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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렇지않은듯
번호 28639 출처 창작자료 추천 0 반대 0 답글 0 조회 34
작성시간 2019-08-13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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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가 계속 되었다
불과 한달쯤 전까지만 해도
찬물로 어떻게 샤워를 하지
생각했었던 나였는데
요즘엔 찬물없이는 샤워를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에어컨은 틀지 않았다
에어컨은 있지만
작은 나의 방안의 장식처럼
그곳에 존재했다
에어컨 청소가 귀찮아서 였을까
아니면 나의 쓸데없는 자존심인걸까
밖에는 잘 나가지 않았다
불러주는 사람도 없거니와
부를 사람도 없을 뿐더러
나에겐 아이스크림과 마실것을
살 수 있는 마트만 있으면 충분했다
밥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나는 모니터속 세상에
나의 머리를 집어넣으며 살았다
오늘이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나에겐 그들의 이야기가 중요했고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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