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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정없는 일진소녀, 전국서열1위의 노예되다?! <1> [9]
작성자 어헝헝허
번호 1005 출처 퍼온자료 추천 8 반대 0 답글 9
작성시간 2008-01-27 04: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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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헝헝허 입니다 ^^
제가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쓰게됬는데요..
반응좋으면 2편올릴태니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
(소설 마니마니 길어요..)글구! 마지막앤 감동적이구
사과합니다 죄송해요 ㅠ.ㅠ(아시는분말알듯)
처음내용은 재미없을꺼같아두 읽다보면 재미있어요
그럼시작?! 합니다~



---------------------------------------------------------
세상 산다는건 다 그런것이다.

좋은사람, 나쁜사람, 비겁한 사람, 착한 사람 .....

그런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되는 그런 세상 .

세상에 착한 사람, 좋은 사람들만 있다면 말도 안되는 일이다.

어느정도 나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세상은 지랄맞게 돌아가는 것이다.



"휴. 또다시 지긋지긋한 아침인가?"


성격이 그다지 좋지 않은 나 김은휘.

세상 다 산 것 처럼 자살 하려고 날뛰다가,

좋아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그만 끈질기게 살아난 년이다.

그게 바로 나다.






어릴 때 부터,

엄마는 매일 술만 먹고,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란 인간 때문에

집을 나가버리고.


그나마 우리 가정의 생계를 이어가던 아버지란 인간 마저도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집을 나가고 말았다.



그 후론 연락두절.





외동딸이였던 나는 의지할 사람이 없었다.

내 친척이란 사람들까지도 날 버렸으니까 .



그 후로 난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언제나 차가운표정에 웃지도 않고 툭하면 싸움이나 해대는

소위 10대 사이에서 불려지는 "문제아"라는 것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아까도 말했듯이 "자살"도 생각해보았다.


한강물에 뛰어들어도 봤지만 그 때마다 기적같이 살아난게 나다.




.............

...





지금은 하늘의 뜻이라 받아들고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



.......여전히 이 지랄맞은 세상은 날 버렸다.


언제나 그렀듯이 아침이 찾아왔다.

내 마음도 몰라주고 밝은 빛을 내뿜으며 아침 해가 뜨는 걸 보면.


난 마음이 따뜻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욱더 차가워졌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언제나 어두컴컴하던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는 해.

세상을 다 가진 듯 자신의 빛을 마음껏 내뿜고 있는 해.

싫다 정말..



"씨발. 오늘도 늦게가면 학주가 지랄해대겠군."





일화여상 2학년 김은휘.



이 일대에서 날 모르는 사람들은 간첩이라고 불릴 정도로

난 유명해졌다.


물론 싸움으로 말이다.


일화여상의 간판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지만,

이 일대를 주름잡는 나였기에 왠만한 사람들은 날 알고 있었다.



굴곡있는 내 몸매에 딱 달라붙게 줄인 교복에,

신발은 구겨신고 물건하나 들어있지 않은 작은가방만 달랑 어깨에 걸쳐매고,

긴 검은생머리를 휘날리며 나의 학교. 일화여상으로 가고있다.



길을 걷다보면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정도의 내 외모.


난 이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겉으로만 보이는 내 갸날파 보이는 외모.

약해보이는 이 얼굴.


그게 싫었다.

166cm라는 작은 키도 싫었다.

마른 내 몸도 싫었다.

난 언제나 약하게만 보였으니까...


주머니에 손을 찔러놓고, 일화여상에 거의 다다랐을 때

나는 여상아이들의 복장검사를 하는 선도와 학주를 볼 수 있었다.


난 여전히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신발을 질질끌며 선도와 학주앞을,

지나치려하였다.



"김은휘."



씨발.....저 노총각학주....!




"이리로 컴온."


"아씨, 왜요."


"주머니에서 손빼고, 신발 구겨신지마라."


"무슨 상관인데요."


"교복 줄인거 다 원래대로 되돌려놔."


"싫은데요."


"가방안에는 연필하나라도 넣고 다니고."


"상관마요."


"명찰 좀 달고다녀라 이녀석아."


"설교 다 끝났죠? 나 그럼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 좀 제발 퇴학시켜줘요.

그렇게 싸움질하고 다니는데도 퇴학 안시키는거 보면 신기하다니까?"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야."


"왠만하면 결혼 좀 빨리하든가."


"김은휘!! 너 나의 약점을 건드리다니!!"


"발광하지마시죠. 훗, 그럼 전 이만 들어갑니다.

그리고 40살 다되가는 사람이 얼굴 빨개지면서 날뛰는꼴 웃.겨.요."





저 노총각학주.....생긴건 저렇게 생겨도 착한 학주다.


매일 설교하고 혼만 내는 학주이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인간.

그런 인간 같다.





[쾅-]



손으로 문을 열기 귀찮아서 항상 발로 문을 열어차는 나 김은휘.



"야야!! 은휘 떴어!!"



내가 나타나기만 해도, 재잘재잘 지랄해대던 아이들은 제자리로 돌아가서 앉는다.

훗..... 내 영향력이 이렇게나 크다니.


"안녕하신가~"



내 딴엔 인사를 한거였다.

그러나,

조용~


조용히 알 수 없는 침묵만 흐르는 교실.


"다들 안녕하냐고!!!!!"



"호호호! 그럼 안녕하지~~"

"안녕하구말구!!"



기어코 소리를 지르게 만드는 년들이다.



"김은휘 좀 시끄럽다."



지금 내게 간댕이를 부은 말은 한 저 년은 누구일까.



"좀 일찍 다녀. 매일 지각하지말구."


"나 오늘 지각안했다?"


"학교들어오면서 또 학주한테 잡혔지?"


"아예 돗자리를 깔아라."


"안되겠다. 내가 너희집에 기사아저씨 보내줄께."


"미쳤냐? 그딴거 필요없거든? 좀 닥치고 앉아라."


"휴....알겠어. 그리구 오늘 일진회소집날인거 알지?

전국 각지에서 다 모이는거니까 꼭 참석해야해!"


"아우, 귀찮은데."


"귀찮아도 할 수 없어!"


"알았다 이년아, 훗."


"수업시작하겠다. 오늘은 자지마!"


"알았다고."




날 일일이 걱정해주는 저 년.

부잣집 딸 주제에 존나 내 사생활에 간섭하는 저 년.

수려한 외모에, 몸매좋지, 공부잘하지, 뒷 빽까지 좋은 저 년.


내 친구 이나령.



내가 뒷골목에서 양아치들과 혼자서 싸우고 있을 때 도와준 친구다.

나령이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갸날파 보이는 외모 때문에.


오해를 많이 사기도 하였다고 했다.



나랑 비슷한 점이 있는 나령이.

그렇기 때문에 난 나령이를 아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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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재미있게읽으셧나요? ㅎ.
아까두 말했듯이 반응보구 2편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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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찐다
1착. 그닥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1-27 11:54:43
웃대아이돌
지딴엔 재밌는줄 알고 썼나봐...
21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1-27 14:04:21
어헝헝허
아해읗어휴ㅓㅏㅇ 형나한태 이래도되? ㅠ.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08-01-27 14:16:58
어헝헝허
아슈1발 저거내가 추천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08-01-27 15:35:24
님아멱살좀빌려주세요
일단 연재 해놓고 반응을보셈 ㅇㅇ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1-27 14:22:43
창문사이에낀휴지
전국.일진.소녀.이런단어들어간 소설은 너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1-27 15:39:00
니목따버려
그냥보는게다똑같죠 불평말고좀보셈 킁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1-28 00:55:29
구혜선일루와
글쓴이는 다쓰고 나서 얼마나 기대하고 댓글을 볼텐데 그리 무심하게 말씀들하시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1-28 13:30:50
해삼의하루
학주님이 박명수인가 보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1-28 2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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