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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고보면 귀여운 그녀 - 1 - [3]
작성자 콜라뚜비
번호 1003 출처 창작자료 추천 5 반대 0 답글 3
작성시간 2008-01-27 03: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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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새벽공기가 내 코를 간질여 날 깨운다





째깍째깍.. 오늘따라 유난히 시계 초침소리가 시끄럽다





예민한 탓일까..?




나: 어우 슈ㅣ발 거참 시끄럽네 방학인데




우리집은 여전히 조용하다 하긴 그럴수 밖에없다 난 혼자 살고 있으니까




내나이 18살 이제 독립할나이도 됬다며 나보고 집하나 마련해주고 꺼지란다..-_-




나: 아나 이런 따분한 분위기 정말 싫다 뭐하지??




컴퓨터를 키고 난 화면이 뜨기까지 뭘 할지 생각했다




나: 인커밍 폴더와 서든어택 어떤거 음.. 마침아침이라 똘똘이도 서있는데 어쩌지..?




그렇다 한참 그런시기라 주체할수 없었다.




나: 아나 쉬마려 화장실!




급히 화장실로 달려가 볼일을 본다음 머리를 긁적이며 컴퓨터앞에 앉았다




나: 이나이 다되서 ㅌㅌ은무슨.. 됬다 그냥 서든이나 쳐해야지




과감히 AK-47를 사고 방에 들어가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위이이잉~




민수: [아낰ㅋㅋㅋㅋㅋㅋ]




머야 이새키 실없이 쳐웃네?




나: [뭐 임마 쳐웃냐?]




민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나는그냥 문자를 무시했고 더이상 문자도 오지않았다.




나: 아나 이새끼때문에 갑자기 서든 하기싫어지네 아 밖에나 나가야지




나는 철저히 중무장을 하고 손엔 돛대인 담배 한까치를 들고 연기를 뿜어대며 나갔다




나: 길땅하는데 시비거는새끼 없겠지




뒤에서 왠지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든다..




나는 과감히 뒤를 획돌았다




민수: 아나 이새끼 죨안나오네 ㅋㅋㅋㅋ



나: 머야 너 왜여깄냐?



민수: 너기다렸다 시발아



나: 미친놈 나오라고 하지도않고 계속 쳐웃기만 하는데 내가 어떻게아냐?



민수: 아무튼 담배한까치만 ㅋㅋㅋ



나: 없어 병신아




민수: 헐.. 아그래 그럼 나집간다





이번에도 역시 내입에선 미친놈.. 이란 말밖에 안나왔다





친구 한명 잘못 뒀단 생각이 든다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길을 걷다보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공원에 도착해있었다.





벤치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러다 옛 생각에 잠긴다




띵똥떙똥~!




나를 포함한 아이들 모두가 퍼질러 잠을자고있다




영어시간이기에 거의 대부분 버러우를 타고 있었다




내가 좋아했던 미주도 고단했는지 손으로 턱을 받치고 창가쪽만 바라보고있다




내가 본 미주는 이랬다..




미주는 얼굴도 귀엽게 생겼을 뿐만아니라 얼굴에 맞지않게 큼지막한 슴가에




성격도 활발하고 적극적이라 소심한 나에겐 딱이란 생각이 들었다




비록 고백은 하지 못했지만..




철민: 야 성준야 언제까지 잠만 잘꺼냐?




나: 으응.. 왜?




철민이는 내 베프다 항상 내곁에 있어주던 친구다




철민: 아니 그냥 심심해서




나: ㅋㅋ 짜식




철민이는 조심스레 다가와 내귀에 대고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철민: 야 너 미주 좋아하지??




나: 어...어? 아..아니야




철민: 근데 왜 말을 더듬어




나: 아...아 잠이 덜깨서 그래




철민: 그러냐? 짜식 그래도 우리 친한친구니까 서로 비밀은 없는거지..?




나: 으...응 그래




나의 베프인 철민이에게 거짓말을 해서 미안했다..




생각에 잠겨있던 난 정신이 들었고 집에 가려고 발걸음을 옮겼다




나: 이제 슬슬 집에 갈까




유진: 어! 저기봐 저기 성준이 아니야?




미주: 으응? 맞네! 근데 왜 쟤 저깄지??




나: 아나 씹팔 죶됬다 미주잖아..




유진: 성준아 너 왜 여깄니? ^^




나: 어 그..그냥 돌아다니다가 생각좀 하느라고




미주: 여자친구라도 숨겨둔거 아니냐? ㅋㅋ




유진: 그런가? ㅋㅋ 야 대답해봐




나: 아니야 그런거 그냥 이런저런 쓸대없는 생각했어




유진: 좋아 알겠어 자주연락하고 지내자




미주: 그래 그래 심심하면 문자해~




나: 어휴.. 뒤지는줄 알았네




나는 집으로 향했다 그래도 방학중에 미주 얼굴을 볼수 있어서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다




책상위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저녁밥을 다 냠냠해준다음 씻고서 잠을 자려고 했는데




핸드폰이 땅에서 굴러다닌다




나: 아나 슈ㅣ발 머야 왜떨어졌어??





문자가 한통 도착해있다




미주: [심심한데~ 내일 니내집에 가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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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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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사이에낀휴지
아왜리플들이없냥ㅋㅋㅋ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1-27 15:41:32
뭐십새야
zmawlakrgkstmark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1-27 19:04:15
웃대만10년
굿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08-01-29 2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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