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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연장선
작성자 Xzi존전사123X
번호 25104 출처 창작자료 추천 2 반대 0 조회수 84
IP 119.xxx.xxx.xxx 작성시간 2018-02-07 17: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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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할수록 허해지는 것은
네가 질렸거나
사랑이 식어서가 아닌
너는 내가 아니기 때문이라.

서있지 못한 이는 엎어진 이를 일으키지 못한다.
아래에 자리한 이는 윗사람을 끌어오지 못한다.
같이 엎어지지나 않으면,
아래로 떨어뜨리지나 않으면 다행일 것.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이가
어찌 다른 이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으련.
감히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으련.

지독히도 갉아먹던 것은 나였음을
네가 슬퍼하고 싫어하는건 꼭꼭 적어두곤 했으면서
모처럼의 휴일에 뭘할까 의미없이 빈둥대고
뜻밖의 꽁돈에 뭘 살까 뭘 먹을까 고민만 거듭하고.

누군가는 희생이 사랑이라 말하지만
내가 죽는 사랑은 사랑이라 말할 수 없으매.
그 희생의 결말이 결국 한 사람의 몰락이라면
대체, 사랑하는 의미는 어디에 있다는 말이오?

나는 이제 나를 사랑하고 싶다.
너만큼이나 나도 지켜주고 싶다.
한낱 연약한 마음 뿐이라는 것을
이제나마라도 깨닫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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