐인처럼 지냇는데 결국 좋은사람 나타나더라.. 힘들겟지만 시간이 지나서 좋은점은 지금 마누라가 얼마나 좋은사람인지 새삼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산다는거. 힘내 동생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1:54:52 118.xxx.xxx.xxx
여장하는놈은쓰레기다
작성자 힘내고... 임성은 의 용서 라는곡 한번 들어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02:32 223.xxx.xxx.xxx
여장하는놈은쓰레기다
작성자 이야기같아서..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2:02:47
223.xxx.xxx.xxx
연보라개
힘내. 그렇게 헤어지고 별 일없이.. 지내면 좋겠네. 이별은 아픈거고 힘든건데. 지금보다 조금 더 후가 더 힘들더라고 나는.. 사실 구 남친이랑게 쉬운 용서 하나면 다 문제없는 거거든.. 잘 이겨내길 바라고 형으로써 충고 한 마디만 할게.. 그 사람과 마지막일거라도 단정까지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동생의 20대가 너무 아깝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03:09 58.xxx.xxx.xxx
여장하는놈은쓰레기다
아 ㅅㅂ 내가 갑자기 열받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11:53 223.xxx.xxx.xxx
instagram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그 여자는 10여년가까이의 마음의 관계나 정보단 그새1끼랑의 몸정이 더 강한가보네. 보니깐 딱 작성자만큼 맘으로 교류하는건 좋진않은데, 그걸 커버할 속궁합이 잘맞았나보네. 주변에도 종종있잖아. 서로 죽일련쌍놈하는 커플들 잘보면 서로 죽일라해도 둘이 속궁합 잘맞아서 떨어졋다 붙엇다 하는애들 많음. 저 여잔 그 몸정(속궁합)땜에 저런듯..... 안타깝네요..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19:26 175.xxx.xxx.xxx
instagram
분명 저여자도 작성자분한테 미안할꺼고, 잃고 싶진 않은 마음있을꺼야. 또한 작성자랑 헤어지고 바로 저색기한테 가서 사겨야지~! 그런마음 갖고 잇는게 아님. 그냥 쟤랑은 섹1스가 좋은거라서 저러는거임...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2:23:31
175.xxx.xxx.xxx
아너무아파요
안타깝지만 ㅆ년은 단칼에 쳐내야된다 장담하는데 그 여친 다시 너 찾는다 잘살고있는모습보여주면 땅을치고 후회할거야 잘됐다고 생각해 좋은여자들 진짜 많고 충분히 만날수있을거야 힘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20:03 112.xxx.xxx.xxx
착한일빌런
마지막에 너무 맛있는 마카롱이 10개 세트 19800원 이라는 개드립을 기대했는데...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22:09 58.xxx.xxx.xxx
야옹한다
의외로 쌍년아라 욕하는데 난 그냥 멍청한게 아닐까 싶음... 그난리를 보고도 그럴수 있다는게 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22:30 112.xxx.xxx.xxx
시간은흘러가지
지금 필요한 것.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24:08 124.xxx.xxx.xxx
불운의아이콘
그런 개호로잡년이랑 쓰레기같은 전남친새1끼랑 엠생 잘살라고해 원래 그런 족속들이었을테니까...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을 곱씹어보면 괴롭겠지만 더 같이있었으면 더 힘들었을테니 지금이라도 헤어진건 잘된거라고 위안삼는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26:59 211.xxx.xxx.xxx
똥찌림
진짜개좆같네...내전여친도 전남친이랑 바람피다 내가카톡보게되서 헤어졌는데.. 그때 진짜어지럽고 온몸이 덜덜떨렸었는데... 좆같은년 지나가니까 진짜 세상에이런사람이있나 싶을정도로 예쁘고착한 여자가 와줌.. 인연은있어요 화이팅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27:25 117.xxx.xxx.xxx
똥찌림
원래 내가 이성관계는 칼같이 끊는사람인데도 그족같은짓을했어도 진짜 좋아했던사람이라 생각나고 그리워한다는게 더엿같았음.. 나중엔 나한테 울고불고 매달리더라..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2:34:23
117.xxx.xxx.xxx
부지보랄
이래서 남자는 여자를 멀리히고 남자를 가까이 해야합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32:05 203.xxx.xxx.xxx
타올라라라
걱정마라 다 잘될거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33:11 223.xxx.xxx.xxx
내가왜그래야돼
남은 일평생을 함께 나눌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 먼지같은 시간 때문에 네 황금기를 놓치지 마.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42:37 221.xxx.xxx.xxx
끄적여볼까
보는 나도 어질어질하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54:55 61.xxx.xxx.xxx
하늘보링
보통 여우년이 아니네 제대로홀렷다 9년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2:58:45 14.xxx.xxx.xxx
커피농장
마지막 줄에 글쓰신 분의 모든 감정이 다 들어가 있네요ㅠ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3:00:15 175.xxx.xxx.xxx
사고나기
그냥 힘들겠다 소리가 듣고싶어서 쓴글인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ㅎㅎ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3:04:42 1.xxx.xxx.xxx
월곡동
맘고생심하겠다 무슨말을해도 위로가안되겠지만 아무리울고불고 매달려도 절대 흔들리지마라 한번한놈이 두번은더쉽게한다 내가다빡치네 ㅅㅂ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22:01:25
211.xxx.xxx.xxx
크아하라고
화이팅이에요형님!!정말정말로화이팅!!좋은생각많이하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3:12:43 59.xxx.xxx.xxx
이흰둥2
힘내라 도움은 안되겠지만 ㅜ.ㅜ 나도 비슷하게 20대내내 만나던 여자가 있었는데 29살에 헤어졌다 빠른년생이어서 19살에 학교들어갔으니 10년이지 그여자 아니면 안될것같았는데 또다른 사랑이 찾아오더라 그리고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있어.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구 더좋은분 만날꺼야. 우리가 한번도 본적없는 넷상 인연이지만 진심으로 잘되길 기원할께!! 힘내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3:15:23 110.xxx.xxx.xxx
푸흡잠깐만요
선택 잘했다. 빨리 털고 일어나라. 저런 부류는 결혼해도 버릇 못고친다. 혹여 결혼이라도 했으면 어쩔뻔했냐 너뿐만 아니라 너희 집안이 풍지박산 나는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3:16:24 211.xxx.xxx.xxx
김호띠
그래서 난 여자랑 친구를 안해. 최소한 친구를 잃진 않으니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3:24:21 175.xxx.xxx.xxx
멀꼬라바호구야
바람끼는 신이 내린거라 개인의 노력으로 억제가 안되니깐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3:31:44 59.xxx.xxx.xxx
설득
조상님이 도우신거라 생각해 그래도 인생에서걸러진거잖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3:48:37 14.xxx.xxx.xxx
쫄깃한가슴살
바람을 한번이라도 핀사람은 두번필확률이 매우높으므로 사람이 한번속지 두번은안속는다라고 했어 정말 오랜친구가 떠나갔지만 가슴아프겠지만 흔들리지말고 끝까지 살아보자 좋은사람 꼭나타난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3:51:50 14.xxx.xxx.xxx
황금올리브
작성자랑은 동화같은 사랑을, 전남친이랑은 짐승같은 사랑을 즐겼던거네. 어마어마하다 진짜 ㅋㅋㅋ
3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4:04:49 119.xxx.xxx.xxx
사고나기
진짜 이말이 맞는거 같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7-13 14:18:37
223.xxx.xxx.xxx
뱀직구임창용
이야... 할 말을 잃었습니다 힘내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4:14:34 121.xxx.xxx.xxx
정신교육대
보험이었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4:23:35 223.xxx.xxx.xxx
냉정심
가슴 찢어지게 아프겠다.내가 눈물나네 ㅅㅂ뇬 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4:24:07 182.xxx.xxx.xxx
좆피터
떡정이네 사람 성격이랑 행동거지는 뭣같아도 밤에 속궁합이 너무 잘맞으면 잊을수 없다는데 딱 떡정으로 연락이어가는듯 헤어지는게 맞다 떡정에 답 없을듯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4:32:39 103.xxx.xxx.xxx
도대체가
나중에 여자가 찾아와도 받아줄 생각 꿈에도 하지마!!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4:35:38 211.xxx.xxx.xxx
렴장
뭐라 어이가 없어서 뭐라 할말이 없네...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힘내고 언젠가 만날 상처를 보듬어줄 좋은 여성분 만나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며 행복하길..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4:47:50 211.xxx.xxx.xxx
이웃의카카시
그여자는 그남자 만나러가겠지 작성자 감정 잘 추스려라 순간 정신줄 놓으면 그순간 좆돼는 상황생긴다 왠만하면 술도 먹지말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4:51:05 14.xxx.xxx.xxx
리뷰남
힘내, 나도 4년짜리 3주전쯤 끝났어, 서로 식어서 끝났지만... 이별의 끝은 누구나 같다고 생각한다... 힘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5:09:07 121.xxx.xxx.xxx
RichsGame
다정하고 착하고 말이 잘 통하는 남자친구가 다 무슨 소용이야... 3대 욕구가 깡패인걸... 에휴... 진짜 마음 아프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5:11:46 125.xxx.xxx.xxx
느리지만걷는아이
모쏠인데 감정이입 200%된다 ㅜ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5:26:22 223.xxx.xxx.xxx
세계의희귀동물
짜증이 확 밀려오네. 여자가 전남친한테 마음이 없었다쳐도 너한테 비밀로하고 몰래 ㅋㅋ거리면서 만난거보면 걔는 원래 그런애인거야. 9년 본애가 아니고 1년 만난 여자친구 헤어진거라 생각하고 신경쓰지않도록 노력해봐. 곧 더 가슴큰애 만날거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5:27:05 223.xxx.xxx.xxx
무적파워Ranger
너도 알고 있잖아 잘 헤어진거. 잘된거임. 뭐 위로하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7-13 15:37:03 222.xxx.xxx.xxx
곱등이연가시
힘내주세요 형‥저도 몇년전 고무신 거꾸로신은 그사람생각이잠시나네요 군대라 더히ㅁ들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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