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남친이 오늘 카톡으루 되게 의외인 말 했어 [3]
작성자 희끄무레
번호 56292 출처 창작자료 추천 27 반대 0 답글 3 조회 1,377
작성시간 2019-12-13 2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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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남친이 정형외과 인턴 도는데 엄청 힘들어해
하루에 네시간 자고 내내 깨어있어야한대
전화는 당연히 못하구 하루에 딱 다섯번 정도 카톡와
일어나서 출근했을 때, 중간에 잠시 짬날때 세번정도, 잘때 이렇게

아무튼 내가 그래서 카톡으로
오빠 힘든거 생각하니까 나도 편하게 못있겠어서 자꾸 열심히 뭘 하게된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남친이
네가 편하길 바래서 그래서 고생하는 건데 편하게 있어줘 이러는거야

사실 남친이 한달에 한번씩은
나한테 이거 그만두고싶다 도망가고싶다..이런 말 했었어 특히 이번에 정형외과 들어갈때 진짜 그게 심해서 되게 걱정했었어

그리고 나는 도와줄 방법이 없으니 남친한테 항상 너무 힘들면 도망치라고 오빠 목숨이랑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했고.. 오빠 의사 아니어도 난 오빠가 좋으니까 힘들다고 그만둬도 나는 오빠 안떠난다고 했는데

남친이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나와의 미래를 생각해서였다니

그렇게 말하니까.. 뭔가 마음이 찡했어 엄청 고마운데 속상하고 마음아프고 근데 너무 고맙고.. 어쨌든 계속 일할 힘을 줘서 좋은건가 싶고..음

아무튼 그랬어 아직도 찡하지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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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여우
진짜 찡하다.......내가 왜 눈물이나냐 ㅜㅜㅜ힝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13 23:09:16
반해라
서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커플이네☺ 자기 일 열심히하자!!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14 04:58:18
철밥통통이
선남선녀,,,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2-19 18: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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