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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6년간 겪은 것들.txt
작성자 네이버스포츠뉴스
번호 75253 출처 창작자료 추천 110 반대 0 조회수 7,877
IP 61.xxx.xxx.xxx 작성시간 2017-04-18 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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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8살?

옆으로 눕기만하면, 사람 걷는 소리. 뚜벅뚜벅 걷는 소리가 계속 들림.

나는 2층에 살았었는데 계속 1층에서부터 뚜벅뚜벅 걸어올라오는 소리가 들림.

그땐 어려서 무서운건 몰랐고, 그냥 옆으로 누으면 발걸음 소리나서 신기했음.

 

 

11살

시골가서 설거지하고 있는데, 하얀색 소복입는 긴생머리여자가 옆으로 스윽 지나감.

 

 

12살

약 2주동안, 내 바로 옆에서 숨소리가 계속들림. 잠자려고 누으면 계속 옆에서..하아...후으...하아

숨소리가 계속 들려서 밤마다 울고 그랬었음. 엄마한테 말하고 정신병원 가려고 하니까 그 순간부터 사라지더라.

 

13살

10년전에 공포게시판에도 올렸었는데 찾아보면 자세하게 나올꺼임. 특정 방에서 계속 귀신출몰&가위눌림

그 방에 자꾸 누가 나갔다 들어가는 느낌. 그 방은 유독추웠었음. 교복입은 여자귀신출몰. 이사 후 뒤늦게 알게된거지만 그 집에서 여고생 자살했다고 카더라.

 

20살

대학가서 자취하는데 남자귀신이 자꾸 속옷안으로 손넣어서 가슴 만지고, 매트리스를 세차게 흔든다던지 꺄르륵 거리면서 ㅈㄴ웃고, 내가 진심으로 쌍욕했더니 "이씨발새끼야 잠좀자자 개샠끼야" 그 이후부턴 안오더라. 온몸이 파란 총각 귀신이였음.

 

21살

유체이탈 경험. 방학 때 아빠 집갔었는데, 아빠가 새벽6시인가 출근한다.~ 이러고 문닫고 나가셨는데, 아빠한테 인사한다고 따라나감. 배경이 흑백이였고 내 몸이 약간 붕떠서 날아간다는 느낌이였음. 사실 꿈인지 생신지 구분은 잘 안가지만, 유체이탈이라고 하자.

 

22살

이건 무서운건 아니고 조금 슬프고 신기한 경험..? 할머니가 치매초기셔서, 큰 이모집에서 모시고 있었음. 이모집이랑 우리집은 바로 옆집이라 맨날

드나들었는데, 할머니가 조금씩 치매가 심해지고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까 5남매끼리 돈 모아서 요양병원에 모시기로 함. 요양병원에 가시는 전날 마지막이니까 할머니랑 같이 잠. 새벽에 내가 화장실가려고 깼는데, 할머니가 안 계시더라. 거실에 나가봤더니 큰 이모를 무릎에 눕혀놓고 머리를 쓰다듬고 계시더라.. "우리..00야..00야.."라고 쓰다듬으시면서, 내가 쳐다보는 것도 모르시는 것 같았어. 할머니는 요양병원 가시고 바로 다음 날 돌아가셨어.

 

 

22살

여동생이랑 나랑 작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는데, 여자 귀신2명이랑 남자 귀신1명이 나랑 여동생내려다 보면서 이야기함. 얘들 몇년생이야? 92? 93?

아 바보야 얘들아니잖아. 그러고 사라짐. 그 다음날 뒷집 할머니 돌아가심.

 

25살

쓰리룸에 신축건물에 이사를 가게 됨. 아파트형식이라 좋았어. 단점은 거실에 햇볕이 안들어와...ㅅㅂ...어쨌든 이사온 첫날부터 특정자리에서 잠만자면 가위에 눌리더라. 여동생이 자는 자리였는데, 맨날 새벽에 벌떡 벌떡 깨고 옆에서.. 으으..앓는 소리 내고 그럴때마다 내가 깨우면 가위풀리긴 했는데, 이게 5일동안 계속 되니까 여동생이 자는걸 무서워하더라.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 잠은 자야되니까

그러고 또 자고 있는데, 새벽 4시쯤인가 울면서 깨더라.. "아 언니, 우리 자리 한번만 바꾸면 안될까?" 애가 울길래 자리바꿔서 누웠는데 5분도 안되서 내가 가위눌림. 그래서 씨발 이러면서 깼다.

침대위치 바꾸니까 그이후론 안눌림.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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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17)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이로미
귀신이싫어하는것..욕ㅋㅋ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18 15:28:40 112.xxx.xxx.xxx
why사춘기와성
으잌 무셔..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19 21:32:36 1.xxx.xxx.xxx
why사춘기와성
재미땅ㅎ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19 21:35:11 1.xxx.xxx.xxx
목차만있는백과사전
26살 : 아침에 일어나 무심결에 거울을 보았 [더보기]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0 11:46:22 175.xxx.xxx.xxx
히키가야하치만o
여자야? 남자귀신 새끼들 보통 안저러는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00:45:11 61.xxx.xxx.xxx
메플함니다
이정도면 조현병아님..?
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09:36:47 165.xxx.xxx.xxx
네이버스포츠뉴스
(상처)
1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09:38:37
211.xxx.xxx.xxx
메플함니다
조롱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환각 망상 이런거로 치면.. 에피소드가 되게 많아서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09:43:38
165.xxx.xxx.xxx
네이버스포츠뉴스
나이묵고 환청은 사라졌어~ 아마 나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충격이 컸나봐~지금은 괜찮우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10:02:29
61.xxx.xxx.xxx
메플함니다
그렇구먼.. 힘내세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1 10:05:36
165.xxx.xxx.xxx
미친놈발작하네
모든게 과학으로 입증이 되는게 아니듯! 이분 또한 의학적으로 병이다 아니다 보단 그냥 특별한 능력이라고생각하는게 맞는거같네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4-23 11:02:30
211.xxx.xxx.xxx
xpark
그런것들 보이면 많이 불편하고 불쾌하겠네요 몸 튼튼건강하게 하세요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4-21 13:29:01 106.xxx.xxx.xxx
월곡동
추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5-01 02:31:23 106.xxx.xxx.xxx
훌쩍훌쩍핥짝
우와 신기하다 남들이 못해볼 경험해보시넹...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5-01 13:07:23 211.xxx.xxx.xxx
프레이o
쌍욕하면 상처받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5-01 23:02:35 112.xxx.xxx.xxx
라빗
어렸을때 귀바로 옆에서 숨소리 들리던거랑 발걸음소리 들리던거 나랑 똑같음 로리타귀신이였을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5-05 14:29:28 175.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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