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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바라기 장난
작성자 닥터블랑
번호 26550 출처 창작자료 추천 15 반대 0 조회수 384
IP 39.xxx.xxx.xxx 작성시간 2018-07-06 17: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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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장난



수서동 주공아파트 1단지를 두른 풀밭에
한 때 왜 해바라기들이 그토록 지천으로 피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머니도 그 오래된 일을 잊고 있을 테니
지금은 나밖에 모른다고 봐도 된다.
지금 와서야 하는 말이지만
그건 그 길을 수시로 오고 가는 아버지의 장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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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봄
아버지의 장난이라는 말이 참 좋네요. 장난 속에 듬뿍 담긴 사랑이어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7-08 21:22:10 175.xxx.xxx.xxx
하얀다람쥐
좋아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7-10 14:31:30 1.xxx.xxx.xxx
200자원고자
정말 좋아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7-13 00:38:33 223.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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