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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춘 낭만 그리고... [1]
작성자 양덕배
번호 28934 출처 창작자료 추천 2 반대 0 답글 1 조회 136
작성시간 2019-12-07 17: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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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친구랑 소주한잔 기울이다 센치해져 글을 말처럼 읊조려 본다.
나의 청춘은 중학교땐없었고 고등학교 부터 시작된다.
글을 읽어줄 모두들 내 추억으로 다같이 발 담구자.
전라도 광주에서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당시 하고싶은 꿈이 있었다
건설 쪽인데 대한민국에 땅덩이에 더이상 올려서 노다지를 찾긴힘들것같고
이미 지어진 건물을 내부공사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대학을 지원했었다
동신대학교 건축학과 를 지원했었는데 21세기에 입학비 68만원이 없어서 입학을 하지 못했다
매우 배우고싶고 해보고 싶었는데 막혀 막막했다
하지만 나는 긍정의 마인드로 몇개월 안남은 고등학교를 가지않고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차도 닦고 기름도 넣고 혼자서 다했다 주유소 소장님이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내 타임에 한명을 추가로 구한다고 하시고 내가 없을때 면접을 보았는데
내일부터는 같이 할거라고 했다 또한 씨잌 웃으면서 '여자야' 라고 하셨다
나름 그날일이 즐거웠고 기대하고 기대하고 기대했다
굉장히 설레였고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흥얼거리기까지 했다

당시 나의 나이 19세 드디어 만화에서만 보던 청춘을 불태울 기회가 왔구나 싶은거다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내가 무언가 세상에 잘못을 저지른건가?
23세에 그 당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나오던 박혜미를 닮으신 분이 오셨다
물론 내가 잘나지 않았기에 얼굴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그러진 않는다
그래서 정말 좋은 동료로 잘지내고 있었다.
그래서 일까? 좋은 동료로써 잘 지내니 더욱더 가까워졌고 어느순간
내일이 기다려 지고 빨리 일을 나가고 싶고 심지어 출근하는 발걸음 조차 사뿐사뿐 총총총 거렸다
나의 감정을 말하고 싶었다
그냥 심심하게 말하고 싶진않았고 젊은 패기로다가 그냥 가따가 말하고 싶었다 맞다 고백이다
월급이 2주일 남았으니 그래좋다 월급을 받고 반지나 목걸이를 산다음 시원하게 고백을 해보자 라고 생각했다
그 2주일을 10년도 더지난 지금도 잊지못한다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잊을 수가 없다
하루하루 꽁냥꽁냥대며 지내고 있었으며 누가 봐도 썸이었다
저~~~얼대로 나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었다 믿어주길 바란다
이렇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일주일이 훌쩍지나가 버렸다
그때당시에 친구들 도움 좀 받고 나름 이쁘게 이벤트를 하고 고백을 하고 싶어
당일 어색해지지 않도록 내가 술을 살터이니 나의 벗들은 몸만와라 하였고
또한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니 나의 벗들아 너희들은 보거라 하였다
나와 벗들은 빨리 모여 이미 술을 시원하게 걸치고 있었으며
어여 나와라 너가 와주면 좋겠구나 라고 문자를 보내었다
나름 이쁘게 꾸미고 조금 늦게 등장하였고
그 당시는 카톡이 없었기에 문자로 벗들이 내 폰을 사정없이 때리고 있었다
벗들이 보낸 내용인즉 너가 좋아한다는 여성분이 매우 예쁘지 않으니 이건 아닌것같다
또는 다시생각해보아라 너가 매우 힘든가보구나 라며
걱정어린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
허나 나는 정말로 좋아하니 나의 벗들은 나를 도와주었으면 하는구나 라며 답장을 했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10년지기 고환주머니 벗들이랑 내가 가장 사랑할수 있는 여성분이 함께 있는곳에서
술이 먹고 있자니 너무나 달콤했다 초코우유 마냥 너무 달달했다
부어라 마셔라 마시며 난 필름도 끊겨버린 꽐라 되었고
나의 벗과 박헤미를 닮은 나의 사랑이 되어줄 사람은 나를 부축하여 집으로 옴겨주었다
이른 아침 쓰린속을 달래며 총총총 출근을 하고 꽁냥꽁냥하며 지내자
5일도 안남은 월급날이 너무나 기다려졌다.
디데이!!!!!!!!!!!!!!!!!!!!!!!!!!!!!!!!!!!!!!!!!!!!!!!!!!!!!!!!!!!!!!!!!!!!!!!!!!!!
오늘이다!!오늘!! 한다!!고백!!나의 청춘을 불살라 주겠다!!!
근데 왠걸? 같은 월급날에 나에게 할말이 있다며 사랑의 눈초리를 보내는것 아닌가
나는 근엄하고 진지한 말투로 할말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으나 해보시오 라고 하였고
우리의 퇴근시간에 알려준다고 하였다
왠지 나에게 내가 할말을 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기에
그날은 컨닥션이 너무 좋았다 기분도 좋고 몸도 가볍고
이렇게 들뜬 마음을 가지다 보니 그날 노예짓은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그렇게 퇴근시간이되고 옷을 갈아 입고 퇴근을 하였다
자 이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어디한번 해보시오 라고 하였고 여성분께서는 말없이 조용이 핸드폰을 꺼네어 보여주었다
큐리텔 폴더폰 아직도 선명하니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가로세로 10센치도 안되는 폴더폰 화면에 내가 가장사랑할 사람과 내가 가장좋아하는 벗이 알콩달콩 사진을 찍어서 배경화면을 한게 아니던가?!
전혀 당황하지 않으며 조심스레 물어 보았다
이 배경사진은 내가 생각하는 그런게 맞소?
끄덕끄덕
허면 어찌 만나 이렇게 되었는가 물어보아도 되겠소?
끄덕끄덕
머리는 가만히 놔두고 입으로 소리를 내어보시오 라고했고
나는 벗들의 도움이 필요해 월급 일주일전에 부른 술자리에서 나를 부축해주던 친구와 돌아가면서 걸어갔는데
사랑이 싹 텃다고 했다
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가하하하하하하
호탕하게 웃었으나 웃는게 웃는게 아니었다
아까도 말하였지만 나혼자만 좋아했던건 아니기에 여성분도 나에게 말을 해주며 뭔가 죄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속에서 매우 으르령 거렸지만 쿨하게 일이 있어 먼저 간다 이야기를 하고 편의점에 들어가 잎새주 3병을 계산과 동시에 원샷을 했다
그리고 그 벗을 만나러 가려하는데 그때!!
편의점에서 나왔던 노래가 현영 의 누나의 꿈 이라는 노래였다
그래서 그 노래가 슬프고 싫다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다 싫다
비틀비틀 거리며 벗을 찾아가 만났고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느냐 너무 속상하다 하였으나
벗은 의외로 너야말로 이럴수 있냐 3달만난 여성분때문에 10년지기 벗한테 너무 한거 아니냐 라고 하였고
나는 내가 잘못을 하고있는건가 하였지만 그래도 자존심이있기에 벗아 내가 뒤돌아서 가는 순간부터 너는 나의 벗이 아니구나
앞으로는 마주칠 일이 없었으면 좋겠구나 라고 하였고 그 길로 집으로 향하였고 잠 한숨 안자고 긴긴밤을 보냈다
그리고 출근을 하려는데 발걸음이 무겁고 너무 출근하기 싫었다
이유야 뭐 간단하다 여성분을 보고싶지 않았다 아직도 좋아했기에 가고싶지 않았다
그 날로 그만두겠다고 말을 하고 핸드폰도 꺼버렸다.
정확히 51일동안 그 동안 벌어놓은 월급으로 내방+슈퍼담배.소주 나의 동선이었다. 물론 씻지도 않았다
안주도 없이 51일동안 소주를 먹었다
몇일이나 지났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어머니께서 나의 방 문을 열어재끼시고는 그렇게 해서 죽을수 있겠느냐
그런데 너의 방에서 좋지 않은 향이 나니 말도 섞을 수가 없겠구나 너가 원한다면 너가 죽는데 도움을 주고 이 방을 깨끗히 해도되겠느냐
라고 했고 그 말을 듣고 얼마지나지않아 핸드폰을 켜보았다.
부재중 전화가 200건정도 문자가 많았다 기억 안나지만 너무 많았다
그런데 여성분께서 걱정이 되신다고 연락 을 달라고 하루에 3번이상을 보낸것이다 핸드폰을 켜본 그날도 보냈다
방에 쌓아논 소주병으로 동생용돈을 하라고 하였고 51일만에 화장실을 씻는 용도로 갔다
분명 팬티가 브라운 이었으나 블랙으로 변질되어 있었고 구멍도 났던거 같다
양치를 하고 사워를 하고 면도를 하고 그 다음 미용실로 향했다
원하는 스타일이나 꾸미기 위해서 간건 아니고 그냥 사람처럼 단정하게 커트를 부탁드렸다
그리고 그대로 여성분의 집앞에 갔고 전화를 하였다 여성분 입장에서는
내가 51일만에 전화를 한거라 그런지 몰라도 매우 알수 없는 감정으로 달려 나오셨다
그리곤 그대로 얼마의 시간동안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순수하게 안겼다 나도 안았다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한글자도 뱉지 못하고 안는 시간이 끝나자 나는 모지리 같이 그냥 돌아 갔다
그날 나는 나의 향수가 묻어있는 고향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광주에 남아있는이상 나의 벗도 나를 불편히 여길것이며 여성분도 그럴것이었다
물론 나도 불편할 것이기에 마음을 먹었다.
어머니에게는 호탕하게 남자가 큰물에서 있어야지 언제까지 광주 촌에만있을수는 없다고 강력하게 어필을 하였고
그런 어머니는 나에게 감명과 기특함을 느끼셨는지 58300원을 쥐어주셨다
21000원짜리 우등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배움을 습득하지 못하여 글이 두서가 없을것 입니다.
진정한 벗들은 광주에 있기에 말할곳도 마땅치않고 글한번 끄적였습니다.
모난글 읽어주시고 시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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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C1815
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10 2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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