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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고스트헌터 바다위를 떠도는 유령선의 미스테리를 파헤치다. [6]
작성자 harudu
번호 78785 출처 퍼온자료 추천 71 반대 0 조회수 6,989
작성시간 2019-09-04 2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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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창작자료가 아닌 외부 자료입니다.

해당 컨텐츠의 출처는 https://www.youtube.com/watch?v=lgegKFZzpfE&feature=youtu.be 입니다.

보로보로 (ボロボロ) 
1. 물건・천 등이 형편없이 해어진 모양 : 너덜너덜 
2. 숨겨진 진실, 거짓이 계속 드러나는 모양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본사는 직장인 두마리의 심령스팟 탐방기
보로보로입니다.


이번에 가본 곳은,
정확히 말하자면 심령스팟은 아닌,
망망대해를 떠도는
'폐선', 혹은 '유령선'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오늘의 검증 대상은,
일본 해안을 떠도는 '유령선'에 관한 소문이다.

보로보로는, 적당한 심령스팟을 찾던 중
로드뷰를 찍다가 우연히
어느 한 해안도시의 항구 근처에
유령선을 찾게 되었고,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정보를 수집하려 했으나
사진 몇장 말고는, 일본 웹에서도
건질 수 있었던 정보가 하나도 없었다.


우리가 얻은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이 유령선은, 언제 버려졌는지 모른다.
2. 이 유령선은, 누가 운행하던 것인지도 모른다
3. 이 유령선은, 인근 배들에게 방해가 되어 이리저리 옮겨진다.


이정도의, 너무나도 당연한 정보들만으로

그냥 구글 지도에서 좌표찍고 무작정 찾아갔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30분정도 걷던 그들은,
드디어 애타게 찾던 유령선과 조우한다.










등장부터 웅장한, 그리고 스산한 자태를 뽐내는
유령선...

오늘은 이곳을 탐사해보기로 했다.









구호를 외치며 진입하는 그들.

그런데...






시작부터 큰 난관에 봉착했다.
먼저 진입하려 한 빠쿠가 배 안에서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숲...?


디제이는 이 말을 듣고,
빠쿠가 미친줄 알았다고 한다.






근데... 진짜로 배 안에 숲이 있었다;

아마 배 안에 흙을 깔아놓았는데
깊게 뿌리내린 잡초들이 점점 자라서
숲을 이룬 모양.

하지만 여기서 굴할 보로보로가 아니었다.

풀로 뒤덮인 부분은 포기하고,
곧장 선실로 향하기로 한다.








안쪽을 들어가자, 옛날에 생활한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는 선실이 보였다. 
누가 왔다간 흔적은 보이지도 않았고,
이미 오래전 버려진 물건들만이
그 스산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을 뿐이었다.









배가 언제 버려졌는지는 짐작조차 가지 않았고
옷장 캐비넷을 열자 등장한 옷들은
낡고 퀘퀘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이 배의 주인이 누구였던가는 알 수가 없으나
흉물스러운 배에,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요소임이 분명했다.







그리고 그 방안에 있던 거울...
이 거울은... 뭔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느낌이 들었다고 밖에
부족한 글솜씨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심령 장비를 켜 놓은 상태로
탐사를 진행하기로 한다.





하지만, 기계에 반응은 없었고
썩어버린 선실들만이 그들을 반길 뿐이었다.








계단 역시 오래된 기름때와
세월의 흔적으로, 녹슨 상태.

모든 요소가 반파상태에 가까웠지만,
심령현상을 포착하기 위해 기꺼이 지하로 내려간 두사람.





(지하는 지하실이 아니라, 기관실이었다.)

기관실로 내려간 빠쿠의 귀에 들리는
기이한 소리.

'텅... 텅...'












배의, 수문이라고 할까?
문과 같은 부분이 있었는데,
아마 그 부분에 파도가 부딪히며 난 소리라고 추측한다.
그 문이 열리면, 반파상태의 폐선이 침몰하는 것은 시간문제.

조심스럽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 둘이었다.







기관실에서, EMF기계를 켠 상태로
혹시 있을지 모르는 영들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했다.











응 ㅋ 없어 ㅋ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녹음기를 꺼내드는 둘.


그런데... 순간적으로
이상현상이 발생한다.








갑작스레 들린, 
갑판 위에서 들리는 발소리와도 같은 소리에
얼어버린 빠쿠.

잘못 들었나 싶어 편집시에 헤드셋을 낀 상태로 들어보니
희미하게, 발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누군가 있었던 것일까?







순간적으로 일어난 이상현상으로,
진행이 잘 되지 않을 정도로 긴장한 빠쿠.







EVP녹음기를 시도했으나,
배 옆면을 때리는 파도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어떠한 소리도 녹음되지 않았다.








아무런 심령현상, 기계 반응은 없었지만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았던 둘.

기계 사용은 중지하고 위로 올라가려는데...
다시 일어난 이상현상 두번째.










지진이 온것도 아닌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와 함께
무언가가 떨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순간적으로 정적에 휩싸인 두사람.

상황 판단을 해보려 했으나,
전혀 알 수 없는 현상이었다.

디제이는 계단 옆쪽의 손잡이를 잡으려 했으나
뒤로 돌지 않아, 잡지는 않은 상태였고

디제이가 손잡이를 잡은 것은 이미 미친듯 흔들리고 있는 상태에서
그것을 멈추려고 잡았던 것이었다.

빠쿠 역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
심지어 빠쿠는 계단에 근접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계단 옆의 손잡이 부분이 마구 흔들리기 시작했다.

순간의 정적 끝에, 계단을 뛰다 시피 올라간 두사람.






긴장과 압박에 짓눌린 두 사람...











이 상황에서도 목숨 걱정보다는
귀신 찍으려는 빠쿠.
정말 노빠꾸;











이 상황에서 귀신과의 대화시도라니...
정말 빠쿠는 미쳤다고 생각이 든다;







평소보다 훨씬 짧게 (28초) 녹음하고, 
도망치듯 나오는 빠쿠.









이곳저곳 심령스팟을 다녀봤지만,
이만큼 긴장한 곳도 잘 없었던 것 같다.
거의 도망치듯 나오는 둘.
도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 긴장했던 것일까...







그리고 마지막, 종착지, 선장실까지 가보려는 둘.













선장실은 당연히 배에 붙어있고,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던 두 사람.
하지만 막상 올라가보니, 선장실은
그 자체가 다른 배처럼 구성되어있었다.

배를 타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그런 것도 몰랐던 두사람;


이로써, 유령선 탐방은 종료하기로 했다.




결국, 애초에 정해놓았던 종착지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충분히 심령스팟으로써 가치가 있는
유령선을 발견한 것이 매우 기뻤던 두사람.


지금도 이 폐선, 혹은 유령선은

다른 배들에 치여 이리저리 해안을 떠돌고 있다.

그럼, 모두들 다음 영상까지

안녕~!




- 다음 영상은, 시골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공포의 공간, 폐축사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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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소르빈
그래서 녹음 내용은요? [1]
13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9-04
[20:34]
소르빈
그래서 녹음 내용은요?
1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04 20:34:18
사리엘
비밀댓글입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09 23:38:02
리지찡
영상으로 봐야긋네여 ㅠ 녹음은 안된건가요??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04 21:11:29
빌려줄께갚아야지
와 이건 진짜 무섭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06 12:22:14
캐색히
ㄷㄷㄷ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08 00:44:25
대박나이스빠레
저런데 낮에 가면 걍 아무것도 아닌 쓰레기 및 쓰레기장임. 밤이어서 무서울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ㄱ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09 2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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