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로그인
회원가입   ID 찾기






관련학과
제목 기분나쁘고 섬짓한 꿈을 꾸었어요
작성자 여장하는놈은쓰레기다
번호 75851 출처 창작자료 추천 18 반대 0 조회수 1,206
IP 223.xxx.xxx.xxx 작성시간 2017-08-06 23:57:48
이전
다음
추천
반대
신고
URL 복사
스크랩
추천되었습니다.
스크랩 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ㆍ창작자료 :: 이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ㆍ펌 허용 (상업적 목적이 아닐경우 외부 사이트에 등록을 허용합니다.) 개념 기부하기
배경 : 시골 옛날집, 내부는 침상, 바닥이 시멘트바닥

내용1.

밤에 불을끄고 침상에서 누나와 처음보는 사람들과

각자의 침상에 엎드려 티비를 보고있었음


내용2.

그러던중 티비보던 사람 둘이 화장실을 가겠다며

둘중 한명이 내 슬리퍼를 신고 나가서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질 않음

내용3.

나도 화장실이 가고싶어져 내 슬리퍼를 찾았으나

다른사람이 신고 간 사실을 알고 어쩔수없이 남의 슬리퍼를

각각 한짝씩 신고 화장실로감

내용4.

화장실 문틈으로 빛이 새어나오는걸로 보아 안에 누군가
있는듯 한데 인기척이 없음

문을 슬며시 열었더니 문이 잠겨있지 않았음

내용5.

슬며시 문을 여니 변기위에 갓난 아기가 하반신은 변기물에 잠겨있고

 상반신은 양팔을벌려 변기에 걸쳐서 기괴한자세로
자고있음, 변기물은 대변이 떠다니고있었음

내용6.

놀란 나는 얼른 변기물부터 내리고 아기를 안아서

정성스럽게 몸을.. 정확히는 등과 엉덩이를 닦아줌

내용7.

더 씻기려고 그랬는지 난 자고있는 아기를 잠시

세면대 위에 앉혀놓았음.  아기는 여전히 자고있음

내용8.

그러던중 화장실 창문밖으로 누나가 지나가며

나에게 다급히 신문한장을 보여줌

내용9.

신문엔 단 두줄만 있었음

'.....범인이 갓난아기를 죽이고 화장실에 시체를 유기함'

'...그 아기는 더러운물에 오래방치되어 피부암에 걸렸음'

내용10.

너무놀라 뒤돌아 세면대위에 앉혀놓은 아기를 보는순간

아기가 세면대에서 중심을 잃고 머리부터 바닥에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짐

내용11.

난 직감적으로

이 아기는 내가 처음 발견한 그 순간부터 이미 죽어있었음

을 깨달았음

내용12.

생각해보니 아기를 건져 몸을 닦는순간에도 인형마냥 미동조차 없었으며 단 한번도 울지도 않았음


내용13.

신문기사중 피부암 이야기를 떠올리며

난 속으로

"내가 아기 씻길때만해도 아이 피부는 너무나 뽀얗고 깨끗했는데 피부암 이였을리가 없어..."

라고 되뇌임







이게 꿈 내용인데.. 너무 생생하고 기분나쁘네요

기부 추천 반대 신고
추천되었습니다.

▲ 다음글 문득 생각난 어릴 때 썰 멘붕왕이될남자 2017-08-07 [22:12]
▼ 이전글 [단편] 관점.(觀點) 천비월 2017-08-06 [18:12]
답글마당(8)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해체하겠습니다
뭔가분위기가 무섭다 ㄷㄷ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8-07 01:49:03 110.xxx.xxx.xxx
그래궁금하지않다
나쁜꿈이네요 오늘도 잘자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8-08 01:28:57 49.xxx.xxx.xxx
작은슴가싫어
시골집에 누나와 같이 있었던 점등은 심리적 안정감을 말합니다. 그런 공간에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있다가 그사람들이 슬리퍼를 신고 간 것들은 쓴이의 심리적 안정이 점점 와해 되는것을 말합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8-10 10:39:24 115.xxx.xxx.xxx
작은슴가싫어
사실 이미 죽은 아이를 쓴이만 사실을 모른체 이런저런 조치를 취하다가 결국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리게 되고 나중에서야 원래 죽었다는걸 깨우치는 내용은 // 쓴이보다 나약한 존재인 아기의 존재 자체가 커다란 불안감 문제의 원인입니다. 쓴이는 이런것을 어떻게든 수습해 보려고 하지만 결국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8-10 10:42:24 115.xxx.xxx.xxx
작은슴가싫어
가장 중요한게 누나가 보여준 신문을 보고난후 꿈속에서 어떤 느낌을 가졌는가가 중요한데. 이미 죽은아이였기때문에 세면대에서 떨어져도 내책임이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지.. 아니면 '방금전까지 살아있엇는데 정말 신기한 일이네...' 이 둘중 어느 감정이 더 컷는지에 따라 해몽이 약간 달라질수 있습니다. // 요약해보자면 글쓴이에게 최근 심리적 혹은 물질적인 위해요소가 발생하였지만 어쩔수 없이 이를 수용하고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8-10 10:51:50 115.xxx.xxx.xxx
김낙파파
추천이용~!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8-10 14:10:47 39.xxx.xxx.xxx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댓글이나 추천유도성 댓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답글쓰기
한글 512자
로그인
[총장공지] 남에게 한 것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제발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성적인 답글을 달지 말아 주세요.
▲ 다음글 문득 생각난 어릴 때 썰 멘붕왕이될남자 2017-08-07 [22:12]
▼ 이전글 [단편] 관점.(觀點) 천비월 2017-08-06 [18:12]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추천
반대
URL 복사
스크랩
맨위로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