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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벌[天罰] ~기억의 저편 - 15 [3]
작성자 지켈본스컬
번호 2410 출처 창작자료 추천 14 반대 0 답글 3
작성시간 2008-04-03 17: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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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196

1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210

2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227

3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233

4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253

5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269

6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276

7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292

8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311

9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327

10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346

11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354

12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376

13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389

14편 -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novel&page=0&number=2393




... 친구한테.. 추천수에 비해 댓글이 적다고..

놀림받았습니다.. ㅋㅋㅋ

그냥 빈말이라도 좋으니...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

그나저나.. 요즘엔 왜이렇게 시험의 압박이.. ㅠ




===============================================








"너희들을 체포한다!! 당장 손 들어!!"








경찰관의 외침에 수로는 잠시 머뭇거리는듯 하지만








이내 그 포위망을 뚫고 다시 도주를 시작했다.








그러자 경찰관들은 허리춤에서 가스총을 뽑았고








곧이어 사격자세를 취할때였다.








'스파파팍…!'








경찰관들의 손에 들려있던 가스총들은 일제히 두동강이 나버렸고








그 위로는 피가로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수로를 뒤따라갔다.








"길리언!! 찾았어!! 망령의 탑은 저기 보이는 저 송신탑 아래야!!"








"뭐꼬?! 그리 가까운데 우리는 여태껏 몰랐단기야?! 나참! 기가 막히는군!"








길리언은 수로의 뒷덜미를 팍- 하고 잡더니,








이내 방향을 틀며 높게 도약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는 한쪽 눈을 지긋이 감더니 매우 빠른 속도로 송신탑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나연은 수로의 등에 바짝 붙어있을뿐 아까부터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








"자 여기서 멈추는게 좋을것 같아!!"








피가로가 소리를 치며 외진 골목쪽에 달칵- 하고 멈추자








곧이어 길리언도 착지를 했다.








"길리언… 피가로… 여긴 송신탑에서 조금 떨어진 것 같은데요…?"








수로가 말하는 순간 피가로는 음흉한 미소를 씨익- 짓더니 이내 조용히 말했다.








"으응…? 난 잘 모르겠는걸…? 그렇죠 해모수님?"








"아아… 그래, 수고했다 피가로… 길리언…"








그녀가 말하는 순간 골목 끝에서 검은 망토의 기사…








해모수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등장했다.








수로는 그때서야 상황을 알아차리고 나연을 붙잡으며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이미 도망가기는 늦은듯 싶었다.








"그래… 길리언, 얻은 정보는 얼마나 되냐?"








"말도 마십쇼! 정보는 커녕 이렇게 되기까지 얻은거라곤 없습니다!!"








"후웅… 그래? 그거 좀 아쉽구나…"








길리언은 머리를 박박 긁더니 해모수의 뒤로 슬금슬금 다가가기 시작했다.








"아… 그러고보니 저 강나연이란 여자아이는 운사에 대한 정보를 몇개 가지고 있더군요…"








"운사…? 이제 그 힘없는 녀석에 대해선 관심없다…"








"아아… 그러십니까…? 그럼, 이제 저 수로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길리언의 물음에 해모수는 벨트를 만지작 거리더니,








이내 손을 뻗으며 말했다.








"죽여라"








그와 동시에 길리언은 여태껏 보던 몸놀림과는 달리








매우 빠른 속도로 수로에게 접근하며 대검을 휘둘렀지만








수로는 팔꿈치로 그 공격을 막아내며 뒤로 물러났다.








"호오… 하지만 두번째 공격도 막아낼수 있을까?!!"








'쉬이이이잉… 카앙!!'








"길리언… 대체 왜 저를 속이신건가요!!"








"속여? 뭘 속였다는건가…? 난 너를 영원히 지켜준다거나 하는 약속은 안했다고!! 이 멍청한 자식아!!"








'쉬익… 쿠콰광!!'








길리언은 더이상 사투리 따위는 쓰지 않았고








또한 그의 눈빛과 말투 심지어는 수로를 대하는 태도는 모두 변하였다.








"크으윽!"








길리언의 공격이 아슬아슬하게 빗나갔지만








수로는 엄청난 충격파에 의해 뒤로 떠밀려졌다.








길리언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달려가








수로의 가슴팍을 발로 콱- 밟더니 대검을 치켜세우고 수로를 향해 조용히 말했다.








"세상에 영원한 약속이란 없는거다 강철왕…"








"안돼에에에에!! 수로!!!!"








길리언이 수로의 목을 향해 대검을 휘둘렀고








나연은 그 장면을 보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스카아아앙…!!'








갑자기 엄청난 마찰음과 함께 길리언은 흠칫- 놀라며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 수로의 앞에는 굉장히 큰 키의 사나이가 담배를 입에 물고 조용히 서있었다.








순간, 그 사나이의 등장에 길리언은 입술을 떨며 말했다.








"… 선대 강철왕?! 당신이 어찌 여기에!"








"… 내 이름을 함부로 입에 담지 말아라… 다시 한번 그랬다간…"








그는 말을 멈추는듯 하더니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달려가 길리언의 턱주가리에 주먹을 꽂아넣으며 말했다.





























"다시 한번 그랬다간 방금전 공격처럼 끝나진 않을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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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3)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파누엘
스카아아앙 < 스파파팍 ㅋㅋㅋㅋㅋㅋㅋ 잘묘사하긴했는데 왜이리웃기지 ㅋㅋ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4-03 17:53:44
사타구니살뜯어버려
선대 강철왕 등장이네요 재밌어요 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4-03 22:00:58
HaYooN
빈말 .. <- 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4-04 02: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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