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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루동안 그녀의 남자친구 되기 -9화- [7]
작성자 tcistony
번호 1301 출처 창작자료 추천 33 반대 0 답글 7
작성시간 2008-02-07 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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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을 안보신 분은 전편들을 먼저 보시고 9화를 봐주세요~※
☆리플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을 준답니다.ㅠㅠ 글을읽으신분은 귀찮으시더라도 리플 한개만달아주세요.ㅠ 글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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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 링크:

프롤로그: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g=0&number=600

1화: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g=0&number=609

2화: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g=0&number=624

3화: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g=0&number=629

4화: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g=0&number=631

5화: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g=0&number=756

6화: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g=0&number=1004

7화: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g=0&number=1066

8화: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g=0&number=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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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그녀의 남자친구 되기 -제9화-


도진:"다녀오겠습니다~!"

"쾅!"

도진어머니:"이놈아! 살살좀 닫어! 문짝 뿌서지겠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부터 어딜 싸돌아다니는거야! 지금이 어떤시기인데...@#!@$!@#!@$"

상쾌한 아침 바람이 시원하게 내 얼굴에 불어오고, 따듯하고 온화한...여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듯한 햇빛이 비추는 아름다운 아침,

나는 엄마의 작아지는 잔소리들을 뒤로하고 들뜬 마음으로 집을나선다.

엘레베이터가 올라오는 동안,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을 보고 또 보면서 나의 상태를 점검해본다.

도진:"음...머리 이상무, 옷에 오늘 아침에 밥먹다가 묻힌거 없음, 옷에서 이상한 냄새가 아닌 상큼한 향수 냄새가남. 점검 완료. 후우 젠장 떨리네."

나는 거울속의 완전히 변해버린 또다른 나를 여기저기 열심히 평가했다.

너무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적당한 스포츠 머리에 떡칠해놓은 왁스...

하얀 면 티셔츠 위에 얇은 검정색 스웨터...

그리고 남색쪽에 가까운 진한 파란색의 청바지...

오랜만에 벗어던진 나의 고등학생의 모습...

오랜만에 하는 주말에 외출...

오늘 아침에 나의 모습은...적어도 내 눈에는...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띵!"

엘레베이터가 오늘따라 더욱 상큼한 소리를 내며 내가 타기를 기다린다.

도진:"굿모닝! 엘레베이터! 날씨 좋치 않냐? 크크"

나를 반갑게 맞이해주는듯한 엘레베이터에게 썩소를 지으며 인사를 하고, 엘레베이터를 탓다.

아파트를 나와서, 나는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으로 향한다.

도진:"비투더 아이투더 뱅뱅~아이돈 워나 비 윗아웃츄 걸~ 마지막 인사는 접어두길 봐래~흐흠흠 흐흐흠~ 베이베 베이베 베베베베~어색하지마서도~"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동안 빅뱅의 마지막 인사를 조금 크게 흥얼흥얼 거리면서 거리를 활보하는 내 모습을 뒤늦게 발견했다.

마침 옆에 지나가던 아줌마는 멀뚱멀뚱 나를 쳐다보다가 '나참 별일이네...'라는 말과 함께 사라지셧고,

지나가든 한 무리의 여중생들은 내 노래를 듣고 키득거리면서 '어머, 왠일이니 킄킄킄 쏠린다 쏠려..킄킄' 라는 무자비한 말과 함께 나에게서 급속히 멀어져갔다.

하지만 오늘은 왠일인지 그런 것들에게 어떠한 부끄러움이나 민망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렇다 나는 오늘 기분이 아침부터 무지 좋은것이다.

"어라? 어쭈구리? 간만에 문자가왓네~"

내 핸드폰에서 문자가 왓다는 신호음이 울렸다.

"도진씨! 오늘 도진씨의 매너를 지켜보겠어요! (^-^)> -설빈"

도진:"흐흐, 그럴줄 알고 1시간 일찍 나왓다고요~킥킥"

나는 설빈이의 귀여운 문자에 썩소가 아에 얼굴위에 자리를 잡고 살림을 차렸다.

내 옆을 지나치는 사람들마다 나를 좀 모자란 불쌍한 아이로 착각하는지 '쯧쯧쯧'을 연발하며 나를 지나쳤다.

버스가 오길 기다린지 10분쯤 됫을때 버스가 도착하고, 버스에 올라 탓다.

기계 & 도진: "삑! 학생입니다!"

카드를 찍을 때도 상콤하게 따라해주는 센스! 를 발휘하고

그걸 이상하게 쳐다보는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윙크!

까지...날려주고 싶었지만, 그건 버스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때문에 관두기로 하였다.

주말 아침의 공공버스는 역시 한산하다.

할머니들 짐을 하나씩 옆에 끼고 뛰엄뛰엄 버스에 넓게 퍼져 앉아있다.

그리고 커플석에는...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이 대학생 커플들이 서로에게 기대며 분노의 염장질을 하고있다.

평소의 나라면 그 커플들을 레이저빔을 쏘아 낼것처럼 저주를 걸며 뚫어지게 쳐다보지만...

오늘의 나는 달르다.

왜냐? 오늘의 나는 행복하니까~

나는 버스 맨~뒤쪽의 자리의 창문쪽에 앉아 창문을 열고 바람이 머리결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걸 느끼며 왜 내가 지금 행복한지 다시 생각해본다...

이 행복한 기억을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겨두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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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빈:"도진아, 너 혹시 여자랑 데이트 해본적 있니?"

모의고사 문제를 풀다말고 설빈이가 뜬금없이 연필로 자기 입술을 톡톡 치면서 질문을 해왓다.

도진:"그야...나야 없지...흑...."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대답했다.

설빈:"그럼~우리 데이트란거 한번 해볼까!?!?"

설빈이의 얼굴이 급방긋으로 변하더니 아주 기쁘고 흥분된 목소리로 의자에서 일어서며 나에게 소리쳤다.

도진:"응, 그러자...아...이문제 어케 풀지...이거 저번때 니가 알려줫던건데 또 헷갈리네..."

나는 문제를 집중해서 풀고 있었기때문에, 설빈이가 얼마나 엄청난 소리를 내뱉고 있는지도 몰랏다.

그냥 내 본능이 들리는대로 대답을 하고있었을뿐...나는 전혀 깨닫지 못했다.

설빈:"에..에?? 지..진짜?? 아..아, 그 그럼...이,이번주 일요일날 여,영화보러 갈까...??"

장난스런 목소리에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목소리로 변한 설빈이의 목소리.

도진:"흠..맘대루...흠...그러니까...이 근과 소수를 이렇게 저렇게해서...그러면...아! 맞앗다!"

나는 설빈이의 물음을 대충대충 대답하고 문제 하나 맞춘거를 자축하기 위해 손을 높히 치켜들며 만세 포즈를 취했다.

설빈:"그...그래...흐..흠 조금...피,피곤하네...? 하하하...도진아. 나 먼저갈께..!! 내 일봐!"

너무 빨개져서 곧 김이 세어 나올것만 같은 얼굴로 급히 자리를 뜨는 설빈이.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가 장난 걸어놓고 오히려 카운터 펀치를 맞은 기분이었을 것이다.

도진:"응...? 서..설빈아? 어...어디가?? 벌써가??"

나는 급히 나가는 설빈이를 잡지 못하고 그저 덩그러니 교실에 혼자 남았다.

집에가서 설빈이의 문자를 받고나서...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설빈:"도진씨...의외인걸? 바로 예스!를 해버리다니...다시 봣어요~! 그럼 일요일날 봐요! ^^*"

그 문자를 다 읽은 순간...

그 자리에서 석고상처럼 굳어졌다.

그리고...

혼자 중얼거렸다...

도진:"아 히밤...나...오늘 또 잠 못자는겨?"

그렇다...또 이 엄청난 사태를 어케 헤쳐 나갈지...밤새도록 고민해보자...행복한 고민을...! 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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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버스에서 이런저런 망상과 몇일전의 부끄러운 과거를 회상하니 20분이란 시간이 금세 흘러 어느새 시내에 도착했다.

시내의 거리는 아직 아주 한산했다.

몇몇 부지런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곧 새로살 옷에 대해서 재잘재잘 대며 시내를 활보하고 다닐뿐...

거리는 평안한듯 보였다.

요즘 학생들은 대부분 오후쯤이나 저녁때쯤에 몰려와서 놀러 다니는게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밤에 놀러나오면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합쳐진 인파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다 체력만 바닥날 뿐이다.

센스있게도, 우리의 설빈양이 아침에 만나서 영화보자고 문자로 연락해왔고, 나는 스케줄이 어떻게 됫든 설빈이와 데이트 한단 사실 때문에 뭐든지 대찬성이었다.

나는 어슬렁어슬렁,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서 천천히 영화관 쪽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영화관 입구 앞에 다 왔을무렵...

나는 흠칫 하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저 멀리 영화관 입구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어깨보다 한뼘정도 더 내려간...바람에 찰랑이는 검은 생머리...

어깨부터 바로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조금 타이트한 느낌때문에 여름 나시같은 느낌을 주는 하얀 원피스...

그리고 위에는 가슴 바로 아래까지밖에 내려오지 않는 새하얀 니트...

그리고 조금은 캐주얼틱한 구두에 그녀에게 딱 알맞는 사이즈의 핸드백까지...

정말...여신...아니 천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눈이 부셧다...

나는 최대한 그 여인과 눈을 안마주치고 들어가려고 애를 썻다...

아니 눈길을 주지 않으려고 애를 썻다! 라고 해야할 것같다.

'괜히 힐끔힐끔 보다가 저 어여뿐 여인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면 어쩌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남자로서 최대한 예를 표하기 위해...안보려고 했지만...

이건 뭐...본능에 충실한게 남자 아니겠는가? 라는 식으로 몸둥아리가 이성을 자꾸 설득 시키더니

고개가 자꾸 자동으로 그 여인쪽으로 돌아가는걸 막을 수가 없었다.

도진:"흐어...이쁘다..."

나도 모르게 칭찬이 입밖으로 튀어 나왓다.

내 목소리를 들었는지, 갑자기 그 여인이 고개를 휙하고 내쪽으로 돌렸다.

나의 위험 감지 센서는 엄청 민감해져있었다.

그 여인이 고개를 돌리려는 낌새를 재빨리 눈치채고, 그녀가 내 얼굴을 보기 전에 나도 재빨리 고개를 휙하고 다른 쪽으로 돌렸다...

도진:"아! 내 친구 설빈이가 왜이렇게 안오지? 흠...올때 됫는데...? 이상하네?"

나는 그 여인이 내 얼굴을 못봣을 꺼라고 확신하고...괜히 혼잣말하고...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약속이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비록 티가 나더라도 그 여인때문이 아니라, 나도 엄연히 약속이 있어서 기다리는 거라고 대놓고 광고 하듯이...

????:"어머...지금 누가 늦게 와놓고 누굴 탓하는거야?"

엄청 익숙한 목소리에 또 한번 흠칫 놀랐다.

하지만 이번엔...목덜미 전체에 닭살이 돋았다.

그 여인은 약간 화난듯이 두 손으로 허리를 잡고, 볼은 잔뜩 부풀린체 나를 향해서 걸어 오고 있었다.

그제서야...나는 그 여인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봤다.

도진:"서...설빈...이?"

나는 아직도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설빈:"으휴~그래요! 설빈이랍니다! 이 변태아저씨!"

설빈이는 나의 코를 톡톡 치면서 장난스런 미소를 뛰우며 또 나를 놀렸다.

도진:"어..어버버..어버...버버...어?? 서..설빈이..니..니가 어 어버떻게...????"

그 순간...내 머리속의 뇌는 기능을 정지했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어떤 남자가 버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그저 멍...하니 설빈이만을 바라보았다.

설빈;"...도,도진아...그렇게 멍하니 바라보면 부끄럽자나..."

조금전에 장난스러웟던 설빈이도, 내가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는게 부담 스러웠는지

볼이 발그래한 얼굴을 조금 숙이고, 핸드백으로는 치마를 가리며 수줍게 서있었다.

그 모습에 더욱 정신이 나갈 듯 했지만...

나는 필사적으로 빠져나가는 혼을 내 머리속에 꾸겨 놓고...

이상황에 적응하려고 안간힘을 썻다.

도진:"아..아..미,미안...멀리서 봐서 너 인지 모..못알아 봣다...하..하핳...많이 기다렷어?!?!??"

심장의 떨림이 그대로 전해와서 그런지..내 목소리에도 엄청난 떨림이 섞여 있었다.

설빈:"아..아니~ 별루 안기달렷어..."

설빈이는 고개를 도리도리 하면서 아니라곤 하고 수줍게 웃었다.

도진:"아..흐 다,다행이네...생각보다 일찍왓네? 내가 1시간 일찍 나왓는데..."

설빈:"응..."

서로 할말이 다 떨어 졌는지...

잠시 정적이 흘렀다...

이 정적을 깬건...설빈이의 예상치 못한 행동이었다.

도진:"허!헛??! 서,설빈아..???"

설빈이가 내 옆으로 살며시 다가와 내 팔과 허리 사이에 자기 손을 스윽 하고 넣고 내 팔짱을 끼었다.

설빈:"...그,그래도...명색에..우리 둘다 처..첫!...데,데이트자나...!! 이,이정도는 해줘야지요..."

평소에 똑 뿌러지게 말을 잘하던 설빈이가 얼굴을 붉힌채로 말을 더듬으며 자신의 행동에대해서 정당화 시키려고 안간힘을 쓴다.

도진:"그,그래도..이,이건..!"

나는 마음속으론 헤벌래 좋으면서도 괜히 한번 팅겨본다.

설빈:"어,어째든! 우리 오늘 영화보러 왓죠? 자! 얼렁 가요 도진씨이~♥"

어느새 적응이 됬는지 또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 설빈이.

하지만 이렇게 적극적인 설빈이는...난 아직 적응 안됬...으윽...그래도 너무 좋자나~!

설빈이가 찰싹 달라붙은 팔에서 물컹하고 좋은 감촉이 전해져왔다.

아흑...가슴 속으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설빈이의 가냘픈 팔에 이끌려...영화관 속으로 그렇게 "연인"같이 입장했다.



하루동안 그녀의 남자친구 되기 -9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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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일주일 만에 연재군여...ㅠ

이렇게 되니 항상 죄송하단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ㅠ

흑 그래도 시간 나는대로 틈틈이 써서 올린것이니ㅠㅠ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ㅠ

아...이번 화의 분량이 조금 작아진듯한 느낌이 들으세요?

그렇다면 아마 제가 분량을 나눈게 이유 일 것입니다.

분량이 너무 많아서, 두개의 화로 나눴거등요...ㅎㅎ

다음 화는 글에 살을 좀 더 붙혀서 더욱 재밌게 써서 올리겠습니다!

다음 화는 비교적 빨리 나올듯하네요 ㅎㅎ

또 늦어져서 죄송하단 말 드리구요~ 열심히 쓰겠습니다!>_<

P.S. 시험을 4과목 봣습니다...다음 몇일은 좀 여유 있네요..ㅎㅎ 소설 쓸 수 있을듯 ^-^ㅎㅎ
아참 1화부터 지금까지 링크도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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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글 그게 하고 싶은 남자 -4- 문화상품권호랑이 8 0 3 40 2008-02-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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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7)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tcistony
흠...요새 소설 게시판에 소설들이 너무 안올라오는데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2-07 13:15:41
yunik1294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시험 잘보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2-07 18:12:13
하느님개념좀
캐... 케릭터들이 마.. 말을 좀 더... 더듬는군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2-08 23:06:44
tcistony
ㅠㅠ 하하..흠....이번화는 케릭터들이 말을 너무 많이 더듬었나요?ㅠ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08-02-09 00:23:38
캔디먹자
오랜만에 소설보러왔는데 님글이 다른것보다 더 잼네여 ㅋ 글구 빠른연재 좀..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2-09 13:30:36
doselfldhs
ㅇㅂㅇ 설연휴라서 지금댓글! 아 난솔론데.. 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2-10 17:21:12
아히발꿈
너무 재밌네요 으헝헝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4-20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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