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학과
제목 통속의 뇌 [5]
작성자 생각없이말하는놈
번호 78804 출처 창작자료 추천 14 반대 0 조회수 1,041
작성시간 2019-09-08 17:59:24
이전
다음
추천
반대
신고
URL 복사
스크랩
추천되었습니다.
스크랩 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ㆍ창작자료 :: 이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ㆍ펌 허용 (상업적 목적이 아닐경우 외부 사이트에 등록을 허용합니다.) 개념 기부하기

#※대학 재학생 대상 '통속의 뇌'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박&☆님 환영합니다

본 실험은 관찰식으로 진행되며 총 5일간 실시됩니다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 하셔야하며 이를 어기시거나 불이행하실 때에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책임은 박&☆님 본인에게 있습니다


1. 일지는 22시 이후 5줄 내외로 간략히 작성하시면 되고 작성에 대한 양식은 따로 없습니다 일기처럼 자유롭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2. '통속의 뇌'의 바이탈 체크는 전자파 측정으로 이루어지며 우측 상단 모니터에 표시가 됩니다
→ 2-1. 간혹 원인불명의 이유로 바이탈 지수가 비정상적으로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상이 10초 이상
지속될 경우 즉시 책상 밑 비상전화로 상황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통속의 뇌'에게 말을 거는등 자극을 주는 행돌을 해선 안되며 09시, 15시, 22시에 한번씩 전류체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4. 책상 밑 전화는 송신만이 가능한 비상전화입니다 비상전화가 울리더라도 절대로 받으시면 안됩니다 만약 비상전화가

울린다면 전화벨이 멈출때 까지 기다리신후 상황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 이 실험에 관한 내용은 절대로 외부에 누설되선 안됩니다

6. 실험종료 시점은 5일째 되는 날 17시 30분이며 보안상 이유로 실내 모든 불이 꺼질 예정이며 눈을 감으신 채로 대기하시면 됩니다
→5일째 되는 날의 일지는 17시부터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첫째 날
그냥 자유롭게 써도 된다고 하는데 오히려 이게 더 어려운듯하다 '통속의 뇌'를 처음 봤을때는 징그럽다는 생각이 먼저였다

마냥 시뻘건 덩어리 일줄 알았던 뇌는 노른색을 띄고 있었고 마치 자신이 살아있다는것을 증명 하는듯 희미한 두근거림을

유지했다 첫 날은 이 녀석을 관찰하는것만으로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별다른 특이사항을 없었으며 녀석을 조금 더

관찰하다 잠들어야겠다



둘째 날

녀석은 그대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그 자리 그곳에 계속있다 묘한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쩌면 나도 나 자신또한

저 녀석처럼 '통속에 뇌' 같은 존재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ㅏ닐까 라는 의문이 시작된다 그런 생각을 시작하자니 조금 오싹하고 식은땀이 흐르는듯 하다

왠지 기분이 좋지 않다 오늘은 일찍 잠드는 편이 좋을듯 하다 특이사항은 없었다



셋째 날

이 실험의 기간이 5일 이라는것에 감사해야겠다 혼자 남겨진 공간에서 지낸다는 것이 이렇게 고역일줄은 예

항은 없었다



넷째 날

비상전화에서 전화벨이 울렸다 나도 모르게 받을뻔 하였지만 수화기를 집어들기 직전 주의사항을 떠올렸고 즉시

전화기에서 손을 땠다 이윽고 이윽고 전화벨이 멈췄고 나는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고 상황실에서는

별 일 아니라는 말을 되풀이 할 뿐 내 불안함을 해결시켜주지 않았다 나는 오늘 하루를 마치 벌레가 가득한 방안에

지내는 듯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다 불안한 마음이 커지니 저 녀석이 나를 지켜보는듯한 느낌마저 들기 시작했다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는것에 스스로를 위안을 하고 잠에 들어야겠다



마지막 날

녀석은 마지막 날 까지 그대로다 정말 아무 일이 없다 마지막 날 까지 두근두근 대는 일 말고는 하는게 없는 녀석을

관찰한다는것 자체가 멍청한 짓인거같은 기분이 든다 아무렴 이제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다 5분후에 이 방의 불은

꺼지고 저 녀석만 남게 될것이다 마지말 날 특이사항 없음



---------------------------------------------------------------------------------------------

특이사항

둘째 날 xx시 xx분 xx초 ~ xx시 xx분 xx초 약 6초간 바이탈 지수 비정상적으로 상승

셋째 날 xx시 xx분 xx초 ~ xx시 xx분 xx초 1분 48초간 정전 되어 그 사이의 기록은 말소됨 '통속의 뇌'는 비상전력 시스템이 즉시 가동됨

넷째 날 xx시 xx분 xx초 ~ xx시 xx분 xx초 22초간 진도 2.7의 지진 발생






첨 써보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ㅠㅠㅠ

기부 추천 반대 신고
추천되었습니다.

▲ 다음글 밥이 이상해 비바크 5 0 2 797 2019-09-09 [00:38]
▼ 이전글 이끼 -16화 흑녀 1 0 0 190 2019-09-08 [11:32]
답글마당(5)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쥬르셀루
해석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09 00:06:38
허갤러
통속의 뇌를 관찰하는 관찰자가 저 통속의 뇌의 주인공이었음. 마지막 특이사항과 관찰자가 쓴 일지의 이상현상이 일치함. 근데 전화가 울렸다는것과 지진과는 무슨상관인지 잘 모르겠음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09 01:49:38
허갤러
아하 수화기의 벨소리의 진동음을 말하는거였구나
6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09 01:50:34
생각없이말하는놈
제가 능력이 무족해서 제대로 전달이 안된거같네요 ㅠ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09 11:23:35
필터링하러가입함
잘썼당 그래서 마지막날은 어떻게 된거임? 열린 결말인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5 06:36:43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댓글이나 추천유도성 댓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답글쓰기
한글 512자
로그인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정치 관련 글, 남녀 갈등 조장 글, 저격 글, 분란을 야기하는 글은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신고를 확인하는 대로 강하게 제재하고 있습니다.
④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 다음글 밥이 이상해 비바크 5 0 2 797 2019-09-09 [00:38]
▼ 이전글 이끼 -16화 흑녀 1 0 0 190 2019-09-08 [11:32]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추천
반대
URL 복사
스크랩
맨위로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