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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주민 괴담대회] 군대 선임썰 2
작성자 감자를감자
번호 76770 출처 창작자료 추천 17 반대 0 조회수 1,575
IP 211.xxx.xxx.xxx 작성시간 2018-05-10 1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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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아까 이야기와 다르게 공포입니다 ㅋㅋ

안무섭겠지만

이번에는 제가 병사일때 돌던 이야기입니다

저희여단은 4개부대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가운대로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만나기 참쉽죠 아무튼

당직부사관은 타중대 당직사관과함께 순찰을 돕니다

연병장 한바퀴를 도는데 대부분 가라로 하죠...

저희중대 병사와 타중대 간부가 순찰을 돌때

간부가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어차피 가라로 도니까 너는 연병장 돌고

자신은 자물쇠만 체크 하겠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동그라미가 주차장 네모난 것이 자물쇠 확인을 해야

하는 장소입니다 발퀄 ㅈㅅ... 주차장옆으로는

수송부 그뒤로는 다른부대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길에 아주 큰나무가 있는거 이외에는

별로 특이한게 없습니다

병사는 얼른 들어가고 싶었기에 그렇게 하자고 했고

병사는 연병장을 돌았습니다

당연히 병사가 먼저 도착해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심심하니 별을 보는데


뭐가 자꾸 흔들리는게 보이길래 타부대 가는 길을 보니

나무가 흔들흔들 거리는게 보였다고 합니다

"저기는 바람이 강하게 부나보네?"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보니 축쳐진 가지 하나만

흔들리고 있었답니다

그때 간부가 돌아왔고 조금 신기한 나머지

조금더 보고싶어서 담배를 다시 물었습니다

그때 간부가

"이새끼가 빠졋나? 순찰도중에 담배를 펴?"

평소에 친했고 평소 같이 담배도 피기도 했고

당직부사관은 밤을 새야 하기 때문에

흡연하러 밖으로 나올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가 먼저 가라로 순찰돌자고 해놓고 혼내는건

너무한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간부상대로 개겨봤자 피만 보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점호하기전 담배피고있을때

그 간부가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정비반 순찰돌고 오는데 나무에 뭔가 흔들리는게

보여서 확인차 근처에 갔는데 그거

사람이더라 무시하고 돌아오면서 너를 보니까

니 눈 풀려서 한손에 불꺼진 담배쥐고 서있더라

일단 위험하니 너 혼낸거니까 미안하다"라고

"사람이면 큰일아닙니까"


"그래 처음에 보고할려고 했는데....
.
.
.
.
.
.
.
개구리 전투복이더라"

이때당시 전투복은 디지털이였고

개구리는 없었습니다

예전에 그나무에 목매서 죽은 병사가 있는데

그귀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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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구이
어?!?! 이런 비슷한 이야기... 우리 부대도 있었는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5-13 14:11:04 123.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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