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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엽기토끼 연쇄살인마 썰
작성자 왜그러세요진짜
번호 77303 출처 창작자료 추천 18 반대 0 조회수 1,420
IP 223.xxx.xxx.xxx 작성시간 2018-09-10 0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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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핸드폰으로 그렸음 발퀄 ㅈㅅ..

대충 설명하자면

집이랑 학교랑 걸어서 3분거리

학교와 집 사이에 중간에 낡은 빌라 건물들이 쭉 있고

빌라 건물과 학교 사이에 골목길이 있음

빌라 사이에 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그알'에 방영된 신정동 엽기토끼 연쇄살인마의 첫 살인 유기가 일어남

그리고 바로 그 위에가 문방구였음




초등학교 5학년때 썰임

당시에 나는 신O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음

그날 반에서 미술시간 숙제로 뭘 만들었어야했는데 내가 미루다가 안했음. 뭔지는 기억안나는데 수수깡으로 뭘 만들어야했었음.


그래서 동이튼 새벽?? 쯔음 학교가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함.

덜 만든 수수깡 구조물을 손에 들고 학교 가던 길에

문방구에 들러서 이쑤시개? 를 사려고 갔던거 같음

근데 그 이른 시간에 문방구가 열었을리 없고

문방구 앞까지 갔다가 닫힌 문을 보고

'아 맞다 지금은 문 안열겠네 집가서 이쑤시개 가져와야겠다'

생각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하는 중이었음

근데 그순간 골목길쪽에서 우당탕하는 소리랑 사람이 으어~.. 하는 신음소리가 들림


쳐다보니까 어떤 아저씨가 넘어져있었음

아저씨는 영화마냥 막 허둥지둥 바닥에서 헛발질하면서 일어나더니

내쪽으로 막 뛰듯이 걸어옴.


술취한 아저씨인줄 알고 집으로 감
( 후에 알고보니 유기된 시체를 최초 발견한 환경미화원?? 이었음 )


집에가서 이쑤시개 가지고 엄마랑 잡담 조금 나누다가 다시 나옴.


다시 학교로 가는중에 아까 그 아저씨있던 쪽에 경찰차 있고 막 분주해보이길래 궁금해서 가봄

경찰도 온지 얼마 안되서 상황파악 중인건지 폴리스라인?은 안쳐져있었고 구경꾼도 나 혼자였음


경찰관이 무슨 쌀 포대 같은거를 살짝 끌어다가 골목길 정중앙 바닥쪽에 놨는데

그 쌀 포대에서 피범벅인 팔이 하나 나와있었고

다른 쪽 틈에서는 뭐가 나와있었는데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음. 아마 시체의 일부였겠지


기억을 곱씹어보면 분명 사람 시체였는데 그 당시에 나는 호기심에 그게 뭔지도 모르고 구경하고 있었음.

구경 도중에 경찰관 아저씨가 가라고해서 학교 가서 미술숙제함.


그 후에 경찰들이 많이 오고 폴리스라인도 치고 구경꾼도 많아지고 했음

시간이 흘러서 학교 친구들이 오고 얘기가 돌고돌아 나중에는 그게 시체라는걸 알게됨

토막살인이라고 소문이 돌았는데 토막살인인지는 모르겠음

아마 토막살인 맞을거임 왜냐하면 쌀포대같은걸 두어개를 묶어놓은 형태였으니 토막 안하고는 시체가 다 안들어갈거임


지역이 서울에서 나름 땅값 비싼 동네고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반창회에서도 애들 입단속하자하고 뉴스에서도 보도 안해줌. 기자들도 안옴.

그저 본거라고는

시체를 담은 쌀포대 자루 사진이랑 목격자를 찾습니다 써있는 A4용지가 동네 곳곳에 붙어있었음.




이 사건은 '그알'에 방영된 신정동 엽기토끼 연쇄살인마의 첫 살인이고

살인마는 지금까지 잡히지 않았다고 함.


쓰고보니 공포썰은 아닌가 싶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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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는써니해
충분히 공포임 ㄷㄷ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0 10:27:42 117.xxx.xxx.xxx
모규리
토막은 아닐걸..포대를 위아래로 해서 돌돌.했던가 그럴거야.손상을 가하진 않았던듯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0 14:29:50 210.xxx.xxx.xxx
모규리
그 두놈 다 무기징역으로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사회에 숨어서 사는게 아니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0 14:30:52
210.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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