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학과
제목 선과 악
작성자 아짜님
번호 23645 출처 창작자료 추천 5 반대 0 조회수 176
IP 42.xxx.xxx.xxx 작성시간 2017-06-19 1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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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악마의 혀에 현혹된 우리는
보라색 사과를 먹게되고
온몸에 퍼진 악마의 피는
우리로 하여금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게 하였다

악으로 물들어 가는 우리를 가엽게 여겨
악의 근원을 끊고 인간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창조주의 보혈을 먹고 자란 12명의 빛의 사도들이
천계로부터 내려옴메

빛의 사도들은 정의를 행하여 악을 쫒고
구원의 영광을 선사하였으나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더 이상의 영광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다

애초에
인간세상에는 절대적인 선도 악도 없었다
강렬한 태양이 그림자를 만들듯
영원한 빛은 불멸의 악을 만들었고
타락한 악은 정의의 빛을 더욱 빛내었다

그렇게 우리는 일생을 살아가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 악을 저지르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선을 행하며

그 죗값을 죽음으로써 갚아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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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3)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애1늙은이
원죄와 성경을 발상으로 쓰신 건가봐요! 어줍잖은 추측이라면 부끄럽습니다만, 잘읽었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6-20 19:35:22 182.xxx.xxx.xxx
아짜님
사실 어렸을 때 살짝 엿들은 세계관을 가지고 느낌가는대로 쓴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종교를 언급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인 거 같군요. 부끄럽습니다. 종교 종사자분들이 기분 나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21 14:05:03
223.xxx.xxx.xxx
애1늙은이
흠....그런 뜻이아니였습니다! 저는 글이 타인의 시선에 제약을 받는 것보다 자신에게 제약 받을 때 쓰기 힘들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무례는 신경쓰지 말고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계속 써주세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6-21 15:06:44
182.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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