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방금 아빠가 성적표 찢어버릴라했음ㅇㅇ
작성자 맛없는까까
번호 644528 출처 퍼온자료 추천 1440 반대 1 조회수 69,662
작성시간 2016-12-07 23:47:06 이동시간 2016-12-08 00:14:18
이전
다음
추천
반대
신고
URL 복사
스크랩
추천되었습니다.
스크랩 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본 저작물은 창작자료가 아닌 외부 자료입니다.

작성자가 출처를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엄마랑 성적때문에 막 싸우다가 방와서 있었는데

아빠와서 대학 어디갈꺼니 그런얘기하다가

내가 너무 한심해서 울었어 완전 수능 망하고

원래 목표했던 대학못가고 내가 생각했던 마지막대학 간당거릴정도 성적이 나왔거든

그러니까 아빠가 성적표 찢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야

난 바닥만 보면서 가만히 있었어

이런 성적같은거 필요없다면서 이게 싫으면 찢어버려야지 이러면서

아빠보라고 전문대나와서도 잘살고 니네 잘 벌어먹게하고 살지않냐고

나 안아주면서

잘 안나온거 무슨상관이냐고 그냥 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니 목표한데를 못가겠으면 재수해도좋고 다른나라로 유학을 가도 좋대

인생의 큰 기로일순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고

맨날 아빠가 나 혼내는것만 듣다가 이런말 들으니까 펑펑 안울수가 없드라

완전 울고 지금 진정되서 글쓰고 있는데 너무 슬프다

계속 못맞춘문제도 생각나고 수능완전 망쳐서 아빠한테 까칠하게 했던것도 미안하고
  ※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
추천 반대
신고
추천되었습니다.

답글마당(134)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답글
베스트1
데스터치맞아볼래
아빠한테 꼭 사랑한다고 말해 [7]
78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6-12-07
[23:48]

125.xxx.xxx.xxx
답글
베스트2
맛없는까까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왔음ㅠㅠ 방금 아빠가 들어와서 도루묵지진거 먹을래? 라고 물어봤는데 또 괜히 슬퍼서 눈물 찔끔나드라 아빠한테 살갑게 대한적이 손에 꼽을정도로 없는데 이제 정말 표현도 많이하고 그래야겠다ㅠ 웃대인들도 잘해드려 꼭!! [10]
413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6-12-08
[00:00]

59.xxx.xxx.xxx
박쥐엉희
도루묵은 버터에 지져가지고 초장 찍어서 소주랑 먹어라 꼭
45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00:42:13
125.xxx.xxx.xxx
답글
베스트
(웃자)
괴도라팡
넌 진짜 복받은거야..좋은 아버지네 부럽다
84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6-12-08
[00:30]

223.xxx.xxx.xxx
웃대도우미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2017-12-14
07:47:00

데스터치맞아볼래
아빠한테 꼭 사랑한다고 말해
78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7 23:48:14 125.xxx.xxx.xxx
즐겨찾기도구도움말
이거다
1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00:09:29
125.xxx.xxx.xxx
처음맛보는노잼의맛
ㅇㄱㄹㅇ..훌륭하신 부모님이다.. 꼭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구 대학이 인생이 전부는 절대로 아니니까 작성자 너무 마음고생하지말길!
4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00:20:20
39.xxx.xxx.xxx
소녀왕국표류긔
당당하게나가.앞으로 이렇게저렇게 하겟다 하면서. 오히려 그런모습좋아하실걸? 그리고 그 약속 꼭지켜ㅇㅇ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00:20:58
175.xxx.xxx.xxx
여자보면웃는놈
진짜 멋있는놈이구나? 너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01:42:15
222.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평화치킨사랑
남자끼린 거시기한 거시기가 이써서 사랑한다고 말안해도 된다. 절대 부끄러워서 그러는게 아냐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3:03:51
175.xxx.xxx.xxx
에리니아
엄마한테도하면 안됨?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4:10:31
223.xxx.xxx.xxx
귤까먹을년
사랑해♥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4:56:54
223.xxx.xxx.xxx
개새끼보면짖는사람
진짜 수능 끝나고 아군은 부모님밖에 없다
2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7 23:48:28 222.xxx.xxx.xxx
고기반찬
난 아니더라... 등에 칼맞은 기분이었음
3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4:42:53
121.xxx.xxx.xxx
무색성향미촉법
난 앞에 칼박히는기분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20:48:35
121.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귤닦고이빨먹기
자 이제 추진력을 얻어서 다시 올라가시면 됩니다 파이팅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7 23:48:32 125.xxx.xxx.xxx
왜자꾸시비냐
헉 아버지 심하시네 하고 보고있는데 훈훈하네 행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7 23:48:47 223.xxx.xxx.xxx
얼어버린감
멋진아빠네
2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7 23:49:11 58.xxx.xxx.xxx
매실나무
좋으신분이네.. 난 수시충인데도 수능때 자고와서 성적안좋은걸로 1달내내 혼났는뎅..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7 23:49:30 210.xxx.xxx.xxx
팩트폭력자
아버지 멋있다...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7 23:50:47 112.xxx.xxx.xxx
해쉬스완
장인어른 지리십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7 23:51:42 211.xxx.xxx.xxx
lllIIIIl
이제 셋을 세면 최면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셋 둘 하나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7 23:52:27 175.xxx.xxx.xxx
은비단
고우 슛
4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7 23:55:50
121.xxx.xxx.xxx
어디로가니
가라 드래이거!!!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00:47:06
180.xxx.xxx.xxx
밍팡이
아 미친 개웃기네 고우슛ㅋㅋㅋㅋㅋㅋ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01:32:44
49.xxx.xxx.xxx
귀한곳에누추한분이
날아올라라 페가수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6:09:34
122.xxx.xxx.xxx
커플파괴왕
탑블레이드?!!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9:30:42
183.xxx.xxx.xxx
잡초볶음밥
멋진 아버지고 너도 좋은 자식이 될거야 . 수능이 네 모든 걸 담을 순 당연히 없으니까 잠시만 쉬면서 유학이든 재수든 오랫동안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7 23:56:22 125.xxx.xxx.xxx
맛없는까까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왔음ㅠㅠ 방금 아빠가 들어와서 도루묵지진거 먹을래? 라고 물어봤는데 또 괜히 슬퍼서 눈물 찔끔나드라 아빠한테 살갑게 대한적이 손에 꼽을정도로 없는데 이제 정말 표현도 많이하고 그래야겠다ㅠ 웃대인들도 잘해드려 꼭!!
4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00:31 59.xxx.xxx.xxx
박쥐엉희
도루묵은 버터에 지져가지고 초장 찍어서 소주랑 먹어라 꼭
45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00:42:13
125.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개털털털
ㅋㅋㅋㅋㅋㅋㅋㅋ도루묵 먹는방벚
5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01:08:09
220.xxx.xxx.xxx
박명수뿅뿅
뜬금없이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01:36:28
119.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안녕빠순아
진짜 멋잇다 나도 작성자 아버지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2:38:07
223.xxx.xxx.xxx
양주집오바마
도루묵 알톡톡터지는게 존맛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2:41:55
39.xxx.xxx.xxx
스타카티시모
도루묵전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4:46:18
14.xxx.xxx.xxx
peccan
소주 한병 뚝딱 아니냐?????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5:39:35
110.xxx.xxx.xxx
떨어지는사람
도르묵으! 초장을 찍으러왔다!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6:23:27
110.xxx.xxx.xxx
이거먹고밥먹자
이제 수능끝난애한테 무슨얘길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9:05:49
39.xxx.xxx.xxx
monkkiller
박쥐엉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20:23:00
180.xxx.xxx.xxx
야짤왕
아빠: 미안하면 공부해야지?(씨~익~)
1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07:39 221.xxx.xxx.xxx
토츠카사이카o
아버지ㅠㅠ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10:57 1.xxx.xxx.xxx
군것질중독자
아버지 멋있으시다! 잘해드리고 작성자도 너무 상심하지말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11:24 182.xxx.xxx.xxx
꿈만큰녀석
진짜 너무 멋있으시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12:48 125.xxx.xxx.xxx
신학과조교
멋진 아버지시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12:50 112.xxx.xxx.xxx
프렌다이스키
난 태웠는데 ㅋㅋ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13:00 125.xxx.xxx.xxx
   게시물이 27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6-12-07 23:47:06 / 이동: 2016-12-08 00:14:18 / 어시스트: 트와이스나연 )
트와이스나연
앙 어띠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14:35 39.xxx.xxx.xxx
건탱이
채영이좀 지켜주세요...;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00:24:12
119.xxx.xxx.xxx
돈을줬어
.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5:54:05
220.xxx.xxx.xxx
방금웃대함
역시 천사는 우리주변에 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15:47 115.xxx.xxx.xxx
상처받아요
니 인생이야. 당당하게 네 두 다리로 걸어라. 널 믿는 아버지에게 너라는 사람을 보여봐. 아버지는 언제나 널 지지해주고 사랑해주실꺼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16:11 121.xxx.xxx.xxx
재후닝
이제 시작이에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19:22 175.xxx.xxx.xxx
영리한올빼미
난 부모님들한테 수능성적표 안보여드렸는데 굳이 보여달라고 안하심... 내 동생한테도 가져와라 안하시고. 망쳤다고 막 그러니까 그냥 알겠다 그러셨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22:49 121.xxx.xxx.xxx
판다눈박봄
왜 내가 눈물이 나지ㅋㅋㅋ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25:24 211.xxx.xxx.xxx
당장강퇴
흔치않은 훌륭한아버지를 두셨넹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25:37 58.xxx.xxx.xxx
겐트위한
캬 재산관계없이 금수저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29:16 118.xxx.xxx.xxx
괴도라팡
넌 진짜 복받은거야..좋은 아버지네 부럽다
8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30:06 223.xxx.xxx.xxx
아리아사장님
재수는 뚜렷한 계획없으면 안하는거 추천함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30:50 121.xxx.xxx.xxx
노잼인
오히려 이 세상에 공부 잘하는 놈은 많아도 훌륭한 부모님을 둔 사람은 흔치 않음.. 뭘 하든 잘 됐으면 좋겠고 어쨌든 님은 어지간한 사람들보다 복받았다는건 장담함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36:50 219.xxx.xxx.xxx
눈감고10초
나도 눈물찔끔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39:35 175.xxx.xxx.xxx
shallddy
나도 그런 아버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힘 내 잘 될거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0:44:55 124.xxx.xxx.xxx
일하는안즈
와 부럽다나도 재수하다 망했는데성적표 보여드리니까걍 무시하던데;;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1:08:30 121.xxx.xxx.xxx
가슴킹
난또 아버지가 화나서 찢을려고 하는줄 알았네ㅠㅜ
1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1:09:22 58.xxx.xxx.xxx
스타킹o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1:20:48 175.xxx.xxx.xxx
ludibrium
와 찢어버린다는 부분에서 막 내가 상처받은느낌으로 울컥했는데 다읽으면서 눈물고임 ㅠㅠㅠㅠ 진짜 멋진 아버지 뒀네 글쓴아ㅠㅠ 아버지가 진짜 큰 용기내서 말씀하신걸거야 너도 꼭 용기내서 사랑한다고 말씀드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1:23:37 58.xxx.xxx.xxx
스타킹가터벨트
부럽다...좋은아버지뒀네우리집은 아주 난리였음 수시를 다 높게써가지고 이제어떻할꺼냐고 엄청 소리듣고 수능 다 하향지원하고 아빠가 수시때신경안써서 그런거냐고 하면서 매일매일 불려가서 앉아서 잔소리듣고 대학조사하고... 하나하나 간섭해서 대학정함어찌나 잊고싶었던지 3개월뒤에 내성적이랑 그때지원했고 안갔던대학 다 틀리게알고있더라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1:33:11 1.xxx.xxx.xxx
코코넛나무
다음날 : (성적표 조각을 맞추며) 아 내 표점이 몇점이였더라? 아ㅠㅠ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1:41:27 110.xxx.xxx.xxx
플라잉피그
작성자: (재수후)아빠! 나도 그럼 아빠처럼 전문..ㄷ // 아버지: 나가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1:41:36 115.xxx.xxx.xxx
줄까
부럽다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1:45:33 58.xxx.xxx.xxx
찌찌빔
나랑 비슷하네 나도 갈지말지 고민하다가 현재는 잘 자리잡았지 화이팅합시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2:06:49 211.xxx.xxx.xxx
마그마를마그마
나도 오늘 엄마가 옆에서 성적가지고 뭐라 하실 때 아빠가 옆에서 괜찮다고 우울해하지말라고 재수든 뭐든 하라고 아빠가 다 지원해준다고 위로받을때 눈물 날 뻔 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2:09:05 218.xxx.xxx.xxx
표밍뿌
야 좋겠다 그정도 재력있는 부모있어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2:24:37 221.xxx.xxx.xxx
Soul을담은드립
멋진 아버지시다 ㅠㅠ 작성자야 너무 상심해말고 힘내그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2:27:41 118.xxx.xxx.xxx
한국매미
좋은 아버지고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제 아버지는 내 옷 입는거 하나하나 자기 멋대로 하면서 소유물처럼 대하십니다. 심지어 짧은옷도 아니고 그냥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입지 말라고 화내더라구요. 진짜 딱 소유물보다 정확한 표현은 없는듯ㅋㅋ 매번 자기말 안들으면(진짜 사소하고 일상적인것) 말도 안들을거면서 네가 내 딸이냐고..ㅜㅠ 아니 여기에 쓸말은 아니지만 너무 울컥해서 써봅니다. 님들은 가부장적이고 자식은 소유물이나 자기 개 취급하지 마세요.. 아버지 때문에 애 낳기 싫어졌어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2:28:46 211.xxx.xxx.xxx
여호와야호
부럽다 난지금 엄마아빠간데보다 못가게 생겻는데 ㅈㄴ 한심하게 쳐나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2:47:15 118.xxx.xxx.xxx
이것이뭐냥게
놀래서 들어왔는데 뭐야 좋은 인생이잖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3:39:26 115.xxx.xxx.xxx
태엽감는나무늘보
수능은 망했을지 몰라도 더 큰 행복을 찾으셨군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8:29:30 112.xxx.xxx.xxx
사람이말이야
1%아버지네요 잘해드리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9:04:21 112.xxx.xxx.xxx
냅다쌔려
수능망했다는 말 보고 아버지랑 같은 생각했다나도 그랬지만 그 당시에는 진짜 대학이 전부인거 같고 수능 못보면 인생 끝난것처럼 느껴지지만 살다보니 아니더라 수험생들 수능 망했다고 좌절하지마 수능은 그냥 인생에서 한개의 계단일 분이다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09:30:48 119.xxx.xxx.xxx
컹컹왈왈멍멍
훌륭하신 부모님이시다 효도해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2:12:46 165.xxx.xxx.xxx
만나고싶은아이유
참아버지 ...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2:13:58 175.xxx.xxx.xxx
샨티쩍이
작성자 : (재수학원 전단지를 전해 받으며) 아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2:22:42 211.xxx.xxx.xxx
싸다구맞을용기
ㅋㅋㅋㅋ님아 아버지한테 너무 미안해 하지마요. 자식새끼 불효할꺼 다 예상하고도 낳은 님이니까. 어찌됐든 저찌됐든 내리 사랑이라고 다 아버지업입니다. 허나 님이 자식 낳았을때 오늘 아버지의 정과 책임감을 꼭 떠올리셔야합니다. 여튼 참 잣같다. 입시시험 한번에 전체 인생 4/1이 결정되는 이 현실이 ㅋㅋ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2:33:37 125.xxx.xxx.xxx
발암약
아빠 : 아들새끼가 재수한덴다 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2:44:34 61.xxx.xxx.xxx
밤비킴
와 좋은 아버지의 표본.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2:50:27 211.xxx.xxx.xxx
머리간지러워
유학가라 내가 딱 너같은 상황이였는데 죄성스러운마음에 유학안간게 아직도 후회된다 나이먹으면 외국여행가기도 힘들어진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2:51:17 110.xxx.xxx.xxx
싸다구맞을용기
ㅇㅇ 괜한 죄책감에 순간 마음 좀 편하려고 않받고 않쓰고 있다가 후회하는 애들 많이 봤음. 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2:57:06
125.xxx.xxx.xxx
채소나무
아버지가 멋지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3:00:39 49.xxx.xxx.xxx
재능기부
.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3:25:39 223.xxx.xxx.xxx
댓글과조회
그런 아버지가 계신다는게 너무부럽다 독립하고 집구석 꼴보기싫어서 전화도 쌩까고 집도 거의안가는데ㅜ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3:44:39 175.xxx.xxx.xxx
별물봐
내년에는 꼭 웃대 갈수 있을거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4:04:18 39.xxx.xxx.xxx
봤던겁니다
엄마:나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4:27:01 39.xxx.xxx.xxx
사랑스런뉴비
대학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실제로 청소년들 진로를 상담해주면서,예전의 무조건 인문대, 좋은 대의 시절은 끝났어나의 친형은 좋은 대 좋은 과 나왔지만자신감, 도전정신이 부족하고나중에는 자존감 결여로 우울증까지 와서지금까지 제대로 취업도 못했어반면에 공부 조금 못하던 학생들을 격려해주면서하고 싶은 일들,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목표로 잡고 노력하고 도전하자 했더니결국에는 좋은 대학 나온 애들보다더 취직 잘 되고 더 자기 적성에 맞는 일 찾아서잘 살고 있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5:42:33 211.xxx.xxx.xxx
사랑스런뉴비
글쓴이는 옆에서 든든히 응원해주고 격려해줄 수 있는 아버지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고 인생에서 늘 감사로 살아 갈 수 있는 힘이 될거라 생각해, 나 자신의 열정과 도전과 자존감도 중요하지만 든든한 지원자 격려자가 있다는 것도 중요하거든! 힘내! 응원할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5:45:21
211.xxx.xxx.xxx
재미있네2절도해봐라
좋겠다 좋은 아버지 계셔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5:44:58 59.xxx.xxx.xxx
김낙파파
나도좀 수능 망친케이스였는데, 걍 집가까운 지방대 통학하면서 장학금받고 잘다니고 취업도 괜춘한데 했음. 너무 상심말고 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6:09:35 39.xxx.xxx.xxx
태권명박
김낙파파(서울대를 가려했던 카이스트 졸업생)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17:43:02
223.xxx.xxx.xxx
사건덕
아버지!!!!보고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7:39:43 211.xxx.xxx.xxx
마하반야바라밀다아멘
대단한 아버지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8:19:00 223.xxx.xxx.xxx
젠털라
이러면 안되는데 흙수저라 보고서 마냥 부럽기만 했다 ㅅㅂ난 거지인성인가보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8:42:05 39.xxx.xxx.xxx
껄껄껄깔깔
전문대 나와서 잘살고 있는 케이스 말해준다. 전기과 나와서 ㅈ 빠지게 공부해서 전기기사 공사기사 소방설비따고 토익 850뽑고 한국사 엑셀 컴활 따서 한전 들어간 친구있다. 연봉 3500받고 살고있다. 연봉이 3500이지 성과금까지 합치면 삼성은 부럽지만 배아프진 않을정도. 나는 같은 과 나와서 자격증 똑같이 따고 지금 전기사무소에서 일하는중이고 지금 평택에 짓는 삼성 현장에서 감리하고있고 친구만큼은 아니지만 잘살고있음. 전문대 나와도 분위기에 휩쓸리지만 않으면 충분히 4년제 나온애들 많큼 살수있어. 대신 4년제 간애들이 고3때 공부한거만큼은 해야되. 대신 전문대라는 꼬리표때문에 학교생활때는 자존감이 떨어질수도있어... 재수건 뭐건 이젠 니선택이고 우리아버지도 너희 아버지같이 믿어주셔서 공부를 할수 있었던것같다. 결과로 아버지에게 보여드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19:46:49 219.xxx.xxx.xxx
무색성향미촉법
난 전문대 원하는과 갈 성적도안되는데 어떡해야돼?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20:52:19
121.xxx.xxx.xxx
껄껄껄깔깔
일단 많큼->만큼 오타나와서..ㅎㅎ 전문대도 못가면 기술배우거나... 공뭔 준비해라 근데 왠만하면 전문대는 다 간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21:40:00
219.xxx.xxx.xxx
사미쨩
진짜 멋진 아버지시다.. 나도 재수할 때 엄마는 펄쩍뛰며 말리셨지만 나랑 제일 안친했던 우리 아부지가 나 믿어주셨는데.. 재수 끝난 날 무뚝뚝했던 아버지께서 애기때 이후로 처음으로 안아주셨던 게 기억나네.. 작성자도 작성자를 존중해주고 믿어주는 아버지가 있으니 분명 행복할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20:19:54 221.xxx.xxx.xxx
찰지군요
살려줘...우리아빠 단국대나와서 내가할말이없어 ㅅㄷㄴㅅㄴㄱㄷㅅㄷㄴㅈㅋㄷㅅㄷㄴㄷㄴㅈㄹㄷㄴ새ㅓㅜㅝ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20:41:15 222.xxx.xxx.xxx
세상을바꾸고싶다
저는 성적때문에 엄청 뚜둘겨 맞고 사이 엄청 틀어지고 그랬는데... 아빠한테 잘하세요!! 힘내시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20:44:40 74.xxx.xxx.xxx
작성자여동생
작성자 아버지 존경스럽다. 본받고싶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20:47:14 220.xxx.xxx.xxx
잉그램
아버지가 좋은 분이시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20:58:41 175.xxx.xxx.xxx
흑인의분노
부럽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21:02:00 59.xxx.xxx.xxx
웃대의꼬마
좋은 아버지이시네요 감동받았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21:10:24 121.xxx.xxx.xxx
이토잇토사이
뭔가 웃자가기위한 소설같은 냄새가 나는데...성적표 인증좀
14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21:10:32 183.xxx.xxx.xxx
맛없는까까
ㅇㅇ 조져서 성적 다지웠음 됐음?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22:23:23
59.xxx.xxx.xxx
고추장찌찌볶음
어떤 븅.신이 부모갖고 웃자갈려고 주작치겠냐...?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08 22:47:42
220.xxx.xxx.xxx
이토잇토사이
미안 내가 의심이 많았군.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10 19:57:17
183.xxx.xxx.xxx
사용불가능한대화명o
와 ㅈㄴ멋잇어 저러니 뻑가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08 22:51:58 116.xxx.xxx.xxx
아니우리팀뭐함
힘내... 나도 진짜 마지노가 건동홍이라고 생각하고 수능봤는데 진짜 개 털렸는데 재수는 죽어도 못할거 같고 그래서 경기도4년제 왔어 후 수능본지 2년 됐는데 지금도 아쉬워서 가끔 밤에 생각나 근데 시간이 약이긴 할거야 우리부모님이 딱 너희 부모님 같으셨거든 힘내 친구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12 21:31:56 220.xxx.xxx.xxx
아니우리팀뭐함
너무 공감 돼서 막 썻더니 두서가 없네 암튼 이제 조금은 즐겨봐 재수를 하더라도 2,3월 부터 시작하는데 지금은 후회없게 신나게 놀아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12-12 21:36:14
220.xxx.xxx.xxx
11번가알바
아버지 채고시넹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12-28 02:22:27 118.xxx.xxx.xxx
큐달이
아버지 정말 멋진 분이시다. 그런 부모님 흔치않아! 좋은 부모님을 둔건 좋은 재산을 얻고 시작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해. 좋은 부모님 아래 좋은 자식이 나오는법이니까. 글쓴이도 좋은사람이거나 좋은사람이 될 사람이겠구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1-03 00:01:07 49.xxx.xxx.xxx
여자친구는상상의동물
아버지 : 애야 근데 이 대학은 인간적으로 아닌거 같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3-05 15:45:56 61.xxx.xxx.xxx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댓글이나 추천유도성 댓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답글쓰기
한글 512자
로그인
[총장공지] ① 남에게 한 것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제발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성적인 답글을 달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답글을 달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녜요...
③ 분란야기성 글이나 나쁜 글을 보더라도 절대 답글로 반응하지 마시고 신고 버튼으로 조용히 신고만 부탁 드립니다.
④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추천
반대
URL 복사
스크랩
맨위로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