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락사를 지켜보는 주인의 심정
작성자 행동하는자
번호 673078 출처 퍼온자료 추천 715 반대 0 조회수 47,786
작성시간 2017-04-20 20:34:37 이동시간 2017-04-20 2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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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창작자료가 아닌 외부 자료입니다.

해당 컨텐츠의 출처는 짱공유 岳飛 입니다.

 

 

심장에 큰 종양이 생겨서 고통스러워하는 멍멍이를 위해서 안락사를 하러 병원에 옴

주인은 멍멍이가 좋아하는 팔보호대를 꺼냄




그리고 늘 해왔던대로 주인님과 신나게 물기 놀이 하는 멍멍이





의사쌤이 안락사 약 주사하러 멍멍이 근처로 왔음

멍멍이 놀랄까봐 얼른 손으로 그쪽 가려주는 주인

 

 

 

 

약기운이 돌기 시작해 주저 앉아버린 견공

 

 

 

 

"Little boy."

 

눈이 조금씩 감기는 멍멍이를 리틀 보이라고 불러주면서 괜찮을거라고 쓰다듬어주는 주인

 

 

 

멍멍이가 눈을 감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자 그제서야 눈물을 흘리는 주인

멍멍이의 마지막 기억은 주인님과 신나게 물기 놀이 했던거겠지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으로서, 난 저상황을 잘 받아들일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된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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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125)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답글
베스트1
엣헴선비
개: 띠용?! 주인나 살려주러 병원온거 아.니..었...어? 그르르ㅡㄹ르르륵.... 저주하겠다 인간놈!! 지옥이있다면 그곳에서 다시보도록 하지..아르르르르를....르..RRRR!! [5]
367 0 추천 반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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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21:08]

182.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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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2
행동하는자
슬플까봐 그냥 짤로 올렸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VaARr8m90BE 나만 울순 ㅇ벗다 [13]
176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7-04-20
[20:35]

166.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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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3
알렉산드로세프첸
개들은 길어봐야 20년밖에 못 살아서 그런지 하루가 사람에 비해서 엄청 길게 느껴질거래 주인들 올때까지 집에서 기다리는시간이 상대적으로 재들한텐 무지길거라는거지 [2]
93 0 추천 반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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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20:38]

223.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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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07:07:00

행동하는자
슬플까봐 그냥 짤로 올렸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VaARr8m90BE 나만 울순 ㅇ벗다
17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35:25 166.xxx.xxx.xxx
샴푸하는구준엽
왜 벗어요?
2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1:54
121.xxx.xxx.xxx
너의존슨을축복
나도 눈물 막 흘림 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 개키우는 입장으로서 ㅠㅠㅠ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3:52
211.xxx.xxx.xxx
포잉뿌랄
원래 울기전에 팬티벗고 우는거야 ㅠㅠ
3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5:21
175.xxx.xxx.xxx
중2병탐지기
아옛날에시골서키우던덕구생각난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5:46
49.xxx.xxx.xxx
호랭이아조씨
에혀... 서른 넘어가니 눈물이 많아져서 큰일이야...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26:23
175.xxx.xxx.xxx
시른뎅
아 너무 슬프다 ㅠ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05:19
14.xxx.xxx.xxx
K대한민국R
엄청 울었다 ㅠㅠㅠ 우리집 강아지 12년살았는데 소형견이라 점점 늙는게 보여서.. 자연사할때 구석에 코박고 죽는 만화 생각날때마다 눈물흘림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25:45
122.xxx.xxx.xxx
유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잉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57:35
121.xxx.xxx.xxx
첫사랑학개론
개슬프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3:35:25
223.xxx.xxx.xxx
이닦고사과
냥이 키우는데 벌써 마음아픔.. 난 받아들일 수 있을까...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3:39:22
117.xxx.xxx.xxx
피방알바일세
나는 상상도 못하는데..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00:19:45
175.xxx.xxx.xxx
단엘
동영상보니 특수목적견이네요.. 군견이나 경찰견인듯..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13:38:32
61.xxx.xxx.xxx
나나남편
위에 댓글 보니까 생각난다. 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죽기전에 몇일 골골댔는데 항상 잘 때 사람 옆에서 자거든. 그리고 멍청해서 똥오줌 죽을때까지 못가렸어. 그래서 항상 혼났는데 그날은 안방 구석에 토하고 누워있드라.. 시발 회산데 눈물이 나네 ㅠ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14:30:24
175.xxx.xxx.xxx
작전주식의신
사람도 고통없이 죽을수없을까!?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38:04 61.xxx.xxx.xxx
재밌는심리학
인간 안락사 허락된 나라도 있는데 한국은 아님.
2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01:12
121.xxx.xxx.xxx
개보대미꿍기
어떤나라는 된다하더라고 동영상 있는데 함 봐보셈 어떨지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9:25
58.xxx.xxx.xxx
감동하면흥분함
우리나라 안락사 허용될 리가 없음. 여지껏 노예들 목줄 다 잘묶여있는데 허용되면 노예들이 목줄 벗어나는게 아니라 목 자르고 죽어나가서 노오오옾으신분들이 극구반대할듯
4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22:35
121.xxx.xxx.xxx
뗍떼르
팔다리 묶어놔서 자살 못하게만들고자살률이 소했습니다 ! 우리나라 살기 좋은나라! 하는수준임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39:19
116.xxx.xxx.xxx
폴리애나
사람은 그 뭐냐 금전적관계나 유산문제로 병원이랑짜고치고 암살할까봐? 그 가능성땜에 인간안락사 금자한다는거 책에서 봤는데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49:07
110.xxx.xxx.xxx
스카이폴
존엄사(안락사)가능합니다. 대신 조건이 몹~~시 까다롭습니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3:44:28
36.xxx.xxx.xxx
햄보칼수가업어
죽음은 되돌릴 수 없기에 까다롭게 해야지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3:45:57
124.xxx.xxx.xxx
스카이폴
생명연장 치료가 회복가능성이 없는 환자에게 육체적 고통이 될뿐만 아니라 식물상태로 의식 없이 생명을 연장하여야 하는 정신적 고통의 무의미한 연장을 강요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오히려 인간의 존엄과 인격적 가치를 해할 수 있는 경우에는, 환자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더 부합하게 되어 죽음을 맞이할 이익이 생명을 유지할 이익보다 더 크게 된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3:46:42
36.xxx.xxx.xxx
스카이폴
따라서 의식불명의 식물상태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는, ① 치료가 계속되더라도 회복가능성이 없어 치료가 의학적으로 무의미하고, ② 환자가 사전에 한 의사표시, 성격, 가치관, 종교관, 가족과의 친밀도, 생활태도, 나이, 기대생존기간,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환자의 치료중단 의사가 추정되는 경우,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함이 더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부합하여 죽음을 맞이할 이익이 생명을 유지할 이익보다 더 크다. 따라서 생명의 연장을 원하지 아니하고 인공호흡기의 제거를 요구하는 환자의 자기결정권의 행사는 제한되지 아니하고 의사는 이를 거부할 수 없다(이에 따른 인공호흡기의 제거행위는 응급의료 중단의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것으로 의사는 민·형사상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3:46:50
36.xxx.xxx.xxx
알렉산드로세프첸
개들은 길어봐야 20년밖에 못 살아서 그런지 하루가 사람에 비해서 엄청 길게 느껴질거래 주인들 올때까지 집에서 기다리는시간이 상대적으로 재들한텐 무지길거라는거지
9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38:22 223.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뀨요뀨요
우리 보리 쓰레기 버리러 잠깐 나갔다와도 엄청 반가워함 ㅋㅋ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14:29:14
175.xxx.xxx.xxx
뀨요뀨요
잘못 올렸네 ㅋㅋ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14:30:42
175.xxx.xxx.xxx
그렇게몸에조은걸
난 도저히 못보겠더라.. 무지개다리 건너는거 보지마라 제발 너무너무 너~무 슬프다 태어나서 그런 감정 처음느껴봤을정도로 너무 너무 슬퍼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38:31 121.xxx.xxx.xxx
동네미친개
좋은곳으로 떠났기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38:44 112.xxx.xxx.xxx
키류짱
슬프다.. ㅜㅜ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38:55 124.xxx.xxx.xxx
데이터절약모드
눈물나..ㅠㅠ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39:03 220.xxx.xxx.xxx
미기먀
졸라 슬프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40:37 114.xxx.xxx.xxx
아우렐리온
너무 안타깝다.. 난 동물관련된게 찡하더라..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45:01 175.xxx.xxx.xxx
둠칫쿰칫
슬퍼ㅠㅠㅠ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50:24 121.xxx.xxx.xxx
이동정비
저거시 진정한 동물애호가 아닐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54:08 223.xxx.xxx.xxx
굽네
ㅜㅜ너무 슬프다 누군가를 떠나보난다는건..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57:08 27.xxx.xxx.xxx
정의21
울고간다 ㅜㅜ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57:55 1.xxx.xxx.xxx
가샤트
주인이나 개나 서로에게 너무 슬픈 상황이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0:58:10 119.xxx.xxx.xxx
미츠하
개나 고양이 수명이 50년은 됐으면 좋겠다 ...
2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00:05 125.xxx.xxx.xxx
알렉산드로세프첸
인생반려동물 키우고싶구나 앵무새 키워봐 20년에서 100년까지 살았다는 기록이 있던데 ㅋㅋ 오래사는건 80살까지도 산다는데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23:26
223.xxx.xxx.xxx
미츠하
키울여건이 되고 돈이 어느정도 있으면 앵무새나 거북이도 굉장히 좋을거같긴해 ㅎㅎ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24:22
125.xxx.xxx.xxx
재밌는심리학
아..개키우는데 눈물난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00:28 121.xxx.xxx.xxx
술깬미리아
와.... 진짜 주인 심정이 어떨까.... 진짜 가슴 찢어지겟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01:07 112.xxx.xxx.xxx
뿌링클
근데 안락사를 어떻게 시키는거에요..? 주사의 성분이 뭐길래.. 저리 빨리가는거져?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03:41 123.xxx.xxx.xxx
떨어지는사람
대량의 모르핀...아녔어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3:48
175.xxx.xxx.xxx
금이동생
근육이완제라 들었음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21:48
121.xxx.xxx.xxx
여시가족부근혜맘
심장은 근육이니깐...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47:49
125.xxx.xxx.xxx
떨어지는사람
아하....ㅠ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42:02
175.xxx.xxx.xxx
   게시물이 31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7-04-20 20:34:37 / 이동: 2017-04-20 21:05:55 / 어시스트: o토키사키쿠루미 )
o토키사키쿠루미
.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06:24 118.xxx.xxx.xxx
이휘휭
어휴 ㅜ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08:10 42.xxx.xxx.xxx
엣헴선비
개: 띠용?! 주인나 살려주러 병원온거 아.니..었...어? 그르르ㅡㄹ르르륵.... 저주하겠다 인간놈!! 지옥이있다면 그곳에서 다시보도록 하지..아르르르르를....르..RRRR!!
36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08:48 182.xxx.xxx.xxx
사시나무
미친 개재밌어..
3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26:19
121.xxx.xxx.xxx
론슨라이터
(감동)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03:26
61.xxx.xxx.xxx
바람과함께사정하다
거짓말처럼 눈물이 쏙 들어가네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3:49:52
119.xxx.xxx.xxx
남주는세계제일
시1발 우때에서 감동이 3초 이상 가본적이 없는듯ㅋㅋㅋㅋ rrrr 섞어쓰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
1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00:24:41
219.xxx.xxx.xxx
명치만노린다
다시 보자 좆간...!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00:47:04
175.xxx.xxx.xxx
한박자쉬고
눈물ㅜ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10:42 49.xxx.xxx.xxx
D-Skeleton
어 시발 미친놈아; 퇴근하고 기분좋게 한잔하는데 눈물나게 이게뭐야 미친;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10:54 223.xxx.xxx.xxx
D-Skeleton
아히 ㅠㅠㅠㅠ 내 2시간짜리 행복 돌려내 ㅠㅠㅠ 오버워치하다가 윈스턴 죽일대마다 안락사 생각나것다 이놈아 ㅠ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1:25
223.xxx.xxx.xxx
부남자
메르시 픽하면 그런 생각 안 들음 좃같은 개색기임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3:49
116.xxx.xxx.xxx
떨어지는사람
한조하세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4:04
175.xxx.xxx.xxx
부남자
한조님 한조 하실거예요? // 던지자는 건가 // 한조님 다른 딜러좀;;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5:56
116.xxx.xxx.xxx
D-Skeleton
저 메르시밖에 안하는데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5:56
223.xxx.xxx.xxx
부남자
메르시만 하는데 그런 생각이 나다니.. 님 천사아님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6:35
116.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D-Skeleton
사실 두번째는 위도우야. 같이 하는사람들이 나 위도우 할때마다 그러더라고.. 피자도우라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18:43
223.xxx.xxx.xxx
D-Skeleton
외 말이업어?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37:33
223.xxx.xxx.xxx
부남자
이놈은 천사가 아니라 루시퍼였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05:18
116.xxx.xxx.xxx
유기분광학
아... 슬퍼서 동영상은 안봐야겠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16:35 61.xxx.xxx.xxx
포잉뿌랄
문득 궁금해졌는데 반려동물 떠나고나면 보통 어떻게 해? 뒷산에 매장? 화장한단 사례도 본거 같긴한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19:02 175.xxx.xxx.xxx
sandwichs
11년된 골든리트리버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하루하루가 선물이고 감사드리죠 저희는 가족들끼리 직접 얘기했어요 우리 집안 선산 입구에 묻어주기로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21:34
36.xxx.xxx.xxx
재밌는심리학
개인토지 있으면 묻어주는경우 많은데 대부분 화장하고 집이나 반려동물 유골 보관소에 유골 보관하고 산소같듯이 가끔 찾아가거나 자주 다녔던 산책로 뿌려주거나 한다더라구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55:40
121.xxx.xxx.xxx
정개릭
현행법상 사채를 개인소유땅이아닌곳에묻으면 벌금형입니다 법을지키며처리하려면 종량제봉투에담아버리라는게법이더군요..3년전 우리둥이떠나던날 알아보고 너무충격받아서잊혀지질않아요.. 다행이 어머님명의텃밭한곳에 묻어주긴했지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10:14:18
223.xxx.xxx.xxx
부지보랄
아래에서 위로 보면 멘탈 회복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23:35 125.xxx.xxx.xxx
예의바른비글
저리 가는거 보내주는거도 슬픈데 그 다음이 문제임 묻어주거나 화장시키고 보내줄 때 덤덤하다가 집에오고나면 허전함때매 더 슬픔ㅜㅜ 가지마 멍뭉아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23:57 175.xxx.xxx.xxx
이스라펠
8년정도 키우던 개가 농기계에 다리가 다 잘려서.. 집에서 연락받고 뛰어갔는데 숨이 껄떡껄떡 넘어가는 와중에도 내가 멀리서 부르니까 꼬리를 흔들더라. 그거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수의사 선생님 불렀는데 이건 치료도 힘들고 치료해서 살린다해도 죽을때까지 누워만 있어야 된다고 해서 안락사 결정했는데.. 참 벌써 한참전 일인데도 그 때만 생각하면 울컥한다.
42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29:30 121.xxx.xxx.xxx
이스라펠
주사 놓을 때 내가 끌어안고 있었는데, 주사 놓으니까 점점 헐떡거리는 숨소리가 느려지더니 눈에서 불이 꺼지는 것처럼, 초점이 사라진다고 해야하나.. 딱 숨이 끊어지는데 며칠동안 우울해했던 기억이 나네. 반려견이라는게 참 어떨때는 사람보다도 더 낫다 싶을때도 있는지라.. 처음 키울 때 잘 생각해보고 길러야함. 하나의 생명을 기른다는게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닌듯.
3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1:31:16
121.xxx.xxx.xxx
바람소리무서워
헤어짐을 감당할 수 없어 키우지 않는다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43:24 220.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푸니나
우리 개 정말 예쁘고 정말 마르고 정말 작고 정말 조용하고 장난기도없는 나이많은 아이. 나 너무 힘들던 어린시절 내 눈물 핥아주던 착하고 순한 우리아이 너무 많이 마르고 힘이 없어서 다리 비틀비틀 걸어다니고 눈에는 하아얀 백내장이 끼기시작해 마음이 아파. 무얼 해줘야할지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 모르겠어. 그저..건강해주면 좋겠다. 가지마..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1:53:56 182.xxx.xxx.xxx
D-Skeleton
그냥 난 60에 반려견 한마리 키우고 걔 20년 채우고 죽으면 나두 몇일 있다가 조용히 가고싶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2:06:55 223.xxx.xxx.xxx
론슨라이터
미니어처 슈나우저 키웠었는데 아버지가 엄청 애껴서 겁나 오래 살음. 나 중학생 1학년부터 2년 전까지 살아있었으니까. 결국 나이가 차서 결국 마지막에 종양 때문에 개복수술을 해야하는데 돌1팔이 수의사가 제대로된 의료시설도 없이 쉬운수술이라고 그냥 하자고 해서 했는데 븅1신이 개복하고 잘못 했는지 나이도 많은 할머니 배만 두번째고 나몰라라 하는 바람에 병원을 옮겼음 치료비는 치료비대로 받고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2:13:39 61.xxx.xxx.xxx
론슨라이터
결국 24시 병원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전문의가 3번째 개복해서 종양은 제거했는데 이미 출혈이 너무 심해서 심장만 겨우 뛰고 쓰러져있었음. 그래서 곧 죽을꺼같다고 어머니한테 밤 12시에 연락받고 병1신 같은 회사 야근 끝내고 나와서 1시에 병원 도착하니까. 기다렸다는듯 나보고 심장이 멎더라.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16:18
61.xxx.xxx.xxx
론슨라이터
늙은개 버티는것도 힘들었을텐데 내생각이지만 나 기다리느라 안죽고 버텼다는 기분이 들더라. 들어가서 개 동공 풀리면서 죽어가는 모습만 봤어. 정말 못 해줬던 기억만 나더라. 그게 너무 슬펐어.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22:37
61.xxx.xxx.xxx
미츠하
주인 얼굴 한번 보고 가겠다고 거기까지 버틴거 생각하면 진짜 슬프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29:46
125.xxx.xxx.xxx
론슨라이터
힝 버거킹에서 저녁먹다 개생각나서 울뻔했어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00:05:40
119.xxx.xxx.xxx
미츠하
오늘은 꿈에서 잠시라도 만나러 오지 않을까요 ㅎㅎ ... 저도 가끔 할머니댁에 있던 개가 생각나요 나올때마다 반겨주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ㅜㅜ... 지금은 뼈가루만 있답니다 ㅜㅜㅜ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00:07:20
125.xxx.xxx.xxx
론슨라이터
반려견 먼저 보내는거 너무슬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00:12:58
119.xxx.xxx.xxx
꼬또꼬요
5년 전 키우던 강아지. 열서너살이 되기도 했지만 그 전 주인이 전혀 관리를 안해줘서 심장사상충 3기로 많이 힘들어 했다. 우리 가족과 함께한 시간은 5년정도 됐고. 밤마다 고통스러워 시멘트바닥을 박박 긁고 낮이 되면 잠시 나아져 생활하곤 했다. 병원에서는 고통이 너무 심하니 안락사 시켜주는게 낫다고 추천하더라 엄마에게 의사의 말을 전하니 절대 안된다고 하며 반대했다.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2:20:53 119.xxx.xxx.xxx
꼬또꼬요
그러고 나서 또 일주일 이제 낮에도 고통스러워하는 강아지를 보고 어머니는 무심히 설거지를 하시며 이따 저녁에 병원에가자고 하셨다. 난 그 순간 마당에서 강아지를 안고 울었는데 그때 강아지 눈에서도 눈물이 났다. 아마 엄마도 설거지를 하시며 우셨던것 같다. 그 후 병원에서의 상황은 위 영상과 같다. 점점 힘이 빠지는 강아지를 꼭 끌어안는거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다신 겪고 싶지 않은 이별.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0 22:24:01
119.xxx.xxx.xxx
가지가지하시네여
아 눈물난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2:30:11 175.xxx.xxx.xxx
햄보칼수가업어
미안한데 리틀 보이에서 원자폭탄 떠올랐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3:44:39 124.xxx.xxx.xxx
바람과함께사정하다
난 어릴때부터 두마리 키웠는데 한마리가 심장병 걸려서 길어야 6개월이라고 했었음 죽기 직전날에 진짜 너무 활발하고 뛰어다니고 해서 좋았는데 그다음날 헐떡헐떡 하더니 그냥 푹 쓰러짐.. 엄마는 보자마자 비명지르고 오열하시고 나는 벙쪄서 가만히 보고만있었다 실감이 안나서 눈물도 안났는데 애가 입이랑 성기에서 물이 나오더라고 만져보니 온기도 사라지고.. 그제서야 눈물이나더라 항상 예전부터 얘네 죽으면 어떨지 상상해봤는데 너무 싫음... 10년이상 살면 가족인데 너무 힘들었어.. 지금도 나머지 한 마리 죽을까봐 너무 무섭다.. 그런경험을 한번 더 해야된다는게 너무 무서워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23:57:47 119.xxx.xxx.xxx
바람과함께사정하다
그래서 나는 내 주위사람들한테 애완동물 키우지 말라고함 함께 지나는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하지만 그 아이가 죽을때는 감당못할 슬픔이 밀려오니까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00:00:14
119.xxx.xxx.xxx
론슨라이터
아이디는 혼란스러운데 그마음 이해해여 ㅠㅠ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00:26:06
119.xxx.xxx.xxx
연애는꿈
우리 흰둥이는 암으로 목언저리에 커다란 종양이 생겼어. 나이도 많아서서 뛰지도 못했어. 그런 아이가 발작을하면 10분이상을 몸을 뒤틀며 방안을 뛰고 휘저으며 고통스러워했어. 안락사를 뒤로 미루며 안정제를 놨지만 어느날 퇴근후에 보니 몸을 뒤틀고 하늘갔어. ㅠㅠ. 그고통 난 알지못하지만 마음이 많이...통곡을 했어. 아프고 외롭게 보낸게 너무 미안해...ㅠㅠ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00:35:49 110.xxx.xxx.xxx
눈팅족데쓰네
내 지인 강아지도 아파서 갑자기 걷지도 못하는데 너무 불쌍함... 개 키우려면 어느정도는 각오하고 키워야할듯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01:04:13 175.xxx.xxx.xxx
물실호기
나도 지금 강아지 키우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어떻게 견딜까 싶다... 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02:03:58 168.xxx.xxx.xxx
장어s
생명. 그 슬픈 운명이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02:35:21 121.xxx.xxx.xxx
말잇기
er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03:38:56 121.xxx.xxx.xxx
엘리매
벌써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울할 땐 우울하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08:53:05 218.xxx.xxx.xxx
이토잇토사이
"말리와 나" 영화추천합니다. 단순한 가십거리영화가 아닌 반려동물에대해서 어떻게 바라볼것인가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는영화임.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09:49:51 183.xxx.xxx.xxx
단엘
그런데 개의 의사는 물어볼 수 없으니.. 안락사가 맞는것인지 모르겠다.. 그저 주인이 지켜보기 어려우니 보내버릴 뿐이 아닌지.. 뭐가 옳은 것인가 알 수 없음. 강아지의 입장에서는 좀 더 주인옆에서 있고싶겠지.. 그 멍멍이의 의존을 받으려면 견주로써는 몇달 몇년을 강아지 간병인으로써 살아야하고.. 펫로스증후군 막는법은 최선을 다하고 산책을 수천번 나가주는거임.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13:34:23 61.xxx.xxx.xxx
모오차
개들은 나이먹으면 다들 아파요 나중에 강아지가 늙어서 너무아파서 안락사는 아니에요 개들은 어떻게든 살고싶어한데요 미치도록아파도... 개들은 나이들면 병에걸리기 다반사에요 강아지 분양이나 키우때 나중에 개다늙어서 간병인 안해줄거면 애초에 안키우는게 현명해요 삶에 의자가 사람보다 강한데 강아지에요 ㅜㅜㅜㅜㅜ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20:03:04
222.xxx.xxx.xxx
단엘
사람도 나이먹으면 다 아파요. 그래서 사람중에서 지능이 매우높은 개체중에서는 살지 않는걸 택하기도 하구요. (유럽형 자살) .. 강아지 한두마리 보내본게 아니고 사람도 보내보면서 감이 옵니다. 무섭더라도 해야하는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아픔이 성장을 하게 만들어줄테니..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20:06:09
61.xxx.xxx.xxx
동옹그리
근데 강아지 웰커 성스럽게 들고있냐ㅋㅋㅋ뿜었네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21:18:18
211.xxx.xxx.xxx
단엘
저도 당시에는 생각없이 웃고자 찍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신장이 다 망가진 멍멍이 어떻게든 살리던 상황이라서.. 신께 맡긴다는 의미로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당시에 사진명이 '제물' 인데, 십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22:38:51
61.xxx.xxx.xxx
스카이폴
반려동물 키우다 떠나보내고 나면 정말 뭔가를 키운다는게 겁나진다. 근데 한편으론 드는 생각이,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못하는 것도 멍청한 짓인거 같어. 동물이든 사람이든 나를 떠나갈 때, 떠나 보낼 때. 서로가 서로에게 그동안 열혈히 사랑했노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18:46:16 36.xxx.xxx.xxx
스카이폴
저 개도 분명 그럴거야. 죽는 순간까지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았다고 생각할거야.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18:46:49
36.xxx.xxx.xxx
죽어라마법사
윗 댓글들도 다 좋은 말들인데 이건 좀 멋있다는느낌이들어서 추천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20:55:38
211.xxx.xxx.xxx
모오차
저도 개를키우는데 개들을 잘몰르는사람들은 안락사를 시키더라고요 조금만 개에대해 더 관심이 있으면 웬만하면 안락사를 안시킬텐뎅 개들은 아무리아파도 죽을정도로 아파도 살고싶어한데요 ......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19:59:50 222.xxx.xxx.xxx
뚱뚱녀
안울려고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21:01:51 121.xxx.xxx.xxx
동옹그리
햄스터를 키우는데 얘가 벌써 2년반을살아서 너무늙어버렷다 얘같은놈도 없는데 떠나면 나는모르겟다 너무걱정되서인지 양말에서 자는거 좋아하는데 손으로 한번씩 눌러봄 살아있나볼라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21:21:41 211.xxx.xxx.xxx
동옹그리
햄스터도 늙으면 등이굽드라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21:22:18
211.xxx.xxx.xxx
패트병과매트릭스
난 반려동물 못키우겠다..도저히 떠나보낼수 없을것 같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5-26 18:37:39 14.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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