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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비/시
작성자 별을헤는밤
번호 26281 출처 창작자료 추천 3 반대 0 조회수 71
IP 14.xxx.xxx.xxx 작성시간 2018-06-08 2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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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에 날개를 펄럭이며
이리저리 날라다니는 나비가
귀엽기도 하고 모습이 너무 예뻐
유리병에 담아 집에 가졌갔다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매일 같이 바라보며 어느새 너는
내게 존재 자체만으로
마음의 위로와 행복이 되었다

그거나 갇혀 있는 넌
가만보니 자연을 그리워하며
벗어나랴 힘겹게 몸부림치는
애석한 모습 뿐

너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 되지 못하는
그 안타까움 현실을 직면하여 이제는
떠나고자 하는 너에게 뚜껑을 열어주니
뒤도 안 돌아보고 훨훨 날아간다

나에게는 마음 뿐이지만
너에게는 현실이었다는 것을
왜 이렇게 늦게 깨달았을까
미안하구나 잘 살거라, 나비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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