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진심 자살하고싶다
작성자 에바그린o
번호 620583 출처 퍼온자료 추천 1519 반대 5 조회수 81,801
작성시간 2016-08-13 20:06:02 이동시간 2016-08-13 2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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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22살 여자임
지금울면서 토해내는거라 두서도없고 엉망이지만 뱉어낼곳이어ㅄ어서 여기다적는다 거북하면그냥 읽지말아줘..





15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랑 살게되었었는데 항상 아빠는 집에 들어오시지도않고 가진돈도없고 집에 먹을거도 없는 상태에서 방치당하며 살앗다

그러다보니 살은 빠져가고 전기다 뭐다 끊겨서 따뜻한물도 안나오고 밥은 학교급식만먹거나 친구들이 불량식품같은거 사주면 그거하나로 버텼었다
그러다보니 가족보단 친구들한테 더 의지하게되고 그럴수록 친구들한테 다 퍼줬었는데 ..가진것도 쥐뿔없는데 퍼줘봤자 뭘 퍼줄수있겠니 집에 샴푸나 비누같은것도 다떨어지고 씻지도못했었다.






꾸질꾸질하게 학교 나가기가 너무 싫어서 학교도 거의 안나가다보니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다떠나더라
그러자 기댈곳도 의지할곳도 없어졌지. 엄마는 연락을 계속 피하고 아빠폰은 항상꺼져있고.. 진짜 시체처럼 몇날며칠을 굶고 누워만잇고 그랬다.

간간히 찾아오던 이웃집아줌마덕에 겨우겨우 생명만 이어갓었는데 16살된여름에 집나갔던 아빠가 들어왔다 솔직히 나는 아빠가 죽은줄만알았는데 돌아와주니 너무기뻤다. 비록 매일 술에취한채 티비보시는게 다고 방치당하는건 똑같았지만

비록 중학교 출석도 제대로안했지만 고등학교는 가고싶어서 오랫동안 못씻어서 다뒤집어진 피부를 박박씻어내고 다리미질할줄도몰라서다구겨진 교복입고 악착같이 다녀서 지역에서 가장외곽에있는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다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교복살돈도 교통비도 나한텐없다는거엿어. 아빠한테 말해봤지만 진짜 개처럼 맞았다. 그래서 ㅋㅋ나는 ㅋㅋ 이웃아줌마한테 구걸해서 버스비만가지고 교복도없이 입학식에갔어
다행히 담임선생님이 헌교복을 구해주셨고 진짜 날아갈듯 기뻣다 ㅋㅋ..
근데 역시 교통비때문에 학교를 못가는경우가 점점 늘어났다.. 걸어서갈수익는 거리였으면 좋았을텐데 그것도 아니라서..

그래서 한번더 맞을각오하고 아빠한테 부탁했고 그날 진짜 엄청 처맞고 아빠는 칼도들었어. 그래도 다참았어 맞아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개뜬금없이 그자리에서성폭행을 당했다. 너무 충격이엇고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당하고나서도 일어날생각을 못했다 그런나를두고 아빠는 또 집을 나갔고 나는 새벽내내누워서 울기만하다가 다른애들 등교할때 난 맨발로 도망치듯집에서나와서 경찰서로갔다.

다행히 경찰관들은 너무 친절하게 2층숙소??를 내주었고 이틀정도지나서 아빠가 잡혀왔는데 나는 얼굴보기싫다고하고 아동보호센턴가 보내졌다 그후 아빠가어떻게됐는지 모르겠어

센터에서 일주일정도 지냈을까 연락없던 엄마가 데리러왓다

그렇게 17살때 다니던학교를 자퇴하고 엄마랑 지인도 지식도 1도없는 타지로 오게되었어
그래서 엄마는 땡전한푼없이와서 원룸구하고 악착같이 사시느라 거의 집에못붙어있으셨고
20살 제대로 사회생활하기전까지 약 2년간
흔히말하는 히키코모리처럼 집에서 혼자지냈다
진짜 너무 외로워서 내가 외롭다는것도 망각할정도였고 사람대하는 방법도 다까먹고 자존감도 바닥쳤었어

21살되어서야 엄마지인의소개로 대기업의 하청에 하청으로 공장으로 들어가게되었는데 사람들 눈도 못쳐다보겟더라 너무 무섭고 내가 마음에안들까봐 눈치보이고 누가웃기만해도 내가 이상하고 웃긴꼴을하고있어서 비웃는거 같고 그랬었다 이게 대인기피증인가 싶음

그래도 다참고 버티면서 1년을 다녔고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거든. 처음엔 사람대할줄도 모르는나한테 잘해주고 밥도 사주고 휴일날 집에박혀있기만 알던나를 불러주고 너무 좋았다. 덕분에 4년만에 처음으로 진심으로 웃었었고 즐거웠는데 덜컥 임신을 해버렷다

ㅋㅋ... 만난지 1년도안됐는데... 근데 남자친구한테 말하기가 너무 겁나더라.. 다들 알다시피 임신이란거당연히 축복받을만한 일이지만 그것도 다 여유가잇을때이야기잖아.. 나는 병신처럼 남자친구가 나를 부담스러워하고 성가셔하면어쩌지싶어서 엄청 마음졸이고 겁냇다

그래도 다 참고 사실대로 말했는데 남자친구는 당황하더니 친구들만나서 상담받고싶다며 술자리를 가지러 나를버리고 가버리더라.. 나는 그래도참았다 그래 남자친구도 많이 당황스럽겟지 하고
그렇게 다음날 같이 병원을갔고 임신이라고 둘 같이 들었다. 남자친구는 계속 미래걱정을하더라..

자신은 항상 평범하게 살고싶었다고.. 준비된 상태에서 결혼하고 애를갖고 정말 평범하게 행복하게살거싶었다고.. 근데 지금 내가 애를 가져버려서 당장 여유도없는데 가난에 찌들어살거같다고 싫다더라..
ㄴ너무 속상하고 가슴이아팠는데 현실적으로 틀린말이아니라서 울기만했다. 그러다 애를 지울지안지울지 정하기도전에 그날 새벽 생리마냥 피가 쏟아졌고 ㅋㅋ..조기유산했다

너무 공허하더라 뭔가 빈껍데기된거같았음. 근데 남자친구는 오히려 불행중다행이라며 낙태는 살인이나다름없었는데 다행이라생각하라더라

나는 그때쯤에서 모든걸 포기할거같았다. 뭐라 답할 마음도안생기고.. 그동안 참아왔던사소한것들이 머릿속을 헤집더라.. 짜증나고 공허하고 화나는데 속상하고 슬프고 자괴감들고 대환장쇼였음

그치만 여기서 1부터 10까지 의지하는게 남자친구밖에없어서 남자친구도 겁먹어서 자기방어처럼 나불거린거겠지 하고 생각해ㅛ다 ㅋㅋ..님들이보먄 답답하고 병신같겟지만 나로서는 이 남자마저없으면 진짜 자살할거같았기때문이다

그렇게 지금까지 만나고있엇는데 오늘 헤어지잔말비슷한말을 들었다.

단지..ㅋㅋㅋ.진짜단지..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너무 친해서 신경쓰인다는말했을뿐인데 ㅋㅋ.. 같은회사의 여자였는데..일할때도 항상붙어다니고 식당갈때도 나빼고둘이갈경우도 허다해서... 몇번 살짝물어볼때마다 그냥 친한친구라그렇다고 신경쓰지말라는 답만들었어ㅛ거든

근데 세상어느 여자친구가 신경안써..? 나모르는사이에 둘이 개인톡도 나누고 술자리도가지고..그렇다고 그여자가 나랑 남자친구가 사귀는걸 모르는것도 아니고... 대체 어떻게 신경을 안쓰냔말이야..
정말 이거신경쓰는게 내가지금 주변에 기댈사람이 남자친구밖에없어서 집착하는거야??????

그렇다고내가 매일 박박긁고 지랄한것도아니고 둘이생까라고한것도아니고 그냥 조심스럽게 신경이쓰인다고 말한게단데 ... 자기를 의심하냐규 기분나쁘다고.. 나랑여지껏만난게 헛만남같다며 화를내더라

너무 속상해 진짜 심장이터질거같아 그간 맞춰오고 혹여나 내행동이 거슬릴까봐 말투 행동하나하나 눈치보면서 맞춰왔는데 남들 다 하는거 여자친구로서 당연히 신경쓰일수도있는거 처음으로 불편한감정 보였는데 그것조차 용납이안된다는게 너무 속상해

그동안 더한일도 많앗고 더 병신같은날들이많았는데
그에비해 오늘처럼이런 사소한거 이런일때문에 여지껏 참아왔던게 우르르 무너지는거같다 .. 지금여기 적은일들은 얼마안되지만 그동안 참고 참았던 수만가지일들이 다쏟아져나오고 눈물만나오더라


진짜 웃기지 얼마나 더 병신같은일이많아ㅛ는데 겨우 연애하다가 사소한싸움하나로 다터졌는지 나도잘 이해가 안된다.

그럼에도 진짜병신같은게 지금 남자친구가 이별을 말할까봐 마음졸이고있다는거임 ㅋㅋㅋ
넘 내자신이 초라하고 병신같고 답답하고 자괴감들고

더이상은 살아갈 용기가없다

그나마 웃대가 들락거리면서 별거아닌 그림이나그리고 웃어도보고 위로도햇던곳이라그런가 아무나 내이야기좀 들아줫음좋겟다고 느낄때 여기가가장먼저 생각나더라

아너무 자살하고싶다 아마 새벽에 글을 지울지도모르겟는데 옆에 아무도 내이야기를 들어줄사람이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외롭다 끝내고싳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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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426)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답글
베스트1
치킨먹고갈래
내가들어줄게요 [7]
399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6-08-13
[20:07]

121.xxx.xxx.xxx
답글
베스트2
에바그린o
ㅋㅋ..분명 모바일로쓸땐 읽기쉽게 잘 띄워썼는데 작성하고보니 글이 다닥다닥붙어서 읽기힘들게되었네... [10]
187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6-08-13
[20:09]

211.xxx.xxx.xxx
위대한트페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 괜찮아
32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0:11:43
218.xxx.xxx.xxx
답글
베스트3
다부니
삑 삑 [4]
238 11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6-08-13
[20:54]

180.xxx.xxx.xxx
웃대도우미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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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09:21:00

치킨먹고갈래
내가들어줄게요
39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07:11 121.xxx.xxx.xxx
WDGaster
우리가 들어줄게요
4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8:13:35
211.xxx.xxx.xxx
퉤에엣
씨.발 다 들어줄테니까!
7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9:06:49
168.xxx.xxx.xxx
퉤에엣
웃대인의 따뜻함으로 다 살려냈지요?
5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9:11:17
168.xxx.xxx.xxx
힙합의민족
우리 번번히 살려내지요??
5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11:10:43
118.xxx.xxx.xxx
Fourest
ㅆㅂ 자살계 하나 만들어! 우리가 다 살려낼 꺼니까!
5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11:31:49
61.xxx.xxx.xxx
미오치르
니네만 들거임?? 나도 들거임 ㅋㅋ(닭살)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12:16:10
223.xxx.xxx.xxx
팩트폭력자
자 듭시다 하나 둘
1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17:22:51
110.xxx.xxx.xxx
항암제팔아요
웃대인들은 하루 왠종일이라도 네 인생얘기를 들어주고 조언도 해줄 마음이 충분히 있다는것만 알아둬, 필요할때 찾아줘, 우린 언제나 여기있을게 ㅎㅎ 화이팅!
13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07:46 223.xxx.xxx.xxx
치킨먹고갈래
항암제 얼마에여
4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0:08:20
121.xxx.xxx.xxx
항암제먹고암걸림
항암제 얼마에요??ㅅ~ㅂ?
1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9:24:13
117.xxx.xxx.xxx
위대한트페
이런 ㅆ발.... 내가 미안해 힘내 제발..
7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09:15 218.xxx.xxx.xxx
위대한트페
지금 마음으론 안되겠지만...그걸 다행이라고 말한 시점에서 이미 버렸어야 하는데...
5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0:11:14
218.xxx.xxx.xxx
에바그린o
ㅋㅋ..분명 모바일로쓸땐 읽기쉽게 잘 띄워썼는데 작성하고보니 글이 다닥다닥붙어서 읽기힘들게되었네...
18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09:50 211.xxx.xxx.xxx
위대한트페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 괜찮아
32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0:11:43
218.xxx.xxx.xxx
판댜
난 괜찮은데??? 집중 겁나했다
6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0:15:25
121.xxx.xxx.xxx
그닉네임제가접수합니
오랜만에 다읽었다ㅋㅋㅋㅋㅋ그런거 일일이 신경쓰지마 너만 생각해
1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0:16:44
110.xxx.xxx.xxx
dkahrk
웬만큼 배웠다는 사람들보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잘했는데 ㅋ 나는 30살 아조씬데 ㅋ 결혼할 여자친구도 있어. 다른 생각있는거 아니니까 힘들면 연락해. 밥 사주고 애기들어주는거 정도는 할 수있어.
53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3:04:31
223.xxx.xxx.xxx
아다제왕
와...필력부럽다.. 나는필력이딸려서 글쓸때가 가장무서운데.. 작성자 대단!
2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2:28:31
112.xxx.xxx.xxx
유해동물베충이
삶이굴곡지네... 평탄하게살아온나로썬 무슨 충고나 조언을해줄수가없당 동생같은데 자살은아닌거같고 악착같이버텨보자 연애경험이없어서 지금당장 그렇게생각하는거야 사람들마니만나보고 연애도하고 나중에되면 이런새키 안만난게 니인생의 최고선택이였을꺼다 ㅡ 분명더좋은사람만날수있으니 힘내 ! 부산사람이면 술한잔사주고싶다증말 ㅜ힘내진짜!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2:36:34
223.xxx.xxx.xxx
아다제왕
ㄴ응~~글도안읽고댓글달고앉아있어~~
2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2:40:34
112.xxx.xxx.xxx
레알마듀리듀
위대한트페 말 진짜 예쁘게 해주네 맨날 눈팅하다 반해서 지금 가입하고 왓슴 쏘 스윗이다..나도 맨날 쭉쭉 내리는데 가독성 떨어지는거 없이 쭉쭉 잘 읽었슴!
2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3:22:12
60.xxx.xxx.xxx
y2joo22
전 딱 좋은데 헤헷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8:00:19
110.xxx.xxx.xxx
ISWAT
정독했습니다. 딱히 가독성 안떨어지네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13:03:50
125.xxx.xxx.xxx
푸른상어
너무 힘들었겠다.. 해줄 수 있는게 힘내라는 말 밖에 없다. 토닥토닥
3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15:45 59.xxx.xxx.xxx
판댜
힘들게 살아온삶인데 너무 낙담하지말아 ㅜㅜㅜ 힘내요!! 인연은 찾아올거에요
3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16:12 121.xxx.xxx.xxx
더지님아
너의 글을 읽고 힘내라는 말은 못할것 같아 참고 견뎌라 그러다가 살고자 하는 마음이 들면 새롭게 시작해 보길 바래 힘내지마라 그냥 울고 싶을때는 울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화나면 소리를 질러라 니인생의 키는 니가 가지고 있어 그러니 화내고 울고 소리를 지르다 보면 정신이 맑아 질거야 그때 너의 키를 찾아봐
2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19:06 180.xxx.xxx.xxx
이웃집고양이
작성자냥.... 힘내... 작성자냥이 슬픈거 힘든거 여기다 다 털어놓아도 웃대냥들이 다 들어줄꺼냥... 힘내라는 말이랑 위로밖에 못해주지만 그래도 나는 작성자냥이 앞으로는 아이콘처럼 활짝 웃을일만 있으리라고 믿고 항상 응원할게냥!
2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19:13 182.xxx.xxx.xxx
밤꽃냄새난다개놈아
솔직하게 나는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거 라고 생각해.너의 입장에서 완벽히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너의 자존감을 되찾는게 가장 우선적이라고 생각함.
1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21:50 211.xxx.xxx.xxx
그렇게몸에조은걸
참... 뭐라 할 말이 없다 힘내란 말 밖에
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23:35 14.xxx.xxx.xxx
아프리카운동부족
읽다가 울뻔했다ㅠㅠ 힘내세요
2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23:48 121.xxx.xxx.xxx
나도키크고싶어요
나도 너무 우울해서 울면서 대자 들어왔다가 네 글 읽고 더 펑펑 울었다. 정말 고생 많이 했다.... 힘들고 사는 것도 지옥같겠지만 우리 그래도 살아남아야 하지 않겠어... 곧 죽을 거 그렇게 흩어진다는 셈 치고 한번 치료라도 받아보자 복지 관련된 것 찾아서 우울함부터 떨쳐보고...
5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26:47 222.xxx.xxx.xxx
나도키크고싶어요
너무너무 슬프겠지... 내가 힘내라는 말을 한대도 너한테는 기만이 아닐까 조심스럽지만... 나도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욕하는 것 같고... 기댈 곳도 없고 사는 게 너무 외로워서 죽고싶다는 말 계속 하다가... 마지막으로 모아둔 돈 모아둔 인생 다 쓰는 셈 치자 해서 정신과 가서 치료받았어...
1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0:30:06
222.xxx.xxx.xxx
나도키크고싶어요
이게 네게 효과할 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너무 힘들게 살아서 감히 내가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고생 많이 했어... 이런말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외롭다 싶으면 나한테 쪽지라도 한번 해줘... 실없는 소리 어제 뭘 먹었다는 둥 무슨 책을 읽었다는 둥 이 문장이 마음에 든다는 둥나도 우울함이 정점을 찍었을 때 트위터나 블로그 하루종일 켜놓고 내가 느끼는 실없는 것들 다 쏟아내고 그랬거든... 너도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1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0:35:02
222.xxx.xxx.xxx
우리집뽀삐
누나 힘내여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30:34 113.xxx.xxx.xxx
민수디졌스
자살을왜하냐? 그딴 병sin같은놈때문에? 더 힘든일도 잘 참아왔잖아. 그남자 너한테 얼마나 큰 의미인줄은 알겠는데 그딴 쓰레기 말고 좋은남자 만나야지 그남자 만날떄보다 몇배는 행복할걸? 좋은남자 만나면 자존감 높아 질거야 ... 그리고 너를 더 발전시켜! 그 병sin색희가 후회할만큼.. 자살하면 걔가 신경이나 쓸거같아?! 내가 아는사람도 남친이랑 헤어지고 다음날 자살했는데 그색희 지금 딴여자 만나며 페북에도 올리고 지은들과 댓글도 주고받으며 하하호호잘살고 있다 ... 자살하면 지는거야 .. 끝까지 살아남아서 복수해
7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34:58 115.xxx.xxx.xxx
인도주의자
누나 정말 고생 많이 했구나..누나 나는 운명이란게 있다고 생각해. 매우 진지하게 난 나 한테 시련이 닥치면 이 시련이 나중에 기회와 행복을 가져다 줄거란 마음을 항상 갖고 있어 .실제로 나의 이런 믿음이 현실에서 항상 실현되어 왔어. 누나가 그 남자를 고통속에 잃는다면 후에 누나의 모든 과거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남자 친구로부터 받은 상처를 따스하게 안아주고 치유해줄 멋진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될거야
5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45:20 223.xxx.xxx.xxx
인도주의자
혹은 남자친구가 특수한 계기로 정신차리고 반성해서 누나 한테 싹싹빌고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멋진 남자가 되거나 할거야. 비록 난 지나가는 군인이지만 내 말 한번 믿고 다시한번 힘내줘 화이팅
3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0:50:35
223.xxx.xxx.xxx
크릉크릉뿌직
토닥토닥힘내요^^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48:12 211.xxx.xxx.xxx
이수민남편
작성자야 힘내라 작성자만큼은 아니다만 나도 차상위계층으로 대학원까지 와서 이래저래 열심히 살고있다 혹여나 궁금한게잇다면 쪽지로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49:03 59.xxx.xxx.xxx
레게머리
힘내주세요.. 힘을 낼 방법이 없더라도 일단 힘내셧으면 좋겠어요 이말밖엔 할게없어서 죄송ㅠㅠ..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49:25 121.xxx.xxx.xxx
정찰대티모o
친구야 기운내자..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49:47 14.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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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09:21:00

   게시물이 46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6-08-13 20:06:02 / 이동: 2016-08-13 20:51:44 / 어시스트: o토키사키쿠루미 )
Carpediam
힘내!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53:02 223.xxx.xxx.xxx
o토키사키쿠루미
지금의 슬픔을 견뎌내고 앞으로 사랑받으며 행복하길 바랍니다. 결코 자살은 안될 일이에요.
3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53:51 59.xxx.xxx.xxx
치킨먹고갈래
아라아라 어디갔어요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01:34
121.xxx.xxx.xxx
뽐뿌이탈자
힘내힘내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15:08
58.xxx.xxx.xxx
다부니
삑 삑
2381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54:18 180.xxx.xxx.xxx
라면해골
왤케 반대가 많아??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16:59:27
175.xxx.xxx.xxx
대통령되면탕수육쏜다
진지한글에 삑삑 ㅈㄹ이나 하고 있으니까 반대 주지 나이 먹고 사리분별 할줄 아는놈이 읽거나 혹은 읽지도 않고 댓글에 삑삑 거리고 있는거 상상하면 신고 있는 슬리퍼로 대가리 개 때리고 싶다
171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20:41:41
211.xxx.xxx.xxx
영슨1
귀여운데 왜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7 12:28:53
121.xxx.xxx.xxx
아이빨아퍼때나와잘봐
진지한 글이라고 해도 너무 심각하게만 말고 이렇게 좀 분위기 풀어주는 사람이 있어야함.. 그리고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짤도 적절하게 쓰고있구만 머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9 09:22:14
223.xxx.xxx.xxx
갓무린
천천히 풀어놔봐 봐줄게
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54:47 39.xxx.xxx.xxx
가천대학교
힘내시고요..살아있는것만으로도 나중에 살아있다고 잘했다라고 느낄때가 오실겁니다..진부한 조언이 할말의 전부지만 힘내세요..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57:23 112.xxx.xxx.xxx
킹하마
힘내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58:40 27.xxx.xxx.xxx
조개는맛있어
이상하게 이글 요약도 없는데 ( 요약할필요도없음 ) , 어찌이렇게 정독해서 보게 되는거지 나같은놈도 지금 이렇게 글싸질르고 있는데 힘내!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0:59:34 1.xxx.xxx.xxx
조개는맛있어
너구리가 힘내래 , ^^
4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00:49
1.xxx.xxx.xxx
카시와자키V세나
남자는 그냥 일단 님이 임신하고 나서부터 조금씩 마음이 식었을것이고, 그냥 님이 뭐 조그마한거라더 잘못하면 그걸 빌미로 헤어지려고 한거임. 내가 경험자였고 남자친구마음이 짐작이 감. 왜 임신하고부터 마음이 떨어지냐면.. 처음엔 서로 좋아서 만난거뿐이지만 임신 이후엔 이 여자랑 내가 쭉 산다는게 뭔가 현실이 되고 장점보단 단점이 더 눈에 보이게 되고..그래서 조금씩 피하게 됨.. 하여튼 꼭 남자가 필요한가요? 혼자서 그냥 사는게 마음 편합니다.
4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0:05 223.xxx.xxx.xxx
카시와자키V세나
그리고 너무 의지하지마세요. 본인 가정환경, 친구관계 들을수록 남자쪽에선 "너무 안타까워. 내가 잘해줘야지" 라는 생각보단..."부담되... 휴.. 나한테 너무 의지하면 나도 너무 불편하고 짜증나.. 부담되.." 이런 마음만 생기니까..아물론 작성자님이 그렇게 행동했을진 안했을진 모르겠지만.. 제 전여친도 비슷한 상황이었기에.. 지나치려다가 그냥 댓글 달아봅니다.
5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02:18
223.xxx.xxx.xxx
매칸더V
극단적인 선택은 좋지 않아..좋지 않은 날들의 연속이었겠지만 그런 경험만 하고 가는건 너무 억울하지 않니? 분명 너를 필요로 하는 환경이 있고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어. 지금 다른건 다 싫겠지만 자기 자신은 사랑해주자 힘든거 있음 다 얘기하고..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0:26 124.xxx.xxx.xxx
켄정
고생했다. 힘들었겠네 정말..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걸 읽는 나는 니가 얼마나 힘들었었는지 확실하게 느껴진다. 가슴이 답답하고 기댈 곳이 없는 기분 참 암울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기적인 말을 하고싶다. 니가 조금만 더 힘내줬으면 좋겠다. 일면식도 없는 니가 언젠가 먼 미래에 그땐 정말 힘들었었지 이렇게 말하며 댓글을 다는 모습이 보고싶다.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0:51 125.xxx.xxx.xxx
켄정
힘든 일은 다 지나갔을거다. 거의 다왔다. 조금만 힘내줬으면 좋겠다. 내일은 일요일 신들도 쉬라고 하는 날인데 조금은 편하게 마음먹었으면 좋겠다. 정말 고생했다.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02:16
125.xxx.xxx.xxx
소돼지말개
얼굴 모르는 커뮤니티의 한 사람이 하는 말이 심심한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의지할 수 있을만큼 기대어가고 빠른시일내에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힘내라는 진부한 말 희망을 기도하는 막연한 위로는 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어디에살건 어떤 사람이건 아무 상관없이 지금 이순간 당신의 삶에 절실히 공감하고 당신과 함께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의 삶을 공유하고 더 위로받고 도움받으세요. 주제넘은 조언은 여기까지입니다.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1:05 122.xxx.xxx.xxx
그게바로너임
내가 뭐라고 누구 인생에 말을 덧붙이겠나..... 그저 그 애비란놈 확실히 처벌받았었으면 좋겠고 꼭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사족을 붙이자면, 당신 인생에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내 일 아니라고 막 던지는게 아니라 의외로 이별이란건 별거 아니거든요.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2:03 58.xxx.xxx.xxx
스무살서울
너 잘못한 거 하나 없다. 지금 상황이 아무리 엿같아도, 앞으로 계속 그러리란 보장은 없다. 비루해도, 야속해도, 그런 마음을 품는 순간, 그 엿같은 상황에 지는거다. 지지 말자. 너 잘못 하나 없으니까. 지지마.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2:17 58.xxx.xxx.xxx
약한섹드립
총장님 웃대 운영의 모토는 남을 행복하게해주기 와 우리 커뮤니티 회원들을 가족이라고 부르는거죠.. 그저 인터넷에서 얼굴한번 안비춘 사람이라해도 그누구보다 당신의 말에 귀 귀울여줄 가족이라생각합니다. 힘든일이있으면 위로받고 조언해줄 사람들입니다. 도움이 되드릴게요
2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3:11 211.xxx.xxx.xxx
aldti00
제가 당신을 응원할게요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4:39 116.xxx.xxx.xxx
봉블리아루
아...... 아버지란 작작랑 남친의 무관심때문에 딥빡치네..... 작성자님 그래도 힘내세요....오프라윈프리처럼..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4:57 117.xxx.xxx.xxx
lucifer03
죽지마라 시발 니가 뭐가 아쉬어서 죽는데? 니보다 못하고 개같은 색끼들은 안뒤지고 잘만사는데?니 남자친구... 생각 좀 바꿨으면 좋겠다 그리고 죽지마 여자 웃대인 한명죽으면 모든 웃대인이 운다..
1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5:03 117.xxx.xxx.xxx
지리것네
힘들다고 울지마 어차피 내일도 힘들어 참고견뎌내라 언젠간 행복하게 웃을날들이 더 많아질거다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5:26 118.xxx.xxx.xxx
레몬백작
아프지마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7:23 110.xxx.xxx.xxx
찰떡같이알아들어
힘내세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7:33 175.xxx.xxx.xxx
공인인증서만든사람
내가 3줄요약글 아니면 안읽는데 이건읽었다
1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09:49 175.xxx.xxx.xxx
뭘야려재수없게
진짜 글에서 진심이 한이 뿜어져 나오는게 느껴지는거 같다.. 힘내요..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0:39 124.xxx.xxx.xxx
라이a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들면 울어 그리고 털어버려힘내라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1:26 211.xxx.xxx.xxx
뭐이런게다있지
그런 생각 절대 쉽게 갖지 마세요.. 적어도 여기 댓글 달아주고 눈팅하신 분들은 작성자분의 편이고 항상 얘기를 들어줄 수 있는 분들이니까요..
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1:34 211.xxx.xxx.xxx
의미부여자
누나 저도 죽을까 했었는데 버팀 힘내! 힘!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wait&number=4070464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2:23 39.xxx.xxx.xxx
두방에간다
힘내라 이렇게 살다보면 . 언젠가 밝게 빛나지 않겟냐 ㅎ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2:49 117.xxx.xxx.xxx
이런개나리얌
힘내요... 해줄 수 있는 말이 이것뿐이라 미안하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3:07 211.xxx.xxx.xxx
1등급잉여킹
안녕! 난 24살 백수야. 멀쩡히 잘 다니던 인서울 대학 우울증 때문에 자퇴하고 글쓴이처럼 자살도 여러번 생각했었어.. 뭐 남들이 힘내라 자살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이런 말들 머리로는 느끼지만 심장으로는 느끼지 못할거야... 나도 그런 말들 하지는 않을게 근데 내가 정말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는거는 너의 그런 상황들, 죽을 것 같아 못견딜 것 같아 힘든 일들.. 분명히 후에는 그저 과거가 될 수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 추억이 될 수 있다고는 말하지 않을게. 그건 내가 너의 고된 기억들을 무례히 말하는거니까
3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3:33 223.xxx.xxx.xxx
pts666
힘든 어린 시절 잘 버티셨어요. 지금도 부모님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나이지만 그렇지 못해서 더욱 안쓰럽습니다.. 조금만 더 본인을 아꼈으면 좋겠습니다..이런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으나 나는 적어도 내 부모처럼 살지 말아야지란 생각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쉽게 얻은 애정은 너무도 가볕습니다. 본인을 아껴줄 사람을 꼭 찾길 바랍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3:45 211.xxx.xxx.xxx
1등급잉여킹
하지만 후에는 너 혼자 씁쓸히 웃으며 그런 일이 있었지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 내가 말할게.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 쪽지하렴같이 술 한잔 기울이며 얘기해 줄 수도 있으니깐 ^^그저 이 세상에 불행한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댓글 적어본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4:13 223.xxx.xxx.xxx
엘리다일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진않겠지 작성자 의 글을보고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더라 나도 젊을때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죽기전에 돈으로 놀수있는 할수있는 형편상 안쓰고 참아야 했던 것들을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4:29 211.xxx.xxx.xxx
엘리다일
해보고 죽자 생각했어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번만큼 날위해서 돈을 썼어 그러다 보니까 벌써 12년이 지났네 작성자야 타인을 의지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의지해 타인은 언제든 곁에 있다가도 없어져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18:38
211.xxx.xxx.xxx
엘리다일
세상사는데 확실히 믿고 의지하고 신뢰할수 있는건 나 자신이더라고 왜냐면 현실에서는 내가 맘먹고 날 믿는 만큼 뭔가를 할수가 있거든 작성자가 벌수있는 만큼의 돈으로 널위해서 유익하고 즐거운 것에 써봐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22:34
211.xxx.xxx.xxx
엘리다일
음 난 죽고 싶을때 이렇게 버텼어 이게 답은 아니야 아무튼 죽지마 언제고 작성자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이 나타날거야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26:00
211.xxx.xxx.xxx
일반인코스프레
힘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8:11 175.xxx.xxx.xxx
얄미운새키
글만 봐도 그 동안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아왔는지 느껴진다. 생활이 힘들 수록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데 그럴 사람이 없어서 외롭고 힘들어서 글을 올렸네...그래도 여기에다 라도 써줘서 고맙다...여기에도 너처럼 힘든 사람들이 많아..혹시나 너가 그들과 소통하고 싶다면 그들도 마음을 열어줄거라 생각해..서로 힘들었던 얘기를 나누고 의지할 수 있다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나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고... 힘내라고는 하지 않을게. 그냥 이야기를 듣고 너의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 것 같아.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19:20 203.xxx.xxx.xxx
aviicii
위로했다가 상처를 더줄까봐 겁이나네요..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22:48 112.xxx.xxx.xxx
빵사와임마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남일같지가 않아서 더 마음이 쓰다 나는 군대에서 차였지 헤프게군 내잘못이리라 생각하며 자괴감에 하루가 버거워 자살기도도 했었고 지금은 악착같이 살고있다 해줄말은 별로 없지만 행복하고자 하면 행복할수 있어 그사람 아니어도 널사랑해줄 남자 많다 기운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24:13 117.xxx.xxx.xxx
청담동블루클럽
사랑한다 작성자야!! 누군지도 얼굴도 모르지만 사랑해!! 분명히 더 살다 보면 이렇게 진심으로 널 사랑해주는 사람들도 많이 만날수 있을거야! 부디 앞으론 사랑받고 살수있기만 바랄게 ㅜ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26:17 223.xxx.xxx.xxx
전전남친
힘내라고 쉽게 말하지 못할 만큼 마음이 무겁네. 그래도 글쓴이가 극단적인 선택은 안했으면 해. 함부로 글을 쓰면 외려 상처가 될까 섣불리 글을 쓰기도 그렇고, 다만 너의 아픔에 공감해 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뭔가 힘이 되주고 싶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0:14 49.xxx.xxx.xxx
예의바른자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0:21 223.xxx.xxx.xxx
님아제발자살점요
너의 인생에서 니가잘못한건 하나도없어, 힘내!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0:42 116.xxx.xxx.xxx
연덩이
힘든삶을 살았네..나는 집안환경이 나쁘지는 않았어 단지 말이 없고 소극적인 성격이라서 중3때까지 반에서 혼자 겉돌았다. 자존감도 낮아지고 내 존재 자체가 부끄러워서 여름에도 얇은 긴팔 바람막이를 입고 다녔어. 그러다 고3 말에 남자친구가 생겼지. 피 한방울 안 섞인 남한테서 사랑받는다는 느낌. 그거 너무 좋은거더라. 내 꿈까지 버릴 정도로 이 남자한테 올인했다. 이 남자 없으면 못살것 같더라 그 누구도 날 사랑해주지 않을것 같더라. 군대까지 다 기다렸어 3년을 사귀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1:47 125.xxx.xxx.xxx
연덩이
결국에는 끝이 너무너무 안좋게 끝났는데.. 3년동안 행복한 순간도 물론 있었지만 너무 좋아해서 힘든 순간이 더 많았던것 같다. 결국에는 내가 이용당하는 관계로 바뀌어있더라고. 나는 자살시도도 했었어 수면제도 먹고 손목도 그었지. 아직도 내 왼팔에는 그때 몇번이고 그었던 상처가 깊게 남아있다. 근데 있지.. 시간이 해결해준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고 지금 당장은 죽을것처럼 힘들겠지만 날 믿어. 시간이 해결해준다. 나중에는 내가 왜 그런 놈한테 목을 맸을까 싶은 순간이 반드시 온다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34:04
125.xxx.xxx.xxx
연덩이
헤어지면 죽을것같겠지? 근데 헤어져도 안죽어 어떻게든 살아져. 언젠가는 정말 좋은사람 만나게 될거야 결국 지금 그 사람한테 목매는것도 네가 행복하기 위해서잖아? 헤어지지 못하는 것도 그 사람이 좋은사람이 아닌걸 아는데도 잠깐이나마 행복했던 순간 놓기 싫어서잖아. 결국 너 자신을 위한거잖아 이제 자신을 위해서 헤어지세요..지금 힘들잖아요.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에요. 행복해지세요 그럴 자격 있어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37:42
125.xxx.xxx.xxx
홍콩안내원
함부로 위로도 조언도 그 무엇도 못해드리겠네요..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짐작 하지도 못하겠지만, 감사합니다..버텨주셔서.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2:33 115.xxx.xxx.xxx
대화명짖기귀찮어
세상엔 너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살아가는 사람 많다. 나도 군대 전역해나오니 집은 없지 어머니는 쓰러지고 오갈때 없어 공장 컨테이너박스에 반년 살아봤다. 그 때 나도 자살하고 싶었어 집이 그렇게 되고 나니 친구들도 못 만나겠고 어디 고민 털어 놓을 곳이 없더라
24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2:46 211.xxx.xxx.xxx
대화명짖기귀찮어
물론 지금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여친은 없어 그 힘든 시기 지나가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 때 참 ㅂㅅ같았단 생각이 들더라 너도 그런 시기가 분명 올거야 아마 이불킥각 나올걸 암튼 맘 잘 추스리고 억척같이 살아라 남들 시선 신경쓰지 말고 자존감도 좀 높이고 넌 이쁘고 강한 애니깐 잘 할 수 있을거야 눈팅민 하는 30대 아재가 하는 말이니깐 새겨들어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43:05
211.xxx.xxx.xxx
neo1909
불행하고 정신이 불안한것 치곤 너무 현실감각있고 상황파악을 잘해서 믿을수가 없군.. 교회같은데 나가보시면 다 잘해주잖아요.. 사정 얘기하면 더 좋은사람들 만날꺼같은데..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3:17 1.xxx.xxx.xxx
탈태한회원
다른건 안타깝고 힘내라는 말밖에 할 수 없겠지만 남자친구말인데요.. 얘만한 애가 없을 것 같고 놓아지지가 않겠지만 사실 잘해주는 남자는 널렸어요. 헤어지고 짧으면 1주일 길게는 1달안에 행복이란걸 느끼게 해 줄 다른남자 만날수있으니 마음고생 할바에야 다른사람 만나세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3:26 211.xxx.xxx.xxx
탈태한회원
솔직히 본인도 알잖아요.. 남자친구가 별로 안사랑한단거... 그거보다 더 큰사랑 줄 남자 널렸어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34:17
211.xxx.xxx.xxx
neo1909
중요한건 공허함 마음 때문에 아무나 만나면 또 임신할수 있고 더 일어서기 힘들다는거..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5:12 1.xxx.xxx.xxx
2Szi존도적S2
침착하세요. 우리가 당신의 곁에 있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5:32 121.xxx.xxx.xxx
2Szi존도적S2
겁내지 마요. 벼랑 끝엔 우리가 서 있을게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36:04
121.xxx.xxx.xxx
웃레기
힘내라 그리고 미안하다 좀더이글빨리봤으면 좀더일찍 위로해줬을텐데 넌 언제나 소중한존재고 지금까지일은 나중에 올 복을위한 시련에 불과하다 힘내고 늘 언제나 우리는 너랑함께다 사랑한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7:47 125.xxx.xxx.xxx
불타는농사
많이 걱정 되네... 아무 힘이 안될거 같지만 로그인 해서 글써.. 많이 힘들었구나.. 너 글 한글자도 빠짐 없이 다 읽었어.. 글도 잘쓰네. 술술 잘 읽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인거 같아. 쉽게 말하는거 같지만 너 글 읽고 맘이 많이 아프다..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그리고 사랑하고 곹 더 좋은 사랑 받기를 맘속으로 항상 생각할께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8:16 223.xxx.xxx.xxx
아침잠
힘들었겠네! 도움을청해보세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39:00 223.xxx.xxx.xxx
fantasasim
오랜만에 웃대에 글남기네요. 많은 사람들이 위로해 주고 있어서 제가 해줄 말은 많이 없지만 작성자 글 읽으면서 그리고 댓글단 사람 글 읽으면서 내가 해줬으면 하는 이야기가 아직은 안나왔기에 글을 써봅니다. 제 나이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ㅋㅋ 꼰대라고 할까봐.ㅋ 적지 않은 나이에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신 것 같습니다. 수많은 상처들과 부대끼며 살아오고 불행 한 일도 많았네요. 근데 쓰신글 읽어보면 가장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던 대목이 고등학교에 가고 싶었던 때의 이야기네요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47:49 1.xxx.xxx.xxx
fantasasim
사람은 다 행복하고 싶어 합니다. 본인도 그 고등학교에 너무나도 다니고 싶었고 다닐수 있을 때 정말 행복했을 것 같네요. 누구나 다 행복하고 싶은데 상처에 파뭍혀 이제 행복이 무엇이지도 모르는 그런 자신이 되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전 항상 "행복"과 "상처"에 민감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행복하고 싶다고 머리속에 되내이고 항상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해야한다고 각인시키니까요. 두 단어는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지만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1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50:58
1.xxx.xxx.xxx
fantasasim
땔래야 땔수 없는 단어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필요한데 상처를 돌볼 시간도 갖지 못해온 것같아서 더 안타깝습니다. 이글을 빌려서 제가 작성자님께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그런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겪어보지 못한 일의 슬픔 자기 멋대로 가늠하며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하는 것도 정말 못된짓이거든요. 단지 여기 글을 이렇게 길게 쓰는 것은 작성자 님이 쓰신글을 보고 저도 가슴이 아프고 공감을 느껴 가만히 있지 못해쓰는 것입니다. 많이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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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asim
많이 힘드시죠? 어쩔땐 평생 이렇게 힘들 것같이 느껴지고 어쩔때는 언젠간 나에게도 행복이 올것이란 믿음이 생기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행복하고 싶으시면 자신과 많이 대화하세요 얼핏 미친놈들이나 할 짓 같이 들리실진 모르겠지만 사람은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복할 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자신과 이야기 해보세요 오랫동안 대화해 보지 못한 자신이 쑥쓰러워 본인의 속내를 잘 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대화를 걸든 일기를
1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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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asim
쓰던 행복을 위한 본인의 길이 무엇이었나 찾아보세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본인이 겪었던 좋지 못한 경험으로 인해 생긴 마음속에 상처는 스스로 외면하고 시간이 치유해주겠지라고 생각하면 절대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 상처는 나중에 본인이 행복해 지는데 치명적인 방해 요소가 될거에요. 그리고 심지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도 그상처에 의해 상처받습니다. 그러니까 꼭 마음의 상처 적극적으로 인지하시고 치유하셔야해요. 반드시!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1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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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asim
결국 꼰대질 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7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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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asim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말은: 넌 잘못이 없어 니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넌 잘못 한거 없다는거 꼭 명심해
1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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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이
공감합니다.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본인을 사랑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이유 따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이유 없이 그냥 존재만으로도 당신은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ㅠㅠ 진짜 안타까워요. 행복한 일이 앞으로 잔뜩 일어나길 바랍니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2:28:05
118.xxx.xxx.xxx
아다제왕
착한꼰대ㅇㅈ합니다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2:31:53
112.xxx.xxx.xxx
김샤샤샥
친구야. 앞으로 네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웃대에다가 잔뜩 푸념도 하고, 찡찡이도 놓고 그랬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쌓인 상처가 너무 많아서 네가 그렇게 아프고 힘든가보다. 앞으로는 슬픈 것, 외로운 것들 우리가 같이 나눠서 니가 덜 슬펐으면 좋겠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48:45 175.xxx.xxx.xxx
Queenbee
너무 가슴이 아프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49:41 211.xxx.xxx.xxx
매우솔직한남자
하고싶으면 해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50:21 211.xxx.xxx.xxx
이르베츈
나쁜놈ㅠ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7:00:44
211.xxx.xxx.xxx
띠띠따따따
구름 뒤에도 해는 떠있고 어두운 밤에도 네 발밑에는 해가 떠있단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50:49 220.xxx.xxx.xxx
썩쏘의미
괜찮음 여기는 사람들 바글바글하니까 여따가 이야기보따리 막 풀어도되요 ㅋㅋ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51:40 175.xxx.xxx.xxx
자다깼다
고생하셨습니다. 무책임한 말이지만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겁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52:25 39.xxx.xxx.xxx
더러워서안해
작성자야 어줍잖은 위로는 딱히 안할게 그냥 니가 잘 못 하지도 않은 일들로 니가 힘들어 안했으면 좋겠다. 똥차 가면 벤츠온다. 그새끼가 니 인생 최고는 아니니까 지금 가는거다. 항상 들어줄게 혼자 앓지만 마라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52:40 223.xxx.xxx.xxx
독일인간
힐링짤 투척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53:12 211.xxx.xxx.xxx
마이너의반격
춤추는 거 같다 ㅋㅋ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2:18:11
175.xxx.xxx.xxx
니들은뭐래요
답글달려고 휴면계정 부활시킨 27살 아재입니다제가 감히 작성자님의 고통을 알 길은 없기에 어설픈 위로보다는 앞으로 작성자님의 미래에는 좋은 일만있을거라는 확신만 드리고갑니다. 아니라고 생각되면 저 패러오셔도 되니까 힘내시길 바래요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1:59:16 183.xxx.xxx.xxx
표밍뿌
남을 행복하게 하는 대학 웃긴대학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너는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존재야 우리에게는! 언제든지 요기와서 하소연 해도 되니까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마렴!!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06:38 121.xxx.xxx.xxx
당신과함께있어요
누나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12:48 116.xxx.xxx.xxx
당신과함께있어요
다 잘될거에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2:12:55
116.xxx.xxx.xxx
썬크림바르는흑형
위로해주고싶지만이건전문기관에서케어해줘야할거같다 과거의암울한일때문에후유증이너무커서 그상처들을 정신과가서상담받고치료하는게좋을거같아 누구에게나인연은있다 그게언제찾아올지모를뿐이지 너무속상해하지마
8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14:24 223.xxx.xxx.xxx
석양이진다
괜찮아요.괜찮아. 힘없는사람한테 힘내라고 해봤자 더 힘들어질거같아서 괜찮아로 대신할게요. 괜찮아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23:28 211.xxx.xxx.xxx
헤르의별
힘내세요
1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25:07 211.xxx.xxx.xxx
거친오타쿠
저도 들어줄게요 언니.. 같은 여자로써 너무 공감가요저도 한때 남친을 믿고 의지했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결국은 나밖에 믿고 혼자 의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시간지날수록 보는 사람이 많아지고 많은 인연이생겨요 지금 혼자라고 너무 자살생각하지말아요언니 저도 자해까지했었고 자살생각만 하던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살아있어요 계속 어둠이라고 좌절하지마요 결국은 빛이 나오고 어둠이 걷힐거에요. 밤이지나면 새벽이오고 아침이 오듯 언니는 이제 늦은 밤이고 곧 새벽이 될거에요 너무 울지마요..언니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1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30:27 223.xxx.xxx.xxx
뿌에엥
진짜 힘들었겠구나.. 이 짧은 글만 봤을 뿐인데도 먹먹한데, 미처 쓰지 못한 가슴 아픈 일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감도 안 온다. 너무 미안하게도 해줄 수 있는 게 고작 힘내라는 말 뿐이지만 이야기는 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으니까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다는 생각 하지 말고 힘든일 있으면 상담하러와
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39:00 211.xxx.xxx.xxx
뿌에엥
그리고 넌 소중한 사람이야..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 말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 수 있게 진심으로 기도할게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2:40:25
211.xxx.xxx.xxx
스킨세럼로션
읽다가 가슴아파서 못읽겠어여...ㅠ 작성자님 꽃은 곧 피울꺼에여 좀만 더 힘내세요 ㅜ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43:01 58.xxx.xxx.xxx
노시간
전부 다 니 잘못 아닌거 알지? 나쁜 생각 절대 하지말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43:15 116.xxx.xxx.xxx
엑소빠수니
힘내 친구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49:29 118.xxx.xxx.xxx
말이야조랑말이야
힘내세요 제발... ㅜㅜ .. 하소연 하고싶으면 이곳에서 글쓰시고 아.. 진짜 ㅜ ㅜ .. 맘아푸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54:55 59.xxx.xxx.xxx
그럼디지등가
야.....어.....어 시발....야...허우후.....어 힘내라....야 힘내. 죽네마네 소리 함부로 하는거 아니긴 한데...야....안돼이년아.
0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2:58:12 112.xxx.xxx.xxx
철저히혼자
닉때문에 반대함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3:33:17
110.xxx.xxx.xxx
느리구나
작성자야 답글 하나씩 읽고 있는거 맞지? 아무 답글이라도 좀 달아봐 ㅠ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3:01:18 223.xxx.xxx.xxx
KHIS
자살은...권치도 만류하지도 못하는 것임....하나만 말하자면, 작성자가 삶을 선택했다고 할 땐, 마음이 굳어야 한다는 것임....어떤 외부의 압력이나 불행의 요소들이 닥쳐도 이겨내겠다는 식의...?작성자가 현실을 피하거나 그러려고 하지말고, 닥치는 모든 일을 맞대응하고, 냉소적으로 대하고,해결하려고 앙다물고 노력하고....그래야함...그러면서도 힘든걸 다 털어놓을 탈출구(일테면...웃대?)같은거 하나 만들어놓고, 적당한 고민은 다 털어놓고...그래야 시원해지니까.....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3:01:57 110.xxx.xxx.xxx
KHIS
연애.....연애......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좋은 일임....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작성자가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드는 연애는 작성자에겐 독과같은 것임.그의 아이를 가졌건 안가졌건 그가 이별을 통보하면 쿨하게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함...근데 정상적인 남자라면 쉽게 그러지 않지....그러니 걱정마요.이 세상에 신파아닌 출생이 드묾....근데 그거 무섭다고 작성자 버리는 남자 있으면, 그건 남자도 아님.사람도 아님.그러니 잊어!알겠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3:07:46
110.xxx.xxx.xxx
KHIS
힘들게 울지 말고!절대로 그 남자는 작성자 안버릴거임.그리고, 버린다면, 작성자는 사랑을 잃는게 아니라, 새로운 사랑을 찾을 기회를 얻는거임.힘내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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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S
남자라서 이렇게 무책임하게 말하는가 싶을지도 모를거같아서, 댓글을 더 적음....난 아직 모솔에 총각(무경험자)임...근데 웃대에 대놓고 모솔행세한건 얼마 안되었고, 웃대에도 창피했고, 그냥 창피했음....그러다보니 내가 여자라면,작성자와 비슷한 처지를 상정하는 경우도 있고 그랬음...죽고싶다기보다, 죽이고 싶었음.그 남자놈을.....그래서 여자라면 다 이런 생각이겠구나 싶었음...어리다고 볼 수도 있는데, 어쩌겠음...난 남잔걸....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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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S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감이 든다면, 그건 사랑이 아님.이어진대도 불행해짐....그런 사랑은 독임....쉽게 삶을 버리지마요....삶이 아무리 시궁창같고, 그래도...정말로...삶에는 기회가 많은데, 그건 기회를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지, 기회가 올거라 믿는 사람의 것이 아님........나.....누구한테 처음으로 이런말 해봄......사랑해요......같은 인류로서.....그러니까....무엇때문에도 극한의 결정을 하지마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0:32:04
110.xxx.xxx.xxx
homhom
이래서 여자보고 몸을 소중히 하라는 거임. 몸을 줘버리면 남녀관계가 역전됨. 혼전순결을 유지하라는게 아니라 균형을 맞추고 밀당을 잘하라는 말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3:06:40 39.xxx.xxx.xxx
개승
힘내세요 진짜 자살은 부질없는 짓 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 들때마다 사소한것에 감사하고 행복하자라는 마음으로 살았었어요 왜냐하면 죽으면 이 사소한 행복도 느낄수없으니까 그러니까 너무 낙담 하시지 마시고 차근차근 풀어 가봐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잖아요? 힘내세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3:10:55 112.xxx.xxx.xxx
개승
또 나중에 이 나쁜기억들 다 사라지고 행복해질때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었지? 라고 후회할 날이 오실거예요 얼굴도 한번도 뵌적없고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말씀해드리는거지만 이것도 인연인거겠죠? 그런 만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3:12:20
112.xxx.xxx.xxx
진지먹은사람
힘내요 언니 :( 뭐라 말씀드릴게 없어 위로밖에 못해드리네요... 하지만 절대 죽지마세요 절대로. 전에 읽었던 만화 왈 "용기란 죽음 위에서 내려올 때 생기는 것"이래요. 죽을 용기란 없어요 용기는 그곳에서 내려 올 때 생기는 것이니까요...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3:12:46 104.xxx.xxx.xxx
식물갤러리
안녕 친구야?나랑 동갑이네가슴이 저릿해지네..친구야 그 남자친구에게 너무 기대하지마 그 사람말고 널 사랑해 줄 사람 많아넌 사랑받을 자격있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야아무도 널 싫어하지않아너같이 순수하고 여리고 착한 사람을 왜 싫어하겠어그리고 네 얘기 끝까지 들어주고 진심으로 위로해 줄 사람많아여기 위에 댓글들만 해도 네 얘기 끝까지 다읽고 댓글달아줬잖아!힘들면 아무한테나 털어놔 나한테라도 좋으니까눈치보지마 고민털어놓는다고 싫어하는 사람 한명도 없어나쁜생각하지 말고 힘내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3:15:19 218.xxx.xxx.xxx
식물갤러리
나쁜 생각하지마.예전의 자존감 낮은 날 보는 거 같아서 안타깝다.자존감을 높이고 세상을 바라봐.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3 23:18:34
218.xxx.xxx.xxx
나는노래를부른다네
누구의 아픔이 더크다고는 저울질 할수없지만 마음의 상처 아픔 말못할 고민 안고있는 사람또한 정말 많다는걸 사회복지 하며 사람 만나다보니 알게되더라 .. 어디에든 누구든 글쓴이를 아프게 할 이들보다 같이 울어주고 안아줄수 있는사람이 더많다는믿음을 가지고 살아 힘내 라는 말밖에 할 수 없을것 같아 힘내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3:17:05 211.xxx.xxx.xxx
용의불알
꿋꿋하게 버티자 우리. 우리는 항상 네 편일거야. 응원한다. 화이팅.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3:26:27 27.xxx.xxx.xxx
뇌에서지워그래픽
첫 연애라서 강박적이 되는거아냐? 연애에 절대 모든걸 걸지마라 연애에 너무 의지하지도 말고 그리고 나쁜생각도 하지마 아무리 아픈 연애도 6개월만 참으면 괜찮아져 파이팅!!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더 행복해지자
1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3:34:05 180.xxx.xxx.xxx
뤼플롱
당신은 약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강한 사람이네요. 정확히는 살려고 하는 의지를 찾으려는 노력을 보여줬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앞이 안 보이는 답답한 상황에서는 자살보다는 도망을 택했죠. 괴롭힘당하면서 살기보다는 도망쳐서 도둑질이나 하면서 살아보겠다는 마음을 가져본 저가 생각나서 얘기드리는건데요. 자살 안해도 언젠가는 죽을 목숨인데 기왕이면 좋은 기억 많이 가지고 세상을 뜨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당신의 상황에 있지 않아서 감히 뭘 해라고 말할 처지는 아니긴 합니다만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3 23:38:40 58.xxx.xxx.xxx
새누리4
제가 글을 잘쓰는 편도 아니고 또 아직 고등학생인 제가 할말은 아닌것도 같지만 20대 초반이시라면 앞으로 살날이 살아온 나이보다 훨씬 많은 나이이고 인생에서 가장 돌이킬 수 없는 일은 자살뿐이니까 .... 이런 조건에서도 버텨왔다면 정말 좋은 일이 생기면 남들보다 훨씬 행복을 느낄수 있을 테니까 앞으로의 인생이 그 누구보다도 행복할 수 있는 거니까 그니까.... 힘내세요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0:12:02 211.xxx.xxx.xxx
새누리4
그리고 아까 글읽고 거의 2시간째 불안해서 아무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답글 안다는건 상관없지만 커뮤니티에서나마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시고 그래서 여기에 있는 댓글들로 인해 작성자님의 삶이 조금이나마 더 밝아졌으면 좋을것 같아요그리고 혹시라도 나중에 마음이 내키시면 이곳에 답글 달아주시거나 웃대에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어지러워서 그런가 쓰고보니 제 글이 엉망진창이네요.... 예전에 대인기피증을 앓아서 제대로 말도 못하던 사람으로서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누나 ^^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0:33:45
211.xxx.xxx.xxx
에바그린o
고맙습니다
1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0:37:07
110.xxx.xxx.xxx
중딩부터웃대
힘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0:14:46 115.xxx.xxx.xxx
히밤바시밤바바밤바
더 눈물이 안나올만큼 울고 힘내요 세상은 넓어요 나를 이해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 지금 남자친구보다 좋은 사람 많아요 힘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0:30:35 122.xxx.xxx.xxx
에바그린o
다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걱정끼쳐서 죄송해요 하나하나 답변을 달아주지도 못하고 쪽지도 다 확인못하지만 한글자한글자 다 읽었어요 괜찮다면 이글은 삭제하지않고 오래오래 간직하고싶네요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겨우겨우 출근해서 일하는중인데 눈물이자꾸나네ㅇ요
5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0:36:51 110.xxx.xxx.xxx
Aatorx
지금 출근했으면 야간근무같은데 고생이많네 혼자라고 생각하지말고 오늘도 힘내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3:47:26
14.xxx.xxx.xxx
파란박스
작성자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18:58:36
49.xxx.xxx.xxx
달에서온화성인
힘이될진모르지만 전 당신이 살아가길 바래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0:50:51 222.xxx.xxx.xxx
꽃집총각
애기네~~^^고생했다.. 네 몸 잘 챙기고 앞으로 나도 네가 살기 좋은 세상 만들께 조금만 힘내자우리가 응원할께 우리는 네 편이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1:09:28 222.xxx.xxx.xxx
여장하는놈은쓰레기다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한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참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1:17:08 223.xxx.xxx.xxx
나쁜놈대장
더 좋은 남자 만나려고 헤이지려는 거야... 이렇게 죽어버리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될텐데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텨보길 바랍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1:29:48 121.xxx.xxx.xxx
gifun
누나 힘들면 취미생활 하나라도 가져보는게 어때요? 예를들어 독서,게임, 그림,만화같은거요... 저도 우울하면 책한권씩읽거나 노트에 그림그리는데 그게 스트레스 풀기엔 좋드라고여.. 화이팅!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1:41:57 183.xxx.xxx.xxx
루이스수아레즈
힘든 사람한테 이말하면 절대 안되지만.. 안좋은 선택은 결국 나만 가장 손해인거같습니다 최고로 행복하고 멋진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그런 비루한 인생들은 신경도 안쓸만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1:49:14 49.xxx.xxx.xxx
루이스수아레즈
그리고 좋은사람만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남자든 여자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1:50:03
49.xxx.xxx.xxx
Cyanide
죽고싶었던 마음도 목을조여오는 외로움도 모두 지나고보면 한순간의 감정이에요 나쁜마음먹지말고 힘내세요 뭐든 하능일마다 잘되길 잘풀리길 응원해드릴게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05:28 223.xxx.xxx.xxx
비와꿈뒤에
그럼 이제 저랑만나요
03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15:45 118.xxx.xxx.xxx
트덕트덕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웃긴대학입니다...부디 이곳에서라도 많이 웃고 힐링하셔서 기운내셧으면 좋겠어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18:12 121.xxx.xxx.xxx
댓글과조회
힘내란말로는 위로도안되고 받은상처가많으시네요그래도 이왕 태어나서 사는생 남의식없이 자기만을위해 살아보세요 나를위한 취미를 갖고 나자신을 위해 투자하며 살아가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21:09 121.xxx.xxx.xxx
루사만땅
비슷한 일을 경험했습니다.연락주세요 저라도 부족하겠지만 도움이 되고싶네요
02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26:35 223.xxx.xxx.xxx
projection
엄청 속상하겠어요 하나있는 남자친구까지 저렇게 행동하면 저같으면 답답하고 고립된 것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남들이 겪을 고통의 몇배 이상이 멈추지 않고 달려드는데 일도 안그만두고 나가고 있는 작성자님이 정말 대단해보여요 정말 화날땐 화내도 되고 이렇게 글도 올려도 돼요 웃대인들이 들어주는 건 참 잘한답니다 내일 하루는 작성자님의 마음에 온기가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30:50 211.xxx.xxx.xxx
시바시바
와... 내 동생 또래가 이렇게 힘들게 살았다는걸 들으니 더 가슴아프네 진짜 너무 고생했어요. 힘내요진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잘못 말했다가 상처를 후벼파는일이 되지않을까하고... 보셨을지 모르지만 국지니형이 한 말을 인용해서 얘기해볼게요.내가 아직 피지않았다고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지말라 남이 아직 피지않았다고 남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지말라 우린 모두 하나의 꽃이다.당신은 그 자체로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자긍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34:00 180.xxx.xxx.xxx
부조리킹
누군들 이해하기 힘든상황이겠지만힘내라고 밖에 못하겠다내가 그 입장이라면 진짜 억울해서라도 자살만은 못할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34:02 125.xxx.xxx.xxx
Pra0727
힘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34:29 107.xxx.xxx.xxx
밤일왕
누나 힘내세요... 막 막 도움이 되고싶은데 그나마 할 수 있는게 힘내라는 말뿐이네요... 힘내세요 !!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37:10 119.xxx.xxx.xxx
노쓸모
힘내세요 죽지마세요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43:56 220.xxx.xxx.xxx
도예가
힘내시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44:02 59.xxx.xxx.xxx
명치만노린다
힘내누나 진짜 다읽었다 나도 미취학아동이었을때부터 초등학생때까지 엄마아빠의 무관심속에 자라났고 (엄마가 한것은 거의 학대에 가까움) 근데 그게 중학생때 좀 ㅈ같은 새기들을 만나고 ㅈ같은 사건들이 터지다보니 중학생때 정말많이 자살하고싶었어 편집증 불면증 불안장애를 앓았고 편집증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야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50:13 180.xxx.xxx.xxx
명치만노린다
댓글이 길어서 2개로나눠쓸게 나는 진짜 다이해해 진짜 힘내 진짜로... 겪어봐서아는데 죽지만말고 버티다보면 해뜰날 올꺼야 진짜.. 힘내서살자 해뜰날 분명히온다 진짜 버티기 힘들면 '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어. 이 고통을 나만느끼는게 아니야 동지가 있어'하는 생각으로 버티자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2:52:28
180.xxx.xxx.xxx
명치만노린다
난 수업시간에 똥이 마려울때면 '지금 나말고도 말없이 똥참는사람이 있을꺼야.'하는 생각하면 좀 덜불안해지더라.. 그러니까 누나도 그것만 알아둬 '지금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라는걸. 혼자가 아니야 힘내자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2:54:18
180.xxx.xxx.xxx
쾅쾅택배요
힘내세요 1년만 지나고 나서 지금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님 그냥 그때 그생각한게 이불킥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2:54:44 110.xxx.xxx.xxx
전투민족아레스
진짜 밥한끼 사먹이며 힘든얘기 들어주고 괜찮다 너 잘못 없다 해주고 싶네요...ㅠㅠ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00:52 175.xxx.xxx.xxx
DC막장갤러
지금까지 힘들었으니 앞으로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01:11 223.xxx.xxx.xxx
눈팅6년차찐따
힘내요!! 화이팅!! 해줄말이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해요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04:58 124.xxx.xxx.xxx
그저왜사냐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산다는건 절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랍니다!! 나같은 새끼도 살고 잇거든요 ㅋㅋㅋ 왜사냐 묻거든 그저 웃지요 푸하핳하핳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09:24 172.xxx.xxx.xxx
도덕적으로불건전한닉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힘내요 언니!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12:33 211.xxx.xxx.xxx
북괴저그
왜이리 상처만 받으셨어요.. 행복하세요 꼭!!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18:04 39.xxx.xxx.xxx
라인할배
저같은게 얼마나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필요로 하신다면 쪽지 부탁드릴게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21:06 175.xxx.xxx.xxx
지금은내점심이죠
극복해내면 앞으로 더 용기가 생김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21:43 211.xxx.xxx.xxx
셜요미
언니 그 동안 고생 많았죠 토닥토닥.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23:26 119.xxx.xxx.xxx
로리랑잘하자
정말 힘든 삶을 살아왔고.. 힘내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라는 말을 해주고싶다... 근데 댓글을 쓰면서도, 정말로 이 분이 앞으로 좋은일만있고 거의 다 온 것이 맞을까? 맞다면, 어느 방식으로 좋게될까. 그게 난 궁금하다.. 한국에선 이렇게 힘들게 살면서 마지막에 좋게 될 수가 없을 것 같다. 남들과는 다른생각이라서 미안하지만, 이때까지 정말로 고생했고 앞으로 행복한 일, 즐거운 일 많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25:19 115.xxx.xxx.xxx
아프니까30대
음....힘드니까 힘내라고.. 아프고 괴로워도 참으라고 그런말들 많이 들었겠지만....그래도 이렇게 끝내기에는 여지껏 참아온 시간이 너무 아깝자나...작성자야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껏 참고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의 시간은 덜 힘들꺼야지금 당장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아도 작성자야 잘 참아주고 여기까지 와주었자나.. 작성자야 힘내서 살아줘서 고맙다..기운내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32:58 223.xxx.xxx.xxx
진짜한심하다
앞으로 좋은일들만 있길!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34:55 211.xxx.xxx.xxx
바니남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36:52 125.xxx.xxx.xxx
00에서살아남기
잘먹고 잘살아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43:30 182.xxx.xxx.xxx
Aatorx
내 동생하고 1살차이라 내 동생같이 느껴져서 더 안타깝다.. 근데 너가 아무리 힘들고 그 남자 없으면 못살거처럼 느껴져도 사실은 전혀 아니야 첫연애라 이 사람만 날 좋아해주고 내 편인사람 한명도 없을거같지만 분명히 생겨 막연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진짜 사실이야 더 좋은 남자도 널리고 널려있다는거만 알아줬음 좋겠다 더 끌어봐야 눈물만 많아지고 상처만 깊어지니까 헤어지고 당당하게 더 멋지고 좋은남자 사귀면 되는거야 힘내 동생아:)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45:21 14.xxx.xxx.xxx
이미죽은아기
기도해 줄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51:48 175.xxx.xxx.xxx
지나가던깐깐징어
그러지마라 행복해질수있다 나쁜맘먹지마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53:39 221.xxx.xxx.xxx
가는말이고우면얕본다
니인생을살어 니인생에서 니가주인공이되야지 근데 그게참힘들지? 나도내인생에서 주인공이고싶고 나를사랑하고싶은데 내가 내자신을 가장미워하고있다 혹시 남자친구가 니생각과 다른 행동이나올지라도 언제나 니자신을 아껴줬으면좋겠네.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3:54:51 125.xxx.xxx.xxx
너커서모과될래
내가 다른분보다 잘 위로해줄 자신도 없고 작성자님이 느낀 고통을 모두 이해할순 없을거야. 하지만 여기있는 사람 모두 작성자가 안좋은마음 먹지 않았으면 해.. 앞으로 행복한날만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러니까 꼭꼭 힘내기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4:03:55 58.xxx.xxx.xxx
천리길도한걸음
22살 아가씨가 침 험난하게 살았네. 그래도 살아가길 빌게요. 30줄 다되어가는 내가 부끄럽고 그동안 힘들어한거에 비하면 참 힘들게 살았군요. 다 이해는 못하겠지만 힘내고 좀 더 멋있게 살아가면서 밝은 미래를 보면서 살아간다면 좋겠습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4:17:35 114.xxx.xxx.xxx
티모o
god bless you♡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4:21:07 175.xxx.xxx.xxx
카톡이안와
힘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4:23:08 125.xxx.xxx.xxx
뿌뿌곰
쪽지 드렸습니다. 꼭 확인하시고 답장 부탁드릴께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4:34:17 125.xxx.xxx.xxx
순규순규
난 니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행복해졌으면 좋겠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4:35:09 124.xxx.xxx.xxx
심심한다람쥐
치킨한마리 하자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4:39:59 211.xxx.xxx.xxx
마크스웨인
자살만은 하지마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4:52:30 61.xxx.xxx.xxx
5사단엘리트
어떤말도 큰 위안이 안되겠지만, 글쓴분 지금까지 너무 고생하셨어요. . . 이 뭐같은 나라는 없는이들에게 특히 초중고 학생들에겐 너무나 가혹한 나라여서. 하지만, 그 힘든 시기를 거쳐서 여기까지 왔는데, 잠시 지난 과거와 남자는 잊고, 일단30살 까지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살아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5:01:54 112.xxx.xxx.xxx
5사단엘리트
22살이시라면 너무 젊고, 뭐든 노력만 하면 잡을 수 있어요. 살아가면서 경험과 사람보는눈이 늘면, 거지같은 남자들은 필터링 하면서 진정한 반려도 만날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글쓴분 진정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르겠으나, 남자는 일단 거리를 두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모으고, 마음도 서서히 치유 하셨으면 좋겠어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5:13:20
112.xxx.xxx.xxx
5사단엘리트
요즘은 직업훈련학교도 다양하고 좋아졌으니, 괜찮은 학원 선택해서 열심히 하면 좋답니다. 맛난것 드시고 푹 주무시고, 기운차리셔서, 앞을 준비하셔요. 타로 보시는 분들도 상담같은것도 같이 해주시니, 오후에 한번 이야기 하면서 풀어보셔요. 죽을뚱 살뚱 살면서, 가끔오는 좋은날 내가 살길 잘했다는 날이 분명 올거예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5:20:55
112.xxx.xxx.xxx
5사단엘리트
그리고, 웃대, 폰으로 답글 다는거, 왜이리 버벅거리고 힘든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글쓴분은 지금 당장이 치가 떨리고 싫겠지만, 조금만 더 맛난것 드시고 푹 쉬면서 자신의 마음에게 조금더 시간적 여유를 주시고 보듬어 주세요.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6-08-14 05:27:05
112.xxx.xxx.xxx
OldCheese
언젠가는 지금 이때가 그때는 그랬었지 하는 때가 있을꺼에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5:02:04 175.xxx.xxx.xxx
날따라와줘
앞으로 뭘 하든 너라면 잘할수있을거야. 먼발치에서 기도할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5:13:39 182.xxx.xxx.xxx
낙천적이고싶다
여태 고생했는데 그렇게 쉽게 생 포기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악착같이 살아남아 근데 그 남자는 진작에 버리는게 맞는거갔고 그냥 시간가는대로 흘러가는대로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기회는 언제든온다. 진짜야,이너피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5:27:27 211.xxx.xxx.xxx
다음인생여자친구
고된 때를 넘어 꽃길만 걷기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5:27:30 125.xxx.xxx.xxx
제프버넷
친구야 정말 고생많이했어..! 앞으로 꽃길만걸을건데 그런놈때문에 왜 삶을 놓을려그래 그런놈은 버려버려!! 세상에 좋은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넌 너무 이쁘고사랑스러우니까 기죽지마! 항상 기도할게♡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6-08-14 05:33:34 119.x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