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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택하는 삶
작성자 엄마얘똥싸
번호 24798 출처 창작자료 추천 3 반대 0 조회수 144
IP 183.xxx.xxx.xxx 작성시간 2017-12-31 01: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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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선택과 선택들이 반복해서 이루어진다.

선택이라 함은 두 가지 이상의 해결법 중 한 가지를 골라 해당 방안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것이다.

왜 해결방안은 많은데 굳이 선택을 해야 할까??

요약하자면 '모든 걸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좀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라는 것이다.

허면 좋은 선택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선택이라는 순간에 누구든, 어떠한 결정을 하더라도 얻게 되는 것이 있다. '후회'라는 감정이다.

어떤 선택을 한다 하여도 후회는 작게나마 남기 마련이다
(예 : 이 부분이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아).

이 감정의 크기에 따라서 선택의 결과가 좋았는지 좋지 않았는지를 판단한다.

한데 이 판단법이 가지고 있는 아주 큰 문제점이 있다. 문제가 진행 중일 때에는 좋은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후에 더 많은 시간을 가진 뒤에서야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이 문제점들을 보안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성적 판단? 물론 이성적 판단이 깊고 유지가 된다면 좋은 안전장치가 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생물을 욕구와 본능을 기초로 살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지혜가 풍부하고 감정 컨트롤을 잘 한다고 할지라도 100% 후회가 없는 선택을 한다는 건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답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100%의 안전장치는 아니지만 그와 가장 근접하게 다가가는 장치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선택이 가장 효과적인 선택으로 데려다줄 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이를 효과적으로 증진 시키려면 어떤 것들을 해야 할까?


1.) 시간.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게, 이성적으로 유지시키며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선택의 기로에 서있을 때는 대부분 선택자에게 그리 긴 시간을 주지 않는다. 때문에-


1-1.) 짧은 시간 내에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최대한 이성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는 내가 짧은 시간 내에 분노, 혼란, 경직 등의 감정을 이겨내고 제어해내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마음가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2.) 넓은 시야. 한 곳으로 바라본다는 건, 반대 선택지와 생각해보지 못한 선택지에 대해 지식(시야)이 풍부하지 못하다 보니 쳐다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

그렇다. 세상에는 사람 한 명이 모두 소유하기에는 방대한 양의 지식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원하는 부분이나 접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시야를 들여 보는 것을 추천한다.





위의 이성적 판단에 대한 특징을 말하자면 문제, 즉 선택을 내면에서 다루고 해결한다. 앞으로 다룰 해결법은 좀 다르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를 때, 조언을 구하곤 한다.

즉, 나 자신의 선택을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듣는 것이다.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에 대한 장점은 굉장히 크다.

나 자신의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제삼자로서 상황을 볼 수 있으며 최상의 이성적 판단을 맡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문제는 장점에 비해 단점이 많다는 점이다.

먼저 장점마저도 단점이 있는데, 타인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이성적 판단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고민을 듣다가 그 상황의 감정을 3자가 이입을 해서 결국은 비슷한 사상과 선택을 맞이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사상이나 해결법을 한 가지로만 강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조언을 구할 때에는

1) 여러 상대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2) 위에 말했던 ‘이성적 판단’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물론 둘 다 하면 좋다.)




조언을 구할 시 역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더 얘기해보자면 오히려 혼돈을 야기하거나 더 나쁜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만약 10명에게 물었을 때 10명 모두가 다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나 자신이기에 오히려 더 많은 생각들이 생길 수도 있다.

게다가 만약 상대가 현재 고민과는 어울리지 않은 해결법과 나를 한순간에 현혹시킬 말솜씨를 가지고 있다면??

분명 나는 좋지 않은 선택을 하고 후에 후회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선택을 하는 것은 언제나 옳을 수도 없고 어떤 선택을 하더라고 후회라는 감정은 남는다.

어떻게, 어떤 선택을 하던 그것은 당신의 몫이다.

하지만 후회라는 감정에 따라서 과거에 했던 실수에 계속 한눈 팔려있지는 않았으면 하는 게 필자가 원하는 바이다. 그렇기에 이런 글을 써본다(한눈 팔려있는 게 아닌 돼 바꾸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나는 할 말이 없다. 그것 또한 선택이니.).

앞서 말했던 좋은 선택을 하는 법들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들도 존재한다. 그것들을 함께 사용한다면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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