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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공을 가르는 칼날 - 프롤로그 [1]
작성자 지켈본스컬
번호 4696 출처 창작자료 추천 4 반대 0 답글 1
작성시간 2008-07-31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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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타지소설 입니다. 재밌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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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ing 100%

2008년 8월 7일 목요일 A.M 11:23분

'강재원'님이 접속하셨습니다.

캐릭명은 태풍

직업은 서민

레벨은 10

'데이터 전송 완료'









게임시작









"으랏차차!!"








검은 바탕의 붉은 글씨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난뒤

넓다란 초원에 금빛머리의 사내 한명이 떨어졌다.

그는 입고있던 체인중갑을 벗어 던지더니

이윽고 인벤토리에서 가벼운 면 코트 한개를 꺼내입었다.








"에구구, 어제 이놈의 중갑때문에 온몸이 쑤시고 불편해 죽는줄 알았네"








그의 이름은 강재원

게임에서의 이름은 '태풍' 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그가 지금 즐기고 있는 이 게임의 이름은 '루인[Ruin]'

얼핏보면 캐릭터 이름같기도 한 이 게임의 배경은 중세시대를 나타내고 있었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매우 간단했다.

바로 '팔찌'

메모리칩이 내장된 팔찌를 착용뒤 팔찌 끝에 달린 USB를 컴퓨터에 연결한다.

그런뒤 게임을 작동시키면 유저는 수면상태에 돌입하게 되고

게임을 즐길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게임 이였다.

팔찌의 가격도 3천원 이여서 매우 저렴하였고

설령 팔찌를 잃어버린다 하여도 본 주인이 아닌 이상 게임실행은 꿈도꾸지 못하였다.

이 게임이 나온지 어연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고

많은 사람들은 이 '루인' 이라는 게임을 즐기게 되었다.

재원도 그 많은 사람들중 하나였고

그는 오늘도 사냥을 위해 접속을 한 것이였다.








"흐음… 이게 좋겠다…"








재원, 아니 태풍은 인벤토리에서 녹슨 장검을 꺼냈다.

녹슨장검의 능력치는 별다른게 없었다.

단지 '공격속도가 매우빠르다.' 라는것은 성격급한 태풍을 달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였다.








'부스럭…'








"왔구나!!"








'채앵…'








"키에엑 키에에에에에…"








괴상한 소리를 내는 거대거미가 태풍의 머리 위에서 빠르게 하강였고

태풍은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그 거대거미를 퉁겨내었다.








"오호라… 오늘따라 더 커보이는 이유가 뭘까나…?"








"키에에에… 쿠르륵…"








"어젠 중갑땜시 진거라고 임마!!"








태풍은 코트를 펄럭이며 공중으로 도약을 하였고

그대로 장검을 내리꽂아 거대거미의 정수리를 찔렀다.

거대거미는 녹색의 액체를 토해내며 쓰러졌고

태풍은 거미의 몸뚱아리를 뚫고나온 골드를 덥썩 주우며 말했다.








"아싸, 일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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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렷더니홍만이
ㅎㅎ 나는언제나 당신팬 추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8-01 0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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