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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각김밥 공장 알바 후기.ssul
작성자 비읍
번호 687531 출처 창작자료 추천 605 반대 0 조회수 48,303
작성시간 2017-06-19 05:51:35 이동시간 2017-06-19 08: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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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공장 알바는 군대 제대하고 잠깐 달림


만드는 과정 클ㅡ린하니까 마음껏 먹으셈

나도 첫째날 만드는 거 보고

둘째날부터 겁나 집어먹음

들어갈때부터 살균한 작업복으로 다 갈아입고

에어샤워하는데 반도체 만들러 가는 줄



위에 달린 파이프에서 씻은 쌀이 나와 솥에 담기면

물과 약간의 기름이 같이 솥에 담김.

무쇠 뚜껑과 함께 잠긴 솥이 오븐에 들어갔다

나오면 따근따근한 밥이 되는데

이게 기름이 들어가다보니까 살짝 느끼함.

근데 묵은 쌀 그런 건 아닌 거 같음

갓 만든 거 먹으면 개맛있음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힘 쓰는 일에 들어갔는데

그게 바로 솥 뒤집는 일..

공정이 자동화가 되어 있긴 한데

만들다 예산 모자랐는지 자동화가 적당히 되어 있음

컨베이어 벨트에 솥 올리는 걸 사람이 직접해야함.

솥을 막 싣다가도 컨베이어 벨트 중간에

솥이 껴서 못 움직이면

타이쿤 하듯이 가서 터치해줘야됨ㅋㅋ


밥이 다 되면 주걱으로 다른 트레이에 밥을 옮기고

솥을 식기세척기로 옮기는 것도 물론 최첨단 수동


솥이 대단히 크진 않지만 솥 무게만 15킬로 넘는데

이게 적으면 하루 50솥 넘게 나감.. 말이 50개지

밥 할 때, 밥 풀 때, 청소할 때 다 옮기면 어깨 작살남

첫날 근무할 때 요령은 모르지만 폐가 되고 싶지는

않아서 온리 어깨랑 팔힘으로 했더니

다음날 아침에 칫솔이 안 들어짐...

머리 움직이면서 치카치카함





잠깐 쉴 때는 하루치 밥 다 짓고 점심시간 쯤..

구내식당에서 밥 말아먹고 30분쯤 잠...


다 어른들밖에 없어서 처음에는 눈치보여 안 잤는데

아저씨들이 코웃음침

"ㅋㅋㅋ이번 신입은 얼마나 오래가나보자

임마 지금까지 최고기록 1일이야"


진짜 둘째날부터 기절함..

진짜 눈 잠깐 감았다 떴는데 야속하게도 내가

또 솥을 옮기고 있더라...


오후 5시 넘으면 슬슬 청소시간인데 솥,

식기세척기부터 바닥까지 아주 매일매일

대청소를 함.. 어찌나 깨끗하게 하는지

김밥 떨궈도 다시 주워 먹었을 거임..

아 그건 솔직히 아니네 미안




점심시간마다 김밥 속 채우는 공정 쳐들어가서

삼각김밥 노획하는게 꿀잼이었는데

아저씨들이랑 사냥하다가 그쪽 아줌마들이랑

눈 마주치면 게임 오버니까 근엄한 표정으로 가야됨

"엣흠 뭐 도와드릴 건 없으새오?"

"나가"

어차피 먹으러 온 거 알고 있긴하니까

막 머라고 별 말은 안 하고

오히려 주머니에 찔러주는데 괜히 미안해서

쓰레기 같은 거 치워주고 그랬음


근데 가서 공정 보면 속재료가 별로 안 들어감..

밥 빼고는 좀 창렬 같음...



내가 어려서 그랬나 하루 일 끝날 때마다

공장 아줌마 아저씨들이

삼각김밥 겁나 많이 갖다주셨음

자기 아들 딸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보고 알바하느라 기특하다면서도

자기 자식들 장학금 받는다고 자랑 꼭 하시는데

귀여우심ㅋㅋㅋ 얘기만 들으면 아주 효자효녀들이야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일한 거 같은데

일당 5만원..나름 쏠쏠

더 일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학교 복학해야해서

계약기간만 채우고 그만둠

그만두니까 가족들이 왜 삼각김밥

더 안 가져오냐고 닦달하더라ㅋㅋㅋ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사 먹을 때

뒷면 공장 주소 보곤 했는데 추억이네


ㅡㅡㅡㅡ

추가. 당시 알바 구했을 때는 개꿀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땐 최저임금이 5천원은 꿈도 못꿀 때였고..(억울)

생각해보니 9시간 정도 일했던듯..

시급은 6천원이었고...

그래도 힘 쓰는 거에 비해 돈 적게 받긴 한 거 같음

앞으로 투표 많이해서

나 같은 호구 없는 세상 만들어볼게 낄낄
기부 추천 반대 신고
추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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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귀가한아빠
요약 : 작성자 알바가서 둘째날부터 비위생적으로 막 집어먹음 [5]
172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7-06-19
[08:25]

175.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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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6:21:00

하하하마싯당
오..신기하당ㅎ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5:54:15 182.xxx.xxx.xxx
비읍
그러니 앞으로 삼각김밥 많이 먹길 바라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5:59:34
223.xxx.xxx.xxx
이촌동꽃거지
그래요. 다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5:55:52 39.xxx.xxx.xxx
비읍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5:59:45
223.xxx.xxx.xxx
닉네임되는게없네
10시간 5만원이면 최저도 안되는거 아니야?? 육체노동치고 적은데ㅠ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5:56:04 211.xxx.xxx.xxx
비읍
아... 그때는 최저시급이 5천원 안 될 때였음..ㅠ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5:58:36
223.xxx.xxx.xxx
닉네임되는게없네
그래도 지금도 육체노동은 시간당 만원은 쳐주는데ㅜ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6:00:20
211.xxx.xxx.xxx
비읍
택배상하차를 먼저 해봐서 그런가? 진짜 돈 거저먹는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9시간 일하고 하루에 54000원 받았던 거 같기도 하구..
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6:01:50
223.xxx.xxx.xxx
버스반대로탐
만원쳐주는곳 없던데..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18:30
49.xxx.xxx.xxx
지적하는사람
알바면 시급만원 힘들지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13:54
211.xxx.xxx.xxx
비읍
뭐야 왜 자추 안 됨?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5:56:50 223.xxx.xxx.xxx
전시안
대추 해드렸습니다 ^^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8:26:04
220.xxx.xxx.xxx
비읍
고맙읍니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8:31:19
223.xxx.xxx.xxx
밀리아리아
열시간일하고 일당 5만원이라고? 완전 호구아니냐 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5:57:29 121.xxx.xxx.xxx
비읍
이제 세상이 바뀌어서 너무 좋당 솔직히 그때는 임금 너무 적었어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5:59:15
223.xxx.xxx.xxx
시모츠키린
엄청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시네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5:57:54 211.xxx.xxx.xxx
비읍
당장 돈이 급했는데 길게 일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생각해보니 시급 6천원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잘 안나네 당시엔 완전 땡잡았다고 생각한 알바였는데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6:00:48
223.xxx.xxx.xxx
두유콩
임금 창렬이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6:01:42 116.xxx.xxx.xxx
비읍
돈 더 받아도 좋았을텐데 나도 급했지..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6:02:47
223.xxx.xxx.xxx
동네빙신형
신성한 노동엔 추천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6:12:24 223.xxx.xxx.xxx
비읍
역시 노동은 신성한 것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6:14:34
223.xxx.xxx.xxx
미기먀
그래도 굶는걱정은없나보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6:12:49 223.xxx.xxx.xxx
비읍
밥을 주니까 그건 진짜 좋았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6:14:53
223.xxx.xxx.xxx
포밍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6:12:51 211.xxx.xxx.xxx
비읍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6:14:58
223.xxx.xxx.xxx
이닦고사과
솥타이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7:05:44 222.xxx.xxx.xxx
비읍
ㄹㅇ 한눈 팔 사이가 없음 솥 두 개쯤 뚜껑 닫으면 컨베이어 벨트에 걸린 솥 두세 개가 달그락 대고 오븐에서 나온 솥이 쌓이고 있음ㄷㄷ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8:04:59
223.xxx.xxx.xxx
Queenbee
삼각삼각 ~ ☆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7:40:19 59.xxx.xxx.xxx
비읍
삼각 많이 사랑해주세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8:05:13
223.xxx.xxx.xxx
팩트폭력자
삼김 안 다양하던 시절인것같은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7:52:03 112.xxx.xxx.xxx
비읍
우라 동네에는 삼김 많아봤자 종류가 5개?였던 거 같음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8:05:43
223.xxx.xxx.xxx
순진한변태
그래서 내 삼각김밥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8:03:12 175.xxx.xxx.xxx
비읍
진짜 삼각김밥은 편의점에 있습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8:06:05
223.xxx.xxx.xxx
대선대선
난 과자공장 해봤는데 설겆이 청소하는데만 1시간 반 이상 쓰고 남는 시간에 청소 해서 내 방보다 10배 더 깨끗했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8:13:25 1.xxx.xxx.xxx
비읍
확실히 음식 관련 공장은 청결에 목숨거는듯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8:22:03
223.xxx.xxx.xxx
커피맛마요네즈
삼김 두개에 컵라면 하나면 최고의 조합이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8:14:49 123.xxx.xxx.xxx
비읍
삼김 하나 라면에 말아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8:30:46
223.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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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6:21:00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7-06-19 05:51:35 / 이동: 2017-06-19 08:19:20 / 어시스트: aviicii )
aviicii
Assi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t!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8:19:57 112.xxx.xxx.xxx
비읍
오우 고마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8:30:18
223.xxx.xxx.xxx
귀가한아빠
요약 : 작성자 알바가서 둘째날부터 비위생적으로 막 집어먹음
17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8:25:20 175.xxx.xxx.xxx
비읍
하하 사실이 아닙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8:31:02
223.xxx.xxx.xxx
고잉
편의점가서 삼김먹으면 작성자의 오줌묻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건가 ㅎ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35:06
117.xxx.xxx.xxx
비읍
화장실 한 번 가려면 장화랑 장갑 다 벗고 가야해서 웬만하면 점심까지 참음... 근데 화장실에 2차대전 위생병 그려져 있고 "위생은 생명" 이런 카피 적혀져 있더라... 볼일 보는게 죄악처럼 느껴져서 오줌도 안 나옴..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41:54
223.xxx.xxx.xxx
유리멘탈잉어
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ㄱ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45:06
39.xxx.xxx.xxx
고잉
아깝다..쓰흡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47:32
117.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결국가입한패배자
재밌게 읽다가 일당 5만원에서 싸해졌는데 오래전일이었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8:32:15 59.xxx.xxx.xxx
비읍
예전 일이었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21:16
223.xxx.xxx.xxx
님하맞을래염
일하면서 몸 많이 좋아졌겠다 ㅎ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8:36:28 175.xxx.xxx.xxx
비읍
잠깐 근육 붙었는데 끝나자마자 말짱 도루묵됨..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21:43
223.xxx.xxx.xxx
끼에에에에에에에엥
안그래도 삼각김밥 잘먹는데 깨끗하게 만든다니 더 먹어야겠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8:54:35 223.xxx.xxx.xxx
비읍
진짜 완전 깨끗함 내가 다니던 공장은 그랬음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22:34
223.xxx.xxx.xxx
모태로리콘
해명 좀 부탁드려요. https://goo.gl/gtmBdj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8:55:44 121.xxx.xxx.xxx
비읍
헐... 일베드립이었군요... 죄송합니다 전 웃대 아이디중에 그게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썼네요... 생각해보면 하필 7시...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02:19
223.xxx.xxx.xxx
비읍
원 글이 사라져서 제 답글을 수정하거나 지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제 언행에 언짢으셨던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14:33
223.xxx.xxx.xxx
투표합시다
헐 나도 문제잇는 드립인지 몰랐어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26:31
211.xxx.xxx.xxx
비읍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wait&number=4626637&comment_number= 제 졸렬한 사과문입니다. 상처 입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28:41
223.xxx.xxx.xxx
키자루원장
만드는 1차 생산공장은 클린할지모르나 2차 분류공장에서 각지방 편의점으로 분류작업하면서 꽤나 거친방법으로 작업했던 기억이 드네요 저는 경남 각지역에 분포되어있는 패밀리마트 편의점으로 나가는 식품 분류작업을 했었죠 그때가 09년때였네요.. 위 후기 님처럼 제대후 등록금벌려고 1년간 다녔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9:00:23 211.xxx.xxx.xxx
비읍
김밥 자체는 이미 포장되어 있어서 괜찮지 않나요? 2차 분류가 또 있었군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25:41
223.xxx.xxx.xxx
키자루원장
분류 공정중에 위생장갑이 아닌 장갑으로 하다보면 의도치않게 비닐체로 벗겨져 몇개정도 버리는건 기본이고 땅바닥에 실수로 떨어져도 그냥 주어담아서 모양찌그러져도 솜으로 만지작거리며 다시 복구시키다보니 이런 삼각김밥을 먹고있었다니라며 생각되더군요 물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2:28:40
218.xxx.xxx.xxx
비읍
오... 그럴수가 있네요 하긴 비닐 자체가 단단한 포장이 아니다보니 그렇지 않기가 더 힘들겠어요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5:50:35
175.xxx.xxx.xxx
강다니엘
근데 얼마전 편의점 김밥에서 손가락 나온 사건은 어떻게 결론이 난걸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9:02:33 210.xxx.xxx.xxx
비읍
??? 그런 사건이 있었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25:58
223.xxx.xxx.xxx
강다니엘
앗 왜 손가락으로 썼지 ㅋㅋㅋㅋ 손가락이 아니라 어금니요 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30:41
210.xxx.xxx.xxx
비읍
???? 어금니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무섭..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47:57
223.xxx.xxx.xxx
두방에간다
몇년전 인듯 ㅋㅋㅋ 10년전이야기하면 완전 호구취급하드라 그때 3800원쯤이엇는댕 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9:05:20 211.xxx.xxx.xxx
비읍
잃어버린 10년 동안 최저시급 겁나 안 오름ㅡㅡ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26:24
223.xxx.xxx.xxx
노철
삼각김밥은 양념맛으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9:21:08 1.xxx.xxx.xxx
비읍
그나마 참치마요 좋아했는데 속이 너무 적어..ㅠ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26:42
223.xxx.xxx.xxx
니트드래곤
요약 : 작성자 칫솔한테 펠라해줌.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09:57:33 211.xxx.xxx.xxx
비읍
서울에서는 발음을 그렇게 세게하면 안됨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09:58:31
223.xxx.xxx.xxx
인생은5드론
10시간 일하고 5만원?? 너무 창렬아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10:03:26 121.xxx.xxx.xxx
비읍
님 닉넴 때매 빵터지네...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04:15
223.xxx.xxx.xxx
비읍
당시에는 최저시급이 5천원도 안 됐음ㅠ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04:36
223.xxx.xxx.xxx
별빛여행자
밥할때 넣는 기름(?) 묵은쌀 나름 질감 좀 개선하려고 넣는 화학첨가제임 삼각김밥 아니어도 도시락 밥들 전부 이거 들어감 현재 넣는것도 똑같은건지 모르지만 내가 4년전쯤에 할때는 묵은쌀에 화학첨가제 첨가했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10:04:21 59.xxx.xxx.xxx
비읍
음 식물성 기름이긴 했음. 우리에게 교육할 때는 식감보단 양념잘 스며들고 솥에서 잘 떼지게 라고 하긴 했는데...님 말도 맞는 것 같네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05:41
223.xxx.xxx.xxx
별빛여행자
그곳 공장 직원들은 생활고 좀 있는 사람이나 약간씩 가져가고 번듯한분은들 공장생산음식들 1도 안먹었삼 님말로 아무렇지 않게 먹는걸보면 화학첨가제같은거 없에고 천연첨가제나 일반 식용유보통 기름같은거 사용하는듯?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10:25
59.xxx.xxx.xxx
비읍
오...그렇구나 우리는 다들 물려서 안 가져간다던데..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0:15:33
223.xxx.xxx.xxx
챠몬
나도 해봄!ㅋㅋㅋ진짜 생각보다 깨끗하드랑. 난 김밥에 속재료 많이넣는다고 혼났었음 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12:28:59 123.xxx.xxx.xxx
비읍
ㅋㅋㅋㅋㅋ 이름이라도 써 넣지 그랬어 챠몬표 삼김은 혜자였을텐데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5:51:39
175.xxx.xxx.xxx
품번물어보기용아이디
멋져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13:34:27 110.xxx.xxx.xxx
비읍
님도 멋져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5:52:24
175.xxx.xxx.xxx
시네마파라디소
님 여기 링크 가보세요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61901495&Dep0=kakao&topics 똑같은 얘기인 거 같은데 님 썰 아님? 퍼가는 거 허락받은건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14:04:22 117.xxx.xxx.xxx
비읍
헐?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저렴한 썰도 불펌을 하다니ㅋㅋㅋㅋ 어법 틀린 것도 많은데 퇴고도 안 하고 그대로 게시하네요ㅋㅋㅋㅋㅋㅋ 제보 감사합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5:53:58
175.xxx.xxx.xxx
시네마파라디소
내가 다 ㅂㄷㅂㄷ하네염.. 저런 기레기 신상 다 까야되는데.. 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7:31:26
211.xxx.xxx.xxx
탕탕탕김재규
난열시출근해서 여섯시 퇴근에 그냥 하루종일 거의 인터네검색이나 하는 알바직원 한명 구하기 힘든데 겁나빡센 일자리도 일하는 애들이 있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15:06:13 119.xxx.xxx.xxx
비읍
대체 그런 자리는 어디에 있는 거임...ㅠㅠㅜ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5:54:54
175.xxx.xxx.xxx
탕탕탕김재규
설 상암동 근데 이제 안구해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5:55:39
119.xxx.xxx.xxx
비읍
내가 알바할 때 그런 자리가 있었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학교도 가깝고ㅠㅠㅜ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5:59:36
175.xxx.xxx.xxx
탕탕탕김재규
하게되면 쪽지주마. 각오는하고 ㅎㅎ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6:23:36
119.xxx.xxx.xxx
비읍
괜찮으면 다른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이미 난 회사 노예가 되어서...ㅠㅠㅜ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16:36:34
175.xxx.xxx.xxx
토끼잉잉
냥냠냠 난 불닭제일쥬앙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9 23:43:37 125.xxx.xxx.xxx
비읍
불닭 매콤달콤해서 완전 맛있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9 23:47:05
175.xxx.xxx.xxx
슴가곰
밥을 솥에다가 하는모양이네? 밥짓고 식히는시간 오래걸리니까 약품으로 처리해서 밥짓는다고 들었었는데 나도 그게 화공과라서 훨씬 납득갔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20 03:49:08 123.xxx.xxx.xxx
비읍
헐? 물 쌀 기름 소금 말고는 아무것도 안들어가는데..?? 약풐으로 밥을 지을 수가 있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20 07:28:02
175.xxx.xxx.xxx
비읍
아니 약품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20 07:28:09
175.xxx.xxx.xxx
슴가곰
쌀이 녹말이니까 화학적으로 호화시키면 밥되지 컵밥도나오는걸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22 21:12:13
123.xxx.xxx.xxx
비읍
??? 불을 안 쓰고도 밥을 지을수가 있다니 혁명이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22 21:14:47
223.xxx.xxx.xxx
슴가곰
글쎄 먹어도되는건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22 22:07:23
123.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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