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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떠나다, 떠났다
작성자 춤추는모나리자2
번호 28812 출처 창작자료 추천 1 반대 0 답글 0 조회 62
작성시간 2019-10-12 23: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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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떠납니다. 모두 떠나는 사람들입니다. 여기는 모두 떠나는 사람들 뿐입니다.
그래서 혼자가 됩니다. 나를 포함해서 모두가. 그래서 다들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건조한 대화를 나눌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생했어요. 나중에 또 봐요.

하루는 기쁘다가다도 하루는 우울합니다.
이틀이지나면 괜찮아질거라 밤늦게까지 술을 마셔도
술기운이 떨어지는 내일이 오면 축 늘어진 몸이, 축 늘어진 하루의 날씨가
가볍게 건네는 오늘 날씨가 좋다는, 나쁘다는 말에 그냥 나만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뻔하디 뻔한 누구나 알만한 우울한 그 말입니다.
누군가는 시선을 마주치지 않고 그렇다 말하고
누군가는 시선을 마주치려 하지만 내가 눈을 떨구고 마주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늘 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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