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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네는 애 낳으면 상처주지 마라
작성자 언다인
번호 687204 출처 퍼온자료 추천 1170 반대 0 조회수 70,966
작성시간 2017-06-17 21:45:20 이동시간 2017-06-17 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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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창작자료가 아닌 외부 자료입니다.

작성자가 출처를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생각나네

어릴때 받은 상처는 진짜 오래가더라

초등학생 현장학습 갔을때 엄마가 아침일찍 일가셔서 나보고 빨래 널어놓으라고 시켰어

그래서 빨래 널어놓고 마른건 빼놓고 아침먹고 현장학습 갔어

가서 이것저것 만들고 재밌게 놀다가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엄마가 소리질렀어

내가 빼놓은 빨래중에 안마른게 좀 있던거였어 어린맘에 빨래가 다 마른지도 모르고 같이 빼놨던거야

그런데 그걸로 너 앞으로 집안일은 어떡할거냐 내가 너를 잘못키웠다 하고 윽박을 지르는거야

그래서 묵묵히 다시 덜마른 빨래 걸어놓는데 아빠가 설거지하면서 하던 말이 아직도 기억나.

"어휴 개새끼 진짜 누구를 닮은건지..."

난 그냥 재밌게 놀고 집에 들어와서 엄마한테 석고 방향제 보여주고 싶었는데

내가 만든 전등 보여주면서 칭찬받고 싶었는데

다 버려버렸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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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184)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답글
베스트1
찌찌빔
나도 어렷을때부터 친엄년한테 싸대기에 욕에 쳐맞음 뭐 정신질환잇어서 그러려니 햇는데 동생 혼자쳐놀다 자빠져서 다친걸 나한테뭐라하더니 구석에몰아넣고 쳐밟더라 초2때 12년됏어도 기억나네 뭐 따로산지 6년쯤됏을거야 너무좋앙 [5]
500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7-06-17
[23:05]

175.xxx.xxx.xxx
답글
베스트2
깝깝하다진짜
난 14살이었고 언니는 19살 때 언니가 돈도 안주고 문제집 사오라고 시켰어. 30분을 걸어 서점에 갔더니 돈이 부족한거야. 핸드폰도 없어서 어디 도움 요청할 곳이 없고 그래서 그냥 왔는데 그걸 안사오면 어떡하냐고. 돈이 없으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계좌이체 하면 된다고, 당시 핸드폰도 없던 나한테 전화할줄도 모르는 쓸모없는 년이라고 고3언니 공부 못하게 문제집도 안사오고 언니 대학 못가면 내탓이라고 소리질러서. 아 쓸모없는 년이니 내가 죽으면 되겠구나 하고 창문에서 뛰어내렸음. 운나쁘게 살았는데, 엄마는 그게 내탓이라고. 난 아직도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 생각나면 죽고싶은데, 엄마는 그때 얘기를 꺼내면 미쳐서 뛰어내린 니가 잘못한거 왜 얘기 꺼내냐고. 되려 화를 내시는거야 그래서 난 엄마가 좋은데 가끔 진짜 너무 미울때가 있다. [14]
38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7-06-17
[23:19]

211.xxx.xxx.xxx
답글
베스트3
하앙으응아앙
자기가 힘들고 화난걸 아이한테 푸는 부모가 좀 많은거 같음..
199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7-06-17
[22:28]

22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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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21:37:00

멍전팡역시
야 힘내라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1:46:44 182.xxx.xxx.xxx
하랑도
.
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1:46:47 211.xxx.xxx.xxx
정신교육대
에휴.....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1:47:10 223.xxx.xxx.xxx
태백산특공대
ㅠㅠ 생각만해도 어린 맘에 얼마나 속상했을지 ㅠㅠ 명심할게!!!
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1:47:20 1.xxx.xxx.xxx
적절한낚시
초등학생한테 저랬다구.? 상상이안가
2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1:48:37 175.xxx.xxx.xxx
왼쪽부랄이너무아파
친구야 그래도 니가 올바르게 잘 자라서 다행이다 야.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1:48:46 122.xxx.xxx.xxx
교회다님
?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8 21:00:25
27.xxx.xxx.xxx
앵무새o
힘내..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1:51:03 211.xxx.xxx.xxx
조개는맛있어
와..장벽이 너무 크다 지금은 어떤가 ? 작성자여 ?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2:06:26 1.xxx.xxx.xxx
맨드라미씨앗
눈물나왔음지금.
2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2:24:44 223.xxx.xxx.xxx
Stitch
눈물난다 어휴 많이 가슴 아팠겠다 짠하네 ㅜㅜ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2:27:33 121.xxx.xxx.xxx
하앙으응아앙
자기가 힘들고 화난걸 아이한테 푸는 부모가 좀 많은거 같음..
19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2:28:36 221.xxx.xxx.xxx
강원감독사랑해
난 밖에서는 말 잘하고 다니는데 엄마한테만 말 어버버거림 아직도 트라우마가 크고 그래서 고치기 힘드네 힘내자
4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2:49:23 222.xxx.xxx.xxx
하렘마스터양소유
꒦ິ^꒦ິ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03:34 222.xxx.xxx.xxx
치질걸린애
나도 참관수업때 엄마 온다고 막 발표도 하고 적극적 수업참여했는데 옷 제대로 안걸어뒀다고 죽어라 맞았지.. 그리고 그때부터 참관수업 가정통신문 안보여줬어.. 근데 어떻게 알고 오더라.. 눈앞이 하얘지고는 잘 기억이 안난다..1
3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04:25 118.xxx.xxx.xxx
찌찌빔
나도 어렷을때부터 친엄년한테 싸대기에 욕에 쳐맞음 뭐 정신질환잇어서 그러려니 햇는데 동생 혼자쳐놀다 자빠져서 다친걸 나한테뭐라하더니 구석에몰아넣고 쳐밟더라 초2때 12년됏어도 기억나네 뭐 따로산지 6년쯤됏을거야 너무좋앙
50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05:33 175.xxx.xxx.xxx
찌찌빔
감정표현도 서툴고 감성적인면이없는게 사랑없이 자라서 그런거같은데 아부지가 잘해주시니까 만족함
5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7 23:07:23
175.xxx.xxx.xxx
디프
언젠가 좋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다가가려 하지말고 항상 끝까지 멀리하는게 좋을듯. 그런사람들 절대 안바뀜.
7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7 23:17:15
121.xxx.xxx.xxx
왕따킹
가점 표현 못하는사람은 없습니다 마음이 부족할뿐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7 23:50:57
119.xxx.xxx.xxx
노랑하늘
계모아님?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8 06:18:10
211.xxx.xxx.xxx
흑추관맹호
엄마한테 친엄년이란 표현 쓸 정도면 갈데까지 간거지...그냥 멀리하는게 답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8 15:30:07
112.xxx.xxx.xxx
우마군신
무심하게 툭 내뱄는 말이 아이들에게는 천근보다 무거운 비수가 되에 가슴에 박히지. 작성자.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
4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06:29 114.xxx.xxx.xxx
떡은쳐야제맛
나같으면 성인되면 바로 집나가살듯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07:23 121.xxx.xxx.xxx
군자이올시다
수준미달 부모들 너무 많아. 부모교육 의무화 시급하다
4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07:31 61.xxx.xxx.xxx
모쏠아다웃대인
어릴 때 아빠한테 맞은거 20년이 지나도 기억함.ㅋㅋ 이유도 대충기억하는데...참.. 오히려 어릴 수록 큰 일은 또렷이 오래기억함
4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08:55 39.xxx.xxx.xxx
얼음파도
힘내라 시발 내가다 눈물이난다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09:05 211.xxx.xxx.xxx
졸음
난 초등학교 시험점수가 낮다는 이유 + 소심하다는 이유로 + 그리고 본인 화 주체를 못하는 것 때문에 맞기도 했고 욕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을 자꾸 피하게 됨.
2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09:30 112.xxx.xxx.xxx
초록색좋아
힘내라. 진짜 힘내라. 행복하고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10:00 223.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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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21:37:00

   게시물이 87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7-06-17 21:45:20 / 이동: 2017-06-17 23:12:42 / 어시스트: 라면먹는사람 )
러비러비러블리
힘내요 토닥토닥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15:52 125.xxx.xxx.xxx
후배위아래위위아래
나도 어릴때 부모님이 나한테 폭언 욕설한거 하나하나 다기억남 근데 부모님이랑 얘기할때가 있어서 말하면 넌 뭐그런거까지 기억하냐 그러면서 말돌림.
5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16:43 118.xxx.xxx.xxx
여탕에와드
하 나랑 너무 똑같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16:46 110.xxx.xxx.xxx
미츠하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너네 부모님 진짜 씹새끼다
3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17:54 125.xxx.xxx.xxx
미츠하
어떻게 지새끼한테 게다가 아직 어린데 그냥 잘 타일러서 말하면될걸 뭐? 개1새끼? 아유 씨1발...
2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7 23:18:54
125.xxx.xxx.xxx
킬로크
내가 이래서 애 절대 안낳을거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18:20 122.xxx.xxx.xxx
Caruso
저새낀을 개1새끼로 잘못들었던건 아닐까? 혹 작성자가 어렸을당시 그 근래에 배웠던 제일 임팩트 컸던 욕이 개1새끼였고 그래서 잘못듣진 않았을까? 당사자가 아닌 내 상식선에선 부모님이 이해가 되질 않아서ㅠㅠ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18:53 175.xxx.xxx.xxx
깝깝하다진짜
난 14살이었고 언니는 19살 때 언니가 돈도 안주고 문제집 사오라고 시켰어. 30분을 걸어 서점에 갔더니 돈이 부족한거야. 핸드폰도 없어서 어디 도움 요청할 곳이 없고 그래서 그냥 왔는데 그걸 안사오면 어떡하냐고. 돈이 없으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계좌이체 하면 된다고, 당시 핸드폰도 없던 나한테 전화할줄도 모르는 쓸모없는 년이라고 고3언니 공부 못하게 문제집도 안사오고 언니 대학 못가면 내탓이라고 소리질러서. 아 쓸모없는 년이니 내가 죽으면 되겠구나 하고 창문에서 뛰어내렸음. 운나쁘게 살았는데, 엄마는 그게 내탓이라고. 난 아직도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 생각나면 죽고싶은데, 엄마는 그때 얘기를 꺼내면 미쳐서 뛰어내린 니가 잘못한거 왜 얘기 꺼내냐고. 되려 화를 내시는거야 그래서 난 엄마가 좋은데 가끔 진짜 너무 미울때가 있다.
38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17 23:19:40 211.xxx.xxx.xxx
니사랑내곁에
자식한테 상처줘봣자 돌아오는거 아무것도 없다는걸 꺠달으셔야 할텐데
7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7 23:22:10
116.xxx.xxx.xxx
뗀석기
작성자님 힘내세요. 작성자님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자신을 수단으로 남에게 상처주려고 하지 말아요. 자기만 더 힘들 뿐이예요.
4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18 00:06:23
1.xxx.xxx.xxx
우리그거하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