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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냥, 짝사랑
작성자 오늘도웃대하는찐따
번호 28079 출처 창작자료 추천 3 반대 0 조회수 113
작성시간 2019-03-08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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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네 꿈을 꿨어
너는 다른 사람과 연인인것 같았고,
행복해 보였어.
꿈에서도 보고싶을 만큼 좋아하는 네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표정을 짓고
다른 사람과 행복해하는 모습을 봤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인데,
내가 가장 좋하하는 표정인데,
정말로 바래왔던 꿈이었는데
네 옆에 다른 사람이 서있다는 것만으로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너무 괴로워서 새벽에 잠에서 깨버렸어
가슴 한켠이 죄여오듯 아파와서 다시 잠들 수도 없었어

회사에 흰 책상을 보면 니얼굴이 너무 선명하게 그려져서
멍하니 허공만 바라봤어
저녁엔 회사 책상을 옮겼는데 책상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놀랐어
책상을 힘겹게 옮기는 동안은 네 생각이 안났어 그래서 더 열심히 정리하게 됐나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까지는 잘 버텼는데
지하철에서 나와
10분을 걷다 결국 울어버렸어
그냥 울어버리면 또 괜찮아질지도 모르니까
힘든일은 한번 울어버리면 괜찮아지기도 하니까

집에 들어가기전엔 눈물자국이 없나 휴대폰 카메라로 확인을 했어
오늘은 어땟냐며 문앞에서 맞이해주는 엄마와
오늘따라 몸을 더 부벼대는 강아지에게
그냥 그랬어 라며 열심히 평소같은 모습으로 말하곤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잠시 눈을 감으면 혹시 오늘도 너의 꿈을 꾸게될까 두려워서
가슴이 다시 아프게 고동치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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